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an Islands
시간마저 쉬어가는 곳, 하와이
영원한 봄의 땅, 빅 아일랜드 ---
7시간 반 만에 오하우섬 호놀룰루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시차를 느끼려는 순간, 싱싱한 꽃을 엮어 만든 꽃레이스를 목에 걸어주며 인사를 건넨다. Aloha !
상큼한 꽃향기가 후각을 자극한다. 바로 여기가 미국의 50번째 주 하와이 제도에 내딛었다는 것을 ,, 4월의 어느 날 하와이는 눈부시게 하늘이 맑다.
Aloha !
하와이는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며 “알로하 스테이트(Aloha State)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하와이(Hawaii)라는 단어는 하와이어로 ”작은 고향“이라는 뜻이지만 폴리네시아어로 ”신이 있는 장소“라는 뜻이다
미국 방문Visa가 면제되는 터라 한국 허니문어들이 여기저기 쌍쌍이 리무진을 타고 미끄러지듯 빠져 나간다.
“지구의 닻을 내린 세상에 모든 섬들 중 가장 아름답고 쾌적한 섬”이라고 했듯이, 하와이출신의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도 “내 인생의 최고의 나, 내가 만들 수 있는 영혼의 메시지는 하와이로부터 시작된다.” 라고,, 유년시절 하와이에서 희망의 꿈을 잉태했다.
여행은 병이다. 여행은 중독이다.
여행기는 나의 사진기이고 녹음기이다.
훌쩍 떠나는 여행을 나는 좋아 한다.
여행이 나를 키우고 ,
여행이 나를 눈물 흘리게 하고 ,
여행이 나를 새로 태여 나게 한다.
새로운 감동을 만나기 위해 떠나야 한다. 떠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광활한 대지의
달콤한 향기가 나를 다시 유혹한다. Aloha !
세계적인 리조트로 꼽히는 힐튼 골로아 빌리지에서의 아침은 설례임 그 자체, 파릇파릇한 조경과 정원의 향기, 따사로움을 전해주는 햇살, 무었보다도 고운소리로 자장가 보다도 으뜸인 아름다운 새소리.그리고 숲사이로 들려오는 폭포소리가 파라다이스의 여행길을 재촉한다. 알로하 !----
안개 자욱한 숲, 걸어도 끝 간데 없는 미지의 세계, 가슴을 졸일수도 있다. 또 혼비백산 도망 칠수도, 아님 새로움을 찾는 이들에게는 꼭 알맞은 옷 한 벌 마련한 기분이겠다.
즐거운 경험이 기다리는 곳이 바로 지상낙원 이곳이다.
산도 하늘도 공기도 어제와 다른 늘 일신함을 창조하는 특별한 섬, 낡지않는 매일 매일이 색다른 빅 아일랜드에서 일상은 한발자국 내딛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빅 아일랜드 (Big Island)--------------------
빅 아일랜드는 하와이제도 8개섬 중 제일 큰 섬으로 화산활동이 있었던 섬으로 에코투어로 인기 있는 섬이다. 우리가 말하는 하와이는 주도(州都)인 O' AHU (오하우)섬 Honolulu(호놀룰루)를 말한다.
70년대 인기 영화 여배우였던 경기 양주 출신의“문숙”씨가 30년째 명상치유의학을 연구하며 힘을 쏟고 있는 곳은 MAUI(마우이)섬.
“마지막 한해”라는 에세이를 출판해서 독자들에게 이곳에서의 삶의 여정 그리고 지나간 충격적인 인생의 궤도를 변하게 했던 이야기들, 사랑에 빠졌던 기억속에 무지개처럼 피어 있던 순간들을 하얗게 바래도록 들려준다,,
상큼한 꽃향기의 레이, 눈부시게 내려쬐는 햇살, 일곱 빛깔의 무지개 그리고 하와이인들의 부드럽고 환한 미소속에 녹아있는 알로하 정신, 햇살이 눈부시게 내려쬐는 이른 봄,
나는 그렇게 하와이 만남은 또 시작됐다.

알로하 Aloha !
하와이 사람들은 언제나 환한 미소로 어느 누구에게나 “ 알로하”! 라고 인사를 한다.
낯선 사람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들은 당황스럽지만 , 허지만
그들에게는 그냥 일상이다. 사람들은 그것을 알로하 정신이라고 표현한다, 알로하 정신은 마음속에 우러나오는 친절이며 사랑이다. 하와이를 관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의 알로하 정신을 배우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아름다운 자연의 보고 !
이곳은 시간이 멈춘 듯하다.
아니 시간이 계속 흐르고 있다 .드넓은 해안가 도로를 따라 움직이다 보면 용암재 사막과 빽빽한 열대밀림이 공존하는 이곳을 만날 수 있다.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코스는 아마도 코할라 코스트로 이어지는 19번 도로변 양옆 현무암 지대위에 새겨진 글들이 묘한 향수에 젖게 한다. "I love you" 라는 짤막한 글과 간간히 우리말로 “사랑해”라는 말도 눈에 띤다.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로 화산국립공원. 이안에는 아주 특별한 돔 형태의 숙소도 마련되어 있다. 이곳 숙소에서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지내기에는 안성맞춤이다.
1983년부터 계속 화산 활동을 하고 있는 “킬라우에화산”이다 . 화산이 용암을 바다로 분출하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는데 위험할 정도는 아니라 근처에까지 안내에 따라 갈수 있다. 오하우에서 빅 아일랜드까지는 국내선으로 40분이면 도착한다. 이곳에서의 특산품은 마카다미아 너트 초콜릿 혹은 코나 커피를 면세점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수 있어 지인들에게 선물로 사기를 추천해본다.
허니문의(Honeymoon) 메카 ! 마우이 -
세상에서 볼수 있는 가장 많은 열대어를 이곳에서 다 보았다.
아름다운 볼거리로 한시도 눈을 뗄수 없는 활동적인 오하우와 대비되는 곳이다.
이곳의 관광 포인트는 바로 구름 위를 밟아 볼수 있는 할레이아칼라 국립공원.
마우이 관광의 하이라이트다. 허니문어들이 자주 찾는 이곳은 아름다운 매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일출 혹은 일몰을 보기 위해 정상에 오르는 허니문어들을 많이 만나 볼 수 있다.
어떠한 미사어구로도 표현할 수 없다. 그곳의 감동, 보지 않고서 어찌 표현하리오. ..
와이키키의 낭만 ,, 오하우 (O' AHU)-------
오하우이지만 이곳은 “와이키키해변”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미 많은 영화에서 소개되기도하고. 세계에서 한번쯤 방문하고 싶은 아름다운 해변으로 손꼽히면서 유명세를 탔다.
미국 본토인들도 평생 가보고 싶은 1순위가 이곳이다. 와이키키해변에서 여유롭게 서핑을 하고 있는 남녀를 볼수 있고, 선텐을 하고 있는 여행객도 볼 수 있다. 그렇다고 오하우에서 와이키키만 볼수 있는 것은 아니다.
원시 그대로 대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영화촬영지로 많이 활용된다. 쥬라기공원,
첫키스만 50번째, 고릴라등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헐리우두 영화의 촬영장소로도 유명하다.
이곳 촬영 장소에서 정글투어,무비투어, 승마투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줄 길수 있어 좋다
푸른 하늘 안을 헤엄치듯 유유히 흐르는 흰 구름 아래 새파란 비치, 은은한 빛을 내뿜고 있어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이곳.
아름다운 추억을 제공하는 상그리라가 바로 이곳이 아닌가. 홀랑 빠저보기에 충분하다.
녹음 우거진 숲에서 초록 내음과 하나가 되어 있을 나를 꿈꿔보는 건 어떨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