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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문학회
 
 
 
카페 게시글
인산 산행기 산행기 (제188회) 날자날자 인천- 백운산에서/ 최제형
원곡 최제형 추천 0 조회 110 09.01.19 16:1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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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9 16:35

    첫댓글 최제형 관장님, 위 산행기에서 거론되는 <박홍석> 선생님을 <박홍식> 선생님으로 바로 잡아 드립니다. 그리고 세세하게 묘사한 영종도 백운산 산행기 잘 읽었습니다. 분명 몇 년 후면 이 산행기가 영종도의 2009년 1월 4일 당시의 상황을 알려주는 좋은 역사 자료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수고했습니다.

  • 작성자 09.01.19 16:51

    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1.22 11:44

    잘 읽었습니다. 마치 인천역사 공부를 하는듯 가슴이 많이 찔려왔습니다. 아는바가 전혀 없었으니......근데요. 마지막줄 끝에서 세째줄 잘못 쓰신것 같아요. "술을 잘 못해서 술대접이 서투른 나로서는 참으로 형언하기 어려운 체험을 했다" 부분이 잘 이해가 안가네요.. 그런분 아닌데.. 쩝...

  • 작성자 10.06.22 09:45

    네- 저도 아주 못하는 편은 아니지만, 집까지 모시고 가서 즐기며 대접한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박선생이 대단하단 뜻으로 쓴 것 입니다. ㅎㅎ

  • 09.01.23 18:02

    어쩌다 뒤늦게 읽었습니다. 백운산 산행기를 그 어느 누가 이토록 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단숨에 읽었지요. 맛난 글귀 또한 읽는 눈을 즐겁게 했고 마음을 즐겁게 해 주신 것 아닌가 생각 됩니다. 새해 첫 산행, 백운산을 추억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09.01.30 04:59

    원곡 최선생님, 감사합니다. 거의 한 달이 다된 지금에야 읽었습니다. 다른분들의 산행기와 달리 1절부터 4절까지 나누어 써 주시니 한계가 더욱 선명합니다. 다음부터는 써 주신 노고에 보답하는 뜻에서도 바보 바로 읽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2.02 16:06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신 것만도 감사 드립니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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