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글에서 핵심적으로 살펴보아야 할 내용들이,
첫째로, 2절에 용이 그에게(넷째 짐승) 자기의 권능과 자기의 자리와 큰 권위를 주었다는 것하고,
둘째로, 12, 16절에 그가 첫째 짐승(로마 교황권 포함)에게 경배를 하게 하고 표를 받게 한다는 것까지 말씀드렸는데요,
그 이유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용이 넷째 짐승에게 모든 권한을 주었다는 것은,
행정법 용어 중에 '위임 전결'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그가 한 행위가 위임 전결(委任專決)의 행위입니다.
위임 전결이란 행정법 관청의 보조기관이
그 관청의 이름으로 의사결정 권한을 대리 행사하는 것을 뜻하는데,
이것을 조금 더 쉽게 설명하자면 구청장이 그의 보조기관 주택과장에게,
구청장 권한을 위임 전결한 모든 권한들을 주택과장이 그 권한 행위를 해도,
주택과장의 이름으로 가 아닌 구청장의 이름으로 나가는 것인 거죠.
따라서 넷째 짐승(로마 교황권 포함)이 용(사탄)에게서 모든 권한을 받고 행사한다는 것은,
비록 넷째 짐승이 위임받은 행위들을 하고 있지만 용의 이름으로 권한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아마 깨어 있으신 분들께서는 100sin 물질 중에 '루시퍼레이스(luciferase)'라는 물질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루시퍼레이스(luciferase) 물질은 100sin 접종자를 디지털로 생체 인식하는 물질이고,
'이식 가능한 양자점 마이크로 니들 전달 시스템'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루시퍼레이스'라는 발광효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식 가능한 양자점 마이크로 니들 전달 시스템'을 분석해 보니 영어 숫자 값이 666인데요,
그것은 물질 시스템에 대한 용어에 대한 숫자 분석 값이고, 성경은 사람의 수라 했으니,
그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이것과 관련하여 수많은 이름들이 거론되고 있죠?
저도 현 프란체스카 교황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성경을 자세히 공부하다 보니 이사야서 14장 12, 16~17절에,
루시퍼가 기록되어 있는데,
루시퍼는 그 성경구절들 내용상 사탄입니다.
루시퍼를 사람으로 성경은 기록되어 있는데요,
영어 KJB 1611에서는 루시퍼를 'this the man 이 자 그 사람'
즉 루시퍼를 특정 사람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루시퍼 즉 사탄의 숫자 값이 666인가?라는 것을 알아보면,
여기에는 창세기 1장 1절에 놀라운 숫자의 내용들이 숨겨져 있는데요,
여기서 제가 그것을 자세히 설명드리기에는 어려우니,
김명현 교수님의 '창세기 1장 1절의 수학적 비밀' 강의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z2T1reihI8&t=1848s)
그래서 하나님(하늘)과 사람(땅) 사이를 가로막는 사탄의 숫자 값이 666인데요,
그렇다면 사탄 곧 루시퍼는 성경에서 사람으로 표현되고 그의 숫자 값은 666인데,
계시록 13장 18절에 나오는 'the number of a man = 단수의 사람의 특정 수 666'에
사탄 루시퍼도 포함이 되는 것이지요.
사탄은 헷갈리게 하기 위해 프란체스카 현 로마 교황을 포함,
아주 많은 것들에 숫자 값을 666으로 만들어 놓았는데요,
사실은 본인 자신의 이름의 숫자 값이 666인 것입니다.
또 주목해서 살펴보아야 할 것이 있는데요,
루시퍼에 대한 어원을 찾아보면 라틴어로 Lucifer(루치페르)이며,
그것의 의미는 '빛을 발하는 자'입니다.
사탄의 졸개 조직들 중에는 '일루미나티(Illuminati)'라는 것이 있는데,
그 조직을 '광명회(光明會)'라고도 하니 '빛을 발하는 조직'으로,
루시퍼의 하부 조직 일루미나티는 루시퍼의 이름의 뜻과 같습니다.
그리고 저들의 일루미나티 조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언론... 등등등
모든 곳들에서 저들의 활동하는 모습들이 드러나 있고,
저들의 심벌들도 어디에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저들이 일으켰던 세월호에 대한 진상조사위원회의 상징까지도,
자기들의 문양을 사용하면서 사람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일루미나티는 로마 교황청 산하 조직 제수이트(Jesuit, 예수회)의 수장이었던
그나티우스가 1537년경에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한국 기독교 정보 학회)
지금 코로나 19로 인한 100sin에 대해서도 이 조직에서 관할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들에게 권한을 준 루시퍼를 찬송하는 교황들의 비디오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eoPXHKCs0Gs)
사탄이 그의 수하 조직인 그의 졸개들에게 권한을 주었지만(위임 전결),
그 권한 행위의 최종 도장은 사탄 루시퍼의 이름이나 숫자로 나가는 것입니다.
자 여기서 지금까지의 첫 번째 핵심 내용을 정리해 보자면,
1. 계시록 13장 2절에서 용이 넷째 짐승(로마 교황권 포함)에게 권한을 위임했다.
2. 권한을 위임했지만 그것에 대한 표시는 용(사탄-루시퍼)의 이름으로 행한다.
3. 사탄 루시퍼는 성경에서 사람으로 나오고 그 숫자 값이 666이다.
4. 현재 코로나 100sin에는 루시퍼레이스(luciferase)라는 물질이 들어가 있다.
종합하여 결론을 지어보자면
코로나 100sin에는 사탄 루시퍼의 이름이 들어가 있고,
그의 숫자가 666이니 그 숫자 값도 포함되어 들어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때에는 최대한 조심하자는 것이지 결코 호들갑을 떠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음식 먹는 것에 대해 믿음으로 먹으면 아무것도 가릴 것이 없듯이,
100sin도 믿음으로 맞으면 된다고 말하는 거짓의 입술들에 분노를 하게 되는데요,
어찌 그것과 이것이 같은 것인가요?
그럼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믿음 없이 먹었나요?
아담과 이브가 사탄에게 속아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기 때문이지 않나요?
분명 성경에는 모든 악의 모양들을 삼가고 사탄의 계략들에 속지 말라 말씀하십니다.
만약 100sin이 사탄의 계략에 속한 물질이라면 하나님 앞에서 어찌 말하시려나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셔서
수많은 병자들을 고친 내용이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구약 성경에서도 하나님께서 히스기야 왕의 병을 고쳐주신 내용이 있습니다.
성경 시편에서는 하나님을 따르는 자에게 역병이 이르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지만,
설령 우리가 코로나에 걸린다 쳐도 하나님께서는 믿는 우리를 충분히 고쳐주실 수 있으시고,
우리의 몸도 또한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면역 체계가 가동되니 치료되게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말 하나님의 명령을 따른다면,
100sin 물질에 0.0001%의 악의 모양이 있다 해도 삼가해야 하고,
온전히 하나님께 자기의 몸을 맡기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야 합니다.
믿음으로 100sin 물질을 맞는 사람과..
믿음으로 하나님께 자기의 몸을 맡기는 사람..
과연 둘 중에 어느 사람이 진정한 믿음의 사람일까요?
성경에는 형제자매가 약한 양심으로 어떤 음식을 먹지 않는다면,
그를 배려하여 그 앞에서는 그 음식을 먹지 말라는 말씀을,
그 거짓을 말하는 사람은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나 봅니다.
성경 말씀에 따라서 약한 형제자매들을 위해 자기 혼자 조용히 맞아야 하는 게 아닌가요?
그렇지 않는다면 형제자매를 실족하지 않게 조용히 입을 다물고 있어야 하겠지요.
그리고 또 그들은 아직 환란기 때도 아니고,
100sin이 사고팔 수 없게 하는 용도도 아니며,
666 숫자도 확인되지 아니하니 괜찮다고 합니다.
물론 하나님의 말씀은 일 점 일 획도 틀림없이,
그 말씀 그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렇다고 사탄 마귀가 착실하게..
"자~ 지금부터 환란기 때고 이것이 666이 든 물질인데 이것을 맞지 아니하면,
아무것도 사거나 팔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친절하게 설명하면서 맞게 하겠습니까?
오직 친절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생각하는데 진리의 성경말씀을 쉬운 단어로, 쉬운 문법으로,
구분할 점과 획으로 보존해 주셨으니 진리의 말씀을 공부하다 보면 하나님의 친절을 깨닫게 됩니다.
사탄 마귀는 친절하지 않고 반드시 온 세상을 속이려 계략들을 쓸 것인데,
그것이 저는 바로 지금의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2020년 11월 3일에 치러진 미국 대선 선거는 한 마디로 사기였습니다.
모든 지지율이나 분위기나 트럼프의 재집권이 확실시 되었는데,
'정반합 작전'으로 딥스테이 세력을 만들어 바이든이 집권하게 만들었으며,
그 부정 선거로 인해 생각하지도 못한 시간의 간극이 생겼습니다.
우리가 밥을 한 뒤에 잠시의 뜸 들이는 시간이 생긴 것이죠.
그래서 지금은 데살로니가 후서 2장 3절 죄의 사람과 파멸(멸망)의 아들이,
드러나(들추어 내)게 되는 구절이 성취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데살로니가 후서 2장 3절 - 죄의 사람과 파멸(멸망)의 아들에 관하여(1, 2)의 글을 참조 바랍니다.
그래서 그가(환란기 적 그리스도)가 집권을 하게 되면
온갖 속임을 가지고 등장하는데(하나님께서도 미혹을 보내심),
바로 그가 계시록 13장 12, 16절에,
첫째 짐승(로마 교황권 포함)에게 경배를 하게 하고 표를 받게 한다는 것이지요.
곧 이 말은 그가 작은 자나 큰 자,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
누구에게나 오른손 안에나, 그들의 이마들 안에 표를 강제적으로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수를 받았던 그를 제외하고
어떤 사람도 사거나 팔 수 없게 되는데 그가 앞으로 할 정책들입니다.
지금은 어떤 시기인가요?
자율적으로 100sin 접종이 가능하고,
아직까지는 맞지 않아도 사거나 팔 수 있지요?
그러나 시간이 흘러 그 파멸의 아들이 등장한 뒤에는,
강력한 정책들이 펼쳐지니 누구나 맞아야 하며,
그렇지 아니할 때는 사거나 팔 수 없는 정책이 펼쳐지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의 바람잡이 바지사장 바이든이 앉아 있으며,
맞을 사람은 모두 맞게끔 저들의 계략들이 진행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탄은 이브를 속일 때에 말을 교묘히 비틀어 속여 선악과를 먹게 했듯이,
지금도 사탄은 시기를 교묘하게 비틀어 오른손과 이마 안에 표는 아니더라도,
짐승(루시퍼-사람)의 이름이나 수를 100sin 섞어 주고 있는 것이죠.
여기서 두 번째 핵심 내용을 정리해 보자면,
1. 파멸의 아들(트럼프)가 만든 100sin을 뜬금없이 바이든이 집권하여 그것을 자율적이지만 맞게 하고 있다.
2. 파멸의 아들(트럼프)가 등장 후에는 강제 접종 모드로 변하며 첫째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면서,
누구에게나 오른손과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든지, 짐승의 이름이나, 수가 들어간 것을 맞게 한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당연히 좋은 시스템일 것이니 이마나 오른손 안에 맞을 것입니다)
3. 그러한 것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사거나 팔게 하지 못하게 한다.
결국 바이든 때와 트럼프 때는 같은 정책 연결 선상에서 있는 것이고,
단지 강약의 정책적 차이만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교묘하게 속이며,
사탄과 흑암의 세력들이 은밀히 일을 진행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데살로니가 후서 2장 7절에는
'불법의 신비가 이미 일을 행하고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최종 맞지 않는 사람들은 피마 캠프 같은 곳에 가두고,
중세 암흑기의 시대처럼 단두대에서 목을 자를 텐데..
그들의 혼들은 하나님의 제단으로 올라갈 것입니다.
낚시를 할 때에 보통 고기가 물게 되면,
낚싯줄을 늘였다 풀였다를 반복하며 큰 고기를 잡게 됩니다.
만약 일방적으로 줄만 감는다면 줄이 끊어지든지
물고기 아가미가 찢어지든지 해서 물고기를 놓치게 됩니다.
그래서 낚시할 때에 성패는 줄을 밀고 당기기에 있습니다.
지금의 판데믹 세상도 같은데 방역수칙을 풀였다 줄였다,
경제 상황도 악화시켰다 호전되는 것으로 만들었다 하면서,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속이면서 접종을 받게 우롱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또한 사탄은 예수님을 모방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사탄도 졸개들을 통해 사람들을 우롱하면서 자기들과 함께 갈 사람들을 낚시질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이 모든 민족들에게 '그녀의 음행의 포도주'를 마시게 하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될 것이고,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을 것이라 성경은 기록되어 있는데,
포도주는 조롱하는 것이고, 독주는 날뛰는 것이라 말씀하며,
그것에 의해 속게 되는 사람은 누구든지 지혜롭지 못하다 말씀하십니다.
과연 조롱하고 날뛰게 할 그녀의 음행의 포도주를 의심 없이 마셔야 할까요?
설령 저의 이런 생각이 모두 틀리다 하더라도, 좋습니다.
코로나에 걸려 죽든지 or 100sin을 맞아 죽든지
만약 둘 중에 죽는 것을 선택하라면,
어느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되겠습니까?
저는 죽어도 100sin을 맞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