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법문 317
세상을 바르게 사는 방법
좋은 인연은 나의 성장을 돕지만
나쁜인연은 나를 멈추게 하거나 퇴보시키는 행동을 한다.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도 믿기 어려운 사람이다.
또한 남의 말에 휘둘리는 사람도 깊이가 없고 가벼운 사람이 된다.
그러므로 주체성이 없는 사람이 된다.
만약에 나의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다면 그러한 외부에 대한 장애에 대하여 마음이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배움과 식견과 안목이 얕은 사람들의 행동이다.
수행을 하는 데도 내외마가 사마.번뇌마. 오온마,천마가
공포와 장애를 일으키고,
또한 오욕칠정이 출리심을 방해하는 것이 된다.
어떤일도 마음을 다 잡고 시작하여 끝까지 버텨낸다면 못 이룰것이 없다.
다만 준비와 노력과 바른 가르침과 세상을 보는 안목이 없다면 실패를 할수 밖에 없다.
또한 시절인연을 놓치는 어리석은 행동은 나중에는 후회막급이나 도둑에게 보물을 잃고 방범창과 방범장비를 다는 우를 범하지 말라.
그러하므로 그날 주어진 일은 어떤 경우라도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
세상의 공부와 일도 이와 같다.
수행하는 방법과 실천하는 행동은 나의 삶을 뒤로 미루는 가장 나뿐습관이 몸에 베이지 않게 한다.
어떤일도 지금 할 수 있는 것이지 내일은 또 다시 내일의 일이 기다린다.
하루하루의 목표를 이루어 내일 할 일이 가볍다.
나쁜 습관은 지금 당장 고쳐라.
그리고 마음 먹은 일은 오늘안에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
그리하면 항상 여유가 있는 나날이 된다.
다만 노는 것이나.
불 필요한 만남은 줄여야 한다.
이 몸둥이는 늙으면 쓸모가 점점 없어 진다.
경제 활동능력이 없어지고 배움도 자꾸 까먹는 인생이 된다.
그러하므로 노년을 대비하는 법을 잊으면 노후에는 비참한 인생말로가 된다.
건강하고 수입이 있을때와 한시도 젊었을때에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라.
만약에 그대의 잘못된 소비와 습관은 병 중에서 가장 큰 병이 된다.
세상에서 경제적빈곤보다 더 비참한 것이 없다.
병이 들면 약값과 치료비가 부담이 되어서 병을 키우고 결국에는 세상을 떠나 가는것이 된다.
그러하므로 건강한 마음과 행동을 영위하는 바른습관을 몸에 베이게 해야 한다.
사색과 독서를 하는 습관을 키우고 경전과 염불과 행하고 몸은 지계를 장착하고 살아가야 한다.
노후에 가난은 방탕한 생활과 과도한 소비지출이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미래가 없는 것처럼 살지 말고 노후에 대하여 대비하지 못하거나 복진타락[오만,교만 자만]하여 그리된 것이다.
지금이거나 노후에 즐거운 인생은 적당한 경제적자유와 건강한 신체와 그리고 변함이 없는 벗과 가족이 있어야 행복한 삶이 된다.
묘주선원장 묘원 태허대선사 다음카페 참나를 찾아서 가는 길
카페 게시글
오늘의 법문
올바른 세상의 안목
태허
추천 0
조회 17
25.02.24 08:06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