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5일 어린이날 봉평골님이 운영하시는 종로3가 봉평골에서 회원님들과 정겨운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는 회원님들은 오시어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의 한페이지를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벙개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부터 여러 회원님들이 봉평골님네 가계에서 벙개를 올렸음 하는 분들도 계시고 해서 이렇게..
ㅎㅎ 봉평골님 가계 홍보위원장이라서 하는 말은 아니지만은 많은분들 참석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일시::5월5일 저녁 6시 길라 지기님:010 2668 1790
회비는 :10000원 모르시는 회원님들은 홍보 위원장님 011 9006 0353
그럼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랑바꾸실때 됫쓔바꾸세요할 말은 합니다 다바가 책음은못져유
이번기회에
요즘,,리플도 가능한데...고넘에 정이 무엇인지모임 되시길 바랍니다,,스마일
다바님,,반갑고여 항상 감사합니데이..,,
님,,,행복한
에디스님 감사드립니다 늘 사랑해주시는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ㅋㅋ 봉평골님 보초 서계실꺼죠~근디어쩌요 그날 시간이 안되는디~~~
담날 수와님과 둘이서라도 갈까합니다 죄송 죄송 죄송 함다~~~
다바는 핑계거리가 없어서 가
아니되옵니다어린이날 큰어린이가 빠지시면 아니되옵니다
감사합니다
메밀막국수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수와입니다만
안양신사님 그날은 시간상 참석이 어려우시다니 다음날 같이 가겠습니다.
안양신사님 너무 멋지십니다
이천십일년 오월 오일 목요일 어린이 날님 지발 많이 먹으면 거시기할텐데 정말 핑계거리가 없어서
못 간다고 핑계 댈께없네
핑계 거리 좀 주소 목요
전병도 막국시는 먹고싶은데
미치긋다
핑계도 없고 내 이리는 몬산다 몬살아
댓글도 없네 그려
핑계하고 댓글 만들러거야지
막국수 먹으로 갑니다님들 보고파서 한은 너무길어요
일단 동콜에 익찍오셔 여님이 기다리십니다
ㅌㅍ이도 김포행님 보고잡은디
김포행님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김포행님 다바가 김포행님 왜 불렀지 김포에도 메밀국수집있잔아요 거시기 가지고 오셔요휘리릭.
김포행님
참
또 참
메밀국수 묵으로 스캇님 이랑 쪼랑 말타고 갑니다
마방이 없는디 크일났소
마방없슴돠돠 힘들이지마시고 걸어오시
주차장은 있슴
참
빵긋 맛나게 많이 드시고 오세요~~완소
산행하고 일찍 하산하면 메밀전변 맛보러 갑니다..
하산하면서 누구 떼 놓고 혼자 오시어요
맛이 아니지유유 산에서 조금만 드시고 오세요
배고플 때 무거야 지맛이어
머루다래님
쩝쩝만난 메밀국수 머그러언제 시간내어 가봐야겠네요 나시길 바람니다
어서옵쇼 에메랄드공주님
근디 공주헝께 무진장 어울리시네요
근디 공주님이 메밀국시를 전병을 드실라나
지금 시급한건
한이 맺혀
난 파트너 만들려고 어떤 여님이랑 오이도 가기에 참석 못해
여님이 뭐 기본만 찍는데요.뭐 빌라를 한채 사야한다기에 차라리 원룸을 사라고 햇어요.
사촌형이 원룸을 짓는 사업을 하기에 원룸을 지어 월세 500은 받을 잇다하니 끄덕 거렷어
김정일 수령님 만쉐이
전 여자복이 지질나게도 업더군요
댈구 욜루오셔요 내공님 안좋은디
시급헝것이 금방풀리것고마
오이도 냄시 마니나는디
내공 파트너 생겨서 좋겠다한도 풀리고 해
나가리 됫어요,뱀 같기도하구 영여자복이 업네요
벌써 매밀국수 한그릇 때리구 보초 서고있음다~~~
감사드립니다
나두막국수 조아하는디 근무했습니다 모임 에 참석해주신 회원님들 지송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