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명호' 교수에 대한 발갱ㅣ 신문인 한걸레신문'의 자매지가 석궁사건에 쓴 가사! ,,.
+++ 2007.1.30 뉴스 메이커{경향신문사} +++
제대로 된 기자라면?
'토씨{助詞(조사)}' 선택 및 '관형사.부사'등 '수식어'를 이렇게 쓸 수 있었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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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시작은?
①
신성한(?) 상아탑이라는 대학 構內(구내)!
그 '성균관 대학교' 構內에까지 들어와, 그것도 정규 수업시간에,
수업에도 불참하면서, 꽹가리 두들기면서, 타 학생들 면학 분위기를 저햏하자! ,,.
반정부 데모.시위를 하는 그 빨갱이 대학생롬들을 향해 질타했었던 것이 근본 원인의 발단!
②
자연계 입시 Vector{벡터, 矢印(시인), 화살 도장, 方向量(방향량)} 증명 문제의
오류 지적 및 배점 조장을 건의했다가 학교 명예 云云하면서 미운털이 더 박혀져서! ,,.
이듬해 대학 교수 재임용에 탈락되어졌었던 것! ,,,.
③
행정 소송 1차{보통 법원}, 2차{고등 법원}, 모두 패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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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돌이켜보면!
원인 제공이 모두 빨갱이.북괴롬들의 조종을 받는 간첩성 대학 운영진 및 경찰.검찰.판사롬들에
의한 천부당 만부당한 옥고였음에도 불구하고 ,,.
★ 결국 대학 교수들의 길들이기 음모에 의한 첫 목표가 바로 수학박사 '김 명호' 교수였던 것!
↗ 이 기본적인 사실에 주목해야만 한다! ,,. 그러기에 '언론'들이 고요하고 있는 터! ,,. ///
=== ♣ 1995년도의 성균관 대학교 自然系 入試 증명문제 數學 vector 誤 出題는
어떤 것이였는지, 다시 본다면 이렇다! ↙
♣ ↗《 영(零)이 아닌 세 實數 a, b, c에 대한 空間 vector 가 있어서;
모든 실수 x, y, z에 대하여,
┃ ax→ + by→ + cz→ ┃ ≥ ┃ ax→ ┃ + ┃by→ ┃를 만족하면;
a→ ⊥ b→ 이고, b→ ⊥ c→ 이고, c→ ⊥ a→ 이다! 》 를
증명하라.
∵ ↗ 위 절대 부등식에서;
실수 x, y, z에 關한 限은, 어떤 實數라도 無條件的, 絶對的으로
成立한다고했었으므로; 임의로 아무 숫자나라도, 함부로 골라;
x = 1, y = 1, z = 0 을 代入해 보면; ↙
┃a→ + b→ + 0→┃ ≥ ┃ a →┃ + ┃b→┃
⇔ ┃a→ + b→┃ ≥ ┃a→ ┃ + ┃b→ ┃
⇔ ┃a + b┃ ≥ ┃a┃ + ┃b┃
⇔ 이는 矛盾(모순)이며, 참{眞(진), True}가 아닌 바,
거짖{僞(위), False}인 命題임!
∵【《絶對値 안에서의 數字들의 合》의 절대치】는
【各各의 絶對値들 안에서의 數字들의 절대치들끼리의 合】보다는;
늘, 언제나; 클수는 없으므로!
곧; 零(영)이 아닌 3 實數 a, b,
c와, 모든 實數 x, y, z 라는 無制限인 實數 數字들에서;
【'合'의 절대치 " ≥ " '각각'의 절대치들의 合】라는,
모순된【대전제】와【가정 】과의 아래에서, 제시된【결론】의 증명을 하라는 문제였는 바,
이처럼 어처구니없는 출제였었읍니다.
┃a→ + b→┃ ≥ ┃a→ ┃ + ┃b→ ┃ ⇔ ┃a + b┃ ≥ ┃a┃ + ┃b┃
a, b, c는 모두 공히 0이 아닌 임의의 실수이므로, 역시 함부로, 닥치는 대로
지정해서 代入해도 모든 경우에서나 다 성립된다고 했으나,
a = -5, b = 2 이면; 마지막 우측은; 그 결과가
│-5 + 2│ ≥ │-5│+ │2│
따라서,
│-3│≥ │5│ + 2
│3│ ≥ 5 + 2
3 ≥ 7
이처럼, 3은 7보다 작지 않다는, 또 다른 수다한 모순된 사례들을 만드는
不等式을 어떻게 참이니 證明하라고 出題했었단 말인가? ,,.
이러니, 원천적인 入試 不正 의혹감 마저 드러내게조차 한 誤 出題였던 것! ,,.
거짖{僞(위), False}인 命題로부터는 참{眞(진), True}인 命題는,
항상은, 나올 수 없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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