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바보 철학원 김용석입니다. </p><p> </p><p>필자가 며칠전에  가수 이은하씨가 나온 </p><p>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p><p> </p><p>이은하씨는 필자가 좋아하는 여성가수로 </p><p>70년대와 80년대 그리고 90년대초까지 </p><p>최고의 전성기를 달렸던 여성가수였습니다. </p><p>지금 가수로 비유하면 전설급에 해당할정도로</p><p>유명한 여가수였습니다. </p><p> </p><p>어린시절 극장에 가면 이은하씨가 나왔던 영화를 </p><p>가서 본적도 있었습니다. </p><p> </p><p>가창력도 좋고 그리고 목소리도 얼마나 선하신지 지금도 노래를 부르는데 대단하고 시원하다,는 생각이 들정도</p><p>로 그분은 나에게 연예인인 중에 연예인으로 </p><p>나중에 뵜으면 하는 생각도 들정도로 선한 얼굴이었습니다. </p><p> </p><p>가수 이은하씨는 일찍부터 유명해지고 정말 수없이 많은 돈을 벌고 건물도 사고, 큰 돈도 마련을 하였는데 부친께서 사업을</p><p>잘 못해서 결국 1992년도에 </p><p>부도로 집과 건물이 사라지고 그때부터 사채로</p><p>빛을 갚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였다고 합니다., </p><p> </p><p>그후 2002년도에 모든 빛을 갚고 제작자로 뜻을 펼치려고 하였는데 결국 또 사업실패로 고생을 하고 지금 21년도에 유방암</p><p>수술까지하고  조용한 사찰에서 봉사를 하고 지내는것을 보고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p><p>( 청계사라고 나오는데 절이 기운이 맑고 좋은 느낌이 들었습니다.)</p><p> </p><p>일부 연예인분들중에 운이 안 좋아지거나 한번 흉운이 지나가게 되면 이렇게 힘든상황을 겪는것을 많이 보고 슬픈일도</p><p>겪는것을 보면서 저의 직업이 그러한지라 운명에 대하여 많은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p><p> </p><p>만약 주변에 공부를 많이 한 술사가 있어서 사업을 하거나 새로운 일을 할때 도움을 받았으면 삶이 변하였을까요? </p><p> </p><p>하지만 운명학은 슬프게도 시작부터 의심을 받는 학문이라 본인이 직접 공부을 하기 전에는 그냥 </p><p>우습게 생각을 하거나, 좋게 생각을 하면   참고로</p><p>도움을 받는 정도의  생각을 하므로  삶의 방향전환이</p><p>쉽지를 않습니다. </p><p> </p><p>필자가 상담을 할때 매번 느끼는것은 일반인들은 </p><p>사업을 하려고 하면 내년이 좋은지 아니면 내후년식으로 급하게 단순하게 물어봅니다. </p><p>그러나 이것은 동양철학을 이해를 하지 못해서 겪는 질문사항입니다. </p><p> </p><p>우선 본인이 사업가의 명조로 살아갈수가 있는지 해당하는지를 물어보고 그리고 그러한 시기가 크게 언제오는지를</p><p>알아보아야 합니다. </p><p>단순하게 내년,내후년 같은 근시안적인 생각으로는 절대로 사업이 잘 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p><p> </p><p>동양철학을 믿지않는 이유중에 하나가 적중률 때문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p><p>특히 이렇게 선거가 요동치는 시절에는 합격과 불합격 그리고 당선과 탈락이라는 말을 무조건 기준도 없이 말을 하는</p><p>사람들로 넘쳐나기에 문제가 심각합니다. </p><p> </p><p>동양철학을 공부를 한 저의 입장에서는 </p><p>단순한 시험이나 자격증시험같은 기준이 있는 시험이나 사업같은 개인적인 본인의 흐름이 절대적인것으로는</p><p>적중률이 아주 높습니다.</p><p> </p><p>하지만 상대평가로 이루어지는 당선, 탈락같은 운명은 당사자의 명조와 관상을 모두 보아도 상대방의 명조가 더욱</p><p>길하거나 운의 흐름이 좋으면  반대로 탈락할수가 있습니다. </p><p> </p><p>이것은 가 라는 사람이 운이 좋아도 상대방인 나가  더욱 좋을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p><p> </p><p>그래서 유명한  정치인들이나 시험등 당선같은 상황을 연달아 맟추는 술사나 무속인들이 나오지를 않는것에는</p><p>그러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결국 부정확한 정보의 탓이 크겠지요..</p><p> </p><p>또한 너무나 많은 철학원과 타로샵 그리고 무속인들이 존재하는 현 상황에서는 어떠한 술사가 공부를  많이 하였고</p><p>인연이 되는지를 알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p><p> </p><p>그리고 더욱 아이러니한것은 술사의 실력이나 공부보다는 본인이 앞으로 더욱 잘될것이라는 말을 듣고싶어하는 그러한 생각을 가진 일부 사람들이 있는 상황에서는 올바른 술사를 만나도 안 좋은 이야기를 한다면 다시 다른 철학원을 찾아보겠지요...</p><p> </p><p>(우스개 소리로 저에게 몇달전에 상담을 받아본  여성분이 계셨는데 다른곳에 가는 이동수를 물어보았는데</p><p>자미두수로 보았더니 천이궁에 화기를 맞아서 저는 21년에 이동을 못할것이라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p><p> </p><p>그리고 나중에 알고보니 다른 철학원 두군데서 모두 이동수가 있다고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면서</p><p>저의 말을 듣지않고 이동한다는 철학원</p><p>말을 믿겠다,는 말을 하는것을 들었습니다.   결론은 이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역술은 다수결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p><p> </p><p>가수 이은하씨는 관상학적으로 볼때 목소리를 들어보면 얼마나 맑고 선한지를 알수가 있습니다, 목소리가 60세가 된</p><p>인생을 모두 겪은 그러한 목소리가 아니라 마치 10대처럼 아직도 순수하시고 맑습니다.</p><p> </p><p>목소리는 천성이라 바꿀수가 없습니다.  회원여러분 !</p><p> </p><p>일부 종교의 지도자들이나 사이비교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탁성이거나 쇳소리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p><p>영혼이 탁하거나 에너지가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p><p> </p><p>이은하씨의 귀를 보면 잘생겼습니다, 크고 넓직한것이 소리를 잘듣는 귀가 발달하여 영락없은 가수의 기운입니다.</p><p> </p><p>가수들은 대부분 이렇게 귀가 잘생긴 사람들이 많습니다.</p><p> </p><p>체형으로는 아쉽게도 종달새상으로 살아가면 건강도 걱정이 없을텐데  잉어상으로 코가 약하여 건강이 부실합니다.</p><p> </p><p>오행체형으로는 수체형으로 부인과 질환이나 관절부근에서 건강이 나빠질수가 있고 앞으로 혈압과 그리고 심장의</p><p>병도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p><p> </p><p>만약 저에게 의견을 구하신다면 저는 앞으로 코로나가 줄어들고 행사를 하게되고 노래를 하시게 된다면  반드시</p><p>음식업과 관련된 라이브카페를 작게 하라고 권유를 할것입니다.  제작업이나 사업은 안되고 말입니다.</p><p> </p><p>본인 이름을 건 이은하 카페를 하시면서 수족관을 만들거나 분수대를 지어서 카페에 설치를 해야 건강이 회복될수가</p><p>있습니다.  강물이 보이는 경기도나 지방의 외곽이면 더욱 좋겠지요.</p><p> </p><p>잉어상들은 음식과 식품에 관련된 인연들이 좋으며 그리고 노래를 못하면 숨을 쉴수없다는것과 마찬가지이므로</p><p>힘드시기 때문입니다.</p><p> </p><p>또한 이은하씨는 지금 절에서 생활하고 계시는데 본인이 부처님과 인연이 깊은 분입니다.</p><p> </p><p>전생에 출가도 하셨고 그리고 형제중에 단명한 형제들도 있어서 천도기도를 드리는것도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p><p> </p><p>앞으로 이은하씨는 종교적 삶을 살아가는 인연도 점점 많게 됩니다.</p><p> </p><p>이은하씨 부모님이나 그리고 제가 정말 좋아하고 즐겨보았던 가수 이은하씨로 멋지게 재기를 해서 말년에는 편안하게</p><p>사셨으면 합니다. 부모님의 건강도 조금은 좋아지고 말입니다.</p><p> </p><p>가수 이은하씨의 건강과 재기를 기원드립니다.</p><p> </p><p>그리고 이은하씨의 행운을 빕니다.</p><p> </p><p>일산에서 김용석 드림.</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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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수 이은하씨가 궁금해서 유튜브에서 찾아봐서 노래도 들어봤습니다. 목소리에 진정성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가수 이은하씨의 재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에 답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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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방송을 보았습니다.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은하씨 정말 80년대에 대단했었죠.
제 기억으로는 10대 가수인가 그걸 계속 받다가 더 받을 수 있음에도 다른 가수에게 양보한다고 안받았다고 해서 당시 인품이 훌륭하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는데..오래 되어서 아리까리하네요~
잘 지내고 계시는것으로 보이는군요! 내년에는 좋은일들이 많으셨으면 합니다, 늘 오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