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니 일년내내 날씨가 요즈음 같으면 좋겠다는 욕심을 내봅니다.
날씨가 선선하니 따뜻한 국이 생각나 오늘 끊여 봤어요.
많은 분들이 사랑하시는 들깨 미역옹심이국입니다.
-재료-
미역 불린 것 꼭짜서 한줌
육수 (멸치다시물이나 소고기 반근정도 육수내신것도 괜찮아요) 6컵
국간장
소금
들깨가루 3큰술
들기름 한수저
옹심이 만들재료 (찹쌀가루 한컵, 소금 한꼬집, 뜨거운물 8큰술)
-만들기-
냄비에 육수 한국자,들기름, 국간장 반국자를 넣고 바글 끊으면 불린 미역을 넣고 볶아주세요.
(왜 육수를 넣고 볶으냐면 미역국에 기름기가 안뜨고 깔끔해져요)
바닥에 국물이 아주 조금 남아있을때 까지 센불에 볶으시면 됩니다.
나머지 육수를 붓고 끓으면 약불에 놓고 15분정도 더 끓여주세요.
들깨 가루를 푹 떠서 3큰술, 소금간을 하신 다음 1분정도 끓이면 됩니다.
뜨꺼운물 반 컵정도 준비한 다음
찹쌀가루와 소금을 넣은 볼에 수저로 뜨거운물을 5수저를 먼저 넣어 섞이도록 저어 줍니다.
손으로 반죽을 해가면서 한수저씩 그렇게 3수저를 넣고 잘 반죽해서 가래떡 모양으로 만들어 줘요.
남은 뜨거운 물을 손바닥에 묻혀 가며 옹심이 알을 만들어 주세요. 그래야 갈라지지 않고 예쁘게 만들어 진답니다.
냄비에 뜨꺼운물을 끓여 옹심이를 넣고 떠오르면 건져내어 미역국에다 넣으시면 되요.
자! 그럼 맛있는 저녁 드세요*^^*
첫댓글 오늘같이 날이 우중충한날.
뜨뜻한 국이라도 들이킨다면....
분명 행복한날이 될것같네요.
들깨사용을 잘 몰랐는데.... 미역국에 같이..
감사합니다.래이님 ^^*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들깨가루인데 껍질 벗긴 가루를 넣어야 입안이 껄끄럽지 않아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열쿡" 요리가전제품에 네임명으로 써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퍼뜩-
이참에 추석음식장만은 동서 보고 하라고 하고 내 당첨되면 당첨금 반줄께 하고 꼬셔 볼까요
가객님 노후에는 음식을 잘해야...사모님한테..사랑 받는답니다.^^ ..그래서 저도 부지런히 배우고 있답니다..ㅎㅎ
옹심이는 안넣지만, 제도 무척 좋아하는 들깨미역국입니다..
래이님 덕에 여러분들이 행복해 지네요~ ^^
언제 먹어도 참 맛난 국인것 같아요^^ 반찬은 잘 익은 깍두기~
맛있게 드세요.
아.. 전 댓글 달아주신 잘 익은 깍두기에도 침이 꼴깍~~ 여기서 파는 날씬한 일본 무우로 담가도 그맛이 날런지 그게 참 거시기 하네요~~
그렇쵸!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고 혹시 무우말랭이는 파나요? 그럼 그거 무쳐서 드셔도 맛나긴 한데....
저도 무 말랭이 무쟈게 좋아하는데... 종가집껀 쫌 글쵸 ???
우리 엄니가 무 말랭이 보내주심 팍팍 무쳐서 한 종지 보내드릴께요 ~
아~ 래이님 레시피로.. 그 맛을 재연할 재준 없공...엉엉... 이 더위에도 불구하고... 삼청동 수제비집의 옹심이가 들어있는 들깨미역국 생각이 급 간절해 지네요. ㅠㅠㅠㅠ
윽 ---삼청동 만두도 칼국수도 먹고 싶어요.
어!! 혹!! 삼청대동기????????
문신많이 새겼다꼬 젭히 가가이꼬능-외국으로 쫒끼 나가꼬는 ㅋㅋ
아흑~ 이젠 별님까정... 사투리에 물드셨어~
별님 문신은 용문신? 아님 별문신?? ㅎㅎ
아이고!!
교문에 울 교장샘이 ㅎㅎㅎ
빨리 방석도 갖다내어오고 ㅎ
샘님예
반갑습니더이 ^^*
별님만 ..반가히..반겨 주시는 것 같습니다.^^./ 퇴근후에 ..집에서는 인터넷으로 홍한카페에 들어 올수가 없어서...최근에는 대낮 반이 되어 별님을 뵈올 기회가 별로 없었든것 같습니다...인터넷 문제가 해결되면 ..저녁 에도 자주 들어 오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있으면..퇴근 할 시간이라...ㅎㅎ
벼리는 외간남자??? 를 좀 많이 좋아하는것같슴다 ㅋㅋㅋ
울집내간남자한테는 일러주기없기 ㅎㅎ
삐짐쟁이 ㅎ
가만히 보고있다가...
삐짐쟁이 살짜기 허그해주고 갑니다
어차피 베린?????????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촌장님~~~~~~(버선발...)헉헉... 안오시는 동안 울 동네 완전 해체 지경 이었답니다. 야속한 인터넷... 혹 뭔일 있으신가 하고 걱정 했더랬는데... 다행... 자주 오셔서 저희 관리 좀 해주셔요.네~~~~~ ㅎㅎ
옹심이 묵고잡다 ~ 대신 떡국 끓여 먹어야 겠네요... 간편식 ~ ㅋㅋㅋ
흑 !! 한국에서 들깨가루가지고 올걸 ㅠ ㅠ . 먹고잡다. 들깨비역국 들깨 수제비국
한번도 안먹어본 음식인데 맛이 넘 궁금해요! ^^ 아우~ 맛있겠다~
오늘 함 해먹어 봐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