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파우스티나의 일기 오늘 묵주기도를 하는 중에 나는 갑자기 축성된 성체가 들어 있는 성합을 보았다. 그 성합은 뚜껑이 열려 있었고 성체가 거의 가득히 들어 있었다. 그 성합 속에서 소리가 들렸다. "이 성체들은 너의 기도와 고통을 통해서 회개한 영혼들이 받아 모신 성체들이다.” 그 순간 나는 어린아이처럼 하느님의 현존을 느꼈다. 이상하게도 나 자신이 마치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인 것 같이 느껴졌다.(709)
첫댓글 아멘!하느님이 현존하심을 잊지말고~♡
첫댓글 아멘!
하느님이 현존하심을 잊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