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방문자 님들 모두 안녕하신지요
카페지기 인사드립니다. ^^
이곳 김포는 새벽 부터 비를 많이 뿌리더니 이제는 좀 잦아들었네요
봄비도 오고 조금은 쌀쌀하니 이런 날씨 일수록 감기 조심하시구요
그리고 저희 온수매트도 아직은 충분히 쓰고 계시죠? 특히 새벽에는 아직도 추우니
따뜻하게 하고 주무시구요 올 여름은 덥다지만, 서너달만 지나면 또 9,10월 온수매트의 시즌이 돌아옵니다.
항상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만큼 더 좋은 제품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서두가 길었네요
이제 5월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죠 지출도 많은 달 ㅜㅜ
그래도 챙겨야 할 아이들과 부모님, 또 은사님들이 계시니 쓸 돈은 써야 겠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서 5월의 공동구매 할인 행사를 이번주 오늘 29일 부터 시작합니다.
고마우신 부모님과 은사님에게 좋은 제품을 싸게 구매하실수 있게 행사를 합니다.
행사 대상 제품은 고급형 황토볼 온수매트 입니다.
현재 판매가 45만원의 제품을 현금 할인가 35만원에 행사를 합니다.
(행사 수량은 20세트 한정, 수량 소진시 5월 안이라도 행사는 종료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달의 공동구매 게시판을 확인해 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가 되시길...
첫댓글 황토볼이 등에 베기지 않나요??
아무래도 평평한 상판은 아니시기 때문에 그냥 쓰시기엔 다소간 그러실수 있어서 위에 쿠션이 될수 있는 이불이라든지 패드를 깔고 쓰셔야 합니다. 온수매트는 원래 기본제품을 쓰실때도 얇은 패드나 이불, 커버를 씌우고 쓰시는게 열을 보존함에 있어 좋습니다. 황토볼 같은 경우는 기본제품보다는 약간은 두꺼은 패드나 이불을 깔고 쓰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옛날에 한참 나왔던 옥돌전기매트같은 경우도 옥돌이 튀어나온 제품도 유행했던 경우가 있으시잖아요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 황토의 고기능성에 두꺼운 매트의 이점을 더 우선하신다면 권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