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에 먹은 음식이 보약이 되었는지 새벽에 일어나서 소변을 누고 아침까지 잠이 들지 못했다.
아침을 먹고는 조금 피곤하기도 했지만 하루를 놓고 보면 컨디션이 괜찮은 하루였다.
오전 참쯤이 되어서 연한 냉커피를 조금 마셨다.
커피를 진하게 마신 사람들은 제가 마시는 커피를 맹물이라고 할 것이다.
어제 먹은 음식을 보면 궁합을 잘 맞추어서 먹은 것이다.
어제 먹은 음식을 풀이해 보면 그동안 체온이 조금 떨어져
있어서 몸에 진액이 많이 쌓여 있었는데 홍어를 먹음으로써
수분을 배설을 해서 몸이 가벼워지고 잠에서도 빨리 깰 수가 있었다.
다른 날은 아침이 되어서야 소변을 누는데 오늘은 05시 30전에 소변을 누웠다.
소변을 관찰해 보면 약간에 흥분이 되었을 때 소변에 양이 많아지고
사람이 흥분이 된다는 것은 체온이 올라간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아무리 흥분이 할 일이 있어도 몸에 체온이 뚝 떨어져 있으면 흥분이 안 된다는 것이다.
이런 사림들은 만사가 귀찮은 사람들이라고 하면 맞을 것이다.
흥분이 잘 되는 사람들은 체온이 중간쯤에 있는 사람들은 적당히 흥분이 되는데
중간 체온보다 더 높게 위지가 되는 사람들은 금방 흥분이 된다.
흥분을 잘하는 사람들은 요즘은 생활습관 병이라고 하는 질병들을 한두 가지는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런 분들은 더워서 여름을 보내기가 어렵고 겨울에는 추위도 많이 탄다.
몸에 높은 체온과 기온이 많이 올라가면 체온이 더 올라가서 높은
체온으로 무더운 여름을 보내기가 더 힘들어지는 것이다.
예전에 잡곡밥을 먹고 고기를 적게 먹을 때는 체온이 낮아 사고를 치라고 해도
사고를 칠 힘이 없어 사고를 못 칠 수도 있었겠지만 사람들이 그만큼
온순해서 요즘과 같이 살인 사건도 없었고 다툼도 없었다.
요즘은 커피를 많이 마시고 음식도 많이 먹어 체온이 높은 사람들이 많아
조금만 자극을 받아도 흥분이 되어 사고를 치는 것이다.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 낮추면 각종 사고가 50%는 줄어든다는 것이다.
커피를 적당히 마시면 질병에 50%는 줄어들어 가정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체온이 낮으면 건전한 생각을 하는데 체온이 높으면 한탕을 생각하는 것이다.
체온이 1도가 올라가면 건강이 좋아지고 면역력이 좋아진다고 하는데 체온은 중간 체온을
위지해야 건강에 좋은 것이지 중간 체온보다 체온이 올라가면 여기서부터 각종
부작용이 나타나고 질병이 나타나는 것이데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질병이
만성질 환인데 중간 체온만 위지 하면 우리 몸에서 만성질환은 사라진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