미술부문 "예총상" 혜원 전진옥 수상
한국다온문예 조아랑 가수분과 위원장님, 심현정 총괄이사님
그 외 여영례 사무국장님 선물과 함께 참석해 주신 이정석 운영위원장님
정수연 시인님 바쁘신 와중에도 먼 길 걸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단체 사진
한국다온문예 청산 정동수 화백님, 심현정 총괄이사님, 전진옥회장, 이정석 운영위원장님, 조아랑 가수분과위원장님
꽃다발 감사드립니다
제목: 봄이 오는 소리 아목동 풀피리 / 혜원 전진옥 作
제목: 부의 상징 부엉이와 해바라기 / 혜원 전진옥 作
제47회 한국예술협회전 인사동 미술관(3층)에서 열리는 회원전 전시회를 정이환 회장님을 비롯해서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석천 김기섭 고문님, 외 여러 임원진 선생님들께서 수고해 주신 덕분에
전국에서 오신 예술가님들과 함께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이 모두에 감사를 드리며, 그동안 상을 주기만 하다가 저보다 훌륭하신 분들이 많으신데도 불구하고
미술협회전 "예총상"이란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정말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예술문화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기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자리를 축하해 주기 위해 걸음 해주신 한국다온문예 이정석 운영위원장님,
심현정 총괄 이사님, 조아랑 가수분과위원장님, 여영례 사무국장님 정수연 시인님
먼 길 와주셔서 축하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 모두에 감사함을 전하며
함께 하지 못하였지만 한국다온문예 회원님 모두 따뜻한 사랑 나눔에 메아리 집니다
다온문예 전 회원님 모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직도 더운 여름 그 끝이지만 며칠남지 않은 고유의 명절 "한가위" 행복한 추석 맞이하세요
전시기간: 24. 9. 4(수)~10일까지 전시에
많은 관람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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