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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동발달교육연구원&공명재학당
 
 
 
 
 
카페 게시글
아동복지론 한성/아동복지론/아동상담서비스 및 보육사업/야간1조/요약본
강수경 추천 0 조회 1,344 13.03.19 12:2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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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3.25 14:39

    첫댓글 최근 부모와 여러기관등에서 아동상담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상담에 대한 인식부족과 거부감으로 선뜻 나서기 힘든것은 사실이다. 좀더 편하게 상담받을수 있는 환경조성이 필요다고 본다.
    하지만 상담을 받는 것 이전에 부모교육 또한 필요하다. 미숙한 부모의 양육으로 인해 아동 상담이 필요한 아동이 생기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부모교육부터 받을 수 있도록 미리 중,고등학교에서 교육이 실시되었으면 한다.

  • 13.03.27 01:43

    부모의 경제적 상황이나 만족스럽지 못한 결혼생활 부모의 자라온 환경에 의해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자라야하는 영.유아들이 방임되고 학대를 받으면서 정서적 신체적으로 많은 문제점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자라면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정부나 사회에서 해결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것 같습니다.
    전문적인 인력을 배출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기때문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무엇보다
    부모교육에 중점을 두고 한아이의 부모로 자질을 쌓는다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부나 사회에서 모든 문제점을 미연에 방지하는 차원의 부모교육 써비스가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3.03.26 14:52

    기성세대의 잘못된 문화, 시각 ,행동, 무관심과 가정내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들, 사회적인 문제, 또래들간의 문제등에서 우리의 자녀들은 방황과 좌절의 아픔속에 갈등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 보육의 중요성과 부모와의 애착,양육자와의 애착등, 교육원에 입학 예전에 미처 알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배우며 아이를 양육 했던 지난 시간들이 후회스러웠다
    우리가 졸업을 하고 현장에 나가 아이들을 보육할때 사랑으로 보둠고 존중하고 진정으로 인격적인 보육을 한다면 아이들은 올바르게 성장할 것으로 사료되며 사회의 필요한 구성원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주,야간반 선생님들! 우리 모두 진정한 보육자가 되시지 않의시겠습니까

  • 13.03.26 15:54

    맞벌이 가정으로 인해 보육복지 및 서비스에 대해 관심이 많은 요즘이지만 아직도 만족할만한 환경과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아이를 보육시설에 맡기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맡기면서도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최근 보육교사의 잘못된 처벌과 비양심적인 행동에 관련된 내용의 기사를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되는데 이에 대해 국가에서 강력하고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바라며 보다 나은 보육복지와 서비스 환경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3.26 16:40

    현대 사회 문화의 변화로 자녀에 대한 부모들의 지나친 과잉 보호와 높은 교육열로 인해 많은 자녀들이 심한 스트레스와 발달상혹은 적응상의 문제점을 지닌 아동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아동들을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시키기 위해선 고액의 상담료를 지불해야 하는 민간시설이 아닌 국가가 운영하고 관리하는 국,공립 상담소가 더~~~~많이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3.03.27 00:25

    영유아의 발달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존재는 부모이다.
    성숙한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임신 전 국가가 부모교육을 의무적으로 받게 하므로써 미성숙한 부모들에게서 나타나는 문제를 줄여야겠다.
    가정이 화목하고 안정되어야 아이들의 문제를 줄일 수 있다. 문제의 가정에서 문제의 아이가 나오기 때문이다.
    맞벌이부모를 위해서 국가는 엄마가 영아를 양육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주어야 할 것이다.
    영유아에게 문제가 발생하면 남을 의식하지 말고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아 성숙한 사회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써야 할 것이다.

  • 13.03.31 16:11

    교사들은 유아상태를 부모에게 알리길 꺼려하고 부모가 사실을 인정하려 들지 않기 때문이다.. 자식은 부모의 자존심이라 생각하고 아이의 미래는 생각지 않기 때문이다. 이상한 잣대로 자기 자식을 생각한다고 오해를 하고 원을 바꾸는 걸로 해결해 버린다. 아이에 대한 올바른 사랑이 무엇인지 깊게 생각하고 아이가 제때 맞춤형 치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부모
    의 의식구조가 바뀌어야하며, 사설기관 보다는 나라 차원에서의 지원이 폭넓게 이루어져야 하겠다. 우리의 시선도 달라져야 문제행동을 가진 유아부모도 마음 편하게 치료에 전념할수 있고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전문인이 많아야하는 시급함이다. 그들은 우리 미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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