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에 세븐밸리 근처에 두군데 있어요...하나는 코코.... 넓고 많은 장난감과 놀이 시설이지만 애들 봐주는 사람이 없어서 36개월 이전의 아가들은 엄마가 항상 붙어있어야 하구요...코코 맞은편 건물에 있는 키즈스토리는 작아요...장난감이나 기타 다른 용품도 코코에 비해 적구요...여기도 애들이랑 놀아주는 사람은 없어요..구평동 어린*자는 작지만 일단 애들을 봐주는 직원이 있어서 36개월 이상의 아이들 엄마들은 편하게 쉴 수 있더군요...그리고 매시 정각에 기차를 태워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듯 해요..하지만 어린왕자에 고가의 수입품 장난감은 없어요..반면 칠곡에 있는 코코나 키즈스토리는 마더가든이나 키드크래프트 제품이
첫댓글 칠곡 세븐벨리 아울렛 있는 그 근처에 여러개 있던데요. 한 번 가봤는데..이름은 모르겠고 괜찮았어요. 재밌게 놀다왔어요. 구평동은 제가 안가봐서 모르겠어요. 거기 애들은 놀고 엄마들은 차나 식사. 맥주까지 마시면서 쉴 수도 있구요. 안먹고 걍 잡지나 봐두 되구요. ^^
칠곡에 세븐밸리 근처에 두군데 있어요...하나는 코코.... 넓고 많은 장난감과 놀이 시설이지만 애들 봐주는 사람이 없어서 36개월 이전의 아가들은 엄마가 항상 붙어있어야 하구요...코코 맞은편 건물에 있는 키즈스토리는 작아요...장난감이나 기타 다른 용품도 코코에 비해 적구요...여기도 애들이랑 놀아주는 사람은 없어요..구평동 어린*자는 작지만 일단 애들을 봐주는 직원이 있어서 36개월 이상의 아이들 엄마들은 편하게 쉴 수 있더군요...그리고 매시 정각에 기차를 태워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듯 해요..하지만 어린왕자에 고가의 수입품 장난감은 없어요..반면 칠곡에 있는 코코나 키즈스토리는 마더가든이나 키드크래프트 제품이
많아서 여자 아이들이 만족을 많이 하더라구요..칠곡에 가신다면 코코를 추천 드리고 싶어요 ...참 코코는 장난감 자동차나 자전거 말등이 있어서 남자 아이들은 그쪽에 열광하더라구요,,,코코는 많이 넓어요.탁 트인 느낌입니다..
답변감사해요.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