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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쇼핑은 부동산이다. <출처: 텐인텐카페 파란돈만장 | 2014.10.14>
안녕하세요 여러분 글제목을 보시고 느낌오시나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일반인이 롤스로이스를 타겠습니까...다이아 우수수박힌 피아제시계를차고 다니겠습니까? 일반인이 인생에서 가장 비싸게 사고 또는 팔고 치르는 것이 부동산입니다. 엄연히 부동산도 품목으로 들어가겠죠 그래서 인생 최고의쇼핑은 부동산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제 네이버블로그 제목도 그래서 그렇게 붙였습니다. 오셔봐야 이웃들 스크렙 뭐 개인적인 소소한 이야기들 밖에 없어요 매물이고 재테크에대한거 별로없고 이런 글을 저장만해두고 하나씩 풀어가려는데 시간상 여건이 안되어서 일상 얘기들만 있습니다. 혹여 방문하시면 댓글이나 공감은 필수입니다.
자 우리가 인생을 좀더 윤택하게 살기위해 여기방문하시는거죠. 텐인텐에서 덧글또는 포스팅중에 많이 나오는 글귀들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1.복비를아껴라 2.고수를믿지마라 3.폭락이다.아니다. (부동산투자전망을 바라보는 마음자세) 이부분과 사레들을 써 보겠습니다.
********************************************* 1. 복비에 대해서 복비를 아껴라 물론 아끼면 절약이되니 좋겠죠 여러분 왜 복비라고 하세요? 이제법제화되어 수수료라는 단어로 되어있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복비라고 합니다. 스스로들 부러 그리 불릅니다. 왠지아십니까? 한자로 복(福)복자입니다. 복이굴러들어온다이겁니다. 여러분들 스스로 복이 들어오라고 인식을 하고있어서 복비라고 하는경향이있습니다. 그런 복을 애초에사서 등기부등본에 잉크도 바르기전부터 복비를까서 복을 쪼끔만받겠다고요? 이것은 대단히 잘못된생각입니다. 여기회원여러분들 다들 회사원이세요?
자영업이나 사업하시는분들 이윤없이 파실겁니까? 아니회사원이면 주변에 거래처 거래 않하세요? 말도 안되는 사기꾼들도 있겠지만 그사기꾼들 실상 공인중개하는 사람들 아닙니다. 소위 하는 말로 나까마라고 합니다. 실제 중개에이전트들은 정확한 수수료에서 사정봐가면서 조금 덜 받습니다. 아끼지 말고 듬뿍주세요 자고로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팍팍줘보세요 나중에 세입자문제도 그렇고 다시금 되팔때 신경무지하게 씁니다.
제가 대학로에서 있을때 일입니다. 2001년 이맘때 정도였을겁니다. 어느 아주머니가 오셔서 이것저것 물어보길래 묻는요지에 맞게 정보를 주었죠 그랬더니 자기가 대학로 지금 5군데 돌아 다녀봤는데 이곳이 나한테 가장 정확하게 정보를 주더라 이겁니다. 이 아줌마가 이곳정보를 이동네사람들만큼 아니 그이상을 알고 확인차왔는데 다들 횡성수설 말도안되는 물건이나보여주고 아니면 잘모르고했는데 마음에든다고 상담해주셔서 고맙다고 봉투하나를 탁자에 놓고 갔어요 물론 방명록에 전화번호 이름기재해놓구요 사람있을때 봉투열어보면 거 기분도그렇고 예의가아니어서 배웅하고 봉투를 열어보니까 10만원자기앞3장이들어있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소장님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땡잡았다고 그래서 5만원씩 가지고 경리아가씨3만원인가주고 남은돈으로 동네 중개어르신들 같이 배터지게 고기먹었습니다. 어떻게 됐을까요?
그 사람은 신분이첫째올라가고요 아줌마에서 여사님으로 여사님에서 사모님으로 좌자촥~~ 급상승합니다. 둘째로 30만원으로 1억을 벌었습니다.몆배입니까? 제사무실 맞은편 1층상가를 기본권리금2억5천주고 말그대로 거저먹었습니다. 2003년도에 신포?삼포만두프렌차이즈하는가계가 권리금5억5천받고 나갔으니 대충 주변 기본 권리금이 어떨련지 아시겠죠 그 사모님은 앉은자리에서 최소1억은 번겁니다. 그것을 어떡해 받았을까? 바로 저와소장님이 만들어 낸것입니다. 물건 좋은거 나올때마다 1순위로 전화로 알려드립니다. 사모님은 그냥 쵸이스만 하는거에요 왜죽으라고 보여줬을까요? 기대감입니다. 저사람에게 주면 뭔가 더 떨어지겠거려니 하는 기대감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쵸이스쵸이스 중에 한 물건애기듣고난후 [사모님] 바로 2억5천에 복비5천 쳐줄테니 작업해주세요 세입자가 들어올때 권리금없이ㅡ10년넘게 쓰고 건물리모델링 들어가고해서 무탈하게 게약성사했습니다.
세입자2억 건물주에게 인사치례로5천드리고 6년장기임대후 재계약1순위조건명시로 특약걸고 계약했습니다. 혹시 대학우동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예전 대학우동 맞은편 자리입니다.지금은 미니골드가 있죠 들은애기로 2008년도에 재게약하고 권리금5억받고 팔고 나왔답니다. 그땐 제가 강남에서 있어서 소식만 들었습니다. 쩝쩝 그러면서 입맛만 다셨죠... (그땐 저도 엄청벌고있어서 신경이 안갔는데...세월지나고보니 실수했구나란 생각이...휴)
여러분 저또한 마찬가지입니다. 2006년도쯤에 춘천에 재건축 아파트를 2개산적있습니다. 2지구는 타이밍이 좀늦어서 그곳에계시는 부동산중개분에게 20만원 술값하시라고 하고 드리고 나왔습니다. 갑자기 제가 사장님으로 올라갔습니다. 금산리,강촌리,거두리등지 에다가 토지를 사고 남은돈으로 후평동3단지3500씩 2개샀습니다. 제사업할때2011년에5500주고팔았어요 1채당2천 도합4천벌고 나왔습니다.투자한것이5년이니 매년8백식 벌었습니다. 그분 지금도 카톡으로 안부인사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내가 먼저 풀어야 상대방이오는겁니다. 아끼지 마세요 아낀만큼 복은 조금밖에 아니 안올 수도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2. 고수를 믿지 마라.
자 이렇게 한번 봅시다 내가지금 1억현찰이있어 어떻게 하실건가요? 모르세요? 그럼 누구에게 물어봅니까? 내가 주식,펀드쪽에 관심이 많으면 주식,펀드매니져에게 물어봐야 할것이고 내가 금융상품에 관심이 많아 그럼 누구에게 물어봅니까? 은행원들에게 물어봐야죠 내가 노후 안전보장이 약한거 같애? 누구에게 물어봅니까? 공인중개사한테 물어보면 그건 답이나옵니까? 펀드매니져에게 물어보면 애기해줍니까?은퇴보험은 어느게좋고 묻지도따지지도 않는 상품보다는 따릉따릉 나이나골드보험이 좋다고 어드바이스 해줍니까? 보험설계사에게 문의를 해야죠 바로그거에요 펀드매니져가 상권분석을 할줄안다고 생각합니까? 논현동에서 황당한 일도 당했습니다.
2008년도?쯤 어느분이 저에게 신사동 가로수길 물건 분석차 투어좀 같이하자고 그래 갔더니 희멀건이 생긴 사람이 같이 나와있는데 MBA과정거친 경제학박사라든가 뭐라든가 아무튼 성대인지 건대인지는 모르겠는데 교수라고 한껏 뽐내면서 이지역의 전망, 물건들의 잔존가치를 분석하는데 할말없더군요......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니잘났다 당신 이동네서 술몆번 먹어봤어? 잔존가치???그럼 명동건물들대부분은 잔존가치가없으니까 싸게팔아야 하겠네요??? 당신고향이 어디야?참고로 저는 중구 남산동이 고향입니다. 지금까지4대문을 멀리벗어난적이 없습니다. 지가 박사면뭐해 서울을 이해나해? 물론 큰틀은 그사람이 저보다 더미래를 볼수있겠지만 저도 실전으로 부동산 길바닥에서부터 배운사람인데 이론은 몰라도 실전은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있는데 참 기가 차지도 않는 ㄱ ㅐ 풀뜯는 소릴하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지금 그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가로수길이 지금 죽었는지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항상 어느 분야든 전문가가 있습니다. 한경희씨 아시죠? 주부로 생활과학 회사 만들어서 엄청 부자되었지요? 그분한테 좋은 집좀 소개해달라고 해보세요 그사람이 알겠어요? 모릅니다. 사람마다 자기의 하는 역할반경,달란트가 있는겁니다. 공인중개하시는분들 여러분들이 우습게 보일수도 있을겁니다. 손안대고 코푼다고 생각들기도 하죠^^? 여기계시는 공무원및회사원여러분 근무시간에 이런곳에 들어와서 돌아다니지말고요 일하세요 여러분 대표님이 보면 미쳐버립니다. 왜? 연봉으로 5천넘게 몆천을 받아가면서 여기서 재테크할궁리나해? 여러분들 수입이 어디서 나옵니까? 회사아닙니까? 그럼 그곳에서 경주마처럼 일해야죠 여러분들이 중개인을 그렇게 보면 여러분들을 먹여살리는 회사대표가 당신을 그렇게 본다는거 그것을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자영업하세요? 그럼 내가하는 장사에 미치세요
돈만있으면 정보는 따라옵니다. 돈이돈을 낳는다는 소리 들어보셨죠? 돈있어서 버는이유가 자금력을 가지고 있으니까 정보를 가진 사람들이 다가오는겁니다. 유유상종,끼리끼리,부창부수 내가 보는눈이 아름다우면 상대방도 나를 아름답게 본다는것을 염두바랍니다. 저도 집살때 부동산 종사자이지만 수수료다드립니다. 그만큼 그분들이 수고한 부분이니까요 그리고 저는 설계사코드도 있습니다. 하지만 설계사분들에게 의뢰합니다. 특히집사고 세놓는분들께서는 주변에 부동산하고 친밀하게 해놓으세요 그사람들이 여러분 집값을 매도타이밍을 잡아줍니다. 또 주변 아주 급하게나오는 매물의 정보를 드리기도 하구요 제생각입니다. 사람생김새 틀리듯 생각도 틀리니 저또한 반론의 여지는 있겠지만 하나의 의견으로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당해도 전문가한테 당해야 시원하게 아무소리못하고 당합니다. 말도안되는 분에게 당하면 더 열받는다는 것
3. 폭락이다.아니다. 부동산 투자전망을 바라보는 자세.
19세기 경제박사 아담스미스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노동자는 절대로 부자가 될수없다 라구요 노동자의 노동력을 착취해서 사주가벌고 그사주를 뒤흔드는 권력이 버는겁니다. 지금도 그렇지않나요? 변함없이 돌아갑니다. 예전에는 개천에서 용이 나왔지만 지금은 못나와 아니 안나와 라고 생각하시죠? 아닙니다. 예나 지금이나 개천에서 용이 나옵니다. 엔시다이노스 구단주 김택진씨 카카오김범수대표등 자수성가아닙니까? 페이스북대표 주크버그가요? 그친구 개천서 용중에용 대왕 용이죠 우리 텐인텐 회원분들100분중에 딱한분만 돈벌게 되어있습니다. 나머지7할중 3/1은 조금은 윤택하게 나머지3/2는 그만그만하게 살게 될것이고 나머지2할은 재테크시패, 사업실패등 자의반 타의반으로 거리에 나앉게 되어있습니다. 사회시스템이 그렇게 되어있어요 안그럴거 같다구요 지금 이글보시는 분들중에 어느분은 살것이고 어느분은 중간갈것이고 또어느한쪽은 폭삭 망해서 재기불능에 길을 걸어 갈 것입니다. 인생이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사기당하는 분들이 독선적이고 이기적이고 스스로 잘났다고 생각하고 가족들과 상의를 안하는 그런 유형들이 대부분입니다.(저 또한 그래 왔습니다 ㅠㅠ) 생각해 보세요 누구나 재테크해서 돈을 벌면 사회시스템이 돌아간다고 생각하세요? 안돌아갑니다. 다부잔데 왜새벽부터 나가 일을 합니까? 여러분 부자되면 지금처럼 일을 할수있다고 생각하세요? 천천히,힐링,내가그동안 일한게 얼만데.이제좀. 노후,여행,추억 등등 뭐 이런 단어들 생각안날거 같은가요? 정부는 절대로 우리들을 부자로 안만들려고 무던히 애를씁니다. 노동력을 발휘하는 대부분은 고만고만 하게 살게 만들어야 열심히 맡은일을 하려고 합니다. 개중에 튀어나가는분들이 창업,다단계네트웍마케팅으로 나아가서 거기서 또한번 사상자가 늘어납니다. 전쟁보다 더무서운 전쟁을 우리는 하고 있습니다.
파도를 보지말고 파도를 일으키는 바람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사회분위기에 흔들리지 말고 그시간에 열심히 일하십시오 장사하십시오 뭐를해야 이회사에 도움이될까 어떻게해야 손님들이 더 좋아할까를
열심히 모았다가 한방에 날리는 생활습관을 버리세요 죽도록 벌다가 전문가도 아닌 동네 지인들하고 주식소스 듣고 쫄딱 다 날리고 나니 돈버는 게 허망하니까 에라이 쓰자 가구도바꾸고 외식도 하고 옷도 원없이 사고 거왜 다이어트 요요현상이 경제재테크에서도 발생이 됩니다.
참는자의 분노를 조심해라란 말이 있습니다.
참다참다 터지면 걷잡을수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적당히 저축하면서 적당히 즐기면서 내아이들에게 충실하고 밖에서 남들에게 봉사할바엔 집에서 봉사하세요 노후에 나를 봐줄건 자식과 내동반자뿐이 없습니다. 조기축구? 그거하면 호나우두 된답니까? 그거하고나서 와이프한테 저녁에 잘해줍니까? 아니 좋은운동하고 술,고기는 왜먹습니까? 등산 저는 산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힘들어서 싫습니다. 더싫은건 하산해서 도란도란 묵,부침,두부같은 소소한 요리에 막걸리 한잔하는 그자리에 남편이 부인이 아닌분들이 태반입니다. 먹고나서 그 아까운 것을 내가 잘 먹었는지 길에서 확인을 하고 먹고나서 보니까 너무 피곤하니까 근처 잠자는 곳으로 들어가고 이거 왜 산을 가는 겁니까?
우리는 그 목표는 눈으로 보고 달리고 있지만 과정이 아주 잘못 가고있다고 생각 안드시나요? 점점 참을성도 없어지고 점점 빨리식상하고 점점 쾌락에 빠져가고 점점 사람을 볼때 겉으로만 보게 되고 지인중에서 교육청 부부공무원분이 계시는 데 이분들은 캠핑에 푹 빠져서 서대문 모아파트에서 전세로 살면서 캠핑비용만 2천만원이 넘게 들어갔다고 자랑합니다.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이것이 과연 행복일까요 순간의 쾌락을 못이기는 분들은 절대로 남을 보살펴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부자가 못됩니다. 진정한 부자는 내가잘살면서 남을도와줄수 잇는 정신,자금이 풍부해야 부자라고 할수있습니다 부자는 남들이 욕하는... 남들이 유혹하는 모든것들을 이겨내고 우뚝선 자들입니다. 우리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땅값이 집값이 폭락이면 안살것이고 폭등이면 삽니까? 우리는 늦습니다. 그런식의 재테크는 정말 위험한짓입니다. 왜 걱정들 하세요 왜고민을 하시고 계세요 여러분들이 아무리 집값 폭락을 하라고 해도 않하고 아무리 올라가라고해도 여러분들 얘기듣고 올리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사는 곳 예전 IMF때 2008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때 집값 떨어졌지요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아직도 안오르고 있습니까?어느정도 수준내외에서는 오르기도 하고 안오르기도 하지만 궁긍적인 먼방향으로 볼때는 오릅니다. 단지 언제한번 IMF땣럼 순각폭락시대는 옵니다. 이애기하니까 어느분 이런생각하겠죠 그래서 현금보유해야한다고 현금보유 현금보유 하라고 외치는 대상자들은 수퍼개미,법인들입니다. 개인들이 가지고 있으면 얼마가지고 있습니까? 괜시리 가지고 있다는 소문듣고 주변 하이에나들만 다가옵니다. 제가 만나는 투자자분들 절대로 아는사람에게 이런애기 않합니다. 우리는 마인드자세를 다시금 고쳐잡을때입니다. 집값이 오르고 내리고 그파장을 그충격을 온전히 받을려면 정신부터 가다듬어야 할때입니다. 철저하게 가족들과 끈끈하고 단단하게 서로의줄을잡고 충격을 이겨내야 비로서 투자처가 보입니다. 제가 이런애기를 왜드리냐면 지금은 세계경제자세가 불안정국이죠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투자의 가장적은 두려움입니다.
부자는 기회에 집중을 하고 가난한자는 장애물에 집중을 한다란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사기를 쳐도 가족들은 예외입니다. 그러니 가족들하고 끈끈하게 뭉쳐있으면 나쁜기운도 섣불리 다가오지못한다는 생각에 드리는 말입니다. 지금가지는 마인드에 대한 글을 드렸구요
아래는 투자방식을 조금 적고 마치겟습니다.
사무실서 삼성,엔씨 치맥놓구 보는데 저만지금 빨랑빨랑 쓰고 있습니다. 사무실대표님 2군건설사 하신분이데 제가쓰는글을 보고 뭐라는지 아십니까? 거 힘들게 스면서 지X하니? 모를사람은 아무리애기해도 몰라요 고만해 힘들지도 않니? 나이가계시고 세상풍파 저보다 열배를 더겪어서 그런가봅니다. 아직은 제가 나이가 젊으니 이때 쓰는겁니다.ㅋ
부동산이란 파이를 놓고 분석 들어갑니다.
투자는 우선 내가 입맛에 맞아야 후에 탈이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금은 방어적인 투자방식을 말씀드립니다.
내가좋아하는 지역이 서울이다 그러면 서울이란 파일을 그려보세요 동그랗게...네모랗게 그려도 됩니다. 서울이 몆구입니까? 25구입니다.(잘난거 아닙니다. 방금 지식백과보고 쓰는겁니다.) 그럼 서울이란 파이를 우선 4등분하세요 거기서 내가 좋아하는 지역을 찾아보세요 강남구논현동이다 그럼 논현동을 4개로 나눠보세요 아니면 전철역을 놓구 볼까요? 여러분 지식백과에 나온바로 말씀드리면 역세권은 역을 중심으로 반경500미터라고 나옵니다.
바로 이게 이론이란 겁니다.
실질 투자역세권은 도로길을 따라서 역을중심으로 200미터 내외가 1차역세권입니다. 2차역세권이도로길을 따라500미터이내이구요 그러면 1차역세권에 연립을 사는게 좋을까요?2차역세권에 연립을 사는게 좋을까요? 답은2번입니다. 왜그러냐 1차역세권으로 잡혀있나 2차나 별반 임대수익 차이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 땅값차이만 있을뿐입니다. 단지 1차역세권으로 향후 지구단위가 바뀔상황이 높은지역은 투자의 방점이 다른거죠 근데 이런 지역 눈씻고 찾아도 없습니다.
투자의향이 있는분들이 이런 얘길 자주 합니다. 돈만 된다면 뭐 지역별로 상관없다고 저는 항상 얘기해 줍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곳을 찝으라고(물론 공손하게....)좋아하고 또 한편으론 명분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저것을 사야하는 명분 말입니다. 없으면 만드세요 만들어서라도 명분을 세우면 그지역이 눈에 쏙 들어옵니다. 정말입니다. 그렇듯 하나하나 집어서 헤쳐보세요 그리고 그중에 마음에 드는 곳들이 있을 겁니다. 그곳을 주말을 이용해서 투어를 자주하세요 가족들 특히 아이들에게 산교육입니다. (현장보는것을 투어라고 합니다.)
투자의진리는 발품입니다.
인생의 최고의 쇼핑을 하는데 안보실거에요^^? 보셔야죠 보고또보고 보고또보면 새로운 눈이 보인답니다. 중개하는 사람들이 왜전문간지 바로 이부분입니다. 여러분들은 봐야 한두번인데 중개하는사람들은 한열번 스무번 삼십번도더볼겁니다. 그러니 안보이겠습니까?
검토는 신중하게 판단은 독수리처럼 과감한 결단력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되어야 합니다. 100분중 한분과7할이 우리는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인드가 굳건해야 합니다. 박병호가 드디어 50홈런을 쳤네요 진짜 열받습니다. 엘지팬인데....ㅠㅠ 제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되길 바라면 저는 치맥을 향해서 고고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