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협회가 한국이 고용허가제 인증 17개 국가의 한국대학 유학 희망자와 E7 근로자 유치를 위해 협약 체결로 본격 추진
한국경영자협회(김덕원 대표)와 한국국제교류협회 준비 위원장 겸 한-중앙아시아경제협력위원회 조동휘 위원장이 대한민국이 고용허가제로 승인해 운영중인 중앙아시아 국가인 몽골,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키르키스탄, 타지키스탄,우즈베키스탄 등의 6개 국가에서 한국대학에 입학을 희망히는 청년 유학생 선발을 7월20일부터 현지 각국별 국제교류처에서 접수 한다고 밝혔다.
한국경영자협회 가족사인 리크루팅 전문기업 코리아리크루트와 협약이 체결된 전국대학교 국제교류처와 외국인 유학생 추천을 위한 협업 역할을 하고 한중앙아시아경제협력위원회 조동휘 준비위원장이 추진하는 한국국제교류협회는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 조직 100개국 등과 뉴 비지니스 및 국제교류를 위해 새롭게 준비하는 50개국 이상의 정부 단체등이 참여가 되는 아시아 비지니스협회로 설립을 준비중이며 각국의 정부기관과 협약이 체결된 현 조직원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과 숙련 근로자 유치외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에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경영자협회 HR사업본부 여창모 전무이사는 이번에 협약 체결한 대한민국이 고용허가제로 승인하고 있는 17개 국가별 한국대학에 유학 희망자를 선발하기 위해 각국 정부가 인증한 기관등에서 한국어 토픽 3급 이상의 자격자를 대상 서류심사 후 화상 인터뷰를 통해 최종 유학생을 선발 한다고 밝혔다.
또한 몽골 손문 한가이대학교 총장은 몽골의 인사관리자협회와 한국경영자협회(코리아리크루트 대표이사)간 협약 체결을 지원하여 한국의 전국대학교에 입학할 몽골 청년을 선발한다고 전한 가운데 전국대학교 입학생 유치를 위한 협약식에 한국경영자협회 김덕원 대표와 한국경영자협회 사무총장 겸 SB솔로몬 황지연 기획실장과 한중앙아시아교류협회 조동휘 위원장이 함께 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경영자협회 김덕원 대표와
한중앙아시아경제협력위원회 조동휘 위원장은 인구 급감으로 소멸 위기에 있는 전국의 지역대학에 협약이 체결된 중앙아시아 6개국 외 미얀마, 방글라데시, 라오스,말래이시아, 캄보디아,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스리랑카, 네팔, 베트남 등의 11개 국가의 청년 중 한국대학교에 입학 희망자를 대규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