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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The place of stability and trouble that break the treaty, Jehovah’s book and life’s mission
90. 조약을 파하는 환난과 안정처, 여호와의 책과 인생의 사명
Ⅰ. The place of stability and trouble that breaks a treaty -Isaiah 33:7-24, verse:16
Ⅰ. 조약을 파하는 환난과 안정처 -사33:7~24, 요절:16-
When God spoke of the tribulation of the end of mankind, he said that it would occur because the enemy broke the treaty. Today, the Communist Party is using the sign of a peace treaty as a tool with which it can do whatever it wants. However, if you look at this Bible, it says that a peace treaty will actually cause the messengers of peace to mourn. Now let us clearly learn from the text what is the tribulation that occurs when the enemy breaks the treaty and what is the work of the place of stability. 하나님께서 인간 종말의 환난을 말씀할 때에 대적이 조약을 파하므로 일어난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공산당은 평화 조약이라는 간판을 가지고 자기들의 할 일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도구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성경을 보면 평화 조약이라는 것은 오히려 평화의 사신들이 슬피 울 일이 될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이제 대적이 조약을 파할 때에 일어나는 환난이 무엇이며 안정처에 관한 역사가 무엇인 것을 본문에서 분명히 배우기로 합니다.
1. What the messengers of peace will be sad about (7-9)
1. 평화의 사신들이 슬퍼할 일 (7~9) @ Behold, their valiant ones shall cry without: the ambassadors of peace shall weep bitterly. 8. The highways lie waste, the wayfaring man ceases: he has broken the covenant, he has despised the cities, he regards no man. 9. The earth mourns and languishes: Lebanon is ashamed and hewn down: Sharon is like a wilderness; and Bashan and Carmel shake off their fruits.(Is.33:7~9)
@ 보라 그들의 용사가 밖에서 부르짖으며 평화의 사신들이 슬피 곡하며 8. 대로가 황폐하여 행인이 끊치며 대적이 조약을 파하고 성읍들을 멸시하며 사람을 생각지 아니하며 9.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레바논은 부끄러워 마르고 사론은 사막과 같고 바산 갈멜은 목엽을 떨어치는도다. (사33:7~9)
Today, there is a negotiation movement aimed at peace, but the text teaches that in the end, the envoys who dreamed of peace end up crying. This is because the forces that are God's enemies despise the city and do unrighteous things without regard for people. You must realize that negotiating with the Communist Party now will only end up being used by them.
오늘날 평화를 목적으로 하고 협상 운동을 하고 있지만 결국에 가서는 평화를 꿈꾸던 사신들이 슬피 울 일이 되고 만다고 본문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대적이 되는 세력이 성읍을 멸시하고, 사람을 생각지 않는 불의한 일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공산당과 협상을 한다는 것은 결국에는 그들에게 이용을 당한 것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Whenever an honest person makes a peace treaty with a deceitful person, it can only end up giving a good opportunity to the deceitful forces of evil. Because a deceiver acts according to his will at any time. Therefore, the tribulation of the end of humanity teaches that the world will be devastated when the forces of evil depart from conscience and law and act freely.
언제나 정직한 사람이 궤휼적인 사람과 서로 평화 조약을 맺는다는 것은 오히려 궤휼적인 악의 세력에게 좋은 기회를 주는 일밖에는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궤휼자는 아무 때나 자기 마음대로 행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간 종말의 환난이라는 것은 악의 세력이 양심을 떠나 법을 떠나 자유로운 행동을 할 때에 세계가 황폐화된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2. What Jehovah will rise (10-16)
2. 여호와께서 일어날 일 (10~16)
@ Now will I rise, say the LORD; now will I be exalted; now will I lift up myself. 11. You shall conceive chaff, you shall bring forth stubble: your breath, as fire, shall devour you. 12. And the people shall be as the burnings of lime: as thorns cut up shall they be burned in the fire. 13. Hear, you that are far off, what I have done; and, you that are near, acknowledge my might. 14. The sinners in Zion are afraid; fearfulness has surprised the hypocrites. Who among us shall dwell with the devouring fire? who among us shall dwell with everlasting burnings? 15. He that walks righteously, and speaks uprightly; he that despises the gain of oppressions, that shakes his hands from holding of bribes, that stopps his ears from hearing of blood, and shuts his eyes from seeing evil; 16. He shall dwell on high: his place of defence shall be the munitions of rocks: bread shall be given him; his waters shall be sure. (Is.33:10~16)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제 일어나며 내가 이제 나를 높이며 내가 이제 지극히 높이우리니 11. 너희가 겨를 잉태하고 짚을 해산할 것이며 너희의 호흡은 불이 되어 너희를 삼킬 것이며 12. 민족들은 불에 굽는 횟돌 같겠고 베어서 불에 사르는 가시 나무 같으리로다. 13. 너희 먼데 있는 자들아 나의 행한 것을 들으라 너희 가까이 있는 자들아 나의 권능을 알라. 14. 시온의 죄인들이 두려워하며 경건치 아니한 자들이 떨며 이르기를 우리 중에 누가 삼키는 불과 함께 거하겠으며 우리 중에 누가 영영히 타는 것과 함께 거하리요 하도다. 15. 오직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16.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사33:10~16)
It is said that the tribulation of the end of humanity occurs when the enemy breaks the treaty, and the breath becomes fire, and the nations become like roasting stones. And at this time, he who walks righteously, who speaks honestly, who abhors extorted wealth, who shakes his hand and does not accept a bribe, who stops his ears from listening to bloodshed, who closes his eyes and does not see evil. God is rising to absolutely save these people. If God's true children encounter uncontrollable tribulation and Jehovah does not arise, it will be difficult to preserve their lives. Therefore, Jehovah works powerfully for the purpose of specially protecting His holy children and making them a remnant.
인간 종말의 환난이라는 것은 대적이 조약을 파하므로 일어나는데 호흡이 불이 되어 민족들이 불에 굽는 횟돌같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때에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이러한 자들을 절대적으로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일어나시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의 참된 자녀들이 어찌할 수 없는 환난을 만났는데 여호와께서 일어나시지 않는다면 생명을 보존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룩한 자녀들을 특별 보호하여 남은 자가 되게 하기 위한 목적에서 여호와께서 강하게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3. Things to protect in a safe place (17-22)
3. 안정처에 보호할 일 (17~22)
@ Your eye shall see the king in his beauty: they shall behold the land that is very far off. 18. Your heart shall meditate terror. Where is the scribe? where is the receiver? where is he that counted the towers? 19. You shall not see a fierce people, a people of a deeper speech than you canst perceive; of a stammering tongue, that you can not understand. 20. Look upon Zion, the city of our solemnities: your eyes shall see Jerusalem a quiet habitation, a tabernacle that shall not be taken down; not one of the stakes thereof shall ever be removed, neither shall any of the cords thereof be broken. 21. But there the glorious LORD will be unto us a place of broad rivers and streams; wherein shall go no galley with oars, neither shall gallant ship pass thereby. 22. For the LORD is our judge, the LORD is our lawgiver, the LORD is our king; he will save us.(Is.33:17~22) @ 너의 눈은 그 영광 중의 왕을 보며 광활한 땅을 목도하겠고 18. 너의 마음에는 두려워하던 것을 생각하여 내리라 계산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공세를 칭량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망대를 계수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19. 네가 강포한 백성을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그 백성은 방언이 어려워서 네가 알아 듣지 못하며 말이 이상하여 네가 깨닫지 못하는 자니라. 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21.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같을 것이라. 22.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사33:17~22)
Protecting those chosen by God in a safe place is a way to prevent them from being harmed as it is a time to punish the evil world. Without this kind of work, no one can remain, so Jehovah will accompany them to a safe place, so they will not be harmed and will be saved.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을 안정처에 보호하는 것은 악한 세상을 벌하는 때이니만큼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이와 같은 역사가 없이는 남을 자가 있을 수 없으므로 여호와께서 안정처에 같이 해주므로 피해를 당치 않고 구원을 받게 됩니다.
4. Eliminating the wicked from the resting place (23-24)
4. 안정처에 악인을 없이할 일 (23~24)
@ Your tacklings are loosed; they could not well strengthen their mast, they could not spread the sail: then is the prey of a great spoil divided; the lame take the prey. 24. And the inhabitant shall not say, I am sick: the people that dwell therein shall be forgiven their iniquity. (Is.33:23~24)
@ 너의 돛대 줄이 풀렸었고 돛대 밑을 튼튼히 하지 못하였었고 돛을 달지 못하였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24.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사33:23~24)
In order to protect those whom God has chosen to live in a safe place, He eliminates the people within that area through disease so that no one is evil. Therefore, the chosen ones become the remnants in a place of stability and can enjoy the glory of the new age.
하나님께서 안정처에 택한 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 지경 안에 있는 사람들을 질병으로 소탕시켜 악한 자는 하나도 없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택한 자는 안정처에서 남은 자가 되어 새 시대의 영광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Conclusion No matter how difficult the tribulation may be, God protects His chosen people so that they will not suffer any harm and will remain as a remnant. Anyone who obeys the word of God will be protected in a safe place and will enjoy the glory of the new age.
결 론
하나님께서는 아무리 어려운 환난이 와도 당신의 택한 백성은 조금도 피해를 당치 않도록 보호해서 남은 자가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안정처에서 보호를 받아 새 시대의 영광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Ⅱ. Jehovah’s Book and Life’s Mission (Isaiah 34:16) Ⅱ. 여호와의 책과 인생의 사명(사34:16).
@ Seek you out of the book of the LORD, and read: no one of these shall fail, none shall want her mate: for my mouth it has commanded, and his spirit it has gathered them. (Is.34:16)
@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사34:16)
God has never worked without a book when it comes to using those whom He has chosen. Therefore, while what was done in the Old Testament era was work to fulfill the book, in the New Testament era it is work carried out according to the book. A complete book must have three things:
하나님께서 택한 자를 들어서 쓰는데 있어서는 책이 없이 역사하신 일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구약 시대에 되어진 일은 책을 이루기 위한 역사이라면 신약 시대에는 그 책대로 행하는 역사입니다. 완전한 책이라는 것은 세 가지가 구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First: There must be a perfect work,
Second: There must be a perfect law,
Third: There must be a perfect prophecy.
첫째 : 완전한 역사가 있어야 하고,
둘째 : 완전한 법이 있어야 하고,
셋째 : 완전한 예언이 있어야 합니다.
Therefore, Jehovah's book has a complete work, and at the same time, the book was written by people according to the law and was written to record future events. What happened during the time of the prophets, the work of that time is also Jehovah's book, and the laws and prophecies of that time are completely recorded in Jehovah's book. Regarding the book of Jehovah and his mission in life, he says:
그러므로 여호와의 책에는 완전한 역사가 있는 동시에 그 책을 법대로 사람에게 기록하도록 하였고 앞으로 될 일을 기록하도록 한 것입니다. 선지 시대에 된 일은 그때의 역사도 여호와의 책이요, 그 때의 법과 예언이 완전히 기록된 것이 여호와의 책인 것입니다. 여호와의 책과 인생의 사명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Mission to record (Revelation 10:7)
1. 기록하는 사명 (계10:7)
@ But in the days of the voice of the seventh angel, when he shall begin to sound, the mystery of God should be finished, as he has declared to his servants the prophets. (Rev.10:7)
@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계10:7)
God said that he preached the gospel to all the prophets. This means that the prophet did not preach the gospel himself, but received and recorded the gospel preached by God. What happened during the time of the prophets who received and recorded the gospel was evidence of what would happen when what the prophets received and wrote came to pass (Isaiah 46:10). The prophetic books are that God always puts people in positions where they can write, and lets them know what kind of God, God is through what happens at that time, and at the same time records what will happen in the future as the gospel.
하나님께서 모든 선지에게 복음을 전하시었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그 복음을 선지자 자신이 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전한 복음을 받아 기록했다는 뜻입니다. 복음을 받아 기록하는 선지 시대에 되어지는 일은 선지들이 받아 기록한 일이 이루어질 때에 될 일을 증거로 보여준 것입니다.(사46:10). 하나님은 언제나 글을 기록할 사람들을 그 글을 기록할 수 있는 위치에다 놓고 그때에 당하는 일을 통하여 하나님은 어떠한 신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동시에 앞으로 될 일을 복음으로 기록하도록 한 것이 선지서라는 것입니다.
The purpose of doing this is to convey the confirming words of the covenant to humans. Jehovah worked to record the book of Jehovah by showing evidence to people who were too foolish and blind, because they would not be able to understand if you just spoke to them without any evidence.
이렇게 하시는 것은 확증적인 언약의 말씀을 인간에게 전해 주기 위한 목적입니다. 너무나 어리석고 몽매한 인간들에게 아무런 증거가 없이 말씀만 하면 도저히 깨닫지를 못하기 때문에 증거를 보여주면서 여호와의 책을 기록하도록 역사하신 것입니다.
@ Declaring the end from the beginning, and from ancient times the things that are not yet done, saying, My counsel shall stand, and I will do all my pleasure:(Is.46:10)
@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사46:10)
2. Mission to convey (Isaiah 42:6)
2. 전하는 사명 (사42:6)
@ I the LORD have called you in righteousness, and will hold your hand, and will keep you, and give you for a covenant of the people, for a light of the Gentiles; (Is42:6)
@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사42:6)
The Christian mission up to this day is merely to deliver the prophetic books. Therefore, the Lord has called you in righteousness, and I will take you by the hand and protect you and establish you to be a covenant for the people and a light for the Gentiles. The reason why all servants have worked to become the light of the Gentiles until this day is to teach the truth about being the light of the Gentiles in the prophetic books by spreading the entire book of the Bible.
이날까지의 기독교 사명은 선지서를 전해 주는데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날까지 모든 종들이 이방의 빛이 되도록 역사한 것은 선지서에 이방의 빛이 된다는 정도의 진리를 가르치기 위하여 성경 전체의 책을 전하게 된 것입니다.
It is light that makes people of any country respect God. The purpose of the work of being liberated from under the dark power of the devil and following the light to become God-honoring children is to work as recorded in the prophetic books. Matthew 24:14 says that this gospel of the kingdom will be preached throughout the whole world and only then will the end come. The gospel of the kingdom of heaven is the gospel that becomes the light of the Gentiles (Isaiah 9:1-2).
어느 나라 사람이든지 하나님을 공경하게 되는 것은 빛입니다. 어두운 마귀의 권세 아래서 해방을 받고 빛을 따라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녀가 되게 하는 역사는 선지서에 기록된 대로 역사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마24:14를 보면 이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천국 복음은 이방의 빛이 되는 복음입니다.(사9:1-2).
@ And this gospel of the kingdom shall be preached in all the world for a witness unto all nations; and then shall the end come.(Mat24:14)
@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24:14)
@ Nevertheless the dimness shall not be such as was in her vexation, when at the first he lightly afflicted the land of Zebulun and the land of Naphtali, and afterward did more grievously afflict her by the way of the sea, beyond Jordan, in Galilee of the nations. 2. The people that walked in darkness have seen a great light: they that dwell in the land of the shadow of death, upon them has the light shined. (Is.9:9:1~2)
@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사9:1~2)
3. A mission that must be carefully read, listened to, and kept (Revelation 1:3, Revelation 22:7, Isaiah 34:16).
3. 자세히 읽고 듣고 지켜야 될 사명(계1:3, 계22:7, 사34:16).
@ Blessed is he that reads, and they that hear the words of this prophecy, and keep those things which are written therein: for the time is at hand.(Rev.1:3)
@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 Behold, I come quickly: blessed is he that keeps the sayings of the prophecy of this book.(Rev22:7)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계22:7)
@ Seek you out of the book of the LORD, and read: no one of these shall fail, none shall want her mate: for my mouth it has commanded, and his spirit it has gathered them.(Is34:16)
@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사34:16)
Today's Christianity must read the prophetic books carefully to understand and testify, so that those who hear them can listen closely and do their job of avoiding tribulations and disasters. The time has come for God's children to realize the times, realize their own corruption, and realize the course to rush forward according to the words of warning, without needing to comment on the prophetic books. What was shown as evidence when writing the prophetic books has been accomplished worldwide today, and this is the time when we must prophesy again by clearly knowing that we are entering the judgment period that will come to a complete end. In Revelation 10:10-11, the apostle John ate the little book like honey and received the mission to prophesy again by revelation, but if you look at 11:1 and below, he clearly taught that it was the work of the end of Christianity.
오늘날 기독교는 선지서를 자세히 읽어서 깨달아 증거하므로 듣는 자가 자세히 듣고 환난과 재앙을 면하게 되는 사명을 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은 선지서의 주석이 필요 없고 선지서의 본문대로 자세히 읽고 그 경고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시기를 깨닫고 자기의 부패를 깨닫고 돌진해 나갈 노선을 깨달을 때가 왔습니다. 선지서를 기록할 때에 증거로 보여준 일은 오늘에 세계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완전히 끝을 맺는 심판기로 들어가는 것을 밝히 알아 다시 예언해야 될 시기가 이때입니다. 계10:10-11에 사도 요한은 작은 책을 꿀 같이 먹고 다시 예언하는 사명을 계시로 받았지만 11:1 이하를 보면 기독교 종말의 역사라는 것을 틀림없이 가르쳤습니다.
Because verse 15 says that the kingdom of the world will become the kingdom of our Lord and of Christ, it is clear that this is a work that will occur when the kingdom of Christ is established in the world. God, who knew that there would come a time when the devil's deception would be extremely strong, had everything written in the Book of Jehovah not for the purpose of heaven, but to teach judgment and a new age. Jehovah's book is written to teach you in detail about many delusions so that if you read them carefully, you will not be deceived and will be able to find a way to survive amidst tribulations and disasters. If the Bible had been roughly written in the Book of Jehovah in such a way that it had to be interpreted in this and that way at a time when there was so much delusion, the current church would have faced a great crisis.
왜냐하면 15절에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된다고 한 것을 보아서 세상에 그리스도 왕국이 이루어질 때에 일어날 역사라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마귀 미혹이 극도로 강한 때가 올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여호와의 책에 빠짐이 없이 기록하게 하신 것은 천국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고 심판과 새 시대를 가르쳤습니다. 미혹이 많을 것을 세밀히 가르쳐 자세히 읽어보면 미혹도 받지 않고 환난과 재앙 속에서 살길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기록한 것이 여호와의 책입니다. 만일 미혹이 많은 이 때에 성경을 이렇게 저렇게 해석해야만 될 형편에 있도록 여호와의 책에 대강 기록되었다면 현 교회는 큰 위기를 만난 것입니다.
However, if you read the Book of Revelation and the Prophets carefully, you can clearly see that you can argue as much as you want and that it can become a beacon that penetrates the darkness of the devil. Therefore, instead of listening to this or that, you must read Jehovah's book carefully to find out that you can clearly testify in pairs and shout out Jehovah's arguments as much as you want.
그러나 계시록과 선지서를 자세히 읽어서 얼마든지 변론을 할 수 있고 마귀의 흑암을 뚫고 나가는 봉홧불이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말 저말 듣지 말고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는데서 짝을 맞추어 분명히 증거 할 수 있고 얼마든지 여호와의 변론을 가지고 외칠 수 있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 And I took the little book out of the angel's hand, and ate it up; and it was in my mouth sweet as honey: and as soon as I had eaten it, my belly was bitter. 11. And he said unto me, You must prophesy again before many peoples, and nations, and tongues, and kings.(Rev.10:10~11)
@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11.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계10:10~11)
@ And there was given me a reed like unto a rod: and the angel stood, saying, Rise, and measure the temple of God, and the altar, and them that worship therein.
2. But the court which is without the temple leave out, and measure it not; for it is given unto the Gentiles: and the holy city shall they tread under foot forty and two months. 3. And I will give power unto my two witnesses, and they shall prophesy a thousand two hundred and threescore days, clothed in sackcloth.(Rev11:1~3)
@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계11:1~3)
@ And the seventh angel sounded; and there were great voices in heaven, saying, The kingdoms of this world are become the kingdoms of our Lord, and of his Christ; and he shall reign for ever and ever.(Rev11:15)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하니(계11:15)
Conclusion
God is the God of truth, and at the same time, he is a judge who creates laws to record documents and enforces those laws. Therefore, God, who punishes the Son as written in the Law and forgives the sins of those who believe in the Son, will punish the world as written in the prophets and establishes a new era with the remnant.
This is the time when we must clearly understand what Jehovah's book and life's mission are.
결 론
하나님은 진리의 신이신 동시에 문서를 기록하는 법이 있게 하고 그 법을 따라서 준행하시는 심판자이십니다. 그러므로 율법에 기록한대로 아들에게 징벌을 내리시고 아들을 믿는 자에게 죄를 사하시는 하나님께서 선지서에 기록한대로 세상에 징벌을 내리시고 남은 자로 새 시대를 이룰 것입니다. 여호와의 책과 인생의 사명이 무엇인 것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때는 이때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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