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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기 트레킹 후기 트레킹 아홉번째 날 (1/17 목) "웰컴투 칼라파타르"
에몬대장 추천 0 조회 262 08.03.12 10:3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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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6 20:16

    첫댓글 대장님..내년에는 대원들과 함께 베이든 포우엘 피크 가셔야지요....^^V

  • 작성자 08.03.06 20:26

    ㅎㅎ 그럴까요? 신부님과 함께라면 ㅋㅋ

  • 08.03.07 11:47

    삶의 한 중간에 히말을 다녀온건 정말 잘한일...글구 베이든 포우엘...음...잘 다녀오삼..ㅋㅋㅋ전 롯지가 생기면 그때나...

  • 08.03.07 16:04

    극한 상황을 체험하고 나면 또다시 해보고 싶다는 중독성이 생긴다고 하더니 '우릴 죽일셈이냐고 '신부님께 따질려고 했던 마음은 어디로 갔을꼬...로부체에 도착하고 반쪽이 되신 신부님께서 안아 주셨을 때 너무 힘들었어요~~하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에몬대장님없이 제가 혼자 가야했다면 몇배로 더 힘들고 두려웠을 거예요

  • 08.03.09 21:24

    의여차 의여차 의여차 !!!!

  • 08.03.13 00:49

    대장님들 후기를 읽고 난 후 정말 목숨 걸고 갈 만큼 힘든 여정이었기에, 대원들과 함께한 그 많은 힘든 시간들 평생 못 잊을 것이고, 그것이 밑거름이 되어 그들 인생에 크나 큰 도움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함께 흘러 나오는 유 레이즈 미 업 노래 오늘 따라 감동으로 밀려 옵니다. 에몬대장님이 준 그 악보 저 아직 보관중인데 이참에 노래를 확실히 배워야것네요 언젠가 노래방에서 함께 부를 날을 기다리며... 트레킹방 새로 꾸미신 분이 누군지 모르지만 저 트래킹방 없어진지 알고 무척 서운할뻔... 정리 잘 해 놓으셨네요. 아직 못 읽은 후기들과 사진 영상물 많은데 앞으로 1년 정도는 이 상태로 유지 해 놓으시길...

  • 08.04.20 10:50

    엄마랑 운동 많이하고 건강해지면 함께 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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