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동구, 부산을 만들겠다"
◇ 5.20. 7:30 사상구 주례 로타리에서 첫 유세 시작
◇ 5.20. 11:30 동구 자유시장 앞에서 집중유세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20일 오전 7시 30분 사상구 주례 로타리에서 아침 출근길 인사를 겸해 첫 유세를 시작했다!
서부산 발전의 새로운 축이 사상구라고 강조한 박형준 후보는 "시장 취임 이후 지금까지 10차례 이상 서부산에 직접 와서 정책회의를 주재했다"며,
"사상을 확 바꾸지 않으면 부산을 바꿀 수 없다는 심정으로 사상을 바꿀 계획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박형준 후보는 "신라대학교, 동서대학교를 포함한 모든 부산의 대학의 인재들이 우리 기업의 신산업의 핵심동력으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라하며,
"사상의 스마트시티 밸리를 비롯해 새로운 첨단 산업, 새로운 금융이 오는 산단으로 확실히 도약시킬 것"이라고 사상구의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박형준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 박형준 시장, 장제원 의원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반드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상구 유세에는 국민의힘 조병길 사상구청장 후보와 김창섭, 윤태화 시의원 후보 등이 참석해 국민의힘의 압도적인 응원과 지지를 부탁했다.
이후 오전 11시30분에는 부산 동구 자유시장 앞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다. 동구 유세에는 김진홍 동구청장 후보와 황석칠, 강철호 시의원 후보를 비롯한 구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석했다.
박형준 후보는 엑스포 유치와 관련해 "이제 대통령이 직접 챙기는, 매주 대통령이 보고를 직접 받겠다고 하는 확실한 대통령 프로젝트로 만들었다"고 강조하며,
"윤석열 정부도 성공시키고, 부산시도 확실한 글로벌 허브시티로 거듭나게 해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다시 태어나고 살고 싶은 동구, 부산을 만들겠다"고 호소했다.
한편 박형준 후보는 이날 저녁 7시 기장멸치축제 전야제에 참석해 기장군민들에게 인사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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