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를 통한 인간 백신 접종 성공 소식

[찰리오]

지난해 11월 기사입니다. 국내에 보도되지 않았고 저도 더 중요한 소식 때문에 알려드리지 못한 소식입니다. 과거 기사를 정리하다가 찾아서 올려드리려고 왔습니다.

현재 미국의 기득권을 포함한 글로벌리스트들이 모든 문제를 mRNA 백신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우리를 현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기를 통한 백신 접종까지 성공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바늘을 벗어날 길이 없어 보입니다. 모기가 접종한 백신은 말라리아 백신입니다. 당연히 다른 종류의 백신도 접종이 가능하겠죠. 이 소식이 불길하게 들리는 이유는 모기에 유난히 관심이 많은 자가 빌 게이츠이며, 그는 인구 감소에 관심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또 다른 불길한 소식은 조류독감을 핑계로 소에 대한 mRNA 백신 접종의 실험입니다. 그들은 전 세계 식량의 생산 및 공급망 독점을 노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기후변화를 주장하며 가축의 트림과 방귀가 지구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조류독감과 기후변화는 그들에게 좋은 변명거리를 제공합니다. mRNA 백신이 접종된 고기를 원하지 않으면 고기를 아예 먹지 못하는 상황으로도 전개될 수 있습니다.

https://newatlas.com/infectious-diseases/mosquito-bite-vaccine-malaria

Vaccines have successfully been delivered via mosquito bite

모기는 말라리아와 같은 질병을 퍼뜨리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데, 이제 연구자들은 모기에 물려서 백신을 배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인체 실험에서 모기 매개 백신은 약 90%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연구팀은 모기를 우리를 가렵고 아프게 하는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으로 보는 대신, 수백만 년 진화의 지혜를 모두 적용하여 전체 인구에 백신과 정기적인 추가 주사를 주입하는 유기 백신 전달 시스템의 공중 떼를 발견한 놀라운 발상의 전환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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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렸을 때 최대 200마리의 소구충이 혈류로 들어가서 간세포를 찾아다니며 숨고 증식하고 변태한다. 일주일 이내에 이 기생충 한 마리당 약 10만 마리의 새로운 기생충이 혈류에 침입하여 적혈구를 죽이고 증식하기 시작하여 발열, 오한, 피로, 혈액 응고 및 기타 다양한 심각한 합병증과 같은 말라리아 증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https://apnews.com/article/bird-flu-mrna-vaccine-ab3cf2df5ef7dca8f56d279205a97ff7

Scientists are testing mRNA vaccines to protect cows and people against bird flu

미국 젖소에서 조류 독감이 발생하면서 동물과 사람 모두를 대상으로 테스트 중인 코로나19 백신과 유사한 새로운 차세대 mRNA 백신의 개발이 촉진되고 있다.

다음 달, 미국 농무부는 펜실베니아 대학교 연구진이 개발한 백신을 송아지에게 접종하는 방식으로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소에게 백신을 접종하면 낙농업 종사자를 보호할 수 있다면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전염되어 사람 간 전파를 촉진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이될 가능성이 줄어든다는 의미이다.

한편, 미국 보건복지부는 필요한 경우 정부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수백만 개의 조류 독감 백신을 보완할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mRNA 독감 백신에 대해 제조업체와 논의하고 있다.

[알로에]

이제 절벽 끝인가요…

[구래또]

빌이 10여년 전부터 찜찜하게 모기이야기 계속하더니 이런방향으로 이어지네요, 피하는게 불가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