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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
2023년 11월 26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다같이 기도함으로 11월 26일
주일 예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에게
주님 안에서 안식할 수 있는 주일을
허락해 주시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다함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에 모여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를 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저희들에게 주시는 말씀의
은혜를 받게 해주시고 저희와
가족들에게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응답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교독문입니다.
시편 147장
1.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2.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며
3.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4.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5.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6.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들은 붙드시고 악인들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7.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지어다
8.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준비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9.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10. 여호와는 말의 힘이 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가 억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11.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12.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시온아 네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13. 그가 네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고 네 가운데에 있는 너의 자녀들에게 복을 주셨으며
14. 네 경내를 평안하게 하시고 아름다운 밀로 너를 배불리시며
15. 그의 명령을 땅에 보내시니 그의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
16. 눈을 양털 같이 내리시며 서리를 재 같이 흩으시며
17. 우박을 떡 부스러기 같이 뿌리시나니 누가 능히 그의 추위를 감당하리요
18. 그의 말씀을 보내사 그것들을 녹이시고 바람을 불게 하신즉 물이 흐르는도다
19. 그가 그의 말씀을 야곱에게 보이시며 그의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보이시는도다
20. 그는 어느 민족에게도 이와 같이 행하지 아니하셨나니 그들은 그의 법도를 알지 못하였도다 할렐루야
❤️ 본문말씀입니다.
열왕기하 2장
11.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 한 주간도 평안하셨는지요?
하나님의 은혜와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한반도에 전쟁의 소식이 들리니
휴거로 이 세상을 떠날 날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첫 추수되는
성도들의 휴거의 예표인 엘리야
선지자가 휴거 되는 성경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어느 마지막 때
사역자의 글도 인용했음을 밝힙니다.
열왕기하 2장
1. 여호와께서 회오리 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로 올리고자 하실 때에 엘리야가 엘리사와 더불어 길갈에서 나가더니
위에 말씀은 엘리야와 엘리사 그리고
선지자 생도들은 길갈에서 휴거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고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길갈은 육체의 정결을 의미합니다.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민족이 40년 동안 할례를 행하지 못했기에 요단을 건넌 후 길갈에 진 쳤을 때,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할례 받지 못한 젊은이들에게 할례를 행하라 명하셨습니다.
우리 몸의 일부를 떼어 버리는 의식을 통하여 육신의 정결(거룩)함을 유지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몸을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거룩하게 보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살전 5:23)
코로나 백신은 유전자 백신입니다.
영상도 올렸지만 이 백신은 우리의
유전자를 변형시킵니다.
하나님이 결코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백신을 맞은 자는 철저한 회개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육신의 정결함을 다시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에 부받사 교회 단톡에 들어오신
거룩한 백성님의 이름처럼 죄악된 곳과
세상으로부터 분리되는 길을 택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상 숭배를 하지 않고
백신이든 짐승의 표든 받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런 곳에 있다가는 자신도 모르게
우상을 섬기고 짐승의 표를 받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2.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시느니라 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는지라 이에 두 사람이 벧엘로 내려가니
두 번째 벧엘은 예배의 회복입니다.
야곱이 형 에서를 피해 삼촌 라반에게로 도망하다 밤이 되어 돌 베개를 베고 누웠을 때 하늘까지 닿은 사다리와 천사들이 오르내리는 것을 꿈에서 보았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야곱은 <여기가 하나님의 집이요 하늘의 문이로다>라고 고백하며 그곳 이름을 벧엘 즉, 하나님의 집이라고 붙였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난 야곱은 베고 잠들었던 돌에 기름을 붓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가 기름을 부었다는 것은 그가 가지고 있던 여비 모두를 쏟아 부었다는 의미입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다른 어떤 것도 의지하지 않겠다는 표현이었습니다(창 28:10~22).
이와 같이 벧엘은 아벨의 제사와 같은 참 예배의 회복을 의미하며 세상과의 분리, 세상에 대한 승리,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를 의미합니다.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의
설립 이유도 종교통합과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세속적인 교회를 나와서
다시 오시는 주님을 기다리고 전국의
흩어진 성도들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영과 진리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함입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한 4:23)
또한 힘을 합하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지상 명령인 복음을 전하며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고 평탄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마태복음 3장
3.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3. 벧엘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로 나아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려가실 줄을 아시나이까 하니 이르되 나도 또한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하니라
앞서 설명을 드렸듯이 엘리사와
선지자의 제자들은 벧엘에서
스승 엘리야의 휴거가 일어날 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특히 그 당시 신학교를 다니고 있었던
선지자의 제자들이라고 하면 이 시대에
신학교를 나온 목사님들을 예표한다고
볼 수 있는데 안타깝게도 현대 신학교를
나온 목사님들의 대부분이 휴거를 믿지
않고 선지자의 제자들 같이 전하지도
않으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또한 여기에 보면 엘리사도 벧엘에서
스승 엘리야의 휴거가 있다고 믿었다는
것인데 이처럼 우리들도 지금까지
휴거 가능성이 있는 날들을 믿거나
기다렸습니다.
4.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엘리사야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여리고로 보내시느니라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니라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매
세 번째는 여리고입니다.
여리고는 승리의 상징입니다.
창세기 14장에 보면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함께한 네 명의 왕이 소돔왕과 함께한 다섯 명의 왕과 전쟁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소돔 연합군이 패하여 소돔성에 살던 롯을 비롯하여 모든 재물과 사람들이 약탈당하고 포로로 잡혀갔음을 알게 된 아브라함이 즉시 집에서 훈련된 용사 318명을 거느리고 쫓아가 사람은 물론이고 모든 재물까지 되찾아 오게 됩니다.
창세기 14장
14.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14는 구원의 수라고 여러번 말씀을
드렸었지요.
거기다가 14:14가 두번 나왔으니
144000처럼 이것은 이기는 자로
완전한 구원으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아무튼 어떤 사람은 위에 아브라함이
훈련한 318명을 아래 짐승의 표가
나오는 계시록 말씀에 비유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즉 그 사람은 숫자 1을 제하고
위에 3:18절로 접목을 하였는데
이처럼 최근에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렸었지만
하나님의 사람들 즉 이땅에 있는
하나님의 군사들은 짐승의 표를
알아보고 짐승의 표를 대적해서
승리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
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그리고 이때 전쟁에서 완전히 승리를
하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에게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들고 나와 축복하는 장면이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창세기 14장
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신약 히브리서에는 이 멜기세덱에 관해
언급되어 있는데 그는 예수님을
닮았습니다.
히브리서 7장
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2.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3.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즉 이 여리고는 아브라함의 승리로 비유되며 사단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말합니다.
요한계시록 3장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이 땅에 마하나임 하나님의 군대로
짐승의 표를 대적하여 승리를 거둔
성도들에게는 예수님께서 하늘의 복을
주시며 하늘의 상급과 축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5.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려가실 줄을 아시나이까 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마지막때 우리들도 지금까지 휴거
가능성의 날을 주목하며 기다렸습니다.
6. 엘리야가 또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요단으로 보내시느니라 하니 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는지라 이에 두 사람이 가니라
네 번째 마지막으로 요단에 이릅니다.
요단은 <내려가다>라는 뜻이 있으며
겸손과 낮아짐의 상징입니다.
예수님은 요단에서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에게 세례를 받으실 필요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분은 겸손의 모본을 보이시기 위해 친히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그 때 하늘에서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오면서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즉 겸손의 모본을 보였을 때 하늘의 응답이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교만하거나 남보다 자신을 높일 때 결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자녀가 될 수 없으며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없습니다.
교만은 폐망의 선봉입니다.
잠언 18장
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그리고 요단에 이르러서야
불 말과 불 병거가 도착하여
엘리야를 엘리사와 분리시키고
회오리 바람으로 엘리야를 휴거로
데려가십니다.
7. 선지자의 제자 오십 명이 가서 멀리 서서 바라보매 그 두 사람이 요단 가에 서 있더니
지난주에 가까운 형제님의 얘기를
듣고 어느 블로그에 들어가서
오십 명에 관련된 글을 보았습니다.
대강 아래와 같은 내용이였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에 교전이
시작된지 정확히 45일째 되는 날 50명의
포로를 석방하는 것에 합의를 했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18장
28. 오십 의인 중에 오 명이 부족하다면 그 오 명이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온 성읍을 멸하시리이까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사십오 명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
즉 전쟁이 시작된 2023년 10월 7일부터
11월 21일까지는 총 45일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추가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수감자 300명을 석방한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성경 말씀에서 아브라함이
소돔과 고모라에서 의인들을 구하기
위해 대화의 내용들 속에 숫자들이
모두 정확히 300명이 된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18장
28. 오십 의인 중에 오 명이 부족하다면 그 오 명이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온 성읍을 멸하시리이까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사십오 명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
29. 아브라함이 또 아뢰어 이르되 거기서 사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사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30.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주여 노하지 마시옵고 말씀하게 하옵소서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면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31.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내가 감히 내 주께 아뢰나이다 거기서 이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이십 명으로 말미암아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32.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아뢰리이다 거기서 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3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
그러니깐 마지막 때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에서 의인 숫자 50명과
소돔과 고모라에서 언급된 300명이
나온 것은 소돔과 고모라가 하나님께
심판을 받았듯이 이제 곧 7년 환란이
시작될 것이고 휴거가 곧 일어날 것이라는
내용이였습니다.
여담이지만 코로나 백신을
전세계인들에게 접종시키는
사탄의 종자 빌게이츠의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인원도 300명이라고 합니다.
일루미나티 집단에서도 300인 위원회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무튼 엘리야 선지자가
휴거되기 직전에도 의인으로 볼 수
있는 선지자의 제자 오십 명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엘리야 선지자는 휴거가 됩니다.
최근에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단톡에 "의인" 자매가 들어 와서 우리에게
은혜를 끼치고 있습니다.
의인 자매가 이때에 우리 교회 단톡에
들어 온것도 은혜의 휴거가 임박하는
사인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최근에 김정은이가 "기습적"으로
정찰위성을 발사하였습니다.
그래서 북한은 이제 정찰위성으로
대한민국의 주요 군사시설과
통신시설에 대한 전술핵 공격 지점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근 뉴스를 보니깐 합동참모본부와
전문가들은 북한이 이스라엘을 공격한
‘하마스’의 공격방법으로 대남 기습공격을 할 수 있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짜고치는
고스톱 처럼 9.19 군사합의 효력을
일부 정지 하였습니다.
이것은 적그리스도의 세력에게 이미
넘어간 남북한이 전쟁을 하겠다는
사인입니다.
아마도 오래가지 않아서 북한이
대한민국을 "기습"으로 공격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휴거도 그 만큼 임박하고
가까이 왔다는 사인으로 믿습니다.
8. 엘리야가 겉옷을 가지고 말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두 사람이 마른 땅 위로 건너더라
9.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
10. 이르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지려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고
11.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엘리야가 휴거될때 불수레와 불말들이
그를 데리러 왔는데 시편에는 수레 즉
병거는 천사들이라고 표현을 했지요.
시편 68장
17. 하나님의 병거는 천천이요 만만이라 주께서 그 중에 계심이 시내 산 성소에 계심 같도다
이처럼 마지막 때 우리가 휴거 될 때도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가 우리를
데리러 올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그리고 엘리야의 휴거 여정에는
길갈 벧엘 여리고 요단 4개의
지역이 나옵니다.
그런데 우연히도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카페에 저의 닉네임이 정엘리야이며
저는 지금까지 본격적인 순회 전도를
2012년도부터 김해에서 시작해서
김해 경산 대구를 거쳐서 마지막으로
울산으로 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저에게 있어서 김해는
엘리야의 "길갈"이였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길갈에서 부터
휴거의 말씀을 주셨는데 우연히도
부족한 저도 2012년 김해에서 순회
전도를 시작하며 복음과 함께 마지막 때와 휴거와 7년 환난과 짐승의 표를 전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벧엘과 여리고 같은
경산과 대구를 거쳐서 최근에서야
울산으로 이사를 왔는데 영상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울산은 매년 10월 중순
부터 이듬해 4월까지 엘리야에게 음식을
물어다 준 떼까마귀 수만 마리가 찾아오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엘리야는
회오리 바람으로 휴거가 되었고
떼까마귀 군무 중에도 회오리 모양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마지막 정착지인
울산에서 제가 휴거를 맞이하고
휴거 된다는 하나님의 사인으로
다가옵니다.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12. 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로 찢고
13.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워 가지고 돌아와 요단 언덕에 서서
14.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의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이르되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이까 하고 그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첫 휴거에서
남는 성도들은 엘리사의 사명을 받은
복음의 마지막 주자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가족을
휴거로 잃었다고 자신이 첫 휴거에서
남게 되었다고 하나님을 원망해서는
안되며 오히려 영적 두 증인 같은 사명이
주어졌기 때문에 엘리사처럼 남게 되는
것이라고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15. 맞은편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그를 보며 말하기를 엘리야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엘리사 위에 머물렀다 하고 가서 그에게로 나아가 땅에 엎드려 그에게 경배하고
누구의 말처럼 엘리사에게 엘리야의
영감의 갑절의 능력이 임하였듯이 대환란
기간에 이 땅에 남은 영적 두 증인 같은
엘리사들을 통하여 엄청난 기적이나
회개와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16. 그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에게 용감한 사람 오십 명이 있으니 청하건대 그들이 가서 당신의 주인을 찾게 하소서 염려하건대 여호와의 성령이 그를 들고 가다가 어느 산에나 어느 골짜기에 던지셨을까 하나이다 하니라 엘리사가 이르되 보내지 말라 하나
17. 무리가 그로 부끄러워하도록 강청하매 보내라 한지라 그들이 오십 명을 보냈더니 사흘 동안을 찾되 발견하지 못하고
18. 엘리사가 여리고에 머무는 중에 무리가 그에게 돌아오니 엘리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가지 말라고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였느냐 하였더라
이 말씀은 이땅에 남은
주의 종이라는 목사나
성도들 중에서도 미혹이 되어 휴거
발생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9. 그 성읍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우리 주인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성읍의 위치는 좋으나 물이 나쁘므로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지나이다
20. 엘리사가 이르되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오라 하매 곧 가져온지라
21. 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에 던지며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부터 다시는 죽음이나 열매 맺지 못함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22. 그 물이 엘리사가 한 말과 같이 고쳐져서 오늘에 이르렀더라
엘리사가 이적을 행한
이곳은 여리고 성읍이며
오십 인이 엘리야를 수색하는 동안
엘리사는 이곳에 머물렀습니다.
그런데 여리고는 명령에 불순종하여
세워진 곳이었습니다.
여호수아 6장
26. 여호수아가 그 때에 맹세하게 하여 이르되 누구든지 일어나서 이 여리고 성을 건축하는 자는 여호와 앞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 기초를 쌓을 때에 그의 맏아들을 잃을 것이요 그 문을 세울 때에 그의 막내아들을 잃으리라 하였더라
열왕기상 16장
34. 그 시대에 벧엘 사람 히엘이 여리고를 건축하였는데 그가 그 터를 쌓을 때에 맏아들 아비람을 잃었고 그 성문을 세울 때에 막내 아들 스굽을 잃었으니 여호와께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그런데 그런 불법으로 세워진 곳에서도
엘리사의 사역으로 수질이 변하여
땅이 옥토가 되고 좋은 열매를 맺었듯이 불법이 가득한 7년 대환난 가운데서도
영적 엘리사들의 사역으로 강퍅한 사람들의 마음이 옥토 밭으로 변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고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마지막 구절입니다.
23. 엘리사가 거기서 벧엘로 올라가더니 그가 길에서 올라갈 때에 작은 아이들이 성읍에서 나와 그를 조롱하여 이르되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는지라
24. 엘리사가 뒤로 돌이켜 그들을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매 곧 수풀에서 암곰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의 사십이 명을 찢었더라
25. 엘리사가 거기서부터 갈멜 산으로 가고 거기서 사마리아로 돌아왔더라
예전 설교에서도 언급을 하였듯이
휴거에서 남게 되는 엘리사 사명을
받은 성도들을 향하여 세상 사람들이
너는 올라가지 못했냐며 엘리사에게
처럼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며 조롱을 하더라도 개의치
않아야 되는 것입니다.
엘리사를 조롱한 42명에 아이들이
수풀에서 나온 암곰 두 마리에게
죽임을 당했듯이 남게 되는 엘리사를
조롱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심판할 것입니다.
또한 어느 해석에는 42명은 7년
환난 중에서 42달 후 삼년 반을 말한다고
하는데 만약 그렇다면 암곰 두 마리는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예표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지금은 대환란이 매우 가깝고
우리 주님 다시 오시기 가까운
세상 마지막 때입니다.
지난주에 저는 울산에서 떼까마귀
군무 영상을 촬영하다가 우연히
하나님의 나팔소리를 촬영하였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순회전도 영상에도 올렸었지요.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또한 하늘을 수놓은 떼까마귀들이
은하수 같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옆으로 신부를 상징하는
달과 신랑을 상징하는 목성이 보이고
그 사이에는 성도를 상징하는 익투스
물고기 자리가 있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하였는데 마침 예수님을 상징하는 목성이 구름 위에 떠있었고 어린양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는 양자리에 목성이
위치하고 있었는데 스텔라리움
별관측으로 보니깐 25일 밤하늘에서
달과 신부가 만나는 모습이 연출이
되었습니다.
누가복음 21장
27.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8.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그래서 그 별자리의 모습이
마치 신부와 신랑이 공중에서 만나는
모습 같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25일 저녁에 달과 목성이
어린양 자리에서 만나는 모습을
보고 촬영을 했습니다.
아래는 지난 설교의 내용입니다.
"다가오는 7월 7일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입니다.
앞전에 견우와 직녀에 대해서도
설교했었지요.
견우와 직녀의 만남은
마치 신랑 예수님과 우리 신부들의
만남을 연상시킵니다.
아래는 지식 백과에서 가져왔습니다.
"전설 속의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로,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 음력 7월 7일(일본은 양력 7월 7일)에 각 나라의 전통적인 행사를 지낸다."
"칠석날 저녁에 은하수의 양쪽 둑에 있는 견우성(牽牛星)과 직녀성(織女星)이 1년에 1번 만난다고 하는 전설에 따라 별을 제사지내는 행사이다. 옛날에 견우와 직녀의 두 별이 사랑을 속삭이다가 옥황상제(玉皇上帝)의 노여움을 사서 1년에 1번씩 칠석 전날 밤에 은하수를 건너 만났다는 전설이 있다.
이때 까치와 까마귀가 날개를 펴서 다리를 놓아 견우와 직녀가 건너는데, 이 다리를 오작교(烏鵲橋)라고 한다."
2023년= 2+0+2+3=7
7월 7일
총합계=777
777은 하늘의 수
천국의 수
하나님의 숫자 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보니깐 십리대숲
떼까마귀들이 춤을 추는 장소에는
공중에 설치된 오작교 다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토요일에는 떼까마귀 군무를
촬영하고 오작교를 건너고 왔는데
오작교를 건너는 날 우연히도 떼까마귀
군무 중에 오작교 처럼 다리를 놓는
모습도 있어서 놀라웠습니다.
요한계시록 7장
13. 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14.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그리고 얼마후에 울산 오작교 위로
히브리어 타브(십자가) 모양의
구름을 촬영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깐 하나님의 성호에는
손을 보라! 못을 보라!는
뜻이 담겨 있었던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장
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에베소서 1장
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골로새서 1장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이처럼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죄사함을 받아 구원을 받고
주의 은혜로 휴거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히브리서 12장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요한계시록 3장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 또한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천국과 영원한 상급으로 인하여 기뻐하며 지금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들도 이기는 자가 되어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될 것을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최근에 저는 가지고 있던 월세비와
모든 돈을 가지고 전도와 선교에 매진을
하였고 이로 인하여 물질적으로 어려움을 당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희생으로
하나님의 나라는 확장되었으니
제 마음은 기뻤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얼마뒤에
저에게 아래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26. 그들이 요한에게 가서 이르되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 강 저편에 있던 이 곧 선생님이 증언하시던 이가 세례를 베풀매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
27.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28. 내가 말한 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언할 자는 너희니라
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최근에 제가 무리한 사역으로
저의 몸을 망친 것도 이와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조지휫필드는 "나는 녹슬어 없어지기
보다 닳아서 없어지기를 원한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우리는 쇠하여야 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지난주에 기차로 대구에 갔다가 그곳에
지하철역에서 신규 백신을 선전하는
것을 보면서 오래전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가 떠오르며 코로나 백신은 지옥철을
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주에 무명한자님과 제가
mRNA 백신이 인간의 DNA를
변형시킬 수 있다는 뉴스와
자료도 올렸었지요.
지난주에는 아래의
기도문도 올렸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주여, 주님 다시 오심을 사모하는
소위 깨어있다는 사람들 조차도
코로나 백신은 짐승의 표가 아니고
짐승의 표로 가는 단계 정도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성도들이 어쩔 수 없을 때는
백신을 맞아도 되고 백신을 맞은 성도들을
옹호하며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피하고 버리라고 하였습니다. 설령
코로나 백신이 짐승의 표가 아니고
짐승의 표로 가는 단계라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백성이며 주님의 신부라면
자신의 영과 혼과 몸을 주님 오실때까지
흠없이 지키기 위해서 이것까지도
피해야 된다고 믿습니다.
더욱이 코로나 백신의 성분과
접종으로 나타나는 현상들을 보면
현재 짐승의 표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코로나 백신은 절대로 맞아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주여, 저희들은 지금부터 모든 백신과
PCR과 자가키트까지 거부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사랑하는 저희들의 가족들도
모든 백신과 악한 검사를 받지 않도록
지켜 보호하여 주옵소서!
영적으로 잠들지 않고 깨어있어
주님 다시 오심을 믿고 사모하여
주의 날에 들림받게 하옵소서!
응답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처럼 짐승의 표의 시작으로
보는 코비드 백신 접종과
이것과 연계되는 CBDC
디지털 화폐가 내년 하반기 부터
일부 시행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상 곳곳에 일어나는 천재지변과
전쟁의 소식을 들으니 주님의 공중강림이 가까이 왔음을 실제로 느끼게 됩니다.
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토요일에 휴대폰 뒷번호가
주님 다시 오시는 다윗의 별의
숫자 3773이 나오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받으니 중년의 남성분이
울산에서 저의 복음의 자동차를
보시고는 전화번호를 저장하여
토요일(유대인 안식일)에 저에게 휴거가
언제쯤 일어날 것 같냐고 물어 왔던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답변을 드리기 위해서는
본인 소개를 해달라고 하였더니
다른 종교를 18년간 믿어 왔으며
근래에 누구에게 안수를 받았는데
그때부터 기분이 묘하여 성경을 많이
읽게 되었다며 안식교인 최호0 유튜브
얘기도 하면서 자신이 성경을 읽으며
깨달은 휴거의 시점을 알려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깐 그분은 성경에 보면 그날이
겨울에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해라고 나온다면서 이것을 반대로
생각을 하면 겨울과 안식일에 휴거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면서 예수님의
재림 시기도 2027년 10월 초막절이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0.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2027년 대속죄일(장막절 시즌)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는 것은 제가 예전에
활동하였던 카페의 주인장이 주장을
하였던 것이지요.
여기서 관건은 현재 우리가 7년 환난
전에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 사람처럼
이미 7년 환란 속에 들어왔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것에 대한 해답은 마지막 때
성경에 예언된 7년간에 곡과 마곡의
전쟁이 실제로 있다면 아직은 7년 환란에
들어오지 않았다는 것으로 결론이
납니다.
에스겔 39장
9. 이스라엘 성읍들에 거주하는 자가 나가서 그들의 무기를 불태워 사르되 큰 방패와 작은 방패와 활과 화살과 몽둥이와 창을 가지고 일곱 해 동안 불태우리라
12. 이스라엘 족속이 일곱 달 동안에 그들을 매장하여 그 땅을 정결하게 할 것이라
"그러면서 그분은 조만간(다음주)
미국 경제가 붕괴되면 그러니까
경제가 폭망하면 가오리 모양인
스텔스기가 이란을 공격할 것이라며
미국이 칠지 이스라엘이 칠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휴거 임박이라고 하시며
요한 계시록 12장 4절의 용의 꼬리가
하늘의 별 삼 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내어던지리라는 말씀을 가지고 북한이
서울 하늘에 방사정 포를 쏠지 무엇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사건이 일어나고
휴거가 될지 그전에 될지 모르겠다며
친척 분들이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며
염려를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아래는 마지막으로 그분이 보내온
문자를 수정없이 그대로 올렸습니다.
"아무리 늦어도 12월 13일 이전에 1차휴거 반듯히 일어 남 목사님 혼자만 알고 참조 하시기 바랍 니다 진실을 얘기 해도 이단 이라고 외치는 세상 이니까 부하고 강하고 잘나고 똑똑 한 인간들 은 결코 천국 갈수 없읍 니다 힘없는 자가 외치는 진실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과 미친놈 으로 낙인 찍 히기 때문 입니다 노아 처럼 엘리야 처럼 제얘기 경청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가장 중요한 분 예슈 아 님을 빠 뜨렸 네요"
이분에 얘기는 그냥 참조하시라고
올렸습니다.
참고로 이분은 앞전에도
휴거 날짜를 여러번 꼽았었고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분께서 저에게 엘리야
처럼 경청해 주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셔서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처럼 믿음이 없는 분도 지금이
주님 다시 오시기 가까운 마지막 때라는
것을 알고 휴거를 전하고 있는데 소위
주의 종들이라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잠자고 있으니 개탄할 일인 것입니다.
이처럼 지금은 주님 다시 오심이
매우 가까운 마지막 때라고 믿습니다.
깨어있어 주님 다시 오심을 믿고
사모하며 자신의 휴거 세마포 옷을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빨며
지켜서 주님 다시 오시는 날에 모두
들림받으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짐승의 표 시작으로 보는
코비드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이스라엘에서 전쟁이 시작되고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전쟁의 소식과
전쟁의 기운이 감도는 것을 보니
주님 오심이 가까움을 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이제는 죄악 많은 이 세상을 정리하고
주님 맞을 준비를 하게 하옵소서!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옵기는
주의 날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휴거 되게 하옵시고 남는 자들이 있더라도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구원을 받게 하옵소서!
우리들의 사역으로 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고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게
하옵소서!
응답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자유롭게 개인적으로 기도함으로
주일 예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샬롬!
주님의 평안을 빌겠습니다.
오늘 설교에 언급한 사람은 참고로 앞전에도 휴거 날짜를 여러 번
꼽았었고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