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반딧불이습지 여름 올챙이 그리고 사초 서식지

[kuarong]

◆ 참개구리의 여름나는 올챙이 모습, 뒷다리 나오고 있다. 자세히 보세요. 사초와 다른 야생화도 보여드립니다.

◆ 고추나물꽃? 이름 모르는 사초. 이탄층 형성되어 가는 과정인가.... 풀기름은 희귀생물의 영양소? 자연의 변화모습에서.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랍니다. 대기속의 먼지가 물과 융합 다른형태로 바뀌는 과정을 사진으로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폭염에 올챙이 더위 피하여 이런곳에서 살고 있는 것인지 정말 신기하다. 훼손 우려되어 비밀로 하다 관찰 15년만에 공개한다. 

태초의 생물들 어떻게 변이되어 왔을까? 양서류, 잠자리, 담수어, 갑각류의 수생생물들 동정 확인 가능한 생태학습장 장산습지.

장산반딧불이습지는 백두대간 끝지점의 해발500m에 위치.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산으로, 물의 산이고 너덜겅의 산이다.

기후변화로 멸종되어가는 생물들 이곳에 모이고 있다. 미래세대를 위한 생태관찰 연구소 만들고 싶다. 기상측후소도 필요하다.

더 이상 훼손되기 전에 남부생태원을 이곳에 두면 안될까? 이런 목적에서 우선 람사르습지로 가자는 것이다. 생물자원의 보고.

선무당 지자체 자연 숨통막는 일 많이한다. 걱정이 되어 정밀조사 먼저 의뢰하는 것이다. 환경 살리는 일 이렇게 하면 어떨까?

출산율 제고를 위해서도 생태계의 재야생화 표본지를 장산반딧불이습지로 선정해보면 될 것 같아 새벽글로 이어 놓는 것이다.

[미네르바]

엄청 귀여운 개구리 뒷다리 쬐금 나왔네요.ㅋ
재야생화 표본지로 장산습지가 딱! 두손모아 염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