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아
.
오늘은 신협 멘토링 1회기 - 경제교육 : 코로나 19가 바꾼 우리 삶의 변화라는 프로그램을 했다. 처음으로 일단 우리 그냥 일상생활에서 코로나 19가 생긴 이후로 우리 삶의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발표를 하였다. 갑자기 발표를 하려고 하니 생각이 안 났지만 다들 발표를 해주면서 기억이 났다. 그리고 또 코로나 19로 우리가 돈을 합리적으로 쓰는지 생각을 해보라고 했는데 생각을 해보니 정말 돈을 코로나가 생기기 전보다 많이 쓰는 것 같았다. 앞으로는 합리적인 소비를 해야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그렇게 안될 거 같긴 하다. 그리고 또 오늘이 교육을 받으면서 코로나로 인해 우리가 어떻게 변했는지 알 수 있었고 또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지 알아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된 것 같았다.
♥ 유피(최혜인)
.
1회기 주제는 코로나 19가 바꾼 우리 삶의 변화였다. 느티의 이야기를 듣고 다른 학생들 얘기도 듣다가 생각해 보니 코로나 이후에 바뀐 것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에서 코로나 19로 인해 수업시간도 줄어들게 되고 비대면 수업도 생겨났다. 또 마스크를 쓰고 다니게 됐다. 한동아나 QR코드도 찍고 4명 이상 집합금지였던 적도 있었다. 이렇게 보니 정말 많은 게 변화했다는 걸 느꼈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작년에도 했었는데 작년에 재미있는 활동을 많이 해서, 이번 연도도 기대가 된다. 앞으로 11월까지 멘토링을 한다고 하셨는데 무슨 활동을 할지 궁금하다. 빨리 다음 회기가 돼서 재미있는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
♥ 영감(김영광)
.
오늘은 구문에서 느티의 신협멘토링 경제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22년에 진행하는 첫 신협 멘토링이다. 느티와 함께하는 신협멘토링은 언제나 즐겁다. 평소에 우리가 모르던 경제에 대해서 재미있고 흥미롭게 설명해 주시고 다양한 문화활동도 즐겁기 때문에 느티의 신협 멘토링은 언제나 즐겁다. 오늘은 '코로나 19가 바꾼 우리 삶의 변화'라는 주제로 신협 멘토링을 진행하였는데 나와 체육동아리 학생들은 체육수업을 하러 가야 해서 이번 신협 멘토링 1회 수업을 못 들은 것이 너무 아쉬웠다. 이번에 체육수업시간과 신협멘토링수업시간이 겹치지 않았다면 느티의 재미있는 신협멘토링에 참여할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 못하여 너무 아쉽다.
♥ 누누(나선준)
.
오늘은 2022년 신협멘토링 1회차를 하는 날이다. 매년 경제교육을 듣지만 매년 들어도 늘 새롭게 느껴졌다. 5시부터 우리는 뭉호식(느티)선생님과 함께 코로나 19가 바꾼 우리 삶의 변화라는 주제로 경제교육을 하기 시작하였다. 은행에 저축하는 나로서는 신협이 멀게만 느껴지지 않았다. 이번 경제교육을 통해 신협이라는 곳이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코로나로 인하여 나의 생활습관 소비습관이 많이 바뀐 것 같다. 앞으로는 현명한 소비를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박주희
.
이번 신협어부바 멘토링 1회기 - 경제교육 : 코로나 19가 바꾼 우리 삶의 변화에 대해 배웠다. 오랜만에 어부바 멘토링이기도 했고 오랜만에 느티를 만나는 교육이라 기대가 되었다. 작년에 경제교육에서 다른 친구들과 함께 보드게임을 했을 때 즐겁고 재미있던 기억이 떠올라 더 집중할 수 있었던 1회기 경제교육이었다.
먼저 신협이 처음에 어떻게 누구에 의해 생겨났는지도 배우고 은행과 신협의 다른 점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신협이 은행이랑 다른 줄 몰랐는데 이번 영상을 보면서 알게 되어 좋았다. 이 부분은 경제교육을 받으며 가장 만족스러운 배움이었다. 그리고 오늘의 주제인 코로나 19가 바꾼 우리 삶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에게 바뀐 점은 마스크를 내 얼굴의 일부분처럼 항상 착용하는 것과 온라인 클래스로 인해 바뀐 낮과 밤 그리고 성적..
그리고 버스나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기침하는 사람을 보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 인가라는 생각도 들고 한다. 그리고 또 가족들의 코로나 확진으로 인한 자가격리시기에 격리 때문에 온 가족이 확진자가 다녀간 곳은 소독제로 소독을 하고 번거로운 생활을 했었다고 나누었다. 다른 학생들의 이야기도 들어봤는데 충분히 공감 가는 이야기였다. 다음 신협 멘토링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