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재 김천시장후보의 주간 뉴스브리핑을 하겠습니다. 이창재 후보는 바쁜 일정 중에도 시민을 찾아뵙고 직접 어려움을 경청하며 제설 작업 봉사하는 등 대안을 제시하는 일은 했다.
구성면에서는 눈이 내린 도로 제설 작업을 통해서 시민의 고통 해소를 위해 노력했고, 직지교사거리에서는 시민에게 진심어린 인사를 통해 후보자신을 알렸다.
그리고 혁신도시를 찾아 혁신도시의 활성화를 몸소 실천하며 알리겠다고 인사하며 다짐했다.
젊은이에게 능력에 합당한 임명장을 수여하여 뜻을 모으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만나는 시민마다 청렴하고 전과가 없으며 행정경험 많고 능력있는 이창재 후보가 김천시장이 되기를 염원한다며 뜻을 함께 했다.
이에 이창재 예비후보도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 실행력을 앞세워 김천 발전의 적임자를 자처하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한다.
이창재 후보는 김천시청에서 공직을 시작해 경상북도청,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에서 다양한 행정을 경험한 후 김천 부시장으로 재직했다. 이 후보는 “김천의 발전 가능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행정 전문가로서 안정과 혁신을 조화롭게 이끌어 김천을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1월 21일 출마선언 및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김천시 발전을 위한 정책과 비전을 발표했다.
1. 인구 20만 시대를 열겠다.
2. 명품도시를 만들겠다.
3. 어린이·여성이 행복한 김천을 만들겠다.
4. 소상공인에게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겠다.
5. 농·축산 농가를 적극 지원하겠다.
6. 청년이 살고싶은 도시를 만들겠다.
7. 스포츠·관광·레저를 통한 100만 관광도시를 만들겠다.
8. 어르신이 편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겠다.
9. 김천시 예산 2조원 시대를 열겠다.
평화봉사뉴스 편집장 여국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