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1, 2, 3, 7, 11,14 연꽃잎으로 우아하게 수놓은 에르메스 닐 시리즈. 동서양의 감성이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이 느껴지며 그릇 테두리의 골드 장식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티포트 92만8천원, 커피잔 세트 각 32만원, 스튜 포트 1백91만5천원, 수프 그릇 24만8천원, 디너 접시와 디저트 접시 각 32만원, 20만1천원. 4, 5, 10, 12 어린 잎사귀들이 아기자기하게 프린트되어 봄의 싱그러움을 물씬 풍기는 에르메스 메스크룬 라인. 다양한 크기의 접시는 큰 사이즈부터 각 27만2천원, 18만4천원, 14만8천원이고 오목한 볼bowl 16만6천원. 6 클래식한 그린 크리스털 잔은 2만6천원 빌레로이 앤 보흐. 8, 9 올록볼록한 원형 문양에서 생동감이 느껴진다. 투명한 잔은 21만원 그린 컬러는 32만4천원 생루이. 13, 15 손잡이가 곡선으로 처리된 모던한 포크&나이프는 가격미정 에르메스.
(왼쪽) yellow 1, 2, 3, 8, 9 컬러가 그러데이션된 와인 잔과 물잔은 각 6만5천원, 3만7천원, 고풍스러운 투명 크리스털 잔 2만6천원, 옐로 스푼과 포크 가격미정 모두 빌레로이 앤 보흐. 4, 5, 6, 7, 10, 11 빌레로이 앤 보흐 아우든 시리즈로 농장, 꽃, 산책길 등 한가롭고 평화로운 전원 풍경이 테이블 웨어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수프 그릇 6만8천원, 시리얼 볼 4만8천원, 미니 접시 3만8천원, 크림 통 가격미정, 접시 작은 것 4만1천원, 큰 것 6만4천원, 오목한 볼 4만2천원.
(오른쪽) silver&gold 1, 3, 5, 7, 8 물감을 바른 듯 실버 컬러를 예쁘게 입힌 아르마니 까사 칼리포 시리즈. 커피잔 세트 각 30만원, 다양한 크기의 접시 각 30만원대, 티포트 1백50만원, 티포트 받침 1백20만원, 모던한 디자인의 포크 각 5만3천원. 2 물결 모양의 테두리가 돋보이는 접시는 제이엘코케의 사모아 라인. 21만5천원 이브콜렉션에서 판매. 4 고급스러운 테이블 매트는 가격미정 아르마니 까사. 6 골드와 플래티넘으로 장식해 고급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커피잔. 34만원 아르마니 까사 알레그로 시리즈. white&blue 1, 4, 9, 10, 12, 13 코발트색의 화려한 문양과 하얀 여백의 조화가 우아한 로얄코펜하겐 블루 플루티드 하프 레이스 시리즈. 접시 작은 것 가격미정, 큰 것 16만5천원, 왼쪽 중앙의 커다란 샐러드 볼 39만5천원, 케이크 뒤 배 모양의 소스 그릇 43만5천원. 2, 8, 14 블루 레이스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티포트 26만5천원, 커피잔 각 7만5천원(컵받침 포함), 접시 가격미정. 로얄코펜하겐 프린세스 시리즈. 3, 5 접시 테두리를 레이스 모양으로 처리한 접시. 큰 것 10만5천원, 작은 것 8만2천원 로얄코펜하겐 화이트 풀 레이스 시리즈. 6, 7 무늬 없이 깔끔한 흰색 볼 5만5천원, 나뭇잎 모양의 접시 7만8천원 로얄코펜하겐 화이트 하프 레이스 시리즈. 11 블루 와인잔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12로맨틱한 꽃잎 모양의 볼은 38만원 로얄코펜하겐 블루 플루티드 플레인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