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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김복희님과 함께^^*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으시다 정년퇴임하셨는데 아직도 통통튀는 외모에 소녀처럼 해맑으신 분이다.
명문 어린이집 원장과 그의 딸...^^* 문영미 ^^*성이 나랑 똑같아 친 여동생처럼 친하게 지낸다.^^*
담양문학 회장 장두조 시인과 채윤기 시인 문영미 시인 그리고 나 문인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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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원속 동시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샛별
첫댓글ㅏ름답습니다 회장님을 비롯 모두 건승, 건필, 건강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날 되세요.^^*
나너무돼지
그래도 이뻐~~^*^ 뭔 일로 울 찔레꽃님이 발자욱을 남기셨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