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시험주가 끝나고 친구들과 요즘 재미를 붙이고 있는 골프를 치러갔습니다. 골프장에서만 2게임 36홀 = 6시간.... 요즘 골프를 친구들이랑 치러 가면서 느끼는게 자세가 멋있어야한다. 스포츠는 자세다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의 자세 위주 피니쉬 스타트 자세를 찍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골프장은 백열등? 비슷한 광이 있어서 그것을 무마 시키기위해 모드는 백열등모드(붉은색을 무마해주고 차가운 느낌을 주는모드) 로 해보고 다른 장면은 이것을 더 극대화 시켜 따뜻한 느낌을 주어 좀더 에너지 있는 모습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첫사진은 백열등모드로 차가운 느낌을 줘서 좀더 프로? 같은 느낌을 주었고 좀 어두운 곳이라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해주었고 치는 동시에 찍어 좀더 역동성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찰나의 순간을 찍어주고 싶어서 이제 조리개를 열고 셔터스피드를 빠르게 해주어서 공에 맞는 순간을 순간적으로 찍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시험이 끝나고 친구들과 골프를 치러 간 모습들을 보여주었고 어두운곳에서 셔터스피드 조리개를 둘다 조절하니 여러 느낌의 촬영을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래 취미가 배드민턴인데 시험 끝나고 첫 주말 2주만에 배드민턴을 치러갔습니다. 일단 기대되는 마음 + 준비전 집에서 찍은 사진인데 좀 어두운? 시원한 느낌이 드는것 같아서 이 기대되는 마음과 좀 화창함을 강조하기 위해 푸른기를 눌러주는 그늘 모드 로 찍었고 좀 색다른 기법으로 촬영하고 싶어서 배드민턴 라켓을 통과시켜 거울속의 나를 찍어보았습니다.
배드민턴후 그 다음 주에도...내일... 시험이있어서 공부는 해야겠어서 바로 집에 와서 시험공부를 했씁니다. 공부 하는 모습과 과목이 IT쪽이라 기계들이 많이 나오게끔 촬영을 했습니다. (휴대폰을 샐카모드로 하고 그모습을 찍었습니다.)
공부할때 쉬는시간이 너무 많아서걱정입니다. 좀 너무 즐거워 보아서 차분하게 다시 공부하라고 푸른색계열을 강조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시험끝난 주말을 놀고 다음주 시험까지 공부하는 모습들을 촬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