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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의 山河 아름다운 내성천 1구간 마지막( 꼭 가봐야 할 곳)
배병만 추천 0 조회 492 17.04.12 19:1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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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12 19:23

    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 형산강에서 교동법주 챙겨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작성자 17.04.30 11:56

    얼굴 한번 버ㅗ기 히드료
    경주일도 이제 다 끝나고
    내성천으로 한번 오시기 바랍니다.

  • 17.04.12 19:50

    삼강 주막에서 마지막 주모의 사진을 보면서 부녀회에서 제공하는 막걸리 마시던 지난
    기억이 새롭습니다.방장님 덕분에 공부 많이 합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4.30 11:58

    삼강주막은 갈 수록 맛이 없어지는듯 했구요 회룡포는 맛이 좋더군요
    내성천이 끝나고,한강도 마치고 한강에 붙은 북한강,소양강.평차강이 기다리니 그쪽으로 발길을 옮겨 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17.04.12 21:05

    강길따라 걷는길 2천3백킬로를 걸었으니 많이도 걸었습니다
    이곳 물길은 아직 오염이 덜 된듯 깨끗한것 같습니다
    비오는날 산길이나 강길이나 걸으면 좀 글치요
    수행중님하고 추산대장님이 오셔서 함께 하시니
    방장님 얼굴이 미소가 보입니다 ㅎ
    수고하셨습니다 글과 그림 잘 보고 즐감합니다

  • 작성자 17.04.30 11:59

    긴강의 줄기가 3천 7백이 넘으니 1대간 9정맥보다 더 길죠
    아직 몇달간 더 고생해야 끝이나니 더운 여름이 걱정입니다. 추운날은 추워서 걱정이고

  • 17.04.12 21:11

    담주에 삼강주막가서 막걸리 한사발하고 그기 어딘가에 순대국밥 잘하는데 있다던데 그기도 들러봐야 겠습니다.
    공부는 잘했는데 보고나니 기억이 없네요 ㅋㅋ
    방장님!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7.04.30 12:01

    글 감사합니다.
    삼강주막 막걸리는 맛이 좋죠
    풍양 중국집에 가시면 보통을 시켜도 곱빼기로 주는 집이 있는데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단 곱빼기는 절대 시키시면 안됩니다.

  • 17.04.12 21:51

    회룡포,삼강주막에는 가보았는데 강길따라 걷는길 편안하게 즐감합니다.

  • 작성자 17.04.30 12:02

    강길따라 걷는길 즐기면서 걸음해야 할 길에 뛰어 다니니 힘드네여
    강 마치는 날까지 부지런히 다녀야 할듯합니다.

  • 17.04.12 22:09

    읽어도 머리에 들어노는게, 없으니 이제 머리마져 노쇠해 졌으니,,, 천천히 걸으면 함게 했으면 좋은데^^*#
    같이하면 시간 뺏기만 할것이고, 혼자 다니는걸 보면 맴이 아프고,,, 수행중,추산대장 함게 걸으면서 골탕 먹일 생각하시니,,,
    얼굴에 미소가,,, 삼강주막에 한번 가봐야 겠네요,,, 방장님 비 맞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화성이라는 먼 ☆ㅇㅅ 老 松

  • 작성자 17.04.30 12:03

    어제 한강길에서 얼굴도 못보고 죄송 스럽습니다.
    늘 하루 일정이 빠듯하니 만나볼 분들이 너무 많은데도 그냥 지나게 되네요
    다음에 서울갈때 뵈요

  • 17.04.13 06:57

    방장님 글에 여러번 등장하는 삼강주막에 한번 가볼 날이 있겠지요.
    아직은 차가운 강물을 건너는 세분의 모습이 여름이라면 시원하게 보이겠지만 지금은 애처러워 보이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4.30 12:04

    삼강주막 경치가 좋구요
    인근의 작은 산들도 조망이 좋으니 가족과 한번 오시기 바랍니다.
    어제 한강길에 연락 못 드려서 지송해여

  • 17.04.13 08:13

    방장님의 강줄기 탐사로 알게 된 것 중에 하나가
    큰강, 본류가 맑으려면 지류가 맑아야 하고 많은 지류를 거느린 강이 맑을 수 있는 요인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번구간은 머리로만 익힌 것이 아니라 발로 직접 보고 익히니... 발(?)로 남기는 기록의 수고와 중요성을 더 절감합니다.
    또한 강줄기 탐사에 덤(?)이라면 직접 보시고 비교 분석하신 강의 오염원에 대한 방장님의 견해가 아닐까 합니다.

    진행에 방해가 될 줄 잘 아시면서도...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짧은 아주 짧은거리입니다만...강줄기 탐사에 동참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강 최우수상을 받은 내성천, 아름다이 걸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4.30 12:05

    내성천에 합류 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다음에 더 좋은곳에도 한번 오시기 바랍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 17.04.13 10:05

    기찻길 추억이 새롭내요, 앞으로 터널통과는 자제하시구요, 5차정맥 끝날때까지 추사대장님 수행중님 살려놓아야 됩니다.

  • 작성자 17.04.30 12:06

    야간에 비는 오고 기차터널 구간을 지나는데 오금이; 저리더군요
    귀신나올까봐
    금북정맥 조심해서 걸음 하시기 바랍니다.

  • 17.04.15 06:55

    내성천 트래킹 즐감해요 동영상도 재밌고 물솤에서 여름엔 좋을텐데 아직 추울것 같아요 ㅠㅠ 삼강주막도 첨들어보네요 전국 곳곳 다니시는 방장님 부럽샴 따스한 방에서 눈팅으로만 즐감해봅니다 홧팅!

  • 작성자 17.04.30 12:07

    다음에 정선 갈때 꼭 한번 오시기바랍니다.
    좋은곳에 좋은분들 모시고 가고 싶네요
    그리고 대간길 3구간까지는 힘이드니 꼭 참으시고

  • 17.04.19 16:58

    춥고 더울때 보다 산이나 강이나 지금 뛰어 댕기기에는 최고아닐까요?
    많은 걸음하셨네요. 이제 1/3정도 남아았는대. 건강관리 잘하셔서 끝까지 몸건강히 강행기 마무리 지으시길 바라며 한강지날때 꼭 한번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4.30 12:08

    조금 추울대가 가장 좋았구요 더우니 힘드네요
    어제 남긴 빵 생각이 납니다. 속살이 부드러웠는데
    감사드립니다.

  • 17.04.20 15:34

    강줄기를 따라 다니면서 산줄기를 다 꿰고 있으니 정말 방장님 아니면 우리나라에서 누가 이일을 하겠습니까.
    내성천 구경 잘했고 강행기도 산타는 것보다 위험한 순간이 있다는 것도 알았네요.

  • 작성자 17.04.30 12:09

    산은 예전에 모두 다닌산이라 기억이 나구요
    다른곳에 가면 잘 모르는 산들이 많아요
    글 감사드립니다.

  • 17.04.25 20:22

    수고 하셨네요
    오래전 안동에서 군대 생활을 하면서
    예천까지 흔련을 몇번 나오고
    학가산도 오르던 시절이 생각 나네요
    3월에 산악회와 회룡포 사림봉 산행후
    시산제를 드리고
    삼강 주막에서 막걸리도 한잔 했지요.
    늘 멋진 사진과 좋은 정보 정말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7.04.30 12:10

    좋은곳은 다 찾아 다니셨네요
    지도를 놓고 보면 저도 어느정도는 다녔다고 생각이 드는데
    언제나 좋은 풍경 가슴으로 담아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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