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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는 왜 지금 우는가
- 아침을 열다가, 뻐꾸기 울음소리를 듣는다. 집 뒤란 감나무에서 들린다.
저것이 어디 개개비나 굴뚝새 같은 여린 새둥지를 노리나보다.
매화가 피면서부터 작은새들이 쌍을 이루면서 분주하게 나는 것을 보았다.
뻐꾸기만큼 문학적인 새도 없다. 짝이 그리워 피를 토하면서 운다는 새다. 미당은 시 '귀촉도'에서 자기 피에 취해 '귀촉도 귀촉도' 운다고 하였다. 님을 찾아 촉나라로 돌아가는 길이 그렇게도 멀었는가 싶다.
그러나 현실의 뻐꾸기는 남의 둥지에 자기 알을 낳는 탁란을 하는 위험한 새다. 즉 자기 새끼의 양육을 다른 새에게 맡긴다는 새. 생각해 보면 이렇게 잔인한 새도 없다.
더 잔인한 것은 새끼뻐꾸기다. 새둥지 안의 다른 새보다 더 일찍 부화하여 하는 짓이라는 게, 둥지 밖으로 다른 새 알을 밀어내는 짓이다. 눈도 뜨지 않은 새끼뻐꾸기가 양 어깨로 다른 알을 밀어내는 장면은 보는 이로 하여금 치떨리는 분노를 일으키게 한다.
그 뻐꾸기의 탁란이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북한은 대한민국의 둥지 안에 자기 새끼를 낳아 기르는 중이다. 주사파라는 새끼뻐꾸기가 바로 그들이다.
대한민국은 부지런히 일하여 벌고 먹이면서 북한을 추종하는 주사파 새끼뻐꾸기를 기르고 있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수고로움과 부와 풍요로 무럭무럭 자라서 어느새 우리 사회를 호령하는 존재로 성장하고 말았다.
자유우파라는 대한민국의 새끼들을 둥지 밖으로 몰아내고 남의 둥지를, 무려 5년 동안 차지하고 있었다. 문재인 정권 5년이 그렇게 흘러갔다. 뒤늦게나마 둥지의 주인새가 그걸 알았지만, 새끼뻐꾸기를 쫓아낼 방법이 험난하다.
문재인 뻐꾸기는 새로운 주인에게 둥지를 물려주어야 한다. 그러니 청와대로 들어오라 한다. 아주 호의적이다. 그러나 문재인 뻐꾸기들이 그 둥지에 무슨 짓을 마련하였기에 들어오라 하는지 아직은 모른다.
주사파 임종석이가 청와대 입주를 말하고 탁현민이가 말하고 민주당이 아예 성질까지 부리면서 청와대 입주를 말하고 있다.
미국이 준 정보에 의하면 이미 청와대는 뻐꾸기의 에미인 북한의 통제하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온갖 도감청부터 근무하는 직원까지 믿을 수 없다. 탈북해온 북한 통전부 간부의 증언도 이에 대한 위험성을 말하고 있다. 멋모르고 들어간다면, 한마디로 북한이 덫을 친 뻐꾸기의 둥지로 들어가는 것이다.
따라서 북한의 도청과 감청, 새끼뻐꾸기들의 감시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그리하여 우리가 주사파 뻐꾸기들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아예 둥지를 바꾸는 수밖에 없다고 본다. 따라서 용산으로의 천도는 그런 배경을 지닌다.
그리고 정권 비협조와 발목잡기를 공공연히 말하는 172마리 새끼뻐꾸기는 박멸해야 한다. 민주당이 172석을 얻게된, 지난 총선에서의 불법과 부정선거 의혹을 밝혀 민주당 존립 자체를 무너뜨려야 한다.
웃기는 것은 민주당이 아직도 이재명을 끌어 안고 있다는 점이다. 소위 십부지자, 즉 애비가 10명인 자를 내치지 않는 그 어리석음이 가소롭다. 대장동부터 법인카드, 도박과 성매매 등 가족이 온갖 범죄에 물든 자의 죄상이 밝혀질 때마다, 민주당은 발목잡기는커녕 당 존립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지금 왜 뻐꾸기가 우는 줄 아는가. 북한이 왜 대선기간내내 미사일을 쏘고 대선 패배 후에도 ICBM을 쏘는지 아는가를 묻는다.
뻐꾸기는 가끔씩 탁란을 맡긴 다른 새 둥지가 보이는 곳에 날아와 운다. 이유는 단 하나. 새끼뻐꾸기에게 부모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다.
"아가야, 에미 여기 있으니 무럭무러 크거라. 뻐꾹뻐꾹 뻐뻐꾹!"
북한도 미사일을 쏘아올리면서 남한 주사파에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새끼들아, 나 여기 있으니 염려말고 싸우거라. 발목도 잡고 탄핵도 하고 민노총 폭력시위로 남한을 혼돈으로 몰아넣거라. 뻐꾹뻐꾹 뻐뻐꾹!"
2022. 3. 26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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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종약초의 효능 🌿
https://m.cafe.daum.net/rnqdmsekfl/VQoX/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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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 종북 친문 좌파단체 3천여개 및 좌파인사 4백여명 명단 긴급공개 https://m.blog.daum.net/occident22/59?fbclid=IwAR3RDSi3RydrHjGtuxvFO3ubN6b8F7Sl
5Pc0copdO64RnuThOkhn9XBDx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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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정 담(情談)
사랑(愛)을 가지고 가는자는 가는 곳마다 많은 친구(親舊)가 있고
선(善)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외롭지 않아요.
정의(正義)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많으며,
진리(眞理)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듣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진실(眞實)함을 가지고 가는자는 가는곳 마다 기쁨이 넘쳐 나며,
겸손(謙遜)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곳 마다 화목(和睦)이 있어요.
세상(世上)을 아름답게 살기위해 서로 사랑 하면서 살아가요.
삶이 아름다운건 정도(正道) 로 정의(正義)롭게 사는데 있어요.
날마다 좋은날 되시고
늘 건강(健康) 하시고
행복(幸福) 하세요.
몇번을 읽어도 우습고 유익(有益)한 글
https://m.blog.daum.net/jme5381/691?category=906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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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나라를 지키고 싶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 ㅡ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수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사과도 할 줄 모르는
인간은~
인간이 되기를
포기한 사람입니다
5년 전! 문재인대통령은
취임 한지 한달도 안되어
탈원전 선포하고
원전가동을
갑자기 중단시켜 국민들을 경악케 했습니다
지금에 와서
선거 10여일 앞두고
원전을 빨리 가동시켜라~
아무리 대통령의 권한이 많은 나라이지만~
이렇게 국민을 마치 저능아 취급하며 가지고
놀아도 되는겁니까?
적어도 그동안
나의 잘못된 판단으로
국가에 피해를
끼쳐 죄송하다고
해도~
국민은
나의 피와 땀을 짜내며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 낸 세금의 혈세를 낭비하며 세금을 휴지조각을 쓰레기통에 버리듯 버리고
몇십년을 투자한 원전 기술이 국내에선 무형지물이 되어 쓸모없이 되자
원전기술자들은
눈물을 흘리며
이미 외국으로 떠났고
당연히 세계 1위의 우리 원전 기술 유출은 어쩔수 없는 일이였지요
박정희 대통령이 가장
경제적인 전기는 원전이라며
ㅡ자원이 없는 대한민국은 수출만이 살길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원전덕분에
공장은 24시간 가동하였고 수출로 지금의
경제대국 반열에 줄을 서게 된것은
온 국민이 알고있는데~
몇천억을 쏟아부은
원전 3ㆍ4기 완공을 앞두고 중단하였고
원전 재가동을 하는데도
천문학적인 돈의 손실을 막을수 없다는 것 입니다
그뿐입니까?
바닷가 태양광 판넬은
새똥과 소금으로
뒤덮여서 벌써 애물단지가 되었고
전쟁으로 펴허가 된 벌거숭이가 된ㅈ산에 묘목을 심고
몇십년을 키운
나무들을 태양광 설치한다고 베어버리고
비탈에 세운 태양광은
장마철 산사태에
종이장처럼 구겨지며
무너진 흙더미가 가옥을 덮치며 인명피해도 있었고
집에서 키우던 수많은 소나 가축들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바닷가에 세운 풍력 발전기소리에
고기들은 놀라서
한반도에서 잡히던 고기떼들도 줄어 들어
어부들은 가슴에 피멍이 들었고
사라진 염전으로 중국산 쓴 소금을 수입하여 먹게 생겼습니다
과연
이것이 녹색 에너지 사업입니까?
물론
풍력ㆍ태양광이 친환경 에너지는 맞습니다~
그러나
자그마한 우리나라 국토에
맞는 것 인지를 ~
전문가들의 의견을 받아 들였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풍력 발전은
미국 애리조나 주 사막에 가면 볼수 있고
태양광은 중국처럼 광활한 대지에 맞지만
중국도 수명이 불과 20년에 불과한 태양광 판넬 처치를 어디다 버리나 고심 중 이였다는 겁니다
다음 정권이
탈원전을 바로 잡겠다고 후보들이 공약하니
그동안의 죄를 모면하려고인지
원전 재 가동은 문재인 정부가 했다고 남기고 싶어서인지~
대선 10여일을 앞두고
국민에게 사과한마디
없이 말 뒤집으며
남의탓과 정치보복으로 5년 임기를 마치는
문대통령과
민주당은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죄를
건국이래 최다로 찍고 물러가게 생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을 아직도 옹호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이제는 피하지 말고
맞서 주장하십시요
나의 후손들을 진정으로
위한다면~
지금이라도
용기내어 얘기하십시요~
잘못된 전교조 교육으로
6ㆍ25전쟁은
미국이 침략자가 아니고
지금의 북한 권력자 김정은의 할아버지 김일성이였다고~
김일성의 침략으로
지구상의 젊은이들이 우리땅에서
수많은 목숨을 잃었다고~
지금의 우크라이나를
러시아가 침공했듯이
6ㆍ25전쟁도
모두가 잠든 새벽시간에~
그것도 평온하게 쉬는 일요일 날 이였다고~
역사라도 바라 잡아야
애국심이 생기고
대한민국을 지킬것 이라는
생각합니다
종전선언을 외치는
이재명과 문재인과 민주당은
미군철수를 하기위한 예비책이고~
미군이 철수 하는 날!
우린 우크라이나처럼 될것은 너무도 뻔한 일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지금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세계 각국에 도와 달라고
외치고 있지만~
도와주고 싶어도
나토에 가입이 되어 있지 않은 우크라이나를
다른 나라가
개입할 명분이 없기 때문입니다
ㅡ내 나라에 전쟁을 막는 길은~
스스로 국방을 강하게 만들어야만~
아무도
내 나라를 넘보지 못하고
전쟁에 대비한
준비는 언제나 되어 있어야 전쟁을 막는다ㅡ 라는
어제 윤석렬 후보 메세지에 공감합니다
로마의 멸망도
이 명언을 무시해서 2천년의 역사가 막을 내렸습니다
우린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국민입니다~
병자호란과
일본의 식민지의 역사를 잊어서는 안되고
나라를 찾기위해 몸바친 독립투사 애국자님들을
잊어서는 안될것이며~
대한민국이 사회주의 공산당 손에 넘어가는 걸 막기위해
수많은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귀중한 목숨과 바꾼
지금의 자유!
심지어
남의 나라에 와서
도와주려다
목숨을 잃은
수많은 젊은이들이
이땅에서
김일성으로 인해 죽었다고 말입니다
6ㆍ25전쟁으로
강물은 피로 물들였고
전국의 산하엔
수많은 시체가 쌓여
전우의 시체를 밟으며 싸우다 갔노라고~
그들의 목숨의 댓가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후손들에게 올바른 왜곡되지 않은 진실한
역사를 남겨야 그들의 죽움이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ㅡ썪은 사과는 먹을 수 없지만 덜익은 사과를 익혀서 먹기로 맘 먹었습니다 ㅡ
22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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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까지 훠이훠이 날아간 오리알들>
낙동강 오리알과 꿩 떨어진 매 신세들이 즐비하다. 20년 장기집권을 꿈꾸던 정당의 거대 조직과 자금, 온갖 거짓과 마타도어, 관권개입, 어용언론 으로 재집권을 자신 하던 여당 후보를 누르고,한 번도 경험 해보지 못한 나라가 마침내 바뀐다. 그토록 압박하고 모멸감을 안겨줬던 윤석열이 검찰총장을 그만둔지 1년만에 임명장을 주던 자와 배턴 터치를 하게 된 것이다.
윤석열이 당선됨으로써 낙동강 오리알이 된 자들, 꿩 떨어진 매 신세를 간단하게나마 정리해보고자 한다.
첫째, 검찰총장 윤석열 을 전국적 인물, 차기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자들이다.
문재인, 조 국, 추미애, 박범계, 이해찬, 이인영, 윤호중,김종민, 박주민, 김남국, 김어준, 유시민, 정청래, 최강욱, 황운하, 이재정 등이다.
둘째, 호남 유권자들 이다. 호남은 역사의 고비마다 불의와 외세 와 독재에 항거하여 정의와 자주와 민주를 위해 투쟁해왔고, 정치적으로 진취적, 선도적인 지역이었다. 그런 이유로 호남은 역사적으로 타의에 의해 고립해왔다. 훈요십조, 기축옥사, 임진왜란, 동학혁명, 지역감정, 5.18 등 고립은 모두 타의에 의한 것이었다. 하지만 19대 대선부터 진영논리에
눈 멀어 맹목적으로 민주당에 몰표를 주면서 스스로 고립를 자초했다. 영산강, 섬진강을 놔두고 굳이 낙동강 까지 몰려가 오리알이 됨으로써 호남의 역사 적 역할에 대한 위상과 명예, 전통을 무너 뜨렸다.
셋째, 내로남불과 궤변으로 방송과 SNS를 통해서 이재명의 워치독이 된 자들이다. 추미애, 최민희, 김어준, 김의겸, 조 국, 정청래, 김용민, 유시민, 전재수, 복기왕, 박성준, 현근택, 박진영, 김관옥, 이승훈, 이 경, 남영희, 장윤미, 양문석, 최지은, 장현주, 설주완, 김종욱, 이은영, 김준일 등이다.
넷째, 이재명의 편을 들거나 중상모략, 마타도어를 일삼던 어용언론이다.
KBS, MBC, YTN, 한겨레, 오마이뉴스, 서울의소리, 뉴스타파, 뉴스공장 등이다.
다섯째, 이재명과 연대하거나 지지 선언 한 자들, 민주당에서 자의•타의로 탈당했다가 다시 복당한 자들, 타당에서 정치했다가 붙은 자들, 호남 출신 으로 간쓸개 빼주고 이재명의 애완견이 된자들, 윤석열을 지지 했다가 철회한 자 등 이다. 김동연, 박근령, 교수와 목사들, 신부들, 안치환, 이은미, 이승환 등 연예인들과 안도현, 권노갑, 정동영, 천정배, 이영권, 주승용, 신중식, 김관영, 송영길, 김남국, 민형배, 송갑석, 김종배
여섯째, 호남 출신으로 서 출세와 영예에 눈이 멀어 문재인 정권에 부역했던 자들, 이재명의 전위대 및 사냥개들 이다.
- 행정부 : 이낙연, 정세균, 김상곤, 김영록, 김현미, 박상기, 서 욱, 임종석, 장하성, 이광철,최강욱, 정은경 등
- 중앙선관위 : 노정희, 조해주
- 국정원 : 박지원
- 검찰 : 문무일, 김오수, 이성윤, 조남관, 심재철, 신성식, 배용원, 이정현, 정진웅 등이다.
일곱째, 정치와 여당에 혐오와 분노를 유발 했던 국민밉상이다.
586, 윤미향, 고민정, 황교익, 손혜원, 남인순, 임은정, 박은정, 진혜원 등
여덟째, 공짜로 바람핀 걸 능력이라고, 술 따르던 쥴리를 영부인으로 둘 수 없다고, 성추행과 2차 가해보다 "여가부 폐지"가 더 큰 문제라며 이재명을 지지한 여성들이다.
끝으로 대장동과 지역 화폐에서 슈킹한 비자금으로 간댕이를 키워 감히 나라를 슈킹 하고자 했던 전과4범, 사기꾼, 양아치 이재명 부부와 정진상, 배소현, 유동규 등 측근들이다.
<문재인에 의해 날아간 원전 수출>
UAE에 원전 수출이 시작되는 시점에 문재인이 나타나 세계 1000조 원전 시장을 잃었다. 기업은 신한울 3, 4호 기에 이미 1조원을 썼지만 공사를 중단해야 했다.
5년 동안 이자만 3000억원이다.
그때까지 성사됐던 6조원짜리 수출 계약도 날아갔다고 한다.
원전엔 4대 기술이 있다. 대형 원자로 제조, 대형 터빈 제조, 600기압이 넘는 냉각 펌프 제조, 원전 제어 시스템이다.
중국엔 이 4대 기술이 없다.
그런데 문재인 탈원전 이후 중국이 이 4대 분야 우리 기술자들을 빼 갔다.
원전에 관심을 가진 사우디도 400명을 빼 갔다. 속수무책이었다.
원전 제어 시스템을 이용한 원전 운영 용역도 큰 사업인데, UAE는 자신들이 하겠다며 한국에서 가져가 버렸다. UAE로도 많은 기술자가 넘어갔다.
문정권 고위 관계자에게 신한울 3, 4호기 공사 중단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더니 그는 “우리가 발주했나? 박근혜가 했으니까 박근혜한테 받으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는 피를 토하는 듯했다. 5년간 원전 부품 업체 수백 곳이 파산했다.
이승만 대통령에게 처음으로 원자력발전을 소개한 미국인은 “에너지는 땅속만이 아니라 사람 머리에서도 나온다”고 했다. 머리에서 나오는 전기가 원자력이다.
무지와 무식으로 그 원자력을 짓밟고서 ‘그런 적 없다’고 딴청까지 부린 인간이
문재인이다.
한국 원자력 역사가 피를 토할 일이다.
문재인이 갈 곳은 단두대 밖에 없다
<죄인의 불쌍한 모습>
겁먹은 권력자의 말기적 반응
문 대통령의 5년은 숙청과 역병의 시대였다.
수많은 원한을 만들고 나의 안락만 구하겠는가 화내며 도망치지 말라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다.
선우정 논설위원 2022.02.16.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 후보의 권력 수사 발언에 “현 정부를 근거 없이 적폐 수사의 대상, 불법으로 몰았다”며 “강력한 분노를 표하며 사과를 요구한다”고 했다. 정말 기가 찰 일이다. 앞가림도 못하는 놈...
사자와 같은 존재는 이럴 때 “얼마든지 해보라”고 한다. 나약할수록 큰소리로 화 낸다. 그는 겁을 먹은 것이다.
훗날 역사가 규정할 문 대통령의 시대는 명확하다. 숙청과 역병의 시대다. 조선 최대 숙청 사건인 갑자사화 때 239명이 유배형 이상의 화를 당했다. (김범 ‘연산군, 그 인간과 시대의 내면’)
문 대통령 적폐 수사로 구속 또는 기소 이상의 화를 당한 사람이 그 정도라고 한다.
훨씬 더 많은 사람이 적폐 몰이로 직장에서 내쫓겨 삶의 기반을 잃었다.
인격 살인을 당했다.
형벌의 경중은 크게 다르지만 사회에 미친 충격은 비슷할 것이다. 갑자사화를 일으킨 폭군은 자신의 주변에 고인 원한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공허에 미쳐 돌아가다가 폭정의 임계점을 넘어버렸다.
형벌이 과하면 폭군도 불안을 느낀다. 이 시대의 대통령은 오죽할까. 경직된 얼굴 뒤에 숨은 내면의 불안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 많은 사람들을 나락으로 내몰고 어떻게 자신의 안락만을 추구할 수 있겠는가.
구시대 청산이 필요한 시대가 있다.
문 대통령의 5년이 그런 시대였다고 본다.
보복과 처벌을 절제하고 용서를 앞세웠다면 역사의 전환점이 됐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직전 대통령 2명이 처벌된 뒤에도 멈추지 않았다.
사법부 창립 기념식에 참석해 “지난 정권의 사법 농단 의혹은 반드시 규명돼야 한다”고 했다. 이것을 “촛불 정신”이라고 했다.
이 말에 전직 대법원장을 비롯한 고위 법관 14명이 기소됐고 현직 판사 66명이 비위 행위자로 찍혀 대법원에 통보됐다.
대부분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지나온 삶과 명예를 잃었다.
문 대통령은 이들의 처지를 돌아본일이 없다
10년 전 사건까지 끄집어내 “검경이 명운을 걸고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라”고 했다.
공소시효를 무시하라고 했다. 문 정부는 불법 수사도 저질렀다. 폭군의 집착과 무엇이 다른가.
그의 정치에선 지도자의 기본 덕목인 인(仁)을 발견할 수 없다. 측은과 자비가 없다. 수사를 위한 수사, 숙청을 위한 숙청만 존재했을 뿐이다.
“촛불 정신”을 말할때 문 대통령은 기세등등했다.
그런 대통령이 2020년 5월 어느 날 입술이 부르튼 얼굴로 공식 석상에 나왔다.
그 즈음 청와대 주변에선 대통령이 밤마다 ‘혼술’을 한다는 얘기가 돌았다.
셰익스피어의 비극은 동서고금 모든 권력자의 심리를 관통한다.
왕좌에 오른 맥베스가 두려움에 헛것을 보기 시작한 때는 자신의 왕좌를 가져갈 운명인 뱅쿼의 아들을 죽이지 못했을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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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들의 합창"👍
때는 바야흐로 고려 인종 시절 (근무기간, 1122-1146 AD) .
당시 왕의 장인이었던 이자겸은 왕을 제거하려는 구테타를 모의했다는 죄목으로 영광의 법성포로 귀양을 가게 된다. 그런데 주민들이 먹는 굴비가 어찌나 맛이 좋았던지 이자겸은 자신의 억울함도 아뢸 겸 장래에 충성할 것도 맹세할 겸 장문의 서신과 함께 볏단으로 꼬은 굴비를 사위인 왕께 진상하게 된다.
자신이 비록 억울한 누명을 쓰고 귀양살이는 할망정 비굴 (非屈)한 삶은 살지않겠노라 다짐을 한 것이 굴비의 어원이라 한다.
하늘의 뜻이 그와 함께 하지 않았던가? 그는 그 후 일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죽었다고 하는데 따지고 보면 우리민족과 같이 울고 같이 웃으며 희로애락을 같이 한 굴비의 역사도 어언 천년이나 되는 셈이다.
요즘도 볏단에 엮은 채 금빛이 타는 듯한 굴비는 귀한 선물이며 백반 한 숫갈에 굴비 한 조각을 얹어 목구멍을 넘기는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돌지않는 사람이 있겠는가?
그런데 이 즈음 인간굴비를 연상케하는 시나리오가 곧 방영될 것 같아 그간 실의에 빠져 허우적대던 겨레를 즐겁게 하고 있다.
요즘 병원 통계에 의하면 환자수가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 특히 내과계열에서 그 현상이 두드러진다고 한다.
그간 수많은 사람들이 호소하던 만성식욕부진 소화불량 변비 등이 사라졌으며 한편 불면증환자와 가슴두근거림증상도 대폭 감소했으며 더하여 자다가도 웃는 사람들의 숫자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하며 동시에 각종 체육시설을 찾는 인구도 급증했다고 한다.
허기야 인간이 잘 먹고 잘 배설하며 잘 자며 운동을 많이 하며 자꾸만 웃으면 있던 병도 사라질 판이 아닌가?
년놈들이 줄줄이 굴비가 되어 들어가는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치유의 효과가 크다.
문재인이! 너 이놈,,,,
미운 놈은 끝까지 밉게 노는 법이며 회개할 인간이라면 진작 회개하는 법이다. 끄나풀들에게 연금혜택이라도 선물하려 두달도 채 안 남은 임기에 측근 알박기에 여념이 없으며 국가에 공헌이 지대한 국가원수나 영부인에게 수여하는 무려 일억삼천만원을 호가하는 무궁화대훈장을 심지어는 동거녀에게 까지 스스로 추서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놈의 동거녀는 그간 치마를 해입은 국고낭비죄만 물어도 굴비가 될 것이며
캐도캐도 끝이 없는 비리공화국의 주역이자 양아치출신의 전과 4범 이재명은 어떠한가?
대장동사건, 조폭연계설, 그의 스캔들에 연루된 몇 건의 죽음 그리고 유리한 판결을 유도하기 위한 대법관 매수의혹 등 굵직한 사건들의 심리가 그를 기다리고 있으며 특히 무고한 죽음이 묻혀지는 시대가 문정권으로 종말을 고해야 할 것이며
'법카'라는 신조어를 유통시킨 김혜경의 공금유옹 건도 결코 죄가 가벼울 수 없으니 둘이 사이좋게 굴비가 될 날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2020년 한 해 동안 반도를 뜨겁게 달구었던 추미애는 반만년 역사에 최악의 악녀로 남게 되었다. 그녀에게는 아직도 아들의 병역비리가 계류되어 있어 또 굴비신세를 면키 여려울 것이며
애꾸눈 정경심이는 더 이상 논하지 말자. 조국이도 재판에서 소명해야 할 죄목이 산적해 있으며 권력의 그늘 아래 단잠을 꾸고 있던 햇병아리 조민이도 면허증을 반납하고 이제는 역사의 무대 속에서 사라질 운명이며 애꾸눈의 재판 때마다 아우성을 치던 아낙네들 그리고 조국의 차까지 닦아주던 무리의 계집들도 배달겨레라 부르고 싶지 않다.
청와대 뒷뜰을 문일당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걷던 조국이도 굴비신세가 기다리고 있다.
아! 권력의 무상함이여,,,,
단군이래 최고의 악질이라는 이해찬이는 이제 죽은 목숨이니 볏단도 아깝다. 건드릴 것도 없다.
울산시장선거 부정은 차기 정권이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
능글거리는 송철호의 커다란 얼굴도 또 황운하의 니글거리는 미소를 많은 국민들은 잊지 못하고 있으며 당시 청와대 실세이던 임종석이는 이북으로 넘어간 수억불에 상당하는 불법유출에 대한 해명이 있어야 하며
양정철 역시 4ᆞ15 부정선거의 기술적인 지원부분에 대해 명백한 죄값을 물어야 하며 구멍 입구에서 바깥세상을 이리저리 염탐하는 생쥐 유시민이는 무엇으로 엮을까?
한 때 한달에 십억이 넘는 자금이 유입되었다는 노무현재단의 장부를 뒤져야 한다. 숱한 기업을 등쳤을 것인 즉 일정한 직업도 없는 그가 무엇을 먹고 살았겠는가?
그 동안 숱한 법적투쟁 속에서도 단 한차례의 죄값을 치르지 않은 미꾸라지 박지원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신청은 물론 대북경제지원이라는 허울좋은 명목으로 빼돌린 국민의 혈세에 대한 가혹한 신문이 따라야 할 것이나 그는 벌써 병원을 들낙거리며 병보석준비를 서두르고 있어 또 다시 선량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그리고 천인공노할 부정선거의 실체인 조해주 김세환 노정희 그리고 이근형도 민족의 이름으로 굴비깜이다.
손혜원이도 이제는 특유의 악마같은 미소를 거두어 들이고 그간 공직을 이용해 얻은 부동산 이익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만한 죄값을 치러야 할 것이며 자다가도 잠이 벌떡 깨는 배달역사 최악의 윤미향이는 또 어떠한가?
그러나 국가의 근간을 뒤흔든 부정선거가 문재인의 사주없이 이루어졌으리라 믿는 국민은 한 사람도 없다.
윤후보를 향한 표심에는 이들의 부정을 명명백백히 밝혀달라는 민족적염원이 담겨있다. 따라서 이들의 범죄행위를 덮어두고는 감히 윤정권의 정통성을 이야기할 수 없을 것을 분명히 한다.
문죄인을 필두로 줄줄이 굴비처럼 엮여 법정으로 향하는 이들의 모습은 상상하는 것만으로 만병이 씻은 듯이 낫는 듯하다.
이 마당에 병원경기가 좋을 리가 있겠는가?😀😀😀
(3/18/2022 박인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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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산에 부딪혀 넘어지는 사람은 없다.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것은 작은 흙더미이다." ㅡ 한비자
MB 정권시절에 방송계의 황제 소리를 들었던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양재동 파이시티 인허가를 미끼로 수억원을 받은 혐의로 법정에 섰다. "인생의 황혼기에 작은 흙더미에 걸려 넘어졌다"고 70 중반의 나이에 회한의 눈물을 흘렸다.
핸섬한 외모에 말솜씨와 지략을 겸비하고 MB정권 탄생에 일등공신 역할을 했던 정두언 전의원도 비명에 생을 마감했다. 그는 '만사형통'이라는 세간의 비아냥을 받던 대통령의 형을 물고 늘어지다가 흙더미를 잘못 밟고 권력에서 멀어졌다.
깨끗한 진보정치의 대명사인 노회찬 정의당 대표는 4천만원과 고결한 목숨을 바꿨다. 이석기가 먹다 남은 통진당의 후신으로 전혀 정의롭지 않던 정의당 몰락의 신호탄이었다.
정치인에게 주는 돈은 공짜가 없다. 가시가 달린 생선이라 삼키면 목구멍에 걸리게 되어있다.
가짜 수산업자에게 고급 자동차를 접대받은 박영수 특검이 서슬퍼런 자리에서 내려왔다. 그가 누구인가? 2대 부녀 대통령을 지낸 신데렐라 박근혜를 처참하게 난도질한 포청천이 아니었던가?
어디 그 뿐인가?
도덕적으로 깨끗하다고 자부해온 민주화 시민운동가들이 권력의 단맛에 취해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진 멍청한 숫꿩 신세가 되었다.
노무현의 좌희정으로 한때 대통령 후보에 까지 올랐던 충남지사 안희정, 칠전팔기의 오뚜기 부산시장 오거돈, 희망제작소를 차리고 시민운동을 하다가 서울 시장을 3선연임한 인권시장 박원순,
이들은 한결같이 가장 가까이서 자신을 보좌하던 여비서를 희망고문하다가 분 냄새가 진동하는 흙더미에 걸려 희망에서 절망으로 떨어졌다.
노무현의 수행비서 바둑이 김경수, 그도 킹크랲이 목에 걸려 젊은 나이에 교도소행 경인선을 타게 되었다.
이들은 한결같이 도덕적 오만함의 뒤에 자신을 가리고 냄새가 진동하는 분토에 걸려 넘어졌다.
누군가가 말했다.
"정치인은 교도소의 담장 위를 걸어가는 것"이라고 했다.
한 발 헛 디디면 교도소에 떨어지게 되어있다. 정치와 권력의 세계에서 돈과 여자를 비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대통령을 지낸 노무현도 비껴가지 못했다. 그는 부인이 받은 금시계를 버렸다는 논두렁에 걸려 넘어졌다.
한비자는 진시황의 부름을 받고 진나라의 수도 함양에 갔다가 동문수학한 승상 이사의 모함에 걸렸다. 천재인 그도 이사가 쳐 놓은 그물에서 빠져나갈 수 없음을 알고 옥중에서 49세의 나이로 꿈을 펴지 못하고 음독했다. 자신이 말했던 흙더미에 걸려서 넘어진 것이다.
절대권력을 꿈꾸던 이사도 불알이 거세된 내시 조고의 간계에 걸려 아들과 함께 함양성 교외에서 처형당했다.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영화를 누렸던 그의 마지막 희망은 아들과 함께 누렁이를 데리고 함양 교외를 산책하는 것이었다.
집권 4년차를 넘어 도착지에 다다른 문씨와 그 주변 인물들이 하나씩 흙더미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박정권 때 청와대와 권력의 중심에 섰던 인물들이 적폐청산이라는 모진 흙바람 광풍에 휘말려 추락한 것이 불과 4년전이다.
한때 잘 나가던 인물들이 5년마다 벌이는 물고 물리는 한풀이 정치 데자뷰를 또 한번 보게 될 것 같다.
아직은 서막에 불과하고 청와대 문짝 나가 떨어지는 소리가 와지끈 나는 새봄을 기대해야 겠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작은 흙더미만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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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목)
(전) 서울신문 사장 (노진환)
문재인에 의해 날아간 원전 수출
시장 1,000조원
국민의 그릇된 지도자 선택이 국가 장래를
다 망쳐 놓았다.
UAE에 원전수출이 시작되는 싯점에
문재인이 나타나, 세계 1,000조 원전
시장을 잃었다.
기업은 신한울 3, 4호기에 이미
1조원을 썼지만, 공사를 중단해야 했다.
5년 동안 이자만 3,000억원이다.
그때까지 성사됐던 UAE에 6조원짜리 수출계약도 다 날아갔다고 한다.
원전에는 4대 기술이 있다.
대형 원자로 제조,
대형 터빈 제조,
600기압이 넘는 냉각펌프 제조,
원전 제어시스템 등이다.
중국에는
이 4대 기술이 없다!
그런데 문재인 탈원전 이후,
중국이 이 4대 분야 우리 기술자들을
빼갔다.
원전에 관심을 가진 사우디도 400명을 빼갔다.
모두 속수무책 이었다. 그들이 다시 돌아올 수가 있겠나?
원전제어 시스템을 이용한
원전운영 용역도 큰 사업 인데,
UAE는 자신들이 하겠다며 한국에서
가져가 버렸다.
UAE에도 많은 기술자들이 넘어 갔다.
문정권 고위 관계자에게,
신한울 3,4호기 공사중단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더니,
그는 우리가 발주했나? 박근혜가 했으니까,
박근혜 한테 받으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는
피를 토하는 듯했다. 5년간 원전 부품 업체
수백 곳이 이미 파산했다!
한번 무너진 시스템은 복구가 어렵다!
이승만 대통령에게 처음으로 원자력
발전을 소개한 미국인은, 에너지는 땅속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 머리속에서도 나온다 라고 했단다.
머리에서 나오는 전기가 원자력이다.
무지와 무식으로 그 원자력을 짓밟고서,
그런 적이 없다고 딴청까지 부린 인간이
바로 문재인이다!
한국 원자력 역사가 피를 토할 일이다.
문재인이 갈 곳은 어디인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판단하시기 바란다.
- 이형표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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