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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3. 5. 4 ~ 5. 10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879 13.05.15 12:3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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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5 13:43

    첫댓글 삶이 무료하게 느껴질 때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면 늘 사람사는 냄새가 납니다.
    나눔의 문화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확산되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힘든 이웃들이 희망과 행복을 얻어 화이팅 하기를 빕니다^0^

  • 13.05.15 17:41

    스승의 날 감사와 사랑의 카네이션을 바칩니다.
    행복한 민들레 희망센터 - 독후감발표가 지친 여정에 살맛을 주는 활력이 됩니다.
    매일매일 지친 이웃들에게 새로운 용기를 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3.05.15 23:50

    언젠가 평화신문에서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접한적이 잇습니다.
    그뒤로 나에게 주어진 삶과 가난한 이웃의 모습에 새로운 애착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보면서 많은 배웁니다. 그리고 새로운 인생에 눈떴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스승의날,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 13.05.16 22:24

    노숙자를 위한 문화공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에 취해본 사람만이 행할 수 있는 특권이지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향해 투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름답습니다!!

  • 13.05.17 18:29

    항상 버림받았다는 소외감과 모든 사람에 대한 적대감에서 벗어나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할 줄도 알고 희망을 갖게 해 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3.05.18 15:51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면 항상 빚을 진 듯한 느낌이 들곤 하는데 앞으로도 때묻지 않은 생명의 나눔으로 사랑을 모르는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눠주시길 기도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3.05.19 16:43

    한결같은 사랑나눔 감사합니다^^*
    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바른 마음을 배웠습니다.
    우리 이웃들에게 상처를 주지않는 온유한 마음으로 하루하루가 평화의 선물이 되게 하소서...

  • 13.05.20 18:22

    하루하루를 맛있게 재미있게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먹먹한 사람의 마음을 열게하는 것은 '사랑'임을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보고 배웁니다.

  • 13.05.20 23:24

    "민들레 희망센터"
    말그대로 노숙인들의 희망이
    되는 그런 곳을 만들고 가꿔나가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봉사자분들께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13.05.21 16:40

    가난한 사람들의 아픔을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며 어느정도 이해를 할수가 있었어요.
    작은게 모여서 큰 일을 만들듯이 모두가 십시일반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아요.
    항상 천사같은 마음으로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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