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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락백문 이랬던 시절이 있었지요.
이리화 추천 0 조회 96 14.04.02 11:4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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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02 12:03

    첫댓글


    世人皆忘我 四海一身孤 豈唯世忘我 兄弟亦忘予

    今日婦忘我 明日吾忘吾 却後天地內 了無親與疏



    세상사람 모두가 나를 잊어버려 천지간에 이 한몸 고독하구나
    어디 세상만이 나를 잊었겠는가 형제들마저 나를 잊었다네
    이제 아내도 나를 잊었으니 내일이면 내가 나를 잊을 차례로다
    그 뒤로는 하늘과 땅 사이 가까운 이도 먼 이도 다 사라지리니

  • 14.04.03 00:13

    전에는 실전 사주풀이에서 자주 뵈었는데.. 요즘은 여기저기서 자주 뵙네요..후행객님!!^^

  • 14.04.03 06:52

    @나무 이젠 좀 편케 살아볼려구여..

  • 작성자 14.04.02 12:08

    한 삼십년을...... 그 인연으로 식품제조업으로 살았네요.
    이제 모든 것을 정리하면서, 새삼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취업 못해 난리인데,
    사업체 던지는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부처님의 가피인지..... 뜻하지 않게.... 해결은 좋은 쪽으로.........
    그래도 웃을 수 있어서 좋네요.
    ..

  • 14.04.02 21:58

    변화의 강을 건너시나 보네요
    좋은 일 있기를 바랍니다

  • 14.04.02 16:15

    버려야 비로소 얻을수 있다는 말을
    어디서 보긴 본것 같은데 기억이 .ㅎ.ㅎ.ㅎ.~

  • 14.04.02 23:51

    이리화님 좋은쪽으로 해결되시여 웃으실수 있으시다니 …쭈욱 행복하시길요…

  • 14.04.03 00:12

    예전의 힘든 이야기를 웃으면서 추억할 수 있다는 것은 지금은 좋은시절이시라는 거죠??^^
    축하드립니다!!^^

  • 14.04.03 06:26

    이리화님
    일전에 들려주셨던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지금의 긴장된 마음과, 정리하는 마음, 그리고
    또 새로 시작하려는 마음까지 모두 잘 아우러져
    이리화님 소원하시는데로 이루어지길 마음 모읍니다
    이리화님,
    힘 내세요
    고비 잘 이겨내실거예요 홧팅!

  • 14.04.03 10:37

    이리화님
    역경일수록 기운 내시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시길 잘하셧네요.
    다 이렇게 옛말하며 살 시기가 온답니다.^^*



    역경은 청년에게 있어서 빛나는 기회이다. 젊은 시절 고생은 발전의 밑거름이다. -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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