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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지원 사진첩 2020. 9. 19 인문학 강좌 122차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676 20.09.29 10:39 댓글 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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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14 13:27

    웃음 가득한 인문학 강의 속에서 희망을 느끼고,
    행복을 배우고, 사랑을 느낍니다..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음식으로 힐링하는 손님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시간이였을거 같아요~
    이곳에 모이신 손님분들도 인문학강좌를 통해 용기를 얻고
    새삶에 대한 의욕도 생겨나시길 응원합니다 :-)

  • 20.10.14 20:56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푸짐하게 선물도 받고
    힐링하는 손님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세상을 향한 포기하지 않는 세상, 노숙자들이
    사람대접받는 세상을 위한 모습이 좋아 보이네요💜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진정한 하나님의 공간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추석명절 건강히 잘보내세요.

  • 20.10.15 11:42

    민들레 대표님, 민들레 베로니카 사모님 ^ㅅ^
    이런 좋은 취지의 행복한 모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부네요! 사랑나눔, 행복공부
    이 분들에게 힘을 실어 주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오늘도 모두 기쁜하루 되세요~

  • 20.10.15 17:20

    안녕하세요.
    민들레공동체의 발길은 세상어디라도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다 닿을 것만 같네요.
    가난한 이웃을 소중하게 대하며 나눔의 기쁨으로 물들이는 삶을 사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0.10.15 18:15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사랑 입니다.
    인문학강좌를 읽고 삶의 지혜도 배우고 때론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기도 하면서 다시 한번 내 가족과 이웃들 안에서
    더 소중한 존재로 열심히 살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을 응원합니다.

  • 20.10.16 09:29

    ★민들레 인문학 강좌에서 사람들이 저마다의 위로를 받는 것 같습니다..
    커다란 희망이 되는 발걸음^^ 도움을 받으시는 많은 분들이 어서 자기 보금자리를
    찾고 마음과 육체적 안정을 찾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이런 만남~
    꼭 천국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20.10.16 17:31

    문산에서 인사드립니다.
    많이배우고 희망을 갖습니다.하늘이 맑 게보입니다.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을 미움과 분노로 채우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며 민들레 인문학 안에서 반성해봅니다.
    작은것하나에도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 20.10.16 18:24

    민들레 인문학 강좌은 우리을 부드럽게 변화시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을 전파 하시는
    서영남선생님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10.17 14:07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하는 그 곳이 천국입니다~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민들레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공동체가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하며 모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20.10.17 17:15

    유튜브 영상 감동으로 찾아왔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시간를 보내신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아요.
    우리 사회의 성숙으로 이런 모임이 더이상 필요 없어 질때 까지
    인문학 강좌 이 모임이 지속되기를 응원합니다.
    민들레공동체에 사랑의 힘을 믿습니다.

  • 20.10.17 18:02

    일산에서 인사드립니다.
    오늘같이 마음의 무게가 견디기가 힘들때
    누군가가 나를 위로해준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보며 서로가 서로를 위로해주고
    아껴주는 시간에 대한 감사함이 얼마나 큰지 알수 있었습니다.
    늘 애써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20.10.18 11:36

    마음이 따뜩해지는 시간♡ 이렇게 맛있는 음식과 함께~
    절망속에서 희망의 꽃에 양분을 주는 일, 그것이 인문학강좌라고 생각합니다.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 인문학강좌 안에서 배웁니다//

  • 20.10.18 17:28

    희망 넘치는 이야기가 좋습니다.
    표정이 있는 인문학강좌를 들으며
    가난한 이웃들의 설움과 아픔을 감싸주시고
    손님들에게 웃음을 선사하시는 풍경 아름답습니다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을 존경합니다.

  • 20.10.18 18:13

    거제도에서 인사올립니다.
    손님분들의 마음이 정겹고 즐거운 시간으로 물들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언 가슴을 녹이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나눔이 최고입니다.
    사랑을 온전히 그대로 전해주시는 두분의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 20.10.19 10:57

    외로움에 사무쳐서 많이 힘드실텐데 아늑한공간에서 많은 위로 받으세요 (*^-^*)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말씀, 베로니카님의 쾌활한 말씀... 이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참 행복할 것 같네요!
    항상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이 되길 바래봅니다. 민들레 인문학 강좌 파이팅~

  • 20.10.19 17:20

    나눔 풍경에서 하느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가족 중심으로 여유롭고 사랑 가득하고 행복한 삶을
    힘든 이들에게 선물하는 민들레 인문학강좌가 좋습니다.
    때론 눈물로 때론 웃음으로 함께 숨을 쉬지요.
    민들레수사님 소중한 사랑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0.19 18:15

    천안에서 인사올립니다.
    벌써 인문학강좌가 122차 대단합니다.
    사랑이 참되기 위해서는 오늘도 끊임없이
    자기를 비우고 헌신해야 함을 행동으로 일러주는
    사랑은 생각보다 실천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민들레 인문학 강좌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10.20 14:09

    민들레희망센터에서 만들어지는 작은파티♬
    인문학 강좌도 듣고, 힐링도 하는 좋은시간입니다.
    소외된 사람 없고, 소외된 가난이 없는 세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좋은시간을 함께 보내시는 민들레 VIP회원님들 파이팅~
    모두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10.20 17:41

    화성시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따뜻한 일상 감동입니다
    어떠한 일에도 계속되서 지친마음 아픈마음을
    달래는 일은 절대 빼먹으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주 훌룡하신 서영남대표님의 인문학강좌에
    손님들 너무 좋으시겠어요. 건강하세요.

  • 20.10.21 13:38

    민들레 인문학강좌 감동!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20.10.21 21:52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하는 그 곳이 천국입니다.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공동체가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20.10.22 12:27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민들레 대표님, 사모님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고 마음에 부자로 사시는분께
    늘~기쁜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한없이 풍요로운 복음이 민들레국수집에
    오는 손님들께 다다를 수 있기를...
    이분들의 한맺힌 얘기들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민들레센터는 대단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따뜻하게 보듬어 주면서 훈훈한날 되세요~

  • 20.10.22 22:10

    이렇게 모두 다 함께 인문학강좌 시간이
    저도 꼭 참석해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 행복한 시간인것 같습니다.
    마음의 어버이로서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많은 분들이 이런 많고 많은 사연에 저마다 다들 힘들어하시는 삶을
    살아가시지만,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저마다 희망을 찾고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20.10.23 09:45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그대로
    희망이 되는 모습을 민들레 인문학강좌 시간에서 봅니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모임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 강좌를 영렬히 응원합니다***
    행복을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0.24 15:39

    사람과 사람이 온전하게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자리,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그리고 인문학강좌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누구나 희망을 깨닫는 시간들..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매일매일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는
    모든분들께 웃음꽃이 피길 기도합니다-♥

  • 20.10.25 16:14

    위로의 시간, 희망의 한마디.. 민들레 인문학강좌로 인해 힘들었던 마음 달래시고,
    행복한 시간을 얻어가시는 민들레 손님들이 참 부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도움주기는 단순하지가 않네요.. 손님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과감히
    실천하시는 노력이 아닌가 합니다! 모두 좋은시간들 보내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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