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신경민의 뉴스레터 2013.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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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위원 선출 / 생생현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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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설회 현장사진 | | 부산, 김해, 울산, 대구, 경북, 경남, 전남, 전북, 광주, 충남, 충북, 세종시까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뜨거운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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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9일 저녁, 인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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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후보 신경민입니다.
MBC 뉴스데스크를 통해 작별인사를 드린 지 벌써 4년이 되었습니다. 그 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민주당의 요청으로 대변인이 되어 민주당과 서민을 대변했고,
지난 총선에는 편한 비례대표자리를 거부하고 여의도 지역구에 출마해서 박근혜의 오른팔, 3선의 새누리당 사무총장권영세를 꺾었습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제가 가진 무기는 단 하나, ‘원칙과 소신’입니다.
존경하는 당원여러분, 요즘 민주당이 힘듭니다. 민주당이 살아나기 위해, 국민의 믿음과 사랑을 회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여러분도 알고, 저도 압니다.
철저한 ‘개혁’으로 국민의 ‘믿음’을 회복하고 국민의 믿음을 얻어서 ‘승리’하는 길밖에 답이 없습니다. 개혁안은 이미 다 나와있습니다. 문제는 누가 하느냐입니다.
당원 여러분, 제가 하겠습니다. 원칙과 소신으로 살아온 신경민이 하겠습니다.
변치않는 원칙과 소신으로 권력을 감시하고, 박근혜의 오른팔을 꺽은 강단으로 민주당의 잃어버린 야성을 회복하겠습니다.
그리고, 당원이 중심에서고 국민에게 신뢰를 받는 믿음직한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낡은 관행, 계파정치를 ‘개혁’하고, 민주당에 대한 국민의 ‘믿음’을 회복시켜 지방선거, 총선, 대선 모두 ‘승리’하는 길에 저 신경민과 함께 해 주십시오.
국민이 바라는 믿음직한 변화!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3년 4월 29일
개혁최고위원 후보 기호 5번 신경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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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신경민의 뉴스레터 2013.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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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4월 28일 경기합동연설회 연설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경민입니다.
대선 후 넉 달. 남북관계, 주요 공약, 지역 공약, 공정 인사, 약속한 것 다 깨졌습니다. 왜 이렇게 됐습니까? 왜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었습니까?
원세훈은 어디로 숨었습니까? MB가 황제 테니스 칠 때 입니까? 이 사람들 지금 어디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뿐만이 아닙니다. 국정원 사건, 여성인권 문제라고 했던 후보 있습니다. 지금 그 여성이 들어간 뒤,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그 사람 이름이 뭡니까? 아십니까?
제가 최고위원이 되면 그 사람에게 끝까지 묻겠습니다. 당당하게 묻겠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민주당에게 눈길 한번 주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답은 하나! 여러분도 알고, 저도 알고, 모두가 압니다. 민주당 개혁하고 국민의 믿음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래서 승리해야 합니다.
그 승리는 우리가 잘 먹고 잘 살자는 것 아닙니다. 그 것은 우리가 더 이상 역사에 죄를 짓지 말자는 것입니다.
개혁안 다 나왔습니다. 개혁안, 평가 매년 들었습니다. 낡은 것, 익숙한 것, 계파 다 깨고 완전하게 새로 만드는 것입니다.
당원이 중심에 서고 골목과 거리와 지역에서 비전과 정책과 공천을 하는 겁니다. 동의하십니까?
그렇다면 누가해야 하는가? 너는 누구인가? 물으실 것 입니다.
저는 암울한 MB정권에서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했습니다. MB 비판을 했습니다. 국정원 원세훈이 저를 사찰하고, 재벌에게 압력을 넣어 MBC광고 다 들어내고 좋은 자리를 제 앞에서 흔들었습니다.
저는 거부 했습니다. 저는 굽히지 않고 원칙과 소신을 지키다가 개 차이듯 쫓겨났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원칙과 소신을 말하고 말한 대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원칙과 소신으로 민주당이 국민에게 믿음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믿어 주시겠습니까?
작년 1월, 민주당이 어려울 때. 민주당의 요청으로 대변인으로 왔습니다. 편한 비례대표를 놔두고 험한 험지, 영등포을 여의도에 출마했습니다. 그래서 여당 3선의, 여당 사무총장에 , 박근혜의 오른팔 권영세를 꺾었습니다!
이번에도 저는 민주당에 희망의 씨를 뿌리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당을 걱정하는 선후배, 개혁을 꿈 꾸는 초선 의원들의 격려에 힘입어 과감하게 출마했습니다.
5.4 전당대회가 끝나면, 국민과 여론과 언론이 새 지도부를 냉정하고, 냉혹하게 평가할 것 입니다.
원칙과 소신의 신경민이 그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다시 계파가 움직인다는 말이 나오지만, 저는 계파도, 조직도, 돈도 없습니다. 계파 장터 어디 있는지 모릅니다.
원칙과 소신의 신경민과 함께 가보시겠습니까? 함께 희망의 씨를 뿌려 주시겠습니까? 함께 고통의 길을 가 주시겠습니까?
개혁과 믿음과 승리의 길을 함께 가시겠습니까?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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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 선출 / 생생현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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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설회 현장사진 | | 부산, 김해, 울산, 대구, 경북, 경남, 전남, 전북, 광주, 충남, 충북, 세종시까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뜨거운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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