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동대문-목동병원 흡수통합 작업 본격화
이화의료원, 동대문병원 직원 48명 목동병원 발령
이번에 이동한 의료진은 전임의 1명을 포함해 총 12명이며 진료과목은 신경외과, 순환기내과, 소아청소년과, 내과, 혈액종양학과, 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등으로 특정 진료과목에 쏠리지 않고 다양하게 진행됐다. 이외 발령을 받은 36명은 간호사 및 일반 사무직원 등이 포함
이화의료원은 이번 인사발령에 이어 순차적으로 임직원들의 이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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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메디게이트
첫댓글 서울 한복판에 있어서 전혀 경영에 문제가 없을거 같았는데, 경영난이 심각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