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이 도자기를 굽으시는데 다기 놓을 그릇장이 부족하시다면서
만든 작품입니다.
크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상부, 하부로 나누어져 있어요
사모님도 만족하셨다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와... 제가 흠뻑 빠지겠어요~좋아하는 원목 가구에~사발...... 음.... 오후엔 녹차한잔 마셔야겠어요~ ^^
첫댓글 와... 제가 흠뻑 빠지겠어요~
좋아하는 원목 가구에~
사발...... 음.... 오후엔 녹차한잔 마셔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