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 동방에 구원자를 보내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이사야 46장 11절)
동방의 독수리는 구원자께서 먼 동방나라에 사람으로 오시어
하나님의 모략인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다는 예언입니다.
그러나 훼방자들은 사체를 먹는 독수리를 하나님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며 성경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다양한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성정을 알려주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비유는 인간이 이해하기 쉽도록 특징을 인용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된 동물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찾으려는 의도는 억지입니다.
“유대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 (계 5:5)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요한복음 1장 29절)
성경은 하나님을 사자로 표현하기도 하고 때로는 어린양으로 비유하기도 합니다.
“내가 참 포도나무요” (요한복음 15장 1절)
“하나님이…그 성전이심이라” (요한계시록 21장 22절)
하나님을 포도나무와 성전으로도 표현합니다.
사체를 먹는 동물에 하나님을 비유하는 것이 불가하다면
움직이지 못하는 포도나무나 성전을 하나님으로 표현하는 것도 불가합니다.
즉, 사체를 먹는 독수리에 하나님을 비유하면 안 된다는 훼방자들의 주장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첫댓글 사람 되어 동방에 독수리로 오신다는 예언 따라 이 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를 영접해야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동방에 독수리는 예언대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제대로 알고 믿는 믿어야 하겠습니다.
비유로 주신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사람의 생각대로 해석하면 큰 오류에 빠지게 됩니다.
성경에서 증거하는 동방의 독수리는 누구에 대한 예언인지 알아보게 된다면 동방의 독수리는 재림 그리스도이심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동방의 독수리는 동방에 재림예수님께서 오셔서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겠다는 예언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는다 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독수리로 예언되어있는 그리스도를 깨닫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독수리로 예언되어 있는 하나님께서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동방 땅끝 대한민국에 오셨습니다.
동방 땅 끝 대한민국에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시고 구원으로 나아가야겠습니다.
정말 별의 별 이야기로 진리를 훼방하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