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산재노동자협회를 들러서 가느라고 프로그램시간이 한참 지난 19:30이 되어서 쎈터에 들어갔는데 ""나의 잠재의식에 심는 독백암시문을 외치고 나서 코치님의 강의가 있었고 3분 스피치를 시작하는데 ""나의소개""란 주제로 발표를 하게 되었는데 사회진행은 저 김용배가 하였습니다.
자신감이 넘쳐서 하루가 짧은 남자 장록현 선생님.
회사원이시고,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 사시며, 지금보다 더 당당하게 살고 싶고 대중공포증과 떨리고 지장되고 회사에 근무하려면 아직도 남았는데 발표를 할 때 잘되지 않아서 변화를 해서 당당하게 살고 싶어서 쎈터에서 1개월 정도 교육을 받았는데 처음 보다는 많이 좋아 졌지만 아직도 더 열심히 하시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가정에서도 리더 사회에서도 리더 김태희 선생님.
부천 상동에 사시고, 공무원으로 근무하시며, 개인공포와 연단에서의 두려움과 소심한 성격을 변화시키고 직장에서의 팀을 이끄는데 힘이 들어서 쎈터에 오시게 되었는데 2004년 8월에 오셔서 앞으로의 각오는 훈련을 강화하고 책을 많이 읽어서 앞으로 임기는 10년이 남았는데 10년후 한국최고의 환경운동의 리더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하신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남자 이상춘 선생님.
중소기업을 25년간 경영을 하시고 계시며 사업체는 부천시 도당동에 있으며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며 사시는 곳은 일산에 사신답니다. 대인 공포나 두려움 등을 없애고 말을 잘해서 주례도 서면 좋겠다고 하시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떨리거나 두려움없이 잘했으면 하고 1개월 정도 나오고 있는데 금년 부터는 다시 부활한다는 각오를 가지고 있으며 회사의 홈페이지에도 칭찬하는 창을 만들어서 직원이 서로 변화에 대한 칭찬을 함으로서 칭찬 받은 사람이 다시 칭찬을 하니까 기분이 좋고 단기보다는 장기로 계획을 해서 계속 강한 훈련을 받으시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한국의 축구 황제 황정호 선생님.
부천시 상동에 사시며 소심한 성격을 고치기 위해서 쎈터에 나오게 되었고 더욱이 무너지는 성격이 제일 문제이며 발표때 조금은 부담이 가지만 솔직하게 말하고 나면 그래도 기분은 좋으시다고 하셨습니다.
21세기의 방송국 목사 박남주 선생님.
부천 중도의 금강마을 에 사시며 영등포에 있는 교회의 부목사라고 소개 하시고 처음에 쎈터에 왔을때 코치님께서 설교때 원고를 보면 안된다고 해서 3주만에 원고없이 설교를 시작 하셨는데 처음에는 떨리기도 했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여유있게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빛을 주고 긍정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칭찬하니 기쁘더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한국 최고의 남자 서희연 선생님.
군무원이시며 전산실 써버 과장님이시고 실습을 하고 프로젝트를 개발한 것이 있는데 씨나리오를 읽는식으로 교육을 시키니까 교육의 효율성도 없고 해서 배워야 겠다는 생각에 아는 사람을 통해서 쎈터를 알게 되어 나왔는데 1개월 정도 되었고 전에는 교육을 1:1로 교육을 했으나 지금은 여러사람을 뫃아놓고 설명을 하니까 시간이 절약되고 교육의 효과도 컸으며 앞으로도 발표할 것이 있는데 지금으로 보면 잘할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자신감과 열정으로 살아가는 김용배 선생님.
(사)한국산재노동자협회에서 산업안전 강사로 활동하려고 하고있고 안전강사 교육은 이수했지만 현장에나가서 강의를 하기에는 아직 미흡해서 스피치교육을 더 받고 훌륭한 산업안전강사가 되고 장애인을 위한 심리치료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말했으며 변한 것은 TV를 거의 안보고 책읽고 테이프 들으며 음악을 듣지 않고 급한 성격을 조금씩 조절하고 고쳐 나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21세기의 주인공 오채진 양.
오채진양은 프로그램 시간에 참석 할 때마다 많이 달라지고 있는데 오늘도 자기 소개를 잘해 주었는데 작은 목소리를 큰 소리로 바꾸고, 자신있게 열심히 훈련해서 당당 하게 살겠다고 아주 잘 해주었습니다.
처음나오신: 꽃보다 향기로운 김나영 선생님.
직업은 초등학교 교사이시고, 경기도 시흥시에 사시며 다른 사람들 앞에서 떨리고 두렵고 성격도 소심하여서 인터넷을 검색해서 쎈터를 알게되어서 나오시게 되었다고 하시며 여기에 계신 선생님처럼 변한 모습을 보니 아주 좋았고 나도 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하며 좀더 열심히 해서 훌륭한 지도자가 되고 싶다고 말씀을 잘 하셨는데 교사 경력은 7년이고 결혼을 했는데 아이는 아직 이래요.
이어서 준비된 3분 스피치를 하게 되었는데 사회진행은 김태희 선생님께서 하시게 되었는데 엑셀시험준비 하시느라고 프로그램에 많이 참석을 못하셨는데 사회진행은 이번이 네 번째 랍니다.
맑은 영혼을 가지신 분 박남주 선생님.
부정적인 사람들과 인연을 끊고 긍정적이고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 20여년간의 같이 지내든 사람들의 휴대폰 번호 까지 지우게 되니까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팠지만 그래도 지금은 많은 도움이 되며 그리스도께서 ""왜 내가 색맹인가?""라고 말을 했는지 생각해보고 새로운 에너지를 받으라고 하셨는데 목사님 답게 설교와 같이 잘해 주셨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남자 이상춘 선생님
변화의 모습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지금 까지는 오직 앞만보고 옆을 돌아볼 시간도 없이 살아서 사업에는 성공을 했다는 소리를 듣기도 하는데 이제 부터는 제2의 인생을 살겠다고 하시며, 다시 불활해야 겠다는 생각에 25년 만에 부인에게 편지를 써서 남은 세상을 부끄럽지 않게 살고 싶다고 하시며 그리고 나쁜 습관은 어떠한 고통이 따르더라도 버리고 변화 해야 겠다는 각오를 하면서 제일 먼저 잠을 줄이고 성격을 긍정적으로 바꾸어서 화를 내지않고 화를 마음속에 닮아 두지 않으니까 기분도 좋고 지금은 또 아버지 학교에 나가며 항상 명랑하게 지내지 회사 직원들이 사장님 표정이 많이 밝아 지셨다는 소리를 들으신다고 하셨습니다.
한국 축구의 펠레 황정호 선생님.
3분 스피치 준비하기가 아주 어렵다고 하시며 지난주에 사촌이 놀러 와서 같이 지내든 이야기를 해주시었는데 밖에 나가서 생활하고 직장이 끝나고 여유있게 퇴근 하는 사람을 보면 컴퓨터에만 매달려 있는것이 좋지 않은 생각이 든다고 하셨습니다.
자신감이 넘쳐서 하루가 부족한 남자 장록현 선생님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는데 아이를 늦게 가져서 큰아이가 중학생이 되고 작은아이가 5학년이 된다고 하셨는데 아이들에게 잘 대해 주고 아이들에게 당당한 부모가 되어서 잘해주기 위해서 열심히 쎈터에 와서 변화를 하고 열심히 살아가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한국 최고의 남자 서희연 선생님
모두가 필요한 존재라는 주제로 말씀을 해주셨는데 책을 파는 외판원이 어느 가정을 방문했는데 어린아이가 혼자있었는데 책을 팔러 왔다고 하니까 어린이는 우리는 가난해서 책을 할 수가없다고 하니까 그러면 물이나 한컵을 달라고 해서 어린이는 그분이 안타까워서 우유를 두잔을 주었고 세월이 흘러 나이가 먹고살다가 중병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치료비가 아주 많이 나와서 걱정을 하고있는데 병원비 고지서 뒤에 편지가 하나 있었는데 그 내용은 치료비는 우유 두잔으로 되었다는 문구였답니다.
자신감과 열정으로 살아가는 김용배 선생님
6.25때 미군들에게서 얻어 먹든 초코렛이 좋아서 저 미국이라는 부자 나라를 가보고 싶은 생각을 않고 살아오다가 군에 입대해서 이등병때 월남을 지원했으나 되지 않았고 일등병이 된 후에야 지원이 되어서 파월해서 전투임무를 수행하던 중 동굴 속에서의 적과 대치하다가 밤에 내려온 이야기 등 월남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꽃보다 더 향기로운 김나영 선생님
학교에서 감동받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왕따 당한 학생을 계속적으로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면서 너는 할 수있고 잘생기고 아주 좋은 아이라고 계속 긍정적인 말만하면서 지도 해준 결과 스스로 문제집을 사다가 공부를 하면서 울면서 5학년이 되어서도 잘하겠다고 해서 감동을 받았고 교사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하셨습니다.
오채진양은 자기 암시문을 마이크 없이 맨 뒷쪽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들릴 수 있게 읽어 주어서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나날이 변하는 오채진양을 보면서 기쁨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끝으로 김은혜양과 김용현군과 오채진양의 선창으로 긍정문을 외치고 프로그램을 끝을 맺었습니다.
첫댓글 항상 최선을 다하여, 세상에 빛이 되고 계시는 김용배 선생님!! 늘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런 힘은 바로 김용배 선생님에 주위 사람들에 대한"관심"과 사랑인것 같습니다.^^
맞아요. 김용배 선생님께선 모든면에서 행동으로 직접 옮기시는 항상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김용배 선생님의 열정이 우리센타가족에게 전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다 정열정인 분들 같습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후기만 읽어도 훈련하는 장면이 떠오르고 감동이 느껴집니다. 너무나 대단하신 선생님들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