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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카페 게시글
우리말 공부방 [우리말] 앙당하다
김도식 추천 0 조회 34 23.07.31 23:1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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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31 23:15

    첫댓글 앙당한 키에 얼굴이 작은 그 소녀는 김작가에 수줍게 쪽지를 건네더니 얼굴이 붉어진 채 돌아서 뛰시 시작했다.

  • 23.08.01 08:24

    머리가 그게 뭐냐? 앙당하게 헝크러진 머리를 보며 엄마가 말했다.

  • 23.08.01 11:59

    더워서 머리를 앙당하게 확 치고 왔더니 아내가 깎아놓은 밤톨 같다고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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