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남해안·제주에 폭우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태풍 너구리의 세력이 무척 강합니다.
너구리는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입니다.
슈퍼 태풍 '너구리'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주말쯤 또다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에는 늦은 오후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어제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태풍은 내일 일본 규슈지방에 상륙하겠습니다.
제주 먼바다에는 태풍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늦은 오후에는 중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 외의 지방은 태풍의 간접 영향을 받겠습니다.
제주 산간지역에 250 mm 이상의 비가 예상됩니다.
서울의 한낮기온 33도 등 찜통더위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22도~25도, 낮 최고기온 26도~33도.
서해중부전해상은 바닷물결이 0.5~2.5m로 일겠습니다.
동해전해상의 바다물결은 1.5~5.0m로 점차 높겠습니다.
강릉과 대구 모두 30도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아침 제주도에서 비(강수확률 60∼90%)가 시작하겠습니다.
아침에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비구름이 점차 올라오겠습니다.
남해안과 제주 부근에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 먼바다에서 6.0~10.0m,
9일에는 제주도에 강풍과 함께 40∼10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해앞바다와 서해남부전해상의 파고는 2.0~6.0m로 높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늦은 오후에, 강원도영동은 밤 한때 비가 오겠습니다.
제8호 태풍 너구리가 북상하면서 진로를 일본 열도로 틀었습니다.
목요일(내일) 제주와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다 아침에 그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대전 부산 대구 광주 등 24도로 예상됩니다.
오늘과 내일, 남해안과 제주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오늘과 내일(10일) 사이에는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겠습니다.
중부 지방은 늦은 오후에서 밤사이 비(강수확률 60%)가 오겠습니다.
이 태풍은 고온 다습한 공기를 몰고 오면서 기온도 크게 오르겠습니다.
9∼10일 제주도는 직접 영향권에 들어 초속 15m의 강풍이 불겠습니다.
제주도와 남해안, 경남 동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많은 비.
아침에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낮에 남부지방으로 점차 확대되겠습니다.
제주도는 북상하는 제8호 태풍 '너구리'의 직접 영향권에 점차 들겠습니다.
남해 동부 먼바다와 남해 서부 먼바다, 제주도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입니다.
제8호 태풍 너구리는 오늘 제주 먼바다, 내일은 일본 규슈에 상륙하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제주와 남해안, 경남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와 강풍이 예상됩니다.
예상 낮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대전 31도, 부산 27도, 대구 30도, 광주 28도.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제주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번 비는 북상하는 태풍의 진로에 따라 강수지역과 강수량의 차이 크겠습니다.
남부지방(전남 남해안, 경남해안 제외)과 중부지방, 울릉도·독도는 5∼40㎜의 비.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영서에는 새벽 시간당 20㎜ 내외의 소나기 내리겠습니다.
9∼10일 예상강수량은 제주 40∼100㎜, 경남해안 30∼80㎜, 남해안 20∼60㎜.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서울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한때 비] (24∼32) <60, 60>
▲ 인천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한때 비] (24∼31) <60, 60>
▲ 수원 : [흐리고 한때비, 흐리고 한때 비] (24∼32) <60, 60>
▲춘천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한때비] (24∼31) <60, 60>
▲ 광주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24∼28) <70, 80>
▲ 제주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24∼26) <70, 80>
▲ 강릉 :[구름 많음, 흐리고 한때 비] (24∼30) <20, 60>
▲ 대전 : [흐림, 흐리고 한때 비] (24 ∼ 31) <30, 60>
▲ 세종 : [흐림, 흐리고 한때 비] (24∼ 31) <30, 60>
▲ 대구 :[흐림, 흐리고 한때 비] (24∼30) <30, 60>
▲ 전주 :[흐림, 흐리고 비] (25 ∼ 31) <30, 60>
▲ 부산 : [흐림, 흐리고 비] (24∼ 27) <30, 80>
▲ 울산 :[흐림, 흐리고 비] (22∼27) <30, 80>
▲ 창원 :[흐림, 흐리고 비] (24∼27) <30, 80>
▲ 청주 : [흐림, 흐림] (26 ∼ 31) <30, 30>
[9일 제주날씨] 제8호 태풍 너구리 직접 영향권 …시간당 30mm 강한 비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세요.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태풍주의보!
제주도앞바다(동부,남부)에 풍랑주의보!
너울과 높은 물결로 월파가 예상됩니다.
흐리고 비(강수확률 70~90%)가 오겠습니다.
낮최고 제주 26도, 서귀포 27도 등 25도~27도.
태풍이 북상하면서 특보구역은 점차 확대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제주 24도, 서귀포 25도 등 24도~25도,
9일~10일 사이 태풍의 직ㆍ간접적인 영향을 받겠습니다.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9일 제주지방은 제8호 태풍 '너구리'의 직접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비는 태풍의 진로에 따라 강수지역과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습니다.
10일은 제8호 태풍 너구리의 직접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내일(목요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 27도, 서귀포 28도 등 25도~28도.
목요일(10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22도, 서귀포 24도 등 22도~24도,
내일(10일) 흐리고 비(강수확률 60~70%)가 오다가 아침에 그치겠습니다.
9일과 10일 사이 최대순간풍속 20~40m/s의 매우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6.0~10.0m로 높겠습니다.
예상강수량(9일 0시~10일 24시)은 제주 40~100mm, 많은곳 산간 200mm 이상.
10일(내일) 바다물결은 제주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3.0~8.0m로 높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서울은 찜통더위가 예상됩니다. 시원한 그린색의 스트라이프 패브릭에 바스
트 라인에 잔잔한 러플을 달아주어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표현해주며 심플하면
서도 귀여운 하트포켓 데님 진으로 매치하시면 캐쥬얼한 오피스룩으로도 안성맞춤
이랍니다.
<남성> 어깨 부분의 부드러운 절개선과 빈티지한 느낌의 화려한 프린트가 매력적
인 브이 네크라인의 티셔츠 제품과 아치형태의 사선 절개가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
는 청바지로 매력 넘치는 밀리터리 룩을 연출해 보세요. 스타일리쉬한 개성 넘치는
밀리터리 룩을 연출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의 역사 7월 9일 (음력: 6월 13일 )
<사망>
2009년 김진홍 전 언론법학회장 별세
2005년 대한민국의 문학가 박화목.
1982년 미국 팬암 보잉727기 뉴올리언즈공항 이륙중 벼락으로 추락 153명 사망
1932년 소설가 최서해 사망
1932년 미국의 발명가 질렛 사망
1882년 근대 발생학의 창시자 영국의 동물학자 밸푸어 사망
1856년 이탈리아 물리학자 아보가드로 사망
1850년 미국의 제12대 대통령 재커리 테일러.
1880년 프랑스의 의사 폴 브로카.
1797년 영국의 정치철학자 에드먼드 버크.
518년 비잔티움 제국 황제 아나스타시우스 1세.
<출생>
1835년 쿠바의 초대 대통령 에스트라다 팔마 출생
1819년 재봉틀 발명가 하우 출생
1802년 최초의 전동기 발명한 데이번포트 출생
1924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신상철.
1956년 미국의 영화배우 톰 행크스.
1945년 미국의 작가 딘 쿤츠.
1971년 한국계 미국인 당구 선수 자넷 리.
1979년 일본의 축구 선수 나카타 고지.
1981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이천수.
<오늘의 사건 (7월 9일)>
2011년 남수단이 수단에서 독립하다.
2006년 프랑스의 지네딘 지단이 이탈리아의 마르코 마테라치의 가슴을 머리로 들
이받아 퇴장 당함(결국, 지단의 퇴장으로 프랑스는 승부차기에서 이탈리아에 3:5로
패배하며 준우승에 그치고 만다).
2005년 북한 6자회담 복귀 선언
2004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아차산 고구려 보루터에서 서기 500년 전후로 추정되
는 건물터와 기와, 토기 조각 발견
2004년 월북한 미군 탈영병 찰스 젠킨스, 인도서 일본인 아내 소가와 상봉
2002년 `도로교통법 위반자벌점 등에 대한 특별감면조치`로 481만명 교통벌점
말소
2002년 아프리카 50개국이 참여한 아프리카연합(AU) 공식 출범
2001년 박세리, 미국 LPGA투어 제이미 파크로거 클래식에서 최종 15언더파 269
타 우승
2002년 아프리카 50개국이 참여한 아프리카연합(AU) 공식 출범
1996년 한국-파라과이, 범죄인인도협정 체결
1995년 순복음교회 안승운, 안길서 납북
1989년 한국-이라크, 국교수립
1987년 연세대생 이한열군 장례식 노제에 100만 인파 운집
1981년 프랑스 의회, 산업국유화 계획 등 포함 미테랑대통령의 사회개혁안 승인
1980년 국보위, 2급이상 고급공무원 232명 숙정 발표
1980년 미국 신탁통치령 미크로네시아-파라오제도, 세계최초로 핵무기사용. 실험,
비축금지 등의 비핵조항을 포함한 헌법 채택
1975년 사회안전법안, 방위세법안, 민방위기본법안, 교육관계법안 등 4대 전시입법
안 국회 통과
1971년 키신저 극비 중국 방문
1966년 한국 이동원 외무장관과 미국 러스크 국무장관, 서울에서 한미행정협정
(SOFA, Status of forces Agreement) 조인 이듬해 1967년 2월 9일에 발효. 정식
명칭은 `대한민국과 미국간의 상호방위조약 제4조에 의한 시설과 구역 및 대한민국
에서의 군대의 지위에 관한 협정`
1965년 남정현, 소설 `분지`로 구속
1965년 프랑스, 나토 핵군안을 거부
1963년 말레이시아연방협정 조인
1955년 유럽 연합이 유럽통합 재활성화를 위한 스파크 위원회 업무 개시.
1955년 러셀, 아인슈타인 등 세계의 저명한 지식인 11명 핵무기전쟁에 의한 인류
파멸의 위기를 경고한 퍼그워시 성명 발표
1951년 영국 최초의 상용컴퓨터 `마크I` 출시
1937년 터키-이란-이라크-아프가니스탄 4개국, 상호불가침조약 조인
1816년 아르헨티나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다.
660년 신라와 백제의 황산벌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