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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모든 것이 해결되고, 필요한 +알파가 더해 지리라.
그것만이 답!
*
태초의 빛! 창조의 빛! 창조의 생명!
하느님의 빛! 하느님의 생명!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하느님의 형제들!
모두 하느님 속에서, 또 창조 속에서 하나입니다.
하나의 빛! 하나의 생명입니다.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샴발라! 지구 천국! 샹그릴라! 빛의 대사님들!
빛의 형제들! 함께 해 주세요.
깨달음의 빛! 상승의 빛! 치유의 빛! 사랑의 빛!
생명의 빛! 권능의 빛! 자비의 빛! 연민의 빛!
창조의 빛!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중략...
**
신미소연꽃 도반이 시도 때도 없이,
확 확~오르는 열기를 식히기 위하여 연신 부채질
하는 모습은, 면역 체계 문제에서 오는 번열 때문이라고 함.
상황버섯은 신장, 항암 및 면역 체계를 개선시켜 주며,
약성이 아주 좋다고 하는데, 특히 신장을 보호시켜
주는 보약임.
더불어서, 남자들의 정력이 제법 살아난다고 하는데,
요즘은 값이 예전에 비해 저렴해져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받는 약재라고 함.
인삼보다 뛰어난 약성을 가졌다는, 주인공!
야생이 아니더라도, 재배 산삼 또한 운이 좋으면
저렴하게 구매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하는데, 특히나
번열있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내용임.
부처님, 그리고 예수님의 경전(말씀)및 정보 메시지
등등,
자신의 영이 열린 만큼 그 진실을 받아들이게 되는 법!
본인의 영적인 상태가 항상 문제임.
깨달은 사람에게는 메시지가 필요 없다는 사실.
어떠한 메시지라도 영이 열린 만큼만 받아들이면
되는 것!
모든 경전 및 메시지들!
자기 속에 답이 있음이라...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받아 들이지 않으면
되는 것!
안 좋다고 느끼면서, 굳이 왈가 왈부할 필요가 없는
법이니...
본인이 열려서, 그런 좋은 정보를 공감하게 되어 고맙다!
하면서 받아들일 것!
기쁨으로 받아들일 때가 많다는 이야기.
모든 메신지는 중간 중간으로, 어둠이 숨겨져 있음을
알아야 함.
에너지 진동으로도 구별이 가능함.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 하더라도,
장이 안 좋은 사람이 먹게 되면 탈이 나게 마련임.
반면에 튼튼한 장을 가진 사람에게는 훌륭한 음식을
먹은 기쁨이 남겨질 것이겠고...
하루 전,
만났을 때의 상태는 엄청 좋았는데 하루 뒤, 다시
만났을 때, 엄청난 탁기를 쓰고 집에 오시어 한동안
무척 고생을 했었다는, 선생님의 어느 날 체험도...
우리들은 소수의 인원으로 모임이 진행되고 있지만,
그 보다 훨씬 많은 하늘의 빛들 모임터가 되고 있음을
잘 알아야 할 것임.
깨달음은 자성의 열림!
신, 하느님, 천국의 열림인 것!
사실,
우리들 알고 보면, 내면에는 이미 열려져 있음을 잘
알아야 함이라!
그렇게,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와 주면, 그냥 끝나는
것인데~
빠르면 0,1초도 안 걸리는데, 그 것이 잘못하면 고난의 세월로 10년, 100년, 그리고 천년도 걸리게 되는 법!
그냥 땡~하고 나면 끝이 나는 것인데...
한번 내면에서 체험이 되면,
그 다음부터 깨달음의 길이 어렵지가 않다고 함.
그 체험이 5%, 10%로 쌓여 점차로 도약 할수도 있고,
더 나아가 확~오를 수가 있음인데,
불교에서는 이를 확철대오라 함.
조금씩 열려가는 그 의식의 확장은,
점진적으로 가다가 점프하게 되고 ,
어느날 환희의 모습을, 경험하게 될 것임.
깨달음이란,
우주를 한바퀴 돌아 제 자리로 오는 것!
즉 출발지가 또한 목적지가 되는 것임.
만 생명이 나로부터 출발했다.
내 자신이 하느님이다.
즉, 내 생명 자체가 하느님인 것!
그 것을 체험적으로 아는 것이 깨달음인 것을...
온 우주가 내 속에 있고,
그 우주보다 내가 더 큰 것이기에,
그 우주를 내가 담고 있음을 느끼게 됨이라...
그것을 삼일일신고에서
無不在 無不容(무부재 무불용)이라 표현했음.
그가 만물 만생이 주인이며,
또한 만물 만생의 주(主)인 것임.
그러나 어떨 때는, 쪼그라 들어 고민도 슬쩍 지나가고
있음인데, 그 이유가 몸이 빛으로 다 따라가 주지를
못 함이라!
하늘과의 통로가 그렇 듯, 몸 때문에 한 순간 열림이고,
또 닫혀 버리는 것!
내 몸이 100% 빛의 몸으로 안 된 것이기에
그러함이라...
인간의 몸은, 모든 것이 담겨져 있는데, 특히 업들은
뼈 속에 많이 들어가 있음이라...
인간의 몸!
열림의 과정에서 정화가 이루어짐에, 고체에서 점차
젤이나 물같은 유동체로,
나아가 의식이 높아질 때는, 공기체로,
더 나아가 무(無)로 없어지는 것!
즉, 우주적인 空만 가득함.
알고 보면 누구나 깨달아도 부처이고! 깨닫지 못해도
부처인데, 예수님, 부처님과 모두 똑같음에,
단지 깨달음이 부족한 것임.
깨달음이 쉽다면, 무진장 쉬운 것!
그래서 禪家에서는, 세수하다 코 만지기라고 설파
함이라!
부처님 깨달음의 핵심을 함축한 것이 禪佛임.
지구상에서, 최고 깨달음의 상태인 두사람이 부처와
노자임.
禪은 그 두 사람의 정수를 담은 것이 핵심!
서광사랑이 지금 앉아 있다. 아니다.
신이요, 하느님, 영이 날아와서 앉아 있다.
몸은 차를 탔는데, 영이 차를 안 탄 것임.
그냥 묻어 온 것임.
선생님!
자연에서 하늘을 보고 있으면,
어느 새, 하늘 전체가 나라고 느껴짐.
몸의 껍데기만 없으면, 우리들 모두가 하늘인 것!
즉 공간 자체가 나임.
물질적 공간이 아닌, 의식의 공간으로 확대가 된
때문이라...
그래서 인간의 지식과 관념으로부터 과감하게 탈출을
해야 하는 것임.
저 하늘의 고차원 세계!
하느님 세계!
그 하느님은 누구나 같은 것!
그가 나 아닌 적은 한번도 없다고 하심.
모든 만 생명은, 하느님!
오직 한 생명임.
그 하나의 바탕에서 만물이 나온 것임.
수 많은 물거품이 있으나, 그 모두가 한 바다에서
일어나고, 또 사라지게 되는 것임.
목적지는, 곧 출발지임.
깨달으려 하는 자가 곧 깨달음이고, 자기가 깨달음인데,
그 것을 빼 놓고 다른 곳에 신이 있다고 찾아 헤매고
있으니, 그 때문에 깨닫지 못하는 것임.
그렇 듯,
쉬운 것임에도 아니라고 하니까 답답한 것임.
God I am과 OM은 금월의 명상에서 언제나 빠지지
않는 부분이 되겠음.
그 것만이 영원한 해답이기에,
상승의 문*(고유명사)은 천국의 門인 것!
그 단어만 암송해도 에너지가 따라옴.
하늘의 엄청난 에너지가 집중되어 있음.
상승의문- 말씀은,
우리 형제단과 언제라도 반드시 연결이 되어 있음.
자기 자신이 얼마나 공부가 되었느냐?
얼마나 道를 닦았느냐?
알 수 있는 지표가 있음.
道를 시작할 때, 선생님!
그동안 만나왔던 사람들, 일체 만나지 않았다고 함.
당시, 세상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허깨비들의 세상들만 같았음이라!
그 세상이, 자기 속에서 한번 뒤집혀져야 함.
세상의 부부간에도,
신랑이 평소 자신을 꽤 무시함에,
저 인간, 옛날 같으면 잠도 못 자고 분노로 펄펄
뛰었겠지만,
조금씩 그 폭발의 강도가 낮춰지게 된다 함은,
감정에 무심하게 됨이라...
또 하나!
병원에 갔더니만, 질병의 선고를 받았음.
"아이고! 나 죽었네"
한탄하지 말고 남의 일처럼 느껴야 함.
그리되면 질병의 업이 점차 정돈이 될 것임,
죽어도 좋고, 살아도 좋고,
죽어도 내가 죽고, 살아도 내가 사는 것인데,
- 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어느 순간에 편안함의 세상 속으로 들어가 있을 것임.
내 생명!
부처님이 의사이고, 저 하늘의 태양이 의사인데,
하루 아침에 나을 수도 있는데,
그러한 마음을 갖게 되면, 어느 순간에 고질병도
없어지게 됨.
하와이의 어느 원주민이, 넘어져 다리뼈가 튀어 나온
것을, 그대로 맞추어 몸 속으로 집어 넣었고, 원 상태로 치료를 했다고 하는데,
놀랍게도 그 자리에서, 멀쩡해진 모습으로 걸어
가더라는 사실도 있었던...
명상을 하던 어떤 사람이 갑자기 사라졌다고 함.
처음에는 머리가, 그 다음에는 몸뚱이가,
다음에는 다리가 조금씩 나타났다고 하는데, 금방
멀쩡해 졌다고 함.
우리의 생명은, 본래 제한이 없는 자임이라...
어느 날!
내가 복권에 당첨이 되었다면, 순간
엄청난 통증으로 고통스러웠던 아픈 무릎!
순식간에 멀쩡해 짐이라, 생명은 일체유심조임을
알아야 함에...
그 몸의 주인공인, 신의사에게 맡겨라!
당신이 알아서 하세요.
무릎의 수술도 알아서 하세요.
그 것이 진짜 道이고, 또 힐링이라 하는 것!
깨달음은 본인의 한계 상황을 넘어서는 것!
남의 무릎이 아픈 것이라고, 생각해 버리면 끝나는 것임.
하늘나라의 義를 구하라!
그리되면 모든 것이 그에 더해지리라! 예수님!
모든 것이 해결되고, 필요한 +알파가 더 해지리라.
그것만이 답!
인정하고 나니 에너지가 답이다.
폐인같은 몸이 재생되는 것임.
- 선생님의 체험!
걱정은 안 해도 됨이라!
온갖 걱정은 자기가 만들어서 하는 쓸데없는 행위!
부처님의 제법 무아는,
본래 나가 없는데 무슨 걱정 할 일이 있단 말인가?
몸이란, 원래 육체적인 몸은 없는 것!
영의 창조 시에, 영과 빛의 몸만이 있는 것!
육체가 없다 하면, 모든 부정성과 질병이 없어지는 것임.
그 의식이 2년 후에는 돌아 온다.
빛의 몸이 되어 육체 의식이 없어진다.
신적인 해탈이 온다.
- 예X씨의 메시지임.
선생님의 머리카락도, 앞으로 나온다.
그 의식에서, 결코 벗어나 본 적이 없었음.
하늘에서 그 모습을 보여 주었음이라!
완전한 빛의 천사로 그 모습이 곧 바뀐다는 메시지
(통신)임.
에너지가 들어가 코드가 살아나면,
하루만에라도 충분한 재 창조가 되는 것임.
껍데기는 에너지로 변해 버리고,
우리는 영원한 빛의 몸이 되는 것임.
자신이 깨닫지 못 한다면 알 수가 없는 노릇!
어둠인지? 진짜인지? 본인이 열리지 않으면 알수가
없는 일.
세상은 어둠의 마지막 발동!
세계 정치의 현장에서, 정도령이 누구냐?
빛의 의식이 깨어난, 우리가 정도령이며 바로 구세주임.
선가(禪家)에서는 제자 학습 시,
본인의 약점을 꺼내어 찌르며, 그 상태의 기분을
마구잡이로 건드린다고 함.
무슨 소리를 하더라도,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어야만
합격이 된다고 함.
라파엘 대천사가 없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없는 것이고,
있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있는 것으로 알면 되는 것!
도와 준다고 하더라도 자기 그릇이 안 되면, 소용이 없음.
자신의 생명력을 통해서 받아 들이는 것임.
어떤 상태이던지, 평상심을 유지하기!
가슴은 최후에 열림.
빛의 생명나무 7차크라!
열리게 되면 완전한 빛의 몸이 될 것이라!
지구가 곧 빛의 태양!
부처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님.
본래 있었기에, 빛이 있어 깨어나는 것임.
7차크라가 있는 몸이 빛으로 바뀌면 곧 깨달음인 것!
처음에는 참나가 작음.
(견성의 초기)
의식이 확장되면서, 전 우주는 참나가 되는 것임.
전 우주를 품은 자가 참나임.
전 우주의 별들이 들어 있음.
전 우주에 내가 들어 있음.
원래 부처님은 그 것을 불성이라고 하심.
법당에 앉아 있는 형상이 부처가 아님.
전 우주에 빛나시는, 부처가 계심이 진짜임에랴...
전 우주를 통하는 통불이고, 또 진불인 것!
우리는 그냥 부처임.
사실은, 道를 닦는 수고 조차 할 필요가 없음.
부처님도 깨닫고서, 그 것을 알게 된 것임.
달마대사도 그 것을 이야기 한 것이었고...
핵심의 제자들에게 달마대사도,
너희들이 부처다.
중생들이 무지하여, 단계적으로 설명한 것임.
중생 때문에, 말이 많아진 것이 팔만대장경이고, 그
핵심은 반야심경인 것!
어느 시기가 되면, 능력을 구사하게 됨,
본래 우주적 능력이기에...
아직은 때가 아니기에 코드가 비 활성화 중임.
그 시기!
한꺼번에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몸이 열리게 되고,
더불어서 진정한 깨달음으로 들어가게 됨.
열린 사람들이 빛의 역할을 하는 것임.
자신을, 인간으로 보면 안 됨.
그것이 망상!
자신을 부처로, 신으로 보아야 함.
이미 부처임을 알면 되는 것임.
하느님도, 없는 부처는 만들 수가 없음.
이번 모임의 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마지막의 무더위를 뚫고서,
제자들을 향한 애정을 꿋꿋하게 확인시켜 주신 선생님!
또 고맙습니다.
***
전생에 대한 이야기들!
흥미로울 때가 제법 많습니다.
신환희의빛 도반 전생도 그동안 100生 이상을 살아
왔다고 함이라,
그 오르락 내리락, 전생의 이야기를 올려 봅니다.
전생 전문가가 옮겨 준, 최초로 기억되는 그의 전생은,
밀양 박氏의 규정공파 시조인, 박사경 상장군이라고
합니다.
대단한 무예를 지녔다는 박사경 상장군은 위기에 빠졌던 공민왕을 도왔음의, 참으로 위대한 역사적 사실이 오롯이 남겨져 있음이지요.
두 번째로 전생을 이야기 해 주는 전문가!
그가 영해 박씨의 대단했었던 인물인, 박제상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박제상은 언제 태어났는지?
또 언제 세상을 떠났는지? 모두가 미상이 되어버린,
안타까운 형편의 현재 모습이긴 합니다만...
우리나라 역사의 흔적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었던 박제상은,
신라 눌지왕 때, 고구려 인질로 잡혀갔던 내물왕의
아들인 복호를 구출해 낸 커다란 업적이 자리해
있었고요.
뒤이어 일본으로 잡혀갔던 복호의 동생인 미사흔을
무사히 구출하여 본국으로 보냈지만, 애석하게도
자신은 붙잡혀 일본인들에게 온갖의 고초를 당하다가
유배 보내진 장소에서 일본인의 백성은 될 수 없다는
충성심을 외쳤던 때문으로, 수 차례!
그 잔혹스러운 칼에 찔려 그만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
했다고 합니다.
남편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던 부인의 안타까운 망부석 이야기는 그냥 뒷 이야기로...
부도지를 썼던, 그 위대한 업적도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부분이 되겠지요.
중앙아시아 파미르 고원의 마고성에서 출발했던, 빛나는 우리 민족의 흔적에서 궁희, 황궁, 유인, 한인, 환웅,
단군에 이르는 인물들과 함께 천부의 권능까지도...
헐!
중국에서의 전생도 있었다고 합니다.
당나라의 그 유명했던 측천무후의 7곱번 째 아들로서,
유약하지만 황제 자리에도 잠깐 올랐었다고 하는데,
기가 무척 쎘던 모친의 영향으로 별로 빛을 보지
못 하였던,
쪼그라진? 인생으로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
이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의 전생으로서,
1919년 4월1일 生을 달리한 김구응 독립투사의 삶이 되겠습니다.
당시, 진명학교 교사의 직분을 가지고 있었던 김구응은 32세의 젊은 나이였다고 하네요.
천안 아우내 장터에서 있었던 만세 운동의 주동자 였다고도 하는데,
열사는 진주대첩을 이끌었던 김시민 장군의 12대 손이라고 합니다.
당시! 3,000명이 가세를 하였던 것임에,
총칼을 동원한, 일제가 운동에 참여했던 백성들을
향하여 칼을 마구잡이로 푹푹~
그렇게 배를 함부로 찌르는 행위에 분기 탱천한,
김구응 독립 투사가 크게 꾸짖었더니만, 일본 경찰!
김구응의 복부를 잔인하게 찔렀고, 그 자리에서 즉사를 했다고 합니다.
순간!
함께 만세 운동에 가담해 있었던 어머니가 "이 놈들아!
내 자식이 무슨 죄가 있느냐? 내 나라의 독립 만세를
부른 것도 죄가 되느냐? 이놈들아"
어머니 최정철 여사의 묘비석에 이러한 내용이 적혀
있다고 합니다.
어머니와 아들이 그렇 듯, 일제의 총칼에 처참하게
찔려 같은 날,
순국한 때문에, 제삿날 또한 같은 날이 되어
버렸습니다.
동상까지도 제작되어 이렇 듯, 후손들에게 귀감의
모습까지...
유관순이라는 인물에 대한 영웅화 작업과, 이를
상품화 한 것,
게다가 아우내 지역의 정서로 인해 김구응 열사의
후손들은 독립유공자 가족으로서 받아야 할 국가적
혜택을 거의 받지 못하였고,
세간의 무관심에 가까웠던 때문으로 아직껏 서운한
가슴앓이를 앓고 있다 하네요.
한 가족이 그렇 듯, 풍비박산의 지경이 되었던 것!
이 또한 처절한 우주의 카르마 법칙에 따른 상황이
아니었던지?
그 어머니는 현생에서, 환희의빛 도반, 큰 형수로
환생을 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그렇 듯 주변에서, 이어져
간 삶을 만들어 내었을까? 싶어집니다.
우리 민족의 많고도 많은 암울했던 흔적들!
그 이유가 분명하게 있을 것이로되,
그 이유가, 확연하게 밝혀지는 날!
우리는 환희와 감동의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참 기분좋은 생각이 들어 옵니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첫댓글 환생은 가문 인종을 뛰어 넘어서 세계 각국 어디서든 카르마의 법칙에 따라 보와사를 더 하면서 태어 납니다,
개신교에 따른 이치는 절대로 맞지가 않지요,
죄를 지으면 그 댓가로 태어나서 그 종속관계로 치름하지요,
예로 내가 사람을 배를 찔러 죽이면, 내가 칼로 배에 찔려 죽지요,
내가 남을 배를 찔러 죽인 전생이 있으니, 나도 남이 칼로 배를 찔러 죽게 만든 것 이지요!
모두를 긍정으로 받아 들이면 수긍이 가고 이해가 되며 용서가 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전생에 대한 글을 잘 표현하여 잘 써 주셨네요,
서광사랑님, 후기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았습니다,
박사경 상장군을 하면서 구국한 댓가로 엄청난 보은을 받고서 밀앙 박씨 규정공파의 시조가 되었어요,
가문이 대대손손으로 벼슬 자리에 오르고 밀양 박씨중에 가장 많은 벼슬 자리에 오른 문파이고 역사 지료가 있네요,,,,
위에 내용인 즉, 모두가 조상이 이리 저리 바뀐다는 결론이며 모두가 하나라는 것입니다,
내 영혼은 박씨로도 태어나고 김씨로도 태어났으며 최씨로도 태어났답니다,
한국에서 많이 태어 났으나, 중국에도 미국에도 일본에도 태어났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