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역경이 닥쳐도 절대 멈춰서는 안 된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권력자에게 받은 것도 없으면서 나라를 위해 싸우던 민초는 꺾이지 않고 오늘도 촛불과 응원봉을 들고 거리로 나온다. 시위라는 가장 어두운 새벽이 있어 밝은 아침이 돌아오는 희망을 믿는 것이다. 어두움을 밝힌 불을 들고 걸어가는 일은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멋대로 죽지도 못하는 살아남은 자의 구슬픈 책임감이다. 보수들이 걱정한다. 지금 2~30대 젊은 응원봉 시위대 참가가 많으니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착각하고있다. 그래서 슬프도다. 지켜보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우스꽝스럽게 만든자 체포영장도 거부하고 버티는자, 2025년01월 18일 구속은 당연하고, 다시는 대한민국에 이런 사람이 대통령 국군통수권자가 되는 일은없어야 된다. 계엄도 불법이고 포고령에 국회를 해산한다는 내용을 잘못베겼다고 하수인에게 떠넘기는 비열하고 비겁한자, 윤석열 최후는 사형을 받고 평생 감옥에서 썩게된다. 김건희는 25년~
윤석열의 업보 윤석열은 검사생활을하며 정의로운 사회를 만든다는 핑계로 큰사건을 처리할 때 편법과 탈법을 동원하여 한건 올리기 위해 억울한 범죄자를 많이 만든 업보의 결과물이 지금에 이르러 자신이 범죄자가 되는 최악의 결과를 낳게되었다. 다른사람의 불행위해 자신의 영달을 얻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하였다. 그죄업으로 큰죄를 받는다. 크럽출신 김건희를얻고 이채양명주마(이태원,채해병,양평땅,명태균,도이치주식,마약)의 부정을덮어 주기위해 대통령직을 이용해서 부정선거를 핑계로 계엄을 선포하고 논점을 흐리게 하였다. 전부밝혀진다.
말은 서로 소통하는 수단이자 말을 담는 그릇이다 내란수괴 윤석열은 자유민주주의를 무너트리는 언동을 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외쳤고, 헌법을 파괴하는 순간에도 헌법수호를 외치는 모순을 저지르며 자멸했다. 하루속히 대한민국 헌법이 제자리를찾고 모든국민의 일상이 안정되기를 바란다~~
첫댓글 지금시각 12/31 01:16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낮 국무회의를 열게되고 결과는 최고의 악수를 두게된다. 그 결말은 말할수없는 패인이된다. 대한민국의 새역사 탈바꿈이 시작된다.
결국 최고의 악수를 두었네요. 여야 합의하에 헌법재판관 3명을 인사 청문하기로했는데,
다시 여야합의하라고~
여야 합의 안했으면 조한창 여당몫은 왜임명?
권한 대행으로써 임명안하면 직무유기가 되니 하기는하는데 소가 웃을일이다. 파장은 증폭된다.
철벽 방어 전선을 구축하지만 무덤만 더 깊숙이 파는 꼴입니다
윤석열은 헌정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 신분을 유지한 채 내란수괴 혐의로 수사기관에 체포되어 구속수감된 상태로 탄핵에 처하게된다. 대통령놀이 부부의 죄업은 매우강하다
김건희 특검법은 이번에도 국회에서 부결되지만 곧, 다시 통과되고, 부부가 구속되는 초유의현상을 보게된다.
오늘 공수처 첫번째 체포시도하였으나
대통령 스스로 체면과 자존심, 지위를 스스로 저버렸다. 대통령이 위해당할 처지에 놓이면 당연히 경호를 받아야되지만 조사를하기위해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는 것을 막는것은 위법이다.
대통령이 헌법에 명시된 영장주의를 부정하는 상황으로 탄핵의 골문에 자살골을 차넣었다. 그래서 현재 진행중인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게된다.
대통령지시로 국회에 계엄군들이 총부리를 겨누며 침투했는데, 판사의 판결이 나오지않아 아직 내란이라 주장 할 수없다고 주장하는 국힘의원들~
아니! 강도를 당해서 강도를 잡았는데 판사의 판결이 안나와서 아직 강도라 주장할수없다는 나경원외 떨거지 국힘의원들 정말 한심하구나
내란수괴범을 체포를못하고 대치하는 상황에 기한이 지나면 구속영장을 발급받고 A급 지명수배범으로 수배를내려놓으면 경호처 경찰이 잡을 수 밖에없으니 참고해야된다. 그전에 비참한 최후가 기다린다는 현실을~
어떠한 역경이 닥쳐도 절대 멈춰서는 안 된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권력자에게 받은 것도 없으면서 나라를 위해 싸우던 민초는 꺾이지 않고 오늘도 촛불과 응원봉을 들고 거리로 나온다.
시위라는 가장 어두운 새벽이 있어 밝은 아침이 돌아오는 희망을 믿는 것이다.
어두움을 밝힌 불을 들고 걸어가는 일은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멋대로 죽지도 못하는 살아남은 자의 구슬픈 책임감이다.
보수들이 걱정한다.
지금 2~30대 젊은 응원봉 시위대 참가가 많으니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착각하고있다. 그래서 슬프도다. 지켜보자.
이젠
자신의 무덤을 너무 깊게 파놓아 바닥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방카에 빠져 이 세상에 나오지못하는 신세가된다. 에고
윤석열 2025년 1월14~15잡혀 가면 16일쯤 구속영장 발부되고, 임시, 구정 공휴일 검사들이 쉬지않고 출근해서 달달 말겠구나. 엄동설한 구정 명절을 감방에서 지내게된다.
지켜보자.
그럼 향후 대통령 놀이를즐긴
김건희의 운명은 어떻게되는가?
윤석열 구속후
그 즉시
검찰의 물어 뜯기가 시작되며 만신창이가 된다. 결과는 상상을 초월한 참혹한 현상을 우리국민이 보게되며, 그전에 더욱 비참한꼴도 보게된다. 지켜보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우스꽝스럽게 만든자 체포영장도 거부하고 버티는자, 2025년01월 18일 구속은 당연하고, 다시는 대한민국에 이런 사람이 대통령 국군통수권자가 되는 일은없어야 된다. 계엄도 불법이고 포고령에 국회를 해산한다는 내용을 잘못베겼다고 하수인에게 떠넘기는 비열하고 비겁한자, 윤석열 최후는 사형을 받고 평생 감옥에서 썩게된다. 김건희는 25년~
윤석열의 업보
윤석열은
검사생활을하며 정의로운 사회를 만든다는 핑계로 큰사건을 처리할 때 편법과 탈법을 동원하여 한건 올리기 위해 억울한 범죄자를 많이 만든 업보의 결과물이 지금에 이르러 자신이 범죄자가 되는 최악의 결과를 낳게되었다.
다른사람의 불행위해 자신의 영달을 얻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하였다. 그죄업으로 큰죄를 받는다. 크럽출신 김건희를얻고 이채양명주마(이태원,채해병,양평땅,명태균,도이치주식,마약)의 부정을덮어 주기위해 대통령직을 이용해서 부정선거를 핑계로 계엄을 선포하고 논점을 흐리게 하였다.
전부밝혀진다.
쫄보 윤석열은 2025년1월20일부로 서울구치소 독방에서 심리적 버팀이 완전히 무너진 날로 기록된다. 내란의 주범이 왜곡된 생각으로 나라를 살리려 비상계엄을 했다면 공수처에 출두해서 담담검사와 눈싸움을하며 묵비권으로 당당히 맞서야되지만 심리적으로 무너져기에 공수처 출두도못하고 주저앉고 말았다. 곧 모든전모가 낱낱이 밝혀진다. 불쌍한지고~~
경암심리괘 결과
김건희 곧 최후는 비참하다. 우째노?
자~~사~~알~
꽥이다
윤석열 곧 성질못이기고 대폭발 최후 최고 비겁한 술수 부리지만 끝장나는 수임.
애고 한심한지고~~
말은 서로 소통하는 수단이자 말을 담는 그릇이다
내란수괴 윤석열은
자유민주주의를 무너트리는 언동을 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외쳤고, 헌법을 파괴하는 순간에도 헌법수호를 외치는 모순을 저지르며 자멸했다.
하루속히 대한민국 헌법이 제자리를찾고 모든국민의 일상이 안정되기를 바란다~~
개국공신 잔당들의 비참한 최후
지켜보자~~
2024년12월3일 전 국민이 텔레비전 생중계로 무장한 군인들의 폭력 행위를 봤다.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를 파면해야 할 충분한 조건은 이미 성숙돼 있다. 내란수괴의 명령을 따른 수십개의 별은 땅바닦에 떨어지고, 죄인이 되어 평생 후회의 삶을 살게된다. 우찌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