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할렐루야 ~
아젯밤 10시 이다윗목사님의 "신유은사"
세미나에서 기적을 체험하게 하신 하나님
을 찬양합니다
우와 ~
저희 남편이 대장암 수술을 받고 퇴원을 하여 첫 날 기분이 좋아보였습니다
아침 9시에 퇴원을 했고 점심에 기운나게
몸을 보신한다고 사철탕 집에가서 점심 식사도 잘하시고 ~
이사갈 아파트도 방문하여 살펴보고~
집에 와서 강대상 앞에 꽃이 시들어 지저분 하다고 화원에 가자고 하길래 나
는 밀린 일들 처리해야 한다 나중에 몸이
회복 되거든 합시다 했더니 ~
기분이 좀 그래 보였다
그런데 마침 처제가 와서 얼시구나 ~
화원가서 화분갈이도 하고 청소도 하고
기분좋게 저녁도 드시고 ~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 날 방언치유반 시
간에 찬양을 신나게 돕더니 ~
그때부터 배가 부어오르면서 근육이 땅기면서 수술 자국이 아프다고 눕더니 4일을 먹지도 않고 시름 시름 눈은 거의
게시무리 하고 정말 힘들어 보여 불쌍
하고 어찌해야 할지 예수피 뿌리고 기도하고 ~
그러던 차에 어젯밤 10시 이다윗목사님의 "신유은사"세미나에
참석을 했다
강의중에 실습하는 시간이 있었다
오른 손을 왼손 등에 가볍게 올려보세요
저는 오른 손바닥이 뜨거웠다
그 다음에 남편들 안수할 때는 뒷목, 심장, 간 ~
위치를 알려주시며 그 곳에 안수해야 한다고 하셨다
남편은 역시 늘어져서 자고 있었다
왼손은 간 부위에 오른 손은 심장부위에
대고 안수를 했다
그때 시간이 약 11시 10분쯤이었다
한참 안수를 하는데 왼쪽 손 바닥이 뜨거워 지면서 간이 꿈틀 꿈틀 움직였다
어머, 악한 것들이 나가느라고 움직이네!
나갔다 ~
치료 된다 ~
우와 ~
치료됐다
이런 말이 내 입에서 계속 나왔다
그렇게 거의 50분까지 안수를 했다
그러다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할렐루야!
아침에 일어나 기도하려다 뒤를 돌아보니
성경을 읽고 계셨다
어 ~
이상히 여기고 기도하는데 씻는 소리가
들렸다
여보 무슨 일이야 ~
왜 이래? ~ 왜 이러냐고?
당신 환자야 ~
왜 그러긴 기도발이야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셨어 ~
의매 그래 그래도 활동은 아직 아니야 세상에 말도 안 돼 ~
따라다니면서 말려도 소용이 없었다
아침을 급히 차려 드렸더니 평상시와
똑같이 식사를 잘 드시고 나갔다
할렐루야 ~
기적은 일어납니다
주님께 영광
첫댓글 할렐루야~ 너무 기쁜 소식입니다..
우리 목사님을 통해 수많은 영혼들이 치유받고 있습니다.. .
할렐루야!!
주님 치유하셨네요 주님은 산자의 하나님 주님믿기만 하면 기적과이적은 믿는자에게 일어나고있습니다 주님영광받으소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
목사님 말씀대로 기적입니다
치유받으셨네요 ㅎㅎ 💖
말씀 순종하여 잠드신
김윤재 목사님의 등과 뒷목을 안수 하실때 악한 것이 빠져나갔네요
하하하하하하 감사 감사입니다
적시에 이다윗목사님께서 신유은사 치유법을 말씀
하시고 완전 최고입니다 👍
주님께서 일하여 주셨습니다
더욱 건강하셔서 주님만 위해 사시는 두 분목사님
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아멘 🙏 💕 😊
할렐루야
아멘 아멘
우리 김윤재목사님
새힘 얻으시고
정소연 목사님
기도발 강하시고~~
기뿌소식에 감사가 먼저 나옵니다
올해는
두분 목사님과 강동생명수교회에 좋은 소식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와~~~
전 넘 감동적으로 글을 읽고 나중에서야 이것이 정소연 목사님 간증인줄 알았어요~~
멋지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김윤재 목사님 완전히 회복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두 분의 삶이 넘 아름답고 그리스도의 사랑의 향기가 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
치유 하신
주님께 영광 입니다
주님이 하신 일을
선명하게 보게하신
기적의 주님을
찬양 합니다 ♡♡♡
우메~~우리 김윤재 목사님
청년의 새 힘 공급받으셨네요~이 ^^ ㅎㅎ
정소연목사님 얼굴은 인자한
어머니^^
영은대장부믿음 송축드립니다~~!!♡♡
21년 형통의바람이 불어옵니다 ㅎㅎ
우와 넘 할렐루야 할렐루야입니다!!!♡
와우! 목사님 할렐루야.
넘 반가운소식
와우 우리주님 영광받으소서.
축하드립니다.
더열심히 기도할께요
넘 기뻐요
할렐루야!!
와우!!
너무나 기쁜 소식...
"왜 그러긴?
기도발이야~~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셨어~~"
낮은톤의 음성으로
무덤덤하게 말씀하시는
김윤재 목사님의 음성이
귓가에 맴도네요...ㅎㅎ
날마다 주님과 행복한 동행을 하시는
아름다운 두분 목사님의 삶속에
기적은 날마다 일어납니다.
우리주님께 감사합니다.
두분 목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