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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호월 시인의 글방。 <잠언 34장 – 시인의 지혜>
호월 추천 0 조회 136 10.09.13 00:0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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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3 07:39

    첫댓글 솔로몬의 잠언서 못지 않은 훌륭한 시의 잠언이 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0.09.13 09:21

    하. 선생님께서 벌써 읽으셨군요. 다음 회 "후기"를 마지막으로 길라잡이를 마치려 합니다.
    시가 인간 정화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기를 희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운 선생님.

  • 10.09.13 10:21

    끝내시면 안됩니다.

  • 작성자 10.09.13 10:54

    하하. 제가 처음 해 보는 익숙하지 않은 역을 하느라 혼나고 있습니다.
    주제를 대충 훑었으니 이젠 좀 쉬어야지요.
    그동안 동산 님께서 읽어주시어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진실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10.09.13 23:11

    지금 인터넷에 호월 선생님의 시창작론이 퍼지고 있습니다. 애쓰신 보람이 있으십니다

  • 작성자 10.09.14 05:15

    그럴 리가요?

  • 10.09.13 12:17

    사람답게 살아가면.....! 깨어서 노력하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0.09.13 21:06

    시에 관한 담론도 결국 인간성 회복으로 결론이 지어지네요. 다툼에서 화해와 포용으로. 부와 세력에 대한 욕심을 잘 관리하는 것이 관건이 아닌가 합니다. 봄바다 님. 꾸준히 고정 독자로 길라잡이와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10.09.13 16:59

    동산 선생님의 말씀대로 끝내시면 안됩니다. 길라잡이를 끝내지 마시고 그냥 놔두시면 안될까요?
    "끝"자를 절대로 쓰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0.09.13 21:08

    하하하, 감사합니다. 길라잡이 후편으로 함께 좋은 주제를 발굴해 보도록 하지요. 우담 님께서 발제하시면 어떨지요? 제 방이 시우들의 자유스러운 열린 토론장으로 사용되었으면 하는 희망입니다. 우담 님, 그동안 열심히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10.09.16 16:37

    시 잠언이 마음 속에 해처럼 들어와 박힙니다.
    선생님
    1탄이 끝이면 좀 쉬셨다가 2탄이 시작되겠지요?
    호월 선생님은 꼭 그리 하실것 같아요? ㅎㅎㅎ

  • 작성자 10.09.16 17:12

    하하, 제가 겁 없이 시 잠언도 써 보았습니다.
    김회정 시인님이 항상 졸문을 읽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니 제게 큰 용기가 되었습니다.
    함께하여 주신 배려에 감사합니다.
    - 함께 공부해 보고 싶은 주제가 있으면 이 방에 올리시어 같이 토론해 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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