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부분에 신학적인 두가지 견해에 대해서는 제가 올린 과연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 라는 글을 검색해보시면 이해 하는 데 도움이 될 것 이며 여기서는 칼빈의 예정론을 주장하는 자들의 견해를 문답 형식으로 올립니다
1, 예정론을 주장하는 자들이 반박 하는 자들에게 행위 구원론자라고 몰아세우는 데 뭔가 큰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절대로 구원의 공로는 인간의 행위가 아니라 100프로 하나님의 은혜임은 절대적인 진리이며 이것에 대한 아무도 반론 할 근거를 성경에서 찾아 볼 수 없어요 인간이 율법의 행위로 구원 받을 수 있었다면 왜 예수님이 죄인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쓰디쓴 십자가의 고난을 당할 이유가 없지요
인간의 죄를 대속 할려면 험 없는 피로서 만이 (히9:22) 인간의 죄를 대속 할 수 있는 그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기 위하여 죄없는 보배로운 어린양의 피 즉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요1:29) 으로서 자기의 피로서 단 한번의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것입니다(히9:12, 히10;10, 12, 14 )
예정론자들이 말하듯이 인간의 선행으로는 구원 받을 수 없다는 것은 성경의 절대적인 진리 입니다 (엡2;8~9, 요14:6, 행4:12) 여기에 반론을 제기 한다면 비 성경적인 멸망받을 이단이지요
2, 그런데 문제는 예수 믿고나서 한번 구원 받은 사람은 무슨 죄를 지어도 구원에서 탈락되지 않는 다는 구원의 보장성이 과연 성경적인가 하는 것 입니다
a,구원 받은 신자 안에 내주하는 성령의 인침은 완전 합니다 그러나 그 성령을 담고 있는 질그릇 같은 연약한 육체의 본성이 예수 믿고나서 바로 완전한 구원인 영화의 구원에 이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구원 받는자가 영원한 구원의 보장이 될려면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 받는 즉시 영화의 구원에 이르러야 완전한 구원이지만 구원의 3단계에서 보면 처음에는 죄인이로되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분의 보혈로 죄를 덥어줌으로 의롭다고 인정을 받는 칭의의 단계가 있고 그 다음에는 태어 났어면 장성한 자로 자라가는 성화의 단계인 죽을 때까지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옷입고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성령의 새 사람을 덧입는 지식에 까지 하나님의 형상으로 새로와지는 거룩한 성화의 삶을 죽을 때까지 계속해서 살아 가는 것이며 죽을 때에 구원의 완성인 영화의 구원인 부활의 몸을 덧입는 완전한 구원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고전15:44, 49, 빌3:21, 요11: 25, 고전13:10)
b, 구원 받는 자에게 내주하는 성령의 보증은 완전하지만 그것을 담고 있는 육신의 본성은 연약하며 죄를 충동하는 세상적인 환경이 비 우호적이기에 구원의 보장성을 담보 할 수 없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었다고 죄의 본성이 100프로 없어지지 않는 것을 그리스도인이라면 아무도 부인하지 못 할 것입니다 예수 믿고나면 죄의 본성과 의를 행하기를 원하는 속 사람이 싸우는 영적 갈등이 계속되는 데 예수님이 마태복음5장에서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면 이미 마음에 간음하였느니라는 말씀과 같이 죄의 유혹에서 100프로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만일 있다고 한다면 바로 그 자가 이단 교주 일 것입니다
약1:14~15,에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낳느니라는 말씀과 같이 한번 두번 죄를 범하다가 내주하는 성령의 음성을 무시하면 나중에는 그 속에 내주하는 성령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양심에 화인을 맞아서 그 믿음은 파선한 자가 된다고 (딤전1:19)에 말하고 있어요 즉 의도적이거나 습관적으로 죄를 범하는 사람은 양심이 굳어져서 그 속에 내주하는 성령도 그를 돌이키게 할 수 없는 믿음은 파선한 자가 되고 만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한번 구원이면 영원한 구원이라는 칼빈의 예정론은 내가 예수 믿고 구원 받았으니 천국은 따 놓은 단상이니 내 마음대로 세상의 부귀 영화를 추구하며 육체의 연락을 즐겨도 구원에서 탈락되지 않는다는 간이 배 밖으로 나오는 무늬만 그리스도인을 양산하는 구원파적인 비 성경적인 이단 사설이며 가장 독성이 강한 맹독성 교리입니다
이렇게 믿는 자들이 세월호라는 젊은 청춘 300명을 수장시키는 사회에 엄청난 혼란을 주는 충격적인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들입니다
그런데 과연 구원파 이단 신자들만이 이 비 성경적인 맹독성 교리를 믿고 있을까요?
저의 소견에는 대 다수 개신교 신자들도 이 맹독성 교리를 믿고 있는 것이 현주소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의 개신교 신자가 25프로인 1000만명이라고 자랑하는 데 정작 개신교회는 온갖 비리와 부패의 온상이 된지가 오래 되었으며 소위 목사,장로,권사,집사 라는 사자 붙은 사기꾼으로 사회의 지탄을 받아 개독교가된지 오래된 현실이 아닙니까?
이 비성경적인 맹독성 교리에 언제까지 안주하면서 세상의 부귀 영화와 육신의 안락을 즐기시렵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신 말세의 징조들을 깨어서 주의하여 주시하므로 인자가 곧 문 앞에 이르럿음을 알고 점없고 흠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들로 단장 하라고 햇는 데 현재 나타나는 우상 종교 로마 카톨릭으로 하나 되는 종교 통합, 동성애 만연, 전쟁,기근, 지진, 전염병, nwo, 짐승의 표(베리칩) 등을 볼 때에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가 들리지 않으십니까?
온 천하를 얻고 내 영혼을 잃으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 늦기전에 주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기름과 등불을 예비하고 여분의 기름을 넉넉히 예비하는 지혜롭고 거룩한 신부의 반열로 나아갈 때임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