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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PD님 답해보시오!! | |||
작성자 | 이주한 | 조회 | 330 |
작성일 | 2009년 04월 27일 17:57:13 |
이번에 장옥님이라는 팀장이 새로 와 내놓은 봄개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존경해마지 않는 윤문희 PD님?
네에~~
이번 개편 내용을 확인해보면서 들었던 궁금증입니다?
어떻게 온건가요?
이곳에는..?
그 여자??
정말,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고..
무엇보다도 그 사람때문에 제가 존경해마지 않는 우리 윤여사께..
배신감마저 드는데..
어떻게 그런 사람이 올 수 있었는지...
이번 개편 가장 큰 특징이자 말도 안되는 이야기는
크게 두가지더만요?
1FM의 구조가 어떻게 되었있나요?
1FM 두가지 축으로 되어있지요?
하나는 전문적인 음악소개..
이를테면.. 정만섭씨의 명연주 명음반, 실황음악회.. 그리고 음악의 향기..
여기서,
음악의 향기를 폐지해버리고..
또 하나는..
가정음악, 노래의 날개위에, 세상의 모든 음악, 당신과 밤과 음악이 맡고 있는
김평은님의 말씀따라 지칭하면, 비빔밥..
김평은님은 비빔밥 개념을 부정적 의미로 쓰신것 같은데..
소인은 긍정적 의미로 이 개념을 여기서 도입합니다.
우리나라가 배출한 가장 위대한 설치 미술가인 백남준씨가
우리나라 문화의 특징을
비빔밥이라고 지칭했을때의 그 개념으로..
주 내용이 아니니까 비빔밥 이야기는 이쯤해두고..
아무튼 비빔밥을 하나 추가하셨더만요?
스윗 클래식이라고 했다가.. 음악의 산책이라고 다시 바꾼 프로?
소인은 개인적으로
이번 개편을 주의깊게 보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그간 세음에서 있었던 격렬한 논쟁후 그 결말이 난 다음의 첫 개편이었기에..
그 논쟁속에서 수많은 의견들이 나왔고, 개인적으로도 그 논쟁에 동참을 했었는데..
그 일이 있은 후..있게된 이번 개편에서
얼마나 1FM 스텝들이 정신 좀 차렸나? 제 정신으로 돌아왔나?
그게 제가 관심깊게 보고 있었던 부분이었죠?
결론부터 말하면..
존경해마지 않는 우리 1FM 스텝들..
물론, 몇명이 그 일을 주도했겠지만..
이분들이 말이죠?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더란 말이죠?
또 이렇게 이야기하면 건방지네? 모욕이네 할까봐서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썰을 풀겠습니다?
존경해마지 않는 우리 윤여사께서는 익숙하시잖아?
그쵸?
ㅋㅋㅋ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1FM 프로그램의 편성의 축의 특징으로 다시 돌아가면..
음악전문 프로그램과 비빔밥으로 나눌 수 있죠?
이런 편성은 어느 한 사람의 뜻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서른이 된 1FM의 그 긴 시간동안.. 수없는 시행착오와 수정으로
가장 합리적인 방향에서 자리를 잡은 것이겠지요?
물론, 그 형식에는 확실한 정당성도 있구요?
그 정당성은 학자들이 말하는 음악의 효용에서 찾아겠지요?
순수음악이라는 것은 일정한 쾌감만을 자극하는 대중음악처럼 쉽게 다가오지 못한다!
음악은 시각적 효과가 전무한 추상 그 덩어리다!!
그러므로 순수음악을 느끼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그 훈련이란..
음악에 의해서
영혼이 살아 움직이고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 위해서..
수많은 거짓된 정보에 오염된 감각을 그 음악만큼 순수하게 만들어야 하는 선행작업을 말하며..
그것은
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죠?
하지만, 이 단계만 거치면, 바흐가 보았던
모차르트가 보았던 베토벤이 보았던 그것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다!!
저는 이 견해를 몸으로 수없는 시행착오에서 반영한 것이
1FM이 현재 고수하고 있는 두 큰 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비빔밥에서..
약하고 서서히, 음악적, 문화적 자극을 받아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충동이 생길 것이고..
그 충동이 생길때..
저절로 비빔밥에서 음악전문 프로그램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게 마련이다?
이런 시스템..
이런 생각은 제 개인적 생각은 아닌것 같고..
수많은 1FM 게시판에서 목격할 수 있는 대다수의 1FM 청취자들의 공감대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의 글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언젠가.. 존경해마지 않는 우리 윤여사께서도 이런 비슷한 의향을 비추신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쵸?
우리 윤여사님?
근데, 그런것을 아시는 화려한 경력을 지니시는 우리 윤여사님이 버티고 있는
이곳 1FM에서 어떻게 이번같은 몰상식하고 파렴치한 개편을 단행하셨는지요?
소인은 너무 궁금했다?
그래서, 이곳저곳을 찾아 정보를 모아보았더니만..
팀장이 바뀌었더만요?
본인말로는 1FM에 청춘을 바쳤다고 말은 하더만..
청춘은 바쳤는지 모르겠지만,
뭘 어떻게 바쳤는지는 상상조차 안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인터뷰에서 밝힌 자신의 말과..
이번 개편이 너무 차이가 나는지라..
그 여인네가 최근에 어디있었나 찾아보니,,
가장 극심한 타락을 보이는..2FM에서 활동한 PD더만요?
2FM..
광고가 붙자마자..
스타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용해 무기로 삼아
개콘과 라디오의 경계를 부셔서..
전 라디오의 개그화?
전 라디오의 퀴즈화?
전 라디오의 연애질화?
사회생활 한것이라고는 댄스가수가 전부인 스무살 갓 넘은 아가씨가
서른살 먹은 청취자 인생상담해주는..?
물론, 인생상담이라고 해봐야..
연애질 이야기지만..?
PD라는 전문가의 세련되고 흡족한 음악선곡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떨때는 부지런한 행사요원처럼, 어떨때는 커피까지 뽑아다 주는 친절한 기획사 매니져가 되어
TV에만 조금이라도 비친다치면
섭외하는게 일이 되어버린..2FM에서 PD로 활동하신 분이더만요?
그래서, 정말, 정말 1FM의 개편이 이렇게 된건 가요?
말씀 해보시지요?
존경해마지 않는 우리 윤여사?
한 사람이 바뀌었어도..
그 사람이 팀장으로 왔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팀장 해보셨으니 잘 아실것 아닌감?
세음의 논쟁..
우리 윤여사께서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셨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거기서 느끼신 것이 무엇인가요?
스타 시스템이 1FM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이거 아니던가요?
정말, 대한민국 대다수가 모르는 사람.. TV에 잠시 비쳤다는 이유로
1FM의 간판이라고 하는 세음에 우리 썬대장이 앉혔지요?
임태경 본인의 말에 의하면..
자기는 끝까지 안한다고 고사했는데..
우리 썬대장이 하두 하라고 삼고초려를 해서 어쩔 수 없다고 하더만..
그런데..
일이 어떻게 돌아갔죠?
지금의 세음이 1FM의 간판인가요?
아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인지도 높은 개념없는 아나운서 세워
간판하나 다시 건거 아닌가요?
또 이렇게 이야기하면..
네가 말하는 김미숙 아줌마도 스타 시스템의 소산이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그것은 스타 시스템이 아니죠?
팀의 승리 아닌가요?
썬대장,미라작가님
.. 그리고 미숙이 아줌마가 그렇게 어렵게 만들어놓은
셋이 만든
세음의 가치는 오프닝부터 이렇게 시작되었죠?
썬대장이 찾아낸 Tiger in the night..위에 미라작가가 웬종일 궁리해서 찾아낸 시 한편과
미숙이 아줌마의 위로..
"여러분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그 속에서 한없이 좋았던 뭉클함..?
그 뭉클함의 연속이 세음의 가치였죠?
그 감정을 알기에
백남준의 비빔밥론을 주저없이 여기다 갖다 붙인 것이죠?
라디오를 통해서 그런 감정을 경험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같은 음악을 똑같은 느낌으로 들을 수 있을까?
절대 그럴 수 없다는 것이 제 확신입니다?
그리고..
그 점이 비빔밥이 1FM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에 대한 답이구요!!
그런..
그 가치.. 자신이 이룩해놓은 그것이 뭔지도 모르고..
우리 썬대장..아무생각없이 이런 표어를 붙이고 나타났죠?
"세음이 젊어집니다!!"
세음이 젊어진다..?
젊어지면 어떡할건데..?
바흐는 노인네만 듣고 뮤지컬은 애들만 듣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1FM의 질낮은 스타 시스템 도입을 알리는 이 표어 아래..
진행자는 아줌마에서 총각으로만 바꾸고..
똑같이 하려니 될 수가 있나요?
진행자가 완전히 꽝이었다는데는 얼마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게 스타 시스템의 비극적 결말?
물론 진행자에 대한 것은 언제나 문제되어 왔죠?
왜? 항상 진행자가 문제가 되었나요?
작가의 글.. PD의 선곡..
그리고 이 둘을 아울러서 재생산해야하는 진행자는 비빔밥에서
가장 어려운 역할이기때문에 그런거 아니냐구요?
즉, 1FM 진행자로 앙고라보다도 수준이 높은 청취자와 호흡하기 위해서는
음악적 전문성 + 멘트 창조력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
옛날에 노날에서
윤여사께서 그러셨죠?
조용히랑 붙었을때...
호소하듯이 그랬잖아요?
"1FM에서 진행자 하나 만들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 말에 노날의 청취자들이 어린새댁 힘준다고 글 올라오는 바람에
조용히는 조용해지고...?
임태경이 왜?
그렇게 오바했겠어요?
자신의 맞는 옷을 입지 못하니까..
욕은 욕대로 먹고
그러니까 별짓 다한거잖아요?
물론.. 그 개념없는 스타의식도 어느정도 영향을 끼친 것은 사실이나?
그게 결정타였죠?
1FM에서 우상숭배하는 청취자가 있던가요?
스텝입장에서 같이 소통하고 공감하려는 분들 뿐이지?
그걸 아직도 몰라요?
근데 그걸 아시는 양반이..
가정음악에서 왜? 자꾸 이런 진행자들만을 고집할까?..
가정음악이라는 명칭을 왜 바꾸셨나요?
누구의 전처를 밟고 있다고 자각이 안드시나요?
이 이야기는 다음에 하죠?
오늘은 이야기가 주제가 아니니..
진행자가 프로에서 어떤 역할을 하며..
이제까지 수없이 진행자때문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었는가를 경험하셨던 사람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이번 팀장이 새로운 1FM의 간판으로 기획한 클래식 산책에
새로운 진행자의 인터뷰를 한번 보신적이 있나요?
소인이 찾아보니까..
다음과 같이 의견을 표력하고 있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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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방송은 돈 안들이고 가장 손쉽게 갈 수 있는 공연장인 셈이죠.
입문자를 위한 콘텐트를 만드는 것이 '30세 청년'이 된 우리의 임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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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를 위한 콘텐트에 관한 개편내용은 어디 있나요?
비빔밥 중에서
바뀐 진행자 중에 이런 대단한 일을 할 수 있다고 검증된 이가 있던가요?
새로운 간판..
클래식 산책.. 진행자가 그 프로 맡고 인터뷰에서 자신의 각오를 밝힌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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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아나운서는 "클래식이 어렵게 느껴진다. 사실 나도 전문가가 아닌 청취자 수준이기 때문에 편안하고 달콤한 진행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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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전문가가 아닌 청취자 수준이라고 밝히면서 그냥 청취자로서 머물지 않고
마이크 앞에 서겠다!!
그것도 1FM 새팀장의 오더를 받아 입문자의 콘텐츠 역할까지 수행하면서...?
이런 깡은 의대가고 싶어하는 애한테 뇌수술 받겠다는 것인데...
어떤가요?
윤여사님??
미쳤거나? 미치지 않았으면 세상에 지 밖에 없는것이죠?
거기다가
좀 키우는것 같던 홍여인은 없애구?
나! 참.. 어이가 없어서?"?
25년을 1FM을 지켜왔다는 우리 미선대장은 뭐하고 계셨나?
엉?
개판이 따로 있는게 아니죠?
상식이 안통하면 개판이지?
정말,
세음에서 그렇게 당해놓고도 어째 정신들을 못차리나?
팀장이 그렇게 대단한 존잰가요?
아무것도 모르는 팀장 하나오면 끝인가?
저런말은
그나마 1FM 듣는 분들은 어느정도 자기 프라이드가 있는 사람인데..
저런 이야기 대놓고 하는거 들어야 하냔 말이죠?
멱살 잡힐일 아닌가?
저 여자아나운서가 한말이
이번 1FM.. 입문자의 콘텐츠를 위해서 팀장이 내세운 새 진행자들의 기준이죠?
그쵸?
거기는 그것만 문제가 있는게 아니더만?
보통 음악회 생중계가 저녁 7시 55분에 시작하죠?
근데, 앞으로는 어떻게 하실건가요?
아니다..
이미 문제는 발생했더만...
실황음악회를 10시로 옮기면서..
이번에 하는 음악회 시간도 그 시간대로 바뀌었더만요?
충청도가 뭐야? 이젠
경기도에 사시는 분도 못보는것은 물론..
일 가진 사람은 어떻게 평일날 12시까지 음악회 보고 다음날 출근을 하나?
초대하면
항상 반쯤 밖에 안찬다구 투덜대던 스텝들의 불만이 들어간지 얼마나 되었다고..?
팀장이라는 인간이 자신의 치적하나 삼으려고 간판 프로그램 만들려고 하다가
클래식 대중화에 가장 중요한 수단이 음악회조차 무의미한 수단이 된거 아닌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윤PD님?
네에??
시간도 없고..
김PD한테 미안하니..
이거는 그만하고..
개념없는 노인네들 때문에 존경해마지 않는 김PD만 개고생하게 되었네?
쯧쯧쯧!!!
두번째..
겁도 없이 음악의 향기를 폐지하셨던데..
도대체..
무슨 베짱이죠?
우리가 음악의 향기를 폐지하면..
청취자들이 어떻게 우리를 생각할까?
이따구 절대 안하십니까?
엉?
영국 EMI에서 웬만한 클래식 판 찍어낼때..
몇장이나 찍죠?
1000장에서 2000장 정도 찍는다고 하죠?
그것을 가지고 전세계에 배급하고..?
그런 상황에서
클래식FM에서는 뭘 해야하는지 답이 나오는거 아닌가요?
특히,
음악의 향기는 클래식에 재미가 한창 붙히신 분들이
책 찾아가면서 듣는..
명반의 향연인데..
특히, 다른 라디오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어진 1FM에 가장 명확하게 살아있는
PD 선곡권한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프로인데..
바보야?
지 권한을 지가 알아서 갈아먹게?
너무 한심하다고 생각지 않나요?
이렇게 이야기하면..
팀장이라는 여자는 그럴거 아냐?
3%를 좀 더 높이기 위한 고육지계였다고..
3%를 100% 늘려 6%되봤자..
명박 경제논리로 하면 둘 다 폐지야..
베토벤의 교향곡에 경제논리가 통하뒤?
듣는 사람이 임자지?
그래서, 문화유산이라고 하는거구?
논리를 갖다 붙일 곳에 갖다 붙혀야 들어주지?
정말로...?
우리 윤여사나 스카프 임 같은 철학과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
30년간 버텨온 거 아니냐구요?
아까 언급한 김평은님의 글..
아직 안보셨다면 꼭 찾아서 보시기를..
지방에서 클래식을 듣는일이 얼마나 힘든일인가 제대로 적어놓셨더이다?
어떤 인간은 클래식 평생들을려고 PD되었다고 하며..팀장까지 되구서는
자신의 존재근거인 힘없는 어느청취자의 행복
졸린눈 비비며 그 새벽에..깨어
1년에 한번 제대로 들을까 말까하는 베토벤 교향곡 9번 듣는 그 기회조차
박탈하는것은..
어떤벌로 처벌해야하나?
그 팀장이라는 여자..
팀장 끝나면..
꼭 여기 1FM 프로..하나 맡기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자신의 한일에 대한 책임은 자기가 지고 갈 수 있게..?
아셨죠?
존경해마지 않는 윤PD님?
그래야..
다시는 이런 무경우, 무대뽀의 일이 안 벌어지고
팀장 하나를 뽑아도 제대로 뽑아 거기도 잘 돌아가고..
그래야
청취자들이 좀 더 스텝을 신뢰하여 좀 더 편안하게 1FM을 듣지?
청취자와 스텝간의 신뢰가 깨져봐요?
어떤일이 벌어지나?
청취자만 못한 PD..
청취자만도 못한 진행자..
아주 지긋지긋하다니까?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존경해마지 않는 윤PD님?
입문자를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스텝임무이다..?
그 전에..
모든 것을 청취자의 이익이 되는 방향에서...
일을 처리해야 하는것이다!!
알아들어??
끝으로..
우리 윤PD님?
제가 지적한 문제를 가지고 1FM 스텝들끼리
진지하게 머리 맞대고 고민해본적 있으신가?
안하셨다면 반성 많이 하셔요?
그리고, 한프로만 보시지 말구,,
전체를 보셔요?
그게 1FM 청취자들의 특징 아니냐구요?
네에?
그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다음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