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4년생 60여명으로 결성돼 두터운 우정과 건강을 다지고 있는 여주시 용뫼산악회(회장 박재수)가 지난 13일 강천보에서, 별도의 초청 인사 없이 순수하게 산악회 회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년소녀 가정을 돕기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해, 공연장을 찾은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환희와 감동을 주고 박수갈채를 받는 등, 여주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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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많았네
발전하는 용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