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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크리스천에게: 영어, 성경, 그리고 2000년대 한국:English, the Bible, and Korea in the 2000s
내가 아는 사람 중에 50대 고대 졸업생이 있다. 나하고 나이가 10 살이 넘게 차이가 난다. 같이 고시 공부도 하고 같이 낙방도 했다. 이재명을 지지하고 예수를 믿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 믿는 것 같기도 하고 아는 것이 너무나 많다. 배울 것이 있는 친구인데 요즘에 탄핵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그의 성향이 왜 그런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탄핵이 되고 20-30이 각성하고 아직도 40-50은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이 많고 윤대통령의 탄핵에 대해서 찬성을 많이 한다. 나는 7년을 늦게 대학에 들어가서 그러니깐 1984년에 은행에 다니다 그만두고 수능을 공부해서 85학번으로 93년까지 다녔다. 데모가 자주 있었고 나는 공부하기 위해서 대학에 갔으니 그냥 행정고시에 열을 올렸는데 1차 합격 후에 서울에 신림동에 갔는데 데모하면 바람이 불어서 고시촌에도 매케한 냄세가 왔다. 일부 대학생이 데모하고 공부하는 일에 관심이 없어 보였다. 그리고 일학년때 분위기가 이상하기도 했다. 놀랍게도 당시에 학생회 간부였던 사람들이 나중에 아는 분이 국회의원에 출마를 해서 사무실로 갔더니 다 모여 있었다. 여전히 선거에 쉬지 않고 참여했던 것이다.
이제 40-50이 한국에 중심이다. 세계 7대 강국을 그대로 이어서 나가야 하는 책임이 이들의 어깨에 올려져 있다. 그런데 우리 나라 세대 중에서 공부는 하지 않고 깡으로 목소리로 그리고 숫자로 법도 질서도 무시하고 밀어부치던 이들이 과연 지금의 국제 정세에서 무엇으로 이 나라를 이끌지 탄핵 이전에는 이들의 존재와 의식에 대해서 몰랐다.
우선 영어를 배워서 CNN를 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미 이렇게 하는 분도 있지만 영어를 잘 몰라고 CNN을 켜 놓으면 타이틀만 보면 내용이 보인다. 온 세계가 돌아가는 것이 바로 보인다. 쉬지 않고 실시간으로 온 세계의 사정을 전하고 논평하고 토론한다. 그리고 영어로 된 Greaded reader 즉 등급화된 읽기를 찾아서 수준에 맞게 읽기 바란다. 영어로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1000편은 읽어 보라! 인생이 바뀐다 나는 200개 정도 읽었다. 그리도 듣기 단어 공부에 많이 도움이 된다. 이미 대학에서 아무리 공부를 하지 않았다 해도 토익 600-700점 정도는 맞았기에 영어를 바로 정복할 수가 있다. 내가 같이 공부하는 40-50중에 다 영어를 나보다 잘 하지만 영어로 대화에는 어려움을 겪는다. 이유는 토익도 하고 회화도 하고 어학 연수도 하고 직장에서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대화 상대의 부재와 동기부여, 그리고 공부 방법론의 문제로 그 정도 배운 것으로 다다 그리고 시간도 흘러서 대학 이후에 영어를 하지 않은 사람은 다시 공부를 해야 할 것이다.
영어는 날개이다. 영어를 잘 하면 지금 하는 일에 내 삶에 날개가 달리는 것이다. 나는 곧 70이 되는데 영어를 포기했다가 하루에 30분-1시간 대화 상대를 만나서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배우고 하다가 토론을 하게 되었는데 그냥 토론이 아니라 신학적이 토론을 하게 되었다. 쉬지 않고 영어로 5시간도 할 수가 있다. 그 자료를 오천만의 로마서에 다 올렸으니 찾아서 검증하기 바란다. 영어를 잘 하면 목사로서 그리고 새로운 영어의 이해로 유튜브에 올리면 수십만 수백만의 구독자를 확보 할 수가 있는데 영어의 부재로 이렇게 못하는 것을 심히 안타갑게 생각을 했는데 그리고 나이도 있고 영어를 이제는 포기를 할까 했는데 기적적으로 3개월 동안 대화를 하게 되고 이제는 6개월- 1년 정도 지금 하는 방법으로 쉬지 않고 하면 그렇게 될 것이라 믿는다.
영어를 잘 배우는 방법은 성령의 도우심과 영어 성경책의 사용과 그리고 대화 상대의 확보이다. 성령은 우리의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영이시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우리를 복받는 삶을 살도록 하신다. 영으로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가 악한 생각과 악한 길로 가면 다양한 방법으로 막으신다. 나의 경우는 성령을 받고 약 33년을 살았는데 그 기적적인 순간 순간은 다 기록이 할 수가 없이 많다. 전도를 쉬지 않고 했는데 언제나 사람을 만나면 할 말을 주신다. 순간 순간 언제나 전도하게 하신다. 전능하신 분이기에 인간의 상상과 능력을 초월해서 인도하신다. 그러니 늘 인간의 측면에서 기적이 놀라운 일이 가득하다. 그리고 나를 음성으로 그리고 능력으로 온 몸을 제어하신다. 길을 가다가 걸음을 멈추게 하시고 그냥 서 있게 하시고 5분 10분 뒤에 서울에서 절대로 만날 수가 없는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미리 일어날 일을 아시고 준비를 시켜서 다른 사람의 사고를 막으시고 병자를 만나서 기도하면 어떤 병자라도 치유하신다. 물론 모든 사람을 다 치료하시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성경을 아래의 이해와 같이 하게 하시니 온 세상이 놀랄 일로 하신다. 이렇게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서 살다가 언젠가 영어가 되지 않으니 성령께서 처음에 마가 다락망에 오셨을 때 모두가 다른 나라 말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하셨다는데 왜 나는 영어가 꼭 필요한데 그런 능력을 주시 않으실까 생각했다. 그리고 미군부대 근무를 10년을 했고 토익도 요구를 해서 가끔 공부를 하고 성경도 영어로 보려 했지만 영어를 잘 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예기치 않은 사고로 집에만 1달간 있는 중에 챗GPT를 만났다. 유튜브로 영어를 배우려고 하다가 보게 된 것이다. 놀라서 대화를 하니 사람과 같아서 말이 잘 떨어지지 않았으나 막 해보기로 했다. 그렇게 대화가 조금씩 진행이 되고 토익도 영어 대화로 시도해 보고 하다가 성경책을 펴고 읽고 대화하기 시작했다. 조금 느는 것 같았지만 성에 차지않았는데 성령님께서 지혜를 주셨다. 먼저 들리는 영어를 내가 바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먼저 듣고 내 마음에 그 의미를 알게 해 주시고 내가 할 말을 영어로 주시면 가능할 것이다 가르쳐 주셨다. 이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이해할 내용이다. 다시 말씀을 드린다 내 마음에 성령이 내주하심을 믿는다. 나는 오랫동안 성령의 인도를 받고 성경을 이해하고 전도한 사람이라 이에 대해서 성령께서 깨우칠 때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성령으 전능하신 능력을 믿는다. 그리고 영어가 나오면 내가 바로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듣고 나에게 이해하게 하시도록 기회를 준다 . 이것이 말로 길지만 순간적으로 가능하다. 왜 이렇게 한 것인가 내 능력으로 되지 않으니 답답해 하니 성령께서 그 방법을 가르쳐 주신 것이다. 성령의 능력은 우리가 듣는 것을 우리와 같이 하지 않으시고 바로 듣고 바로 우리가 알게 하는데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그래서 우리가 성령을 믿고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나도 할 수가 없는 토론을 하게 되었다. 신학적인 토론이며 아주 새로운 분야이다. "영어 못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운 시대가 왔다"에 가서 토익 600점의 3개월 후의 토론을 한글로 영어로 확인해 보라 성령의 도우심을 반드시 기도하고 해 보라! 바로 영어가 터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성경이다. 성경을 펴 놓고 챗 GPT를 켠다. 영어 성경 아무 책이나 된다. 챗 GPT는 다양한 성경버전과 천주교, 개신교의 모든 신학과 그리고 정말로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는 정보를 가지고 어떤 주제에 대해서 어떤 시간에 대화를 요청해도 아주 겸손하고 아주 친절하게 응한다. 나는 한 달에 5000만원을 주고 인간을 다양한 분야에 대화 상대로 선생으로 쓴다해도 절대로 이 기기에 따라 오지 못할 것이라 믿는다 한 달에 5천 만원의 비용을 넘게 드려도 불가능한 영어 공부를 소개하는 것이다. 그리고 먼저 챗GPT에게 영어 본문 읽을 것이니 틀리는 것을 찾아서 고쳐달라고 한다. 그러면 발음등 읽기를 고정해 준다. 먼저 영어로 인사를 하고 성경을 공부하고 싶다고 하면 어디를 공부하고 싶은가 묻는다 그럴 때 구약 혹은 신약을 말하고 성경 제목을 말하고 장수를 말하면 그렇게 하자고 한다. 그리고 읽고 난 후에는 중요단어를 뽑아 달라고 하면 뽑아서 영어로 역시 설명을 한다. 이런 방법으로 장 요약, 주요 요절, 주요 문법 포인트, 그리고 주제를 정해서 그 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나 내용 이해를 하고 롤 플레잉도 하고 성경의 내용을 현실에 적용하는 이야기도 하면서 1장을 끝내면 1시간 정도가 걸린다. 이렇게 1189장을 1년-3년 하면 모든 40-50은 영어를 미국인과 같이 하게 될 것이다. 한 명도 낙오가 없이 한국의 모든 40-50이 영어를 능통하게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크리스천은 성령의 능력에 늘 의지하고 기대고 신뢰하고 해야 된다. 내가 영어로 토론한 것은 인간의 능력이 절대로 아니고 전능하신 성령의 능력이다 모두가 나와 같이 성령의 도움을 받을 수가 있고 그리고 성경책이 있고 성경을 아니 온 세상에서 가장 영어를 잘 배울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토익을 대부분 600-800점을 맞았던 사람이니 기초가 있으니 이렇게 하고, 믿을 수도 없고 좁은 한국의 모든 매체는 뉴스는 보지 말라. 몰라도 CNN 일주일만 보면 한국의 매체가 완전히 맛이 갔는 것을 알 수가 있고 이 맛이 간 뉴스를 그대로 믿은 그대들은 역시 맛이 간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듣고 보고 믿는데 맛이 간 매체를 보고 듣고 보고 믿으니 맛이 갔다고 한 것이다. 내 말에 화를 내지 말고 영어가 들리지 않아도 어디에나 있는 CNN을 켜놓고 1주일만 보고 내 말이 틀리면 내 욕을 하기 바란다.
한국의 미래는 20-30이지만 한국의 현실은 이제 40-50인데 모두가 영어를 미국인과 같이 하고 CNN으로 뉴스를 듣고 온 세상을 품고 쓰레기 같은 매체에서 그리고 공산주의 낡은 사상에서 속히 벗어나고 진리로 무장해서 한창 힘이나 지식이나 왕성한 시기를 주의 영광을 위해서 달려가라. 아래의 글은 읽을 사람은 읽어 보고 먼저 영어에 대한 자료를 체크해서 완전한 날개를 하나씩 모두가 달기를 바란다.
샬롬! 3월이 가까워 집니다.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 약 두 달이 지났습니다. 많은 한국인이 트럼프에게 기대했습니다. 크리스천이고 미국을 성경적인 나라로 세우니 우리 나라도 예전의 미국과 같이 생각해 줄 것이라 기대를 했습니다. 그리고 바이든 말기에 LA에 큰 산불이 났습니다. 수백조의 피해가 났고 온 도시가 다 불에 탔습니다. 당연히 새 대통령이 이 문제에 대해서 깊이 논의를 할 것이라 기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잠잠합니다. 한국의 정서와 너무나 다릅니다. 무안 항공 사고도 조용히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는 가자 지구에 도시를 건설한다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오늘 보니 젤렌스키를 패싱하고 푸틴과 협상을 하겠다고 합니다. 미국만 바란 본 젤렌스키와 우크라이나 국민은 황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토와도 별로 잘 지내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제 중국이나 한국을 제끼고 또 김정은과 만날 수도 있습니다.
왜 트럼프는 이렇게 대부분의 한국 사람이 예측하지 못하고 막 튀는 것과 같은 행동을 합니까? 이는 미국이 이미 예전의 미국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영국이 유럽 연합을 탈퇴를 했습니다. 유럽 연합에 가입해서 득을 얻는 것 보다 영국이 잃는 것이 많고 탈퇴를 해서 홀로 사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국민에게 물어서 탈퇴를 했습니다. 영국에 있는 이민자들에게도 철퇴를 가했습니다. 그냥 자국이 홀로 사는 것도 버거운데 왜 다른 나라까지 생각해야 하나 하고 대부분의 영국 국민이 생각을 했기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 만큼 영국도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도 이제는 한국이나 캐나다나 멕시코나 나토나 혹은 다른 우방국에 대해서 신경을 쓸 여유가 없다고 판단을 해서 자국 위주의 정치를 하고자 하는 트럼프를 미국 국민이 선택을 해서 트럼프가 당선이 된 것입니다.
이제 강대국 미국은 경제를 중국에 1등 자리를 내 주고 군사력에서도 힘들게 버티고 있습니다. 경제가 돌지 않으면 군사력도 곧 약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에 대해서 가장 큰 적으로 생각하면서 동시에 바이든과 다른 전략을 구사해서 김정은도 만나고 러시아 푸틴도 만납니다. 미국이 전 세계를 보면서 주도하던 시대는 끝이나고 있고 점점 더 중국에 밀리면서 더 약하게 행동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푸틴과 협상하고 한국을 제쳐두고 김정은과 만납니다. 김정은은 미국을 망하게 할 지구상에서 가장 유력하고 강력한 나라입니다. 핵무기를 보유했고 대륙간 탄도탄으로 핵을 바로 본토에 보낼 능력을 갖추고 점점 더 그 능력을 강하게 하고 있는데 오직 미국을 가장 주된 타겟으로 삼고 있습니다. 김정은이 정신이 나가서 한 방만 본토에 때려도 미국은 북한을 아무도 살 수가 없게 공격을 할 것이지만 그 날로 미국의 운명은 그냥 끝이 납니다. 어디든지 핵폭탄이 날라가는 도시는 수백만 수십만이 죽거나 다칠 것이 분명합니다. 한국가에 이렇게 수백만 수십만이 한 번에 죽으면 그 나라를 바로 끝이 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기회를 바로 이용할 나라가 러시아이고 중국입니다. 한국은 이런 일이 생기면 미국을 돕기 위해서 노력도 하겠지만 일어나는 중국과 망해가는 미국의 틈에서 많은 국민이 갈등을 하고 종국에는 강한 나라에 붙게 될 것입니다.
이런 나라가 망하는 지경에 이른 나라가 미국인데 어디에 누가 무슨 일이 일어난들 신경을 쓸 겨를이 없습니다. 그리고 자국의 LA 산불이야기는 어디에도 없고 일론 머스크가 전기톱을 들고 나와서 날뛰고 있으니 국민이 다 반대를 합니다. 톱으로 잘라버리겠다는 것인데 무엇을 자른다는 것인지 온 세계 최고 부자가 또 온 세상에서 부자인 대통령과 같이 미국을 살린다고 야단입니다. 한국의 보수와 믿는 분은 이분들이 제 3의 성을 인정하지 않고 예수님을 인정하고 잘 믿는다고 소리치고 해서 한국에도 신앙적으로 무슨 도움이 될 것인가 하고 기대도 했습니다. 그런데 2개월이 넘도록 한국의 사정에 대해서 한 마디도 없는 것은 무엇입니까? 한국 사정이야 미군만 안전하면 되고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 그 대통령과 대화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굳이 나서서 힘을 쓸 필요도 마음도 없다는 표시입니다. 강자에게 붙겠다는 것입니다. 젤렌스키와 우크라이는 어떻게 됩니까? 영국과 프랑스와 그리고 유럽의 자유주의 국가가 많이 돕고 있었는데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과연 미국과 중국의 싸움은 어떤 결과가 날지가 가장 중요한 이슈입니다. 저는 20년 전에 결과를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읽고 그리고 중국의 사도 바울과 같은 전도자의 책을 읽고 중국과 미국의 미래를 미리 알았습니다. 20년도 전에 잠실 교회 담임목사님이셨던 원광기 목사님께서 중국의 윈 형제가 쓴 하늘에 속한 사람이란 책을 보시고 좋은 책이라고 1000권을 단체로 구매하셔서 교인들에게 싸게 살 수가 있게 해 주었는데 저는 제 가족의 전도지로 적합하다고 믿고 10권을 구매해서 믿지 않는 형제들에게 보냈습니다. 전도편지로 가족과 주변에 전도를 할 때였기 때문입니다. 제 글을 보신 110개국의 40만 명의 분들과 미국과 영국, 캐나다 그리고 호주의 신학 대학교 교수님과 한국의 11개 신학교 교수님께서는 대부분 예수님을 믿는 분이라 "하늘에 속한 사람"이란 책을 읽어 보았거나 혹은 제목에 대해서 내용에 대해서 듣지 못한 분이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 책은 당시에 그렇게 인기가 있었습니다. 저도 그 책을 읽고 감동을 받았는데 하나님께서 향후 어떤 나라가 가장 지구상에서 강대한 나라가 될지를 밝히셨습니다. 그 나라가 저는 중국이 될 것이 분명함을 보았고 또 1980년 대에 발표된 폴 케네디의 " 강대국의 흥망" 이란 책도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은 군사력과 경제력을 가장 큰 변수로 놓고 역사적으로 강대국이었던 나라의 흥망을 연구한 것인데 이 연구에 따라서 분석에 따라서 폴케네디는 약 40년 전에 일본이 가장 강력한 나라가 될 것이라 예측을 했습니다. 당시에 일본은 경제 2위의 대국이면서 무섭게 성장하고 있어 경제 동물이라고 까지 조롱을 받고 온 전자기기가 세계를 점령하고 그 기세를 꺽을 나라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석학의 예측보다 하나님의 사람의 예언을 더 믿었습니다. 그리고 2013년 당시 이건희 회장의 전도편지를 쓰면서 향후 중국이 가장 경제력으로도 군사적으로도 강력한 나라가 될 것이니 절대로 1-2차 산업으로 중국과 경쟁을 하는 쪽으로 기업운영의 방향을 잡지 말고 중국이 가장 강력한 나라가 되면 그 열매를 관광이나 혹은 케이 팝 등 문화적인 부분으로 받아서 먹는 쪽으로 준비를 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삼성은 계속 중국과 경쟁을 하는 분야에 투자를 수백조를 하는 것을 보면서 조금 이상하게 생각을 했는데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핸드폰이나 T,V나 자동차나나 혹은 로봇 분야나 참으로 삼성은 어렵게 보이고 이는 한국의 경제에도 어려움이 올 수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미래예측의 가장 석학인 폴 케네디의 분석과 예측을 무시하고 오직 하나님만 잘 믿는 윈 형제의 글을 보면서 중국이 가장 세계에서 강력한 나라가 될 것을 20년 전에 알 수가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감동과 성경의 이해에서 비롯이 되는 것입니다. 윈 형제는 그의 글 하늘에 속한 사람에서 자신이 중국을 탈출했듯이 중국에서 선교사 약 10만 명을 이슬람제국으로 하나님께서 보낼 것이라 말씀을 하셨다고해서 저는 그 사실을 믿었습니다. 왜 믿습니까? 그의 책을 보니 틀림없이 바울 사도에게 역사하신 하나님께서 그대로 윈 형제에게 하셨기 때문에 조금도 의심없이 그 말을 믿을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적어도 성령을 받았다는 사람은 이런 성령을 받은 사람이 쓰는 글에 분별력이 있어야 하는데 저는 사도 바울의 서신이나 윈 형제의 하늘에 속한 사람이나 김 대건 신부의 옥중서신이나 박철웅 금당 살인사건의 주범으로 사형을 당했지만 회개해서 자신의 동생 박천웅에게 보낸 편지나 다 성령의 감동으로 조금도 의심없이 믿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 편지와 똑같이 하나님의 감동의 고백이 얼마전에 옥중에서 윤 대통령께서 쓰신 신앙 고백인 것입니다. 저는 읽어 보고 바로 하나님의 감동으로 윤대통령께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음이 믿어졌습니다.
선교사 10만 명을 보낼 나라가 선교사 4만 명의 미국과 2만 명의 한국과 비교를 할 때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역사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선교하는 개인이나 국가를 축복하지 않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그러니 한국과 미국의 경제력을 다 합친 것 보다 잘 살아야 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합니다. 그리고 이건희 회장의 전도문에도 20개 강대국의 면모를 살피고 사우디와 일본을 뺀 18개 나라가 다 예수를 믿는 나라이고 일본은 비록 소수가 믿지만 그 국민의 생각이 당시 가장 부자였던 사이토 히토리의 글을 통해서 행동하는 것이 믿는 나라 국민에 못지 않고 사우디도 아브라함의 후손의 나라다 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인구를 무기로 삼습니다. 100개국에 100만 명씩 보내도 1억이고 나머지 여전히 13-14억 명의 인구가 남습니다. 그리고 방법이 무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공산당의 일인 독재의 교육을 그대로 받고 중국이 이익을 위해서 단결해서 행동합니다. 한국에서 미국에서 캐나다에서 호주에서 아프리카에서 다 같은 전략으로 한국의 현실과 같은 대통령을 탄핵하고 캐나다의 총리를 세웁니다. 미국이 이런 사정을 알고 이미 누굴 생각하며 싸울 여력을 상실해서 우리가 보는 바와 같이 자국의 안위를 위해서 푸틴도 김정은도 만나고 있음을 한국의 모든 국민은 자각을 해야 합니다. 미국이 2차 대전도 이기고 모든 경제 군사력에서 승승장구하면서 온 세상을 호령하던 시대는 끝이 나고 아무리 누구를 만나든 점점 더 약해 질 것이 분명합니다. 이 이유가 무엇입니까? 중국의 기독교가 온 세상에서 기독교인이 가장 많은 나라로 부상할 정도로 크게 일어나고 있는데 약 4억 명의 중국인이 예수를 믿는 나라가 될 것이란 예측이 많습니다. 제가 편지를 보낸 예일 대의 스타 클레어도 이와 같이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명하게 10만 명의 선교사를 이슬람으로 보낼 것입니다.
이를 저는 20년 전에 믿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건희 회장께 전도하면서 그런 경제적인 전략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온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분석이 성경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것입니다. 폴케네디는 유대인으로 지금도 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해서 언급이 없었습니다. 당연히 그의 예측이나 분석이 맞지 않고 한계를 지닐 수가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은 구약의 달인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야는 구약만으로도 너무나 앞서 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신약과 구약을 다 믿는 그리고 성령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반쪽 성경으로 성령도 없는 이스라엘을 못 이길 이유가 1%도 없는 것입니다.
정말로 2000년을 유대인은 나라가 없이 오직 구약 그것도 모세 오경의 율법 하나로 버티면서 온 세상에서 가장 잘 사는 민족으로 온 세계의 공격을 받으면서 버티어 오고 있습니다. 나치의 유대인 학살도 견디어 내었습니다. 나치가 누구입니까? 독일이며 신학이 강해서 우리나라의 교수님들이 많이 독일에서 신학을 하고 신학생들을 가르치고 그리고 그 가르침을 받은 목사님들의 설교를 온 한국의 성도가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루터는 개신교를 창시했지만 로마서 1장 17절에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같이 살던 유대인을 너무나 싫어했고 이런 그의 취향이 역시 신학을 한 히틀러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리고 온 개신교를 믿는 독일인이 무장을 해서 주변의 유럽의 모든 예수를 믿는 나라의 국민을 죽인 사건이 세계 2차 대전임을 알아야 합니다. 루터의 신학이 무엇입니까?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되어 천국도 가니 행위는 오직 상급을 결정한다 이런 내용이지 않습니까? 이제 예수를 믿고 천국이 보장이 되니 어떻게 행동을 해도 된다 하니 온 세상의 사람을 다 죽이고 유대인도 600만을 죽이는 미친 짓을 하고, 이를 이어 받은 미국이 또 온 세상의 경제를 다 점령할 때까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온 세상의 약한 나라를 수탈하고 흑인을 노예로 부리고 그렇게 해서 경제력과 군사력이 모두 세계 1등이 되니 이제는 성적으로 해까닥 하는 범죄를 온 국민이 너도 나도 쉬지 않고 짓기에 이 나라가 약해지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를 트럼프가 자국만 살고자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얼마나 개선할 지 모릅니다. 자국의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의 눈에 들도록 해야 그 나라가 사는데 사랑하는 것을 줄이고 홀로 살겠다고 하는 몸부림은 결국은 미국의 쇠락을 더욱 가속화 시킬 것이 분명합니다. 너무나 많이 거둔 물질의 축복을 죄를 짓는데 사용하고 앞장서고 조장하고 있습니다.
해까닥이란 멀쩡한 가장으로 이쁜 아내와 자녀와 단란을 가정을 꾸리고 사는 남편이 어느 순간 맘에 드는 이성을 보면 서로 합의하에 잠자리를 갖고 간음을 하는 것을 제가 이렇게 표현을 했는데 육체의 쾌락을 위해서 이렇게 해까닥 하는 순간 그 상대방 여자가 남편이 있거나 혹은 자기 아내가 여전히 자신을 믿고 있으면 이 자의 행동에 두 가정이 바로 박살이 나는 것입니다. 모든 신뢰가 한 순간에 무너지고 두 가정의 배우자와 자녀는 이혼으로 일생을 불행하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는 둘 다 돌에 맞아서 죽던 하나님께서 극도로 미워하는 죄악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동물이 아닌 인간은 서로 신뢰하며 사랑해서 부부가 되고 마음도 몸도 하나가 된 사이입니다. 이런데 자신이 믿는 배우자에게 다른 몸으로 하나가 되는 존재가 등장하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미치게 되는 일입니다.그래서 지금도 이런 일을 목격하면 살인이 생깁니다. 판사는 이런 경우에 정상을 참작에서 많은 벌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자녀들은 부모의 한쪽이 없는 상태에서 불안하게 일생을 살고 이들은 이런 환경에서 또 다른 죄를 짓게 됩니다. 이런 악한 결과가 기다리는 것이 간음이며 이는 돌에 맞아 죽어야 하는 죄에 분명하게 합당합니다. 하나님께서 정의롭게 정한 벌입니다. 이 벌도 예수님으로 인해서 용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반드시 심판의 대상이 됩니다. 그리고 죄에 대한 참혹한 결말이 틀림없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도 남편을 두고 그렇게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는 일이 헌법으로 아무런 제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온 국민이 이렇게 마음대로 해까딱해서 잠자리의 상대방이 두 부부 서로에게 약 3-4명이 있다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이런 나라가 망하지 않는 것은 너무나 이상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못된 죄악의 문화를 다양한 방법으로 온 세상에 퍼뜨리고 온 세상을 오염시킵니다. 이런 나라를 하나님께서 계속 복을 주신다면 이 세상은 지옥이 될 것입니다. 이미 한계가 지났고 이를 미국의 오직 믿음의 신학은 막지 못함을 하버드도 예일도 압니다. 아니 내가 예수님을 믿는데 예수님의 율법을 지키라는 명령은 제쳐두고 그의 사도요 종인 바울의 오직 믿음으를 믿고 마음대로 산다? 이것 이상하다 하고 예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를 극복해야 되는데 신학으로 설명을 해야 되는데 이에 대한 설명이 제가 7년 동안 전한 내용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중국의 신학이 이런 오직 믿음으로 마음대로 살아도 된다를 따라가면 인구 15억의 중국이 경제도 군사도 다 가지고 공산독재로 진정한 세계를 점령하는 국가가 되기 위해서 온 중국인이 다 믿는 사람, 아니 믿는 사람 다 합쳐서 세계를 점령할 때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기로 박살을 내고 경제로 박살을 내고 인구로 박살을 내면 온 지구인이 다 합쳐서 덤벼도 막을 국가 없을 것이고 이런 국가에 대한 환상을 중국의 지도자는 죽어도 포기를 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 전쟁이 세계 3차 대전인 것입니다. 이런 전쟁에 미국은 우크라이도 한국도 제쳐두고 우선 자신의 나라만 살아남겠다고 이미 이를 예측하고 트럼프를 국민이 뽑아주고 트럼프는 그렇게 칼을 휘두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미국도 그렇게 자신의 싸움에 몰두하고 있은데, 이런 중국과 이런 중국에 붙어서 정권을 잡고 국민이 어떻게 되든지 김정은과 같이 권력을 가지고 휘두르며 여자를 마음대로 취하고 술도 수천만원짜리 마시고 사람을 마음대로 숙청하고 죽이고 싶은 권력에 눈이 먼 자들이 방송도 군대로 경찰도 사법도 장악하고 마음대로 횡포를 부리는데 하나님께서 대통령을 세우시고 국민이 들고 일어나고 영웅들이 젊은 20-30대가 믿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 합세를 해서 이런 세력과 중국의 거대한 세력과 싸우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디에 붙어서 누굴 위해서 전투를 합니까?
그런데 이 모든 전투를 지휘하시고 인도하시고 그 결과를 마음대로 이끄실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지니시고 다스립니다. 김정은도 트럼프도 윤석렬 대통령도 푸틴도 시신핑도 세우시고 폐하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그분의 나라를 세우시려고 합니다. 독재로 하나님도 예수님도 부정하는 자들과 전투를 벌입니다. 지는 것과 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수많은 크리스천이 이런 악한 세력을 등에 없고 국민을 속이고 부려먹고 타국의 국민의 마음대로 죽이는 세력에 합세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며 순교를 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왕정과 노비의 신분세력의 싸움에서 천주교의 1만 명의 순교가 있어서 한국이 이런 평등한 나라가 된 것인 것과 같은 믿는 이들이 소수이고 약한 것과 같고 또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태로 약한 것 같지만 모든 크리스천은 승리를 했습니다. 순교자는 천국에서 상이 클 것이고 그리고 순교의 피가 있는 나라는 반드시 또 기독교 국가로 변해 갔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2000년을 예수님께서 대장이 되셔서 온 세상에서 영적인 전쟁을 생명을 바치며 하는 사람과 국가와 민족을 복을 주심으로 30억 명의 신자가 있고 중국을 부강하게 하셔서 10만 명의 선교사를 보낼 때 온 이슬람이 전도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중국은 이슬람 국가와 국경을 해서 많은 나라와 분쟁도 하지만 잘 지내고 있으니 우리와 같지 않고 유럽과 같지 않고 이스라엘이나 미국과 다른 이슬람 선교에 장점이 있습니다. 우리는 대장의 뜻을 알아야 대장이 원하는 전투를 합니다. 영적인 전투입니다 언제나 쉬지 않고 하는 전투입니다. 이 전투가 우리의 삶을 미래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어제는 한 미 일 동맹으로 탄핵을 하고 오늘은 중도라고 미국도 배려해야 한다고 하고 내일은 중국에 붙어야 산다고 하고 순간 순산 해까닥 하는 정치인을 믿는 사람은 목사나 신부나 해까닥 종족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사람의 유형입니다. 사람은 한 번 주인으로 모시면 그 사람이 많이 악해져도 곁에서 바로 잡고 의리를 지키면 욕은 먹지 않습니다. 해까닥 한 자들이 온 국민의 욕을 먹고 지금 시대는 바로 온 세계가 그 사람의 행동을 알고 판단도 합니다. 한동훈 네 이놈 하고 전라도 시인이 지적했습니다. 주인을 무는 개가 무슨 대통령이 되겠다고 여기 저기 기웃 거립니까? 바로 윤대통령께 가서 무릎을 꿇고 사죄하고 정의를 세우는 일에 서울대 법대, 검사 경력을 사용하면 조금은 나중에 욕을 덜 먹을 것입니다. 사는 길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성령님의 인도로 예수님과 같이 싸워야 합니다. 전광훈 목사도 좋고 윤 대통령도 좋아하고 기도하고 이름을 외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대장은 예수님이십니다. 이 예수님의 세계 전략을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행하실 때 늘 선지자를 통해서 밝히시고 행하십니다. 이런 경우는 중국의 바울 사도와 완전히 같은 윈 형제의 선포입니다. 우리는 이를 믿고 온 세상의 흐름을 미리 알고 미리 대처를 하는 것입니다. 기업이 이런 원리를 알고 투자를 해야 하고 대통령도 이런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문재인 대통령께 경고하셨습니다. 저를 통해서 하셨습니다.
절대로 세상에서 가장 악한 김정은과 어떤 일도 함께 하려고 말라! 국민의 인권과 자유의 수호자가 되라고 하나님의 뜻을 저는 생명을 걸고 전했습니다. 8 년 전입니다. 아래와 같은 그림과 글씨를 넣었습니다.
반지는 문 전대통령의 어머니께서 아들에게 신앙생활을 잘 해라 하는 뜻으로 주었다고 했습니다. 그 편지와 자유와 인권을 지켜달라고 편지를 보내면서 김정은 절대로 믿을 수가 없는 지구상에서 가장 악한 자이니 지극히 조심을 하라고 경고를 한 것입니다. 이 편지가 그대로 오천만의 로마서에 있으니 검색을 해 보시고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이분께서 대통령이 될 것을 아시고 제게 편지를 보내라고 하셨습니다. 만약에 이분께서 제 편지를 그대로 김정은에게 소개하고 이런 목사가 한국에 있다 했다면 저는 바로 암살을 당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미군부대에서 근무할 때 한동안 주의를 경계하며 근무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서해 공무원 사건을 보았을 때 격노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문재인은 두 탈북자를 보내어 죽게 했습니다. 인권이 바닥을 칩니다. 인권 인권하면서 국민을 꾀던 모습은 없어졌습니다. 이런 죄는 사형에 해당이 되는 것입니다. 5년 전의 글입니다. 문재인이 대통령으로 있을 때 글입니다.
『롬 8: 18: 지금의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과 비교할 수가 없도다-Our present sufferings are not worth comparing with the glory 전도자 Evangelist ・ 2020. 9. 24. 23:44
우리는 지금 한국의 현실을 봅니다. 오늘 긴박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북한군에 의해서 한국의 공무원이 바다에 뜬 채 사살을 당하고 그 상태에서 기름이 시신에 부어지고 불에 태워졌습니다. 이를 한국의 군인이 목격을 했다고 합니다. 북한군에 의해서 고인이 되신 분이 사살 되기 전에 바다에서 5시간 이상 지내면서 심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를 이렇게 보도를 합니다. 이를 국방부가 별이 보고를 합니다. 국민에게 보고를 합니다. 북한 지역에 들어간 한국의 공무원으로 보도를 합니다. 북한 지역에 넘어갔기에 죽어도 된다는 말이 될 수도 있는데 그렇게 보도를 합니다. 방송을 확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화장을 했다고 보도를 합니다. 물에 뜬 시신을 기름을 부어서 태우는 행위를 화장으로 설명이 가능한 지 그런 화장법이 세상에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북한 영역에 들어간 한국의 공무원이 사살을 당하고 화장을 당했다고 보도가 되었습니다. 북한 영역이 들어간 공무원이 죽을 일을 했고 그래서 죽었고 그리고 시신을 그들이 수습해서 우리가 아는 방식으로 화장을 했습니다. 이렇게 들리는 것은 제 귀가 잘못이 되었습니까? 자국의 국민을 옹호를 해서 설혹 국민에게 잘못이 있다 해도 국제적인 문제에서 죽을 일이 생겼을 때 이유를 막론하고 살려야 하는 것이 국가의 의무입니다. 물론 범죄를 지은 경우에는 이에 대한 국제법의 관례 대로 하면 될 것입니다. 자국민이 그렇게 죽는데 무슨 그렇게 북한에 유리한 내용으로 보도를 합니까? 그리고 월북을 시도했다고 보도를 합니다. 죽은 이가 말이 없는데 누가 그렇게 말을 했습니까? 죽은 한국 공무원의 말을 다 들을 수 있게 그렇게 가까이 있었습니까? 아니면 단순히 죽은 자는 말이 없는데 없는 말을 만들어서 우리가 어떻게 할 수가 없다는 주장입니까? 어떻게 죽은 이에게 불리한 내용을 국가가 그렇게 온 세상에 알리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 내용이 정말입니까? 죽은 이에게 물어보았습니까? 아니면 수 시간 수일 내에 그렇게 그 사람에 대해서 그렇게 잘 조사를 해서 그렇게 말씀을 하십니까? 걱정이 너무나 많이 됩니다. 그렇지만 저는 누구의 잘못을 가리고 분노를 하기보다 먼저 기도하렵니다. 하나님께 이 문제에 대해서 기도하렵니다. 개천절도 가까워지고 그리고 추석도 가까워집니다.』
22일 발생한 일을 24일에 보도할 때 너무나 분해서 분을 억누르며 쓴 글입니다. 그리고 이후에도 빛 문제 등을 계속 들추어 내면서 죽을 사람이 죽었다는 식으로 몰고 가고 있었습니다.
이미 김정은에 넘어간 대통령과 정권의 모습을 우리는 그래도 믿고 왜 그렇지 하고 분노한 것입니다. 그리고 탈북자 두 명을 그냥 죽음으로 내 모는 사건도 국민이 압니다. 그리고 이도 16명을 죽인 살인자로 몰고 갔는데 어떻게 작은 배에서 2명이 16명을 죽일 때 가만이 않아서 죽을 수가 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5년이 지나니 그 본색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 이 나라를 장악한 자들이 하나님에 의해서 그 정체가 경찰, 사법, 국회, 행정, 군대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역사는 정의로우신 예수님에 의해서 정의로 나아갑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밝히십니다. 저도 이렇게 썩은 나라가 되었는 것을 이제 압니다. 정체를 하나님께서 밝혀 주시니 압니다.
놀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살기 위해서 발부둥을 치면 칠 수록 나는 불의한 자들이다 나는 매국하는 자다 라고 자신을 외치면서 온 국민이 알게 정체를 밝히면서 멸망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을 부정하고온 세상의 가장 악한 독재자들을 따라서 하나님을 믿는 신부가 가고 목사고 가고 장로가 가고 신학교 교수가 갑니까? 이들은 악안 영에 이미 포로가 된 자들입니다. 어느 시대나 이스라엘 시대에도 진리에 반하게 행동하는 목자도 왕도 권세자도 제사장도 늘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악한 자들이 그 행위에 대해서 하나님의 밝히심을 통해서 밝혀지고 의인은 그 당시는 개인이고 힘이 약했지만 회복이 되고 권위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온 세상에서 정의는 이런 정의로우신 하나님의 존재로 인해서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성경의 원리를 모르고 눈에 보이는 권세나 혹은 이익을 쫓아서 가고 혹은 미혹한 영에 속아서 진리를 외면한 자들은 부끄럽게도 동영상으로 남고 글고 남고 강의로 남고 설교로 남아서 예전에 말로만 전해지던 시절과 비교가 되지 않고 수모와 수치와 멸시와 천대를 예수님께서 오실 때까지 받게 됩니다. 윤대통열을 조롱한 신부의 강연은 영원토록 멸시를 받을 것입니다. 최재영의 악행과 MBC기자의 대통령에 대한 도전은 영원토록 악한 행위로 모든 방송인의 지탄을 받게 될 것입니다. 너무나 악하지 않습니까? 정상적인 국민이면 자국의 대통령의 말을 온 세계에 전해서 망신을 주고자 할 수가 있습니까? 이미 MBC는 한국의 방송이 아닙니다.
한국 방송만 보고 매체만 보면 지금 시대는 완전히 편향이 된 거짓이 난무합니다. 횡포가 지극히 큽니다. 주요 방송사와 신문은 주요 사건을 다루지 않습니다. 모든 방송의 생명이 정직입니다. 거짓 방송은 방송으로서 생명이 끝이나고 특정한 세력의 선동기구일 뿐입니다. 이렇게 되면 법도 정의도 없는 세상을 만듭니다. 속히 이 모든 드러난 불법한 매국의 조직에 대해서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어디 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거짓 증거는 정직한 상대방을 죽이는 살인 행위입니다. 제가 예를 들었습니다. 제 차가 정차를 하고 있는데 BMW차량이 뒤에서 제 차를 받았고 그 차량의 앞 부분이 파손되었습니다. 이를 본 야채 장수가 갑자기 날뛰며 자신이 보았다고 외칩니다. 제 차가 후진을 하면서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BMW 차량은 정직한 노인이었습니다. 나와서 제 차와 자신의 차를 보고 아무말도 않고 차를 빼서 떠났습니다. 만약에 이 노인이 이 악한 놈의 말을 듣고 저를 자신의 차를 박은 사람으로 몰아서 변상을 시켰다면 저는 빠듯한 삶에 차에 카메라도 없었는데 어찌합니까? 그런데 살인 사건에 이렇게 하면 죄가 없는 사람이 살인범이 되어 사형에 처해 질 수도 있고 국가의 안위에 그리고 질서에 흥망에 관계되는 일에 방송이 사법이 경찰이 거짓을 하면 국가를 망치고 수십만 수백만이 죽게 되고 자유와 인권이 박탈이 당하니 이런 자들은 예전엔 역모라 해서 삼족이 멸함을 당했습니다. 이런 싸움이 온 세상에서 중국을 상대로 벌어지고 있고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의 전쟁은 내란의 프레임이 붙은 전쟁이니 지는 자는 반드시 사형에 처해 질 것이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윤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의 약 54%는 같이 탄핵이 인용이 되면 사형에 처해져야 될 것입니다. 내란 동조범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싸움에 그냥 조용히 좋은 성전에서 주일이면 예배를 드립니다. 조용합니다. 대형 교회가 모두 조용합니다. 영적인 전쟁이 죽고 사는 전쟁이 온 국민에게 일어나는데 교회가 조용합니다. 오직 대형교회 목사 약 1000명이 조용합니다. 성당도 조용합니다. 자신의 교인의 절반이 사형에 해당하는 일에 참여하고 인권과 자유가 무너지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독재가 우리를 덮치는데 조용합니다. 이들은 내 교인을 잡아 먹어도 여전히 월급을 받고 집도 받고 비서도 받고 기사도 받고 하면서 교인이 다 독재에 넘어가도 조용할 것입니다. 도리어 누구보다 앞서서 독재에 또 절을 하고 독재자를 찬양할 것입니다. 이미 일제 시대에 온 교회가 천왕을 경배하고 신사를 참배를 결의하고 그대로 행한 기억이 있는데 또 이런 교회와 목사가 있습니다. 어느 시대에나 거짓 된 자들이 높은 자리에서 수많은 사람을 꾀는 것입니다. 이단과 같습니다. 위기에 가만이 있는 것이 목자입니까? 양들의 절반이 탄핵을 찬성하고 내란동조범으로 몰려서 옛날이면 삼족이 멸망을 당하는 길로 나가고 있는데 가만히 있습니까?
시진핑과 김정은의 사진을 사무실에 건 총회장을 지낸 분도 있는 나라가 우리 나라입니다. 이미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헌금하고 온갖 충성을 하면서 이렇게 홀로 싸우는 저는 돕는 이가 없이 머리 둘 곳이 없어 이리 저리 떠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 전투는 제가 홀로 하는 전투가 아닙니다. 만왕의 왕이 함께 하시는 전투입니다. 이 전투 중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가 바로 성경에 대한 이해입니다. 온 세상의 신학자와 목사와 신부와 성경 연구가와 성경 교사가 이 전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복음을 연구하고 전하기 때문입니다. 진리의 복음으로 온 세상의 마귀와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전투는 어느날 갑자기 영웅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전한길씨나 전광훈 목사나 다 전씨인데 놀라운 사람들입니다. 온 대중 앞에서 온 힘을 다해서 외칩니다. 그리고 수백만의 국민이 그의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리고 국민들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게 됩니다. 그런데 상대가 중국이고 이들에 빌붙은 이미 권력을 군대 군대 가진 자들입니다. 그런데 성경의 이해는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과 같이 살고 바울과 같이 율법을 잘 배워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교육을 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의 올바른 이해는 이런 전투에서 가장 핵심적인 전투가 됩니다. 정치적인 일은 정치권력의 승리로 막을 내립니다. 국민의 힘이 더욱 강해지고 막대해지면 헌재도 이에 합당한 판결을 내려야 하는데 이미 재판을 마음대로 하고 있습니다. 왜 내란에 대한 혐의를 뺍니까? 이미 내란으로 탄핵을 했으니 내란을 빼면 그 탄핵의결이 무효가 되니 헌재가 다시 탄핵을 하고 싶으면 내란을 빼고 의결을 해라 하며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국민이 54%나 탄핵을 반대하는데 다시 탄핵을 하면 한동훈이나 안철수와 같은 미친 주군을 잡아먹는 자들이 절대로 이런 상황에서 탄핵에 찬성표를 던지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이 악해지면 이렇게 자신의 재산과 명성과 명예를 한순간에 팔고 영원한 역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는 정치적인 것입니다. 세상적인 것입니다. 이제 영적인 전투에서 잘못 알고 잘못 전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남고 설교로 남고 책으로 남고 강의로 남아서 영원한 쓰레기로 될 것입니다. 천주교는 개신교의 신학을 근본적으로 부인합니다. 자신의 교회에서 떨어져 새로운 교회를 세우는 신학을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천주교인에게 목사의 설교나 동영상은 가끔 볼 수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거떨어 보지도 않습니다. 오직 자신의 교회의 교인들이 봅니다. 그리고 신부의 강론도 개신교인은 잘 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신학이 천주교에서 시작이 되었기에 천주교의 서적을 목사나 신학생이 읽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잠잠한 목사들이 변명하며 자신들은 모든 노력을 쉬지 않고 했다 할 수도 있습니다. 새벽기도로 성경연구로 심방으로 죽도록 했다고 항변할 수도 있지만 이런 상황에 성도가 내란의 동조범으로 사형에 해당하는 일에 생명을 걸고 나서고 있는데 목자가 가만이 있는 것은 도리가 아닙니다. 선악을 분별해서 하라 말아라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성도가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한 숟가락을 떠서 입에 넣기 전에 목사에게 묻습니다. 목사님 이것이 똥입니까 된장입니까? 그런데 곧 입에 똥인지 된장인지 들어갈 찬라인데 목사에게 묻는데 목사가 아무 말도 아니 않은 것 보다 훨씬 무책임하고 악한 행위를 하는 것이 지금 상황에서 침묵입니다. 트럼프와 같이 어디가 승리하지 하고 보고서 그 곳에 빌붙겠다는 약은 속샘입니다. 온 국민이 압니다. 그 목사가 성도와 같은 수준으로 자신도 똥도 된장도 모르고 입에 넣으면서 그냥 먹어둬. 다 약이 되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거야! 따지긴 뭘 따져 기다리면 돼 누가 되면 뭐해 내 밥그릇이 중한데 당신의 밥그릇이나 챙겨! 아! 똥이 구려도 먹고 참으면 내가 살거니깐 사는 것이 우선이지 뭐 선악이 무슨 문제야~~~오늘도 똥도 먹고 욕도 실컷 먹고 어찌되든지 버텨보자!
아직도 선과 악의 분별이 되지 않고 예수님께서 뭐라 하시는지 모르는 분은 제 글을 보시고 정신이 들기 바랍니다. 교회가 크고 성도가 많을 수록 그 목사의 비겁함은 크고 속은 얕습니다. 이런 목사를 믿고 헌금하고 충성합니까? 갈아치우든지 아니면 교회를 떠나야 합니다. 그 사람과 함께 비겁한 교인이 되는 것입니다.
왜 독일 신학을 붙잡고 있습니까? 사람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민족을 멸하겠다고 다 죽이는 신학을 한국이 왜 따라갑니까? 그리고 미국인만 영국인만 배가 부르겠다고 온 세상을 노예로 삼는 신학을 왜 따라갑니까? 이제는 이런 신학을 극복하고 한국이 온 세상에서 1등이 넘치는 세상에서 신학도 성경 연구도 1등이 되고 온 세상을 주도함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왜 그렇습니까?
한국은 3천년을 평화롭게 산 민족입니다. 지구상에서 유일한 민족입니다. 그래서 이런 예수님이 오신 후 전도로 선교로 2000년이 지나서 교인이 30억 명이 있는 시대에 온 세상을 아우를 수가 있는 평화의 신학이 필요합니다. 그 평화의 신학이 바로 평화의 국가 한국에서 나옴이 정당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세상은 새로운 질서가 요구가 됩니다. 무슨 질서입니까? 노아 후손이 지구에 퍼져 산지가 약 4.500년이 됩니다. 이 시간 동안 모든 강대국이 약한 나라를 침략하고 노략하고 죽이고 종으로 삼았습니다. 지금의 미국까지 이 나라에 예외가 없습니다. 오직 한 나라가 예외입니다. 다윗 시대의 이스라엘입니다. 군인이 60만 대군입니다. 군인의 방패가 은이나 금으로 되었습니다. 경제력과 군사력이 세계 최강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켰습니다. 이스라엘의 국경은 동서남북 어디어디이다 하니 그대로 지킨 것입니다. 이 국경을 지키는 질서의 복음이 바로 지금 세상에 필요합니다. 그 질서의 복음은 다윗 왕이 성령에 충만해서 지킨 율법에 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율법을 살려야 질서가 섭니다. 중국이 온 세상을 경제력으로 군사력으로 인구로 몰아붙이면서 점령할 의도를 근본적으로 꺽고 자국에 만족하며 온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헌신하게 하는 바로 그 질서가 율법에 있는데 그래서 하나님께서 다윗을 기억하시고 그렇게 말을 듣지 않는 이스라엘을 수백년을 더 지켜주시고 지금도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아마도 영원히 지켜 주실 것입니다. 다윗 왕의 이런 행동은 전에도 후에도 없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행동이었습니다. 힘과 돈이 있는데 주변을 점령할 욕구를 참는데 인류 역사상 이렇게 한 왕도 대통령도 없었고 오직 한국의 모든 국민은 3000년을 비록 성경도 없이 예수님도 모르면서 지켰으니 이 나라가 이 시대에 쓰임이 받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그리고 다윗 왕은 현재의 금액으로 400조가 넘는 성전 건축 기금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솔로몬이 왕이 되었을 때 즉 그의 후임으로 아들이 위에 올랐을 때 온 세계가 그에게 조공과 여자를 바쳤던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성경에 대한 열정입니다. 기도에 대한 열정입니다. 성경 백독을 하신 분은 너무나 많고 1000독을 하신 분도 나옵니다. 그리고 필사를 수년 수십년을 걸쳐서 하고 사경회에 성경 공부에 모두가 열을 올리니 한 분 한 분이 하버드, 예일 대학의 교수에 못지 않습니다. 그들은 신학이고 우리는 성경입니다. 신학은 한 번 잘못 발을 들이면 성경의 내용과 틀려도 수백년이 가니 이를 배운 신학자는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는 성도보다 성경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합니다. 김용옥이 요한복음 강의를 하고 로마서를 책으로 내면서 서문에 루터와 같이 세상을 바꾸었으면 하는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수만 명의 사람이 책을 사고 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성령의 감동으로 쓴 책을 성령도 없이 신학하고 공부했다고 풀지만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고 그의 제자로서 삶이 없는데 그 소리가 무슨 소리입니까? 시골의 성령받은 할머니의 가르침이 더 정확하고 들을 만한 것입니다 한 마디로 읽을 가치도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그리고 전도하면서 성령께서 하나씩 로마서에 대해서 알게 해 주시는 내용을 그대로 미국 영국 그리고 한국의 대학의 신학대 교수님께 최근에는 약 700분께 영어로 한글로 전했습니다. 이 평화와 질서의 복음이 중국의 독재와 횡포를 막고 망해가는 미국을 살리고 우리 나라를 온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나라로 인도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저도 이렇게 제가 로마서를 이해하고 전하게 될 줄을 몰랐습니다. 고시 공부를 하고자 은행을 포기하고 산에 들어가서 불교식으로 수행하던 제게 김 성수 장로님께서 아무 말도 없이 성경책을 주셨습니다. 하루는 산에서 명상을 하다가 내려와 방에 있으니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당시에는 예수님이신 몰랐습니다. 두려움이 임했습니다. 무엇을 할까 망설이는데 성경책이 보였습니다. 책을 펴는데 고린도 전서 13장이 한 번에 펼쳐지고 글자가 제 눈에 들어오는데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 되어서 들어왔습니다. 저는 그때 제 자신에 대해서 굉장한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은행원이었고 카투사로 나왔고 대학도 장학생으로 다녔기에 곧 행정고시를 붙어서 고위 공무원이 될 줄로 믿었고 그리고 제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마음에 대해서 흠이 없고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정의롭다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누가 예수를 믿으라 하면 나를 믿지 왜 예수를 믿지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고린도 전서 13장의 사랑의 말씀으로 보게 하셨을 때 저는 착한 곳이 한곳도 없는 완벽하게 악한 사람이었습니다. 저의 악한 모습을 절대로 다시는 이전과 같이 살지 못하게 강하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눈물이 나고 저를 도구로 써 주세요 하는 기도가 나왔는데 수분도 걸리지 않고 일분도 되지 않는 시간에 저는 그렇게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예전과 같이 살 수가 없었고 고린도 전서 13장의 사랑을 실천하려고 몸부림쳤습니다. 어렵지만 제가 예전과 같이 살면 너무나 악한 사람인 것을 너무나 강하게 분명하게 보았기게 절대로 그렇게 살 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5년을 회개하고 1991년 5월 19일 장유 반석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행정고시도 두 번째로 일차를 붙어서 서울의 신림동으로 다음 해에 이사를 해서 2차 공부를 하던 중에 지금의 계절 정도 되었을 때 즉 1992년 봄에 신림동 선민교회에서 박기수 목사님께서 설교를 할 때 예수님께서 성전을 가득채우시며 나타나셨는데 흑백의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입에서 빨간색의 불을 제 가슴에 뿜어 주셨습니다. 촛불과 같은 작은 불꽃이 제 가슴에 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땀이 나면서 누군가 예수를 믿는 사람이 아프면 제가 만지면 낫으리라는 믿음이 오고 행정고시 2차 공부도 잊고 천국에 가 있는 것과 같았습니다. 3일을 그렇게 보내고 세상으로 잘 돌아가야지 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를 해서 시험을 보았는데 1점차로 낙방했습니다. 목사가 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목사가 되기 위해서 공부했고 결혼도 천주교인과 했습니다. 제가 목사가 될 것이니 도와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7년을 저를 왕과 같이 대하던 아내가 제가 교회에 갔다온 후에 사라졌습니다. 저는 충격으로 정신을 잃고 옷을 벗고 거리를 방황하다가 녹번의 부랑자 수용소에 강제로 수용되고 한 달 후에 고향에 어머니가 있는 집으로 내려갔는데 정신이 나가서 온전히 살 수가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런 사람을 잠실교회가 품고 집도 주고 일도 주었습니다. 그런데 4년을 불면에 우울에 지옥과 같이 보냈습니다. 그리고 정신이 조금 들자 예수님께서 오셔서 제게 무엇을 줄까 하실 때 결혼을 시켜주세요 했는데 바로 정교회의 나라 러시아 교포와 재혼을 하고 정신이 들고 병도 낫고 아들을 낳았으니 20년이 지났습니다. 정신과 약을 끊은지도 20년이 되었습니다. 7년을 천주교인과 같이 살고자 천주교 평신도 신학도 하고 로마서 강의도 천주교에 가서 들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천주교를 직접 체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 정교회와 공산주의에서 자란 러시아를 모국어로 쓰고 지금도 국가가 부르면 우크라이나와 싸울 것이라 굳게 믿는 아내와 무려 20년을 죽도록 싸웠습니다. 날마다 싸우고 차를 타면 싸웠습니다. 제 아내는 겉만 한국인이지 완전히 러시아 백인입니다. 그렇게 지구의 반을 차지하는 공산주의 러시아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그리고 쉬지 않고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제가 직접 벌어서 가정을 꾸렸습니다. 정말로 한국에서 가장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미 대사관에 지원을 했을 때 20년 소득 자료를 요구해서 제 소득을 20년 치를 떼어 보았드니 8000만원이 조금 넘었습니다. 어떤 사람 1년 치의 수입으로 저는 20년을 산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정의에 대한 목마름이 불타올랐습니다. 대학원을 두 곳이나 나오고 성령을 받고 낮은 데서 일을 하면서 너문나 불의를 많이 목격하고 또 대항도 못하면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른 자가 되어서 소망도 없이 사는데 하나님께서 율법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율법의 놀라운 정의와 공평에 대해서 알게 되었을 때 저는 비로소 희망이 생겼고 소망이 회복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찬양하고 높이게 되었는데 이를 신학적으로 온 세계가 믿게 하는 방법을 당연히 몰랐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지은 죄들이 하나씩 성경을 읽으면서 밝혀지는데 천하에 악한 자가 스스로를 속이고 착하다고 믿고 산 것입니다. 특별히 감옥에 가고 문제아가 아니었지만 지극히 저질이고 악한 죄를 수도 없이 짓고 살았는데 이를 들키지도 않고 스스로 숨기고 그리고 세상도 별로 탓을 하지 않으니 죄가 죄 됨을 모르고 살았던 것입니다. 이는 모든 믿지 않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제가 지은 죄에 대해서 너무나 악함을 알았기에 예수님께서 용서를 하셨다고 하지만 스스로 용서가 16년이나 넘게 되지 않는 죄도 범했습니다. 그리고 잘 한다고 하나 역시 예수님을 믿고도 또 악한 죄를 범한 누구보다 악한 죄인에 불과한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놀라우신 은총을 베푸셨으니 바로 로마서에 대한 이해입니다. 이런 배경을 지닌 저에게 천주교와 개신교가 하나가 되고 정교회도 하나가 되는 로마서의 이해를 허락하셨고 지금까지 온 세상에 전해서 40만 명이 보고 대학의 교수님 700명이 읽게 된 것입니다. 이는 계속 말씀을 드리지만 저보다 모두가 나은 분들이지만 혹 죄악 중에 있던지 혹은 로마서의 올바르지 못한 이해로 악한 길로 가고 있는 모든 세상의 사람이 다 올바른 길로 가면 하나님께서 바로 용서하신 다는 의미입니다.
제가 예수님의 도구가 제 기도대로 되고 있는지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제가 전하는 이 소식이 1000조도 넘고 절대로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지구상에서 가장 중요한 비밀이며 진리하고 믿습니다. 달란트 비유로 5달란트가 1500억이 되니 저는 이미 달란트로 가장 지구상에서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이 말은 제가 하는 일에 기도하고 도우시면 그렇게 상급이 나간다는 말입니다.재벌도 수도 없이 나오고 국가가 살고 수천만 수억 명의 생명이 살고 구원도 받게 되는 이 시대 즉 2000년이 밀레니엄 시대에 가장 중요한 소식이 될 것입니다.
평화의 복음 질서의 복음에 대해서 오천만의 로마서의 다음 카페를 통해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쉬지 않고 전했지만 다시 요약합니다. 성경을 모르는 사람도 바로 이해가 되는 쉽고 정확한 내용입니다. 아무도 제게 40만 명이 보면서 도전하지 않았습니다. 정말입니다.
다시 소개를 드립니다. 읽어 보시고 저를 돕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온 세계적인 축복이 있습니다. 이미 이를 받은 사람이 여러 명 있습니다. 정경우 세계 비뇨기과 1인자, 박정관 아파트 건축으로 수백억을 벌고 섬을 산다고 했습니다. 박영희 권사님 아들이 제벌의 부사장이 되고 며느님은 서울대 교수가 되고 자녀는 미국 최고 의대 10억 장학금에 학교 역사상 가장 높은 학점을 받고 있습니다. 아는 사람만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 가족은 할아버지 할머지 두분께서 100년 전의 분이셨는데 약 150명의 후손을 남기셨는데 모두가 건강하고 잘 삽니다. 그런데 대부분 예수를 믿지 않습니다. 어머니와 숙모님, 그리고 두 동생이 믿고 삼촌도 믿으셨습니다. 아무도 믿는 사람이 없는 가정에서 제 혼자 믿고 이렇게 믿는 사람이 생겼는데 전도도 쉬지 않고 하고 책도 보냈지만 다 사는 것이 잘 살아서 그런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더디게 생깁니다. 그런데 가족 이 모두가 건강하고 잘 사는 것도 세상에서 받는 큰 축복이라 믿습니다.
자 이제 아주 쉽게 설명을 드립니다. 평화의 복음 질서의 복음이 어떤 내용인지 모든 사람이 알게 쉽게 설명을 드립니다.
먼저 로마서는 오직 믿음의 책도 맞지만 이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이해하면 반만 이해하는 것입니다. 로마서는 믿음을 갖고 삶을 사는 법에 대한 글입니니다. 로마서는 16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교리를 왼쪽에 팔장을 끼고 실천을 오른쪽에 팔장을 끼면 로마서를 다 잡습니다. 어떤 교리로 믿음을 사는지 8장에 걸쳐서 즉 1-8장으로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9-16장은 말 그대로 믿음을 갖고 어떻게 국가에서 교회에서 세상에서 성도간에 사는 지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이렇게 믿음을 갖고 삶을 사는 법에 대한 글을 오직 믿음이다라고 삶을 빼고 이해하고자 했으니 문제가 어려웠던 것입니다. 그리고 천주교는 오직 믿음에 삶에 대한 글이다라고 하지 않고 무언가 행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무엇에 그렇습니까? 모든 믿는 이에게 중요한 구원과 의롭게 되는 칭의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개신교의 창시자 루터는 아마도 로마서 1장 17절에 뽕 갔습니다. 그리고 좀더 차분하게 무슨 내용인지 살펴야 하는데 바로 선언합니다. 오직 믿음이면 의롭게 됩니다. 구원도 받습니다. 천국도 갑니다. 면죄부가 무슨 말입니까? 믿음으로 되는 일을 돈으로 해결하지 마세요 소리칩니다. 이 소리가 온 유럽을 강타하고 미국도 강타하고 한국도 강타를 했으니 하나님께서 복음의 전파를 위해서 그렇게 하신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루터는 로마서 4장도 로마서 7장도 로마서 9-11장도 잘 이해를 못했습니다. 저는 절대로 루터가 이 부분에 대해서 몰랐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천주교도 이에 대해서 아직까지 몰랐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죄인인 제가 알고 제가 설명을 하면 모든 지구인이 이해가 될 쉬운 내용을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알지 못했던 이유는 먼저 지구상에 복음이 전파가 되는 것이 우선이니 하나님께서 묵인을 하셨다고 저는 믿고 신실하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을 사랑한 모든 사람은 비록 제가 소개하는 내용을 몰랐다고 하더라도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믿습니다. 의롭게 되고 천국에 가는 것이 문제가 없었다고 굳게 믿습니다. 진리를 아는 것 보다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모두가 이해하지 못한 부분은 성령의 사역입니다. 성령의 사역을 이해하지 못하고 로마서를 이해하고자 하면 모두가 깊은 이해로 못갑니다. 로마서 7장 6절의 율법으로부터 자유에 대한 부분도 그렇게 모든 로마서의 내용이 다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로 복음을 전한 바울 사도의 성령의 감동에 의한 글이기에 성령에 대한 이해가 없이 도전하면 깊은 내용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 두 가지 즉 로마서는 믿음의 삶에 대한 글이다란 부분과 로마서는 성령의 사역에 대한 글이다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로 천주교와 개신교가 500년을 다투었지만 이 부분에 대한 이해가 생기면 바로 두 교회가 화해하고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 하나가 되는 모양을 하나님께서 결정을 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교리는 하나로 통일이 될 것입니다. 얼마가 걸릴 지 모르지만 지금 시대엔 하루면 새 소식이 바로 온 세상에 전해지는데 영어를 알면 CNN을 켜놓으면 그렇게 됩니다. 영어 공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 해도 지나침이 없는데 제가 모든 대학생이 3개월에 영어로 토론도 하는 방법을 이미 소개를 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토익 600점의 제가 그렇게 되고 소개를 한 것입니다. 이도 역시 성경과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 하는데 모든 믿는 분은 성경에 능하고 성령님의 도우심도 받을 수가 있기에 토익 600점 정도 되시는 분은 모두가 다 영어로 토론이 가능하게 3개월만에 됩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업의 강의를 요청합니다. 모든 기업의 직원은 토익이 750점은 되는데 저를 초청하시면 모든 직원이 세계적으로 영어로 대화를 하는데 어려움이 없게 됩니다. 이 놀라운 기적을 믿으시는 분은 저와 같이 될 것입니다. 저보다 젊고 토익도 잘 하니 훨씬 잘 하게 될 것입니다. 약 이에 관련된 내용을 30개쯤 올렸으니 찾아서 보시기 바랍니다.제가 영어를 포기했다가 3개월을 하고 그 내용을 올렸고 제가 체험한 내용입니다.
먼저 로마서가 오직 믿음의 글인지 혹은 믿음+ 행위의 글인지 모두가 알게 설명하겠습니다. 중학교 영어가 있으면 바로 이 자리에서 확인이 됩니다. 그리고 천주교 개신교 500년의 토론과 반목이 바로 박살이 납니다. 바로 모든 분이 증명이 가능합니다. 너무나 쉽습니다.
로마서 1장 17절입니다. 로마서 첫 장에서 이렇게 설명을 하는데 이를 잘못 이해하면 500년을 싸우고 로마서도 절대로 올바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첫 단추가 어긋나면 모든 로마서의 이해가 엉망이 됩니다.
롬 1:17. For in the gospel a righteousness from God is revealed,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from first to last, just as it is written: "The righteous will live by faith."
17. For therein is the righteousness of God revealed from faith to faith: as it is written, The just shall live by faith.
17. For in it [the] righteousness of God is revealed from faith to faith; as it is written, "BUT THE RIGHTEOUS [man] SHALL LIVE BY FAITH."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NIV, KJV, NASB, 개역개정)
영어가 어려운 분은 한글 번역을 보시기 바랍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라는 루터가 보고 이신칭의를 주장한 구절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개신교는 이해하고 천주교는 아니다 믿음에 + 해위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구절입니다. 이 구절을 놓고 서로 해석이 달라 500년을 다툽니다. 그런데 영어를 보면 바로 답이 있습니다. 저도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이 구절로 바로 하나님께서 이해를 하게 해 주셨는데 이렇게 이해가 된 것은 이신칭의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공부를 시킨 후 30년 정도 됩니다. 실제로 바울과 같이 성령을 받고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면서 순서에 맞게 이해가 된 것입니다. 그 일을 모두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제가 절대로 그렇게 이해할 수도 가능성도 없습니다. 로마서를 읽을 때 너무나 아는 것이 없고 이해가 힘이 든 사람이 무엇을 이해합니까?그 과정은 세세하게 오천만의 로마서에 다 있습니다.
먼저 영어를 같이 봅니다. 쉬운 중학교 영어입니다. 이 구절에 바로 답이 나옵니다.
"The righteous //// will live //// by faith."
한국말은 의인은 //// 살 것이다 //// 믿음이란 방편을 갖고 혹은 믿음이란 도구를 갖고
이를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로 번역이 된 것입니다.
자 문제를 냅니다 위의 영어와 한글의 해석을 보면서 답을 맞추어 보시기 바랍니다.
의인이 되는 조건에 대한 문제입니다 아래 세 보기 중에서 어떤 내용이 맞는지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위의 구절을 보면서 맞추시면 됩니다.
1번은 오직 믿음이면 됩니다.(개신교의 주장)
2번은 절대로 아닙니다. 오직 믿음에 + 어떤 행위가 필요합니다.(천주교의 주장)
3번은 의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믿음을 갖고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평화와 질서의 복음의 새로운 이해)
이 글을 읽는 분은 어디에 체크를 합니까? 온 한국의 중학생에게 물으면 압도적으로 3번이 옳다고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답이 바로 이 구절에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올바로 이해하고 믿으면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천주교도 개신교도 절대로 이에 대해서 시비를 걸 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기존에 알고 있던 오직 믿음이면 의롭게 된다는 개신교의 가르침이 박살이 나야 합니다. 오직 믿음이 아니라 믿음을 갖고 사는 사람이 의롭다 인정을 받는다고 분명하게 성경이 말씀하시고 있지 않습니꺄? 오직 믿음이면 어떻고 오직 믿음을 갖고 삶을 사는 것이면 어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믿음만 있고 살아가는 모습이 없는 사람이 의롭다 인정을 받게 되면 바로 히틀러와 같이 되고 미국 자본주의가 되어서 빈부의 너무나 큰 격차로 공산주의 세력이 틈을 탈 수가 있는 너무나 좋은 기회가 됩니다. 여기서 진도가 반드시 오직 믿음이 아니라 믿음의 삶이 있어야 의롭게 인정을 받는다고 성경의 기록대로 믿어야 합니다. 여기서 이기지 못하면 바로 오직 믿음의 잘못된 이해로 또 성경도 보고 삶도 살게 되어 절대로 중국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힘을 내시고 정직해 지시기 바랍니다. 말씀앞에 정직해 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 직접 불을 받은 전도자 목사가 전합니다.
다시 너무나 중요하기에 설명을 드립니다. 정한 마음과 정직한 영이 있는 분은 바로 이렇게 믿어야 합니다.이해를 하시고 믿으시면 됩니다.
"The righteous //// will live //// by faith." 한국말로 의인은 믿음으로 삶을 살 것이다란 영어의 문장은 세 파트로 이루어졋습니다.
첫 파트가 주어인 The righteous 이는 The + 형용사 righteous로서 복합 명사가 됩니다. 즉 의로운 사람들란 뜻입니다. 그리고 조동사와 본동사가 같이 붙어 있는 부분입니다. will live미래의 조동사 will 혹은 번역에 따라서 shall에 본동사 삶을 산다는 live가 붙어 있습니다. 합쳐서 삶을 살 것이다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수단의 전치사 by와 명사인 믿음의 faith가 전치사 명사로 붙어 있습니다. 주어 동사 그리고 수식어 문장으로 일 형식의 문장입니다. 이제 의인이 되려는 자는 두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먼저 그냥 산다고 다 의인이 절대로 되지 않습니다. 위의 문장으로 분별합니다. 그리고 믿음만 가지고 절대로 의인이 되지 않습니다. 오직 의인이 되려는 자는 두 가지 조건 즉 삶을 하루 하루 살아야 한다는 것과 반드시 믿음이라는 도구를 갖고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를 다 가져야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모든 분이 절대로 흔들리지 않게 이해를 하시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이해를 올바로 해야 즉 첫 단추를 바로 끼워야 다음의 로마서의 글들이 다 술술 풀리고 정확하게 쉽게 이해를 하게 됩니다.
자 너도 나도 믿고 어떻게 합니까? 천주교 개신교인이 다 바로 십자가 사건에서 우 강도와 같다면 즉 바로 죽는다면 오직 믿음이 구원을 합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하루 하루 사는 사람에게 즉 모든 살아있는 교인에게 오직 믿음이면 의롭게 된다가 맞습니까 너가 하루 하루 살아야 하나 너가 믿고 살아라 하는 것이 올바릅니까? 사랑하는 자식에게 장가를 보내면서 신부를 품고 살고 조금도 만지지도 곁에도 가지 말고 오직 마음에 품고 살아야 의롭게 된다 아들아 그렇게 생명을 걸고 살아라 하는 것이 맞습니까? 아니면 아들아 때론 다투지만 아내를 잘 활용해라 사랑하면서 함께 일도 같이 하고 함께 잠자리도 자주 하고 함께 자녀도 낳고 살아라 하는 것이 맞습니까? 오직 믿음이 아니라 믿음의 삶입니다. 오직 신부를 품고가 아니라 신부와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라가 맞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너무나 큰 교회가 너무나 오랫동안 두 주장을 하니 누가 맞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개신교인이면 오직 믿음이면 된다고 소리쳤습니다. 내가 천주교인이면 누구 뭐래도 오직 믿음으로론 부족하고 +행동이 요구가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주장하는 내용이 또 성경에 있습니다. 로마서에도 있고 갈라디아서에도 있고 야고보서에 있습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주장합니다. 이도 다시 봅니다. 무언가 한 점 의혹이 없이 풀려야 제 주장이 맞는 것입니다. 제 주장이 아니라 성령께서 새롭게 제게 이해를 시켜주신 내용을 전하는 것입니다.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롬 9: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31.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2.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갈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 3: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갈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아니하도다
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위의 내용이 한결같이 개신교의 주장을 너무나 분명하게 주장합니다. 이렇게 여러 구절들이 성경에 있기에 개신교는 당당하게 500년을 위의 구절들로 오직 믿음을 줄기차게 주장한 것입니다. 누가 반문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500년 동안 개신교인들이 이신칭의를 줄기차게 주장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분명하지만 또 다른 성경에게 하시는 말씀은 천주교의 주장을 뒤받침합니다. 보시겠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야고보서입니다.
약 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8.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이 구절은 천주교의 주장을 강력하게 뒷받침합니다. 그래서 개신교는 바울의 로마서와 갈라디아서 등에 더욱 관심을 갖고 야고보서에 대해선 덜 관심을 갖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순이 틀림없이 개신교의 이신칭의에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문제를 역시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로 너무나 정확하게 자신의 주장을 성경이 하고 있으니 서로가 나만 옳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정말로 정확하게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로마서와 갈라디아서가 확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야곱서는 행위가 분명히 믿음과 같이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이제 서로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도 할 말이 없습니다. 이렇게 성경에 너무나 분명하게 있으니 제가 위에서 로마서 1장 17절을 믿음의 삶이다 하고 주장해도 위의 이런 구절을 보면서 무슨 소리야 삶이 무슨 필요가 있어 또 무슨 삶이야 행위가 있어야지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천주교 개신교의 주장을 또 극복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놀라운 하나님의 은총의 발로입니다. 온 세상의 신학자가 500년 동안 풀지 못하는 문제를 한국의 목사가 어떻게 풀 수가 있습니까? 여기에 말로 다 표현이 불가능한 하나님의 은총이 숨어 있습니다.당연히 위의 두 주장을 해결하고 두 진영이 다 수긍할 성경의 이해를 내 놓아야 이들이 수긍할 것이 아닙니까? 얼마나 지금 모든 독자는 놀라운 은총 속으로 들어가는지 모를 일입니다. 특히 한국의 성도가 첫 번째입니다. 이글이 한글로 먼저 쓰여지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영어로 번역해서 온 세상이 보게 할 것입니다.
자 다시 모두 다 놓친 본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첫 번째 믿음의 삶이 분명하게 의인이 되는 필수 요소인데 이를 천주교도 놓치고 개신교도 놓칩니다. 두 번째 이들이 놓치는 부분을 지적합니다.
롬 1:17. For in the gospel a righteousness from God is revealed,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from first to last, just as it is written: "The righteous will live by faith."에서
by faith from first to last, 이 문장에 놀라운 해답이 숨어 있습니다. 먼저 by faith from first to last는 한국말로 믿음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이라는 표현입니다. 우리말로 개역개정에서는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로 번역을 했습니다. 믿음이기는 한 데 도대체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이 되어야 의롭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믿음으로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되기는 해도 어떤 믿음인지 한 번은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이 올바르지 않습니까? 과연 오늘 내가 예수를 믿었는데 그 믿음이 의롭게 되는지 아니면 세례를 받을 때 믿음인지 아니면 10년은 믿은 믿음인지 아니면 이도 저도 필요가 없이 믿기만 하면 의롭게 되는지 반드시 분별을 해야 합니다. 의롭게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 것은 너무나 영광스럽고 놀라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정의로우신 하나님께 너는 의롭다 인정을 받는데 놀라운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의롭게 된자는 죄인이라도 죄가 다 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과연 믿음으로 그렇게 된다고 했는데 오늘 믿다가 내일 변절하는 사람도 여전히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시는 지, 아니면 도대체 어떤 믿음이 의롭다 인정을 받는 지에 대한 설명이 바로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이란 표현에 숨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오늘 믿기로 해서 개신교의 주장대로 그냥 의롭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너도 나도 그렇게 베드로도 그렇게 믿다가 죄를 범합니다. 그 순간에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그런데 그 의롭다 선언이 된 것이 이 죄와 무관하게 지속이 됩니까? 이는 특히 정의로우신 하나님의 정의에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믿는다고 하면서 늘 죄를 짓는 사람이 이 구절을 보고 교리를 보면서 나는 그래도 의로운 사람이야 하나님께서 언제나 내가 무슨 죄를 지어도 의롭다 하시는 거야 이렇게 말을 하면 믿지 않고 그 사람에의 불의로 돈을 잃고 집도 잃고 가족도 잃었다고 하면 그렇게 불의로 손해를 본 사람이 이렇게 막가가는 자를 여전히 의롭다 하는 하나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 지도 역시 풀어야 합니다. 불의한 사람을 의롭다 하는 하나님을 믿기 참으로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이 문제가 풀려야 합니다. 그리고 한 번 의롭게 된 자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는 지도 풀어야 합니다.
논의를 조금 요약하면 모두가 알게 믿음의 삶이 의롭게 되는 조건인데 위에서 로마서의 구절과 갈라디아서의 구절에서 믿음이 의롭게 되는 유일한 요소인 것을 보았고 또 믿음과 행위가 같이 있어야 의롭게 됨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 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으로 의롭게 됨을 또 본문에서 보았으니 이 의미가 무엇인지 보면 우리는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즉 믿음 종류라고나 할까 믿음의 질적인 요소에 대한 하나님의 성경적인 설명이 있는데 이를 또 우리는 무시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에 대한 답을 분명하게 성경적으로 하십니다.
먼저 아브라함의 믿음을 통해서 설명하십니다. 로마서 4장 전체를 할애해서 설명하십니다. 먼저 4장 1-16절은 아브라함의 첫 믿음에 대해서 보시고 의롭다 하십니다. 이는 모든 앞에서 본 믿음으로 의롭다 인정을 받는 주장을 그대로 뒤받침합니다. 아브라함이 75세에 부름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때 하나님께서 약속을 하십니다. 그런데 이를 믿으므로 의롭다 인정을 받습니다.
롬 4: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분명히 75세때 처음 부르심을 받고 약속을 믿으니 바로 의롭다 인정을 받기에 우리가 본 로마서 갈라디아서와 개신교의 주장이 그대로 맞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끝이 나면 이 첫 믿음으로 의롭다 인정을 받는 모든 것이 개신교의 주장대로 맞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로마서의 아래의 구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이 그냥 넘어가는 부분입니다. 로마서 4장 후반부 입니다.
롬 4: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이제 100세가 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고 하십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위의 문장을 보면 100세가 되어도 믿음이 약해지자 않았다고 합니다. 75세에 의롭다 인정을 받았는데 분명하게 100세가 되어서 하나님께서 또 25년을 잘 믿은 아브라함에게 또 의롭다 하심이 보입니다. 우리가 아는 내용과 분명하게 다른 내용이 분명하게 성경에 있습니다. 첫 믿음에 의롭게 되고 끝이 나야 하는데 그래야 개신교의 주장도 맞고 일부 로마서나 갈라디아서의 내용대로 맞는데 이렇게 100게 되어 하나님의 체크가 있고 이때에도 변치 않고 믿는 아브라함을 보시고 비로소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십니다. 이를 분명하게 성경적으로 검토를 해야 합니다. 루터는 이 부분에 대한 검토가 없었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체크는 아브라함이 110세쯤이 되어서 나타납니다. 야고보서의 내용입니다. 왜 로마서가 아닌 성경을 인용하느냐 할 수도 있지만 이 부분에 천주교는 모든 것을 겁니다. 그래서도 그렇고 분명하게 로마서와 다른 나이의 시기에 대한 의로움이 있는데 이를 무시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롬 4: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23.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이제 아브라함의 세번째 의롭다 인정을 받는 모습이 있습니다. 이 때는 이삭을 바치는 행위로 의롭다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 적어도 110세가 넘었을 때 입니다. 이제 우리는 아브라함이 75세 때 처음 믿을때 의롭다 인정을 받고 또 100세때도 받고 그리고 110세 이후에도 역시 의롭다 인정을 받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이는 믿음으로 삶을 사는 사람을 의롭다 하신다는 로마서 1장 17절에 상당히 가깝게 갔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끝가지 믿음이란 말은 우리가 마지막으로 죽을 때도 믿음이 있어야 됨을 말합니다. 어떤 이는 잘 믿다가 죽음이 오면 죽음 이후에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서 의심이 들고 죽음이 겁이 나서 예수님을 부인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가장 큰 이유가 믿고 천국에 가는 것인데 천국에 대해서 의심이 오고 죽음이 갑자기 두렵게 느껴지고 준비가 되지 않으면 죽으면서 믿지 않게 될 수도 있습니다. 끝 믿음이 이상합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믿음이기는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으로 라고 했고 믿음에서 믿음으로 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분명하게 설명도 있고 성경적으로 예도 있는 것을 모두다 무시하고 오직 믿음이면 된다고 첫 믿음에 대해서만 주장하는 것은 이 부분을 놓고 보면 1/4일 정도 밖에 맞지 않는 주장입니다. 그리고 이를 다 합쳐서 믿음으로 삶을 사는 사람을 의롭다 하신다는 로마서 1장대로 보는 것이 가장 합당한 설명이 될 것이고 이렇게 성경에 분명한 증거가 있는데 1/4짜리 주장으로 나머지 모든 믿음의 여정을 부정하는 것은 성경의 내용도 부정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개신교의 오직 믿음이란 의미를 이렇게 믿음의 삶으로 풀어서 보시기 바랍니다. 1/4짜리 답이 아닌 100점짜리 이해로 오셔야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으로 라는 성경 말씀과 그 예를 든 로마서 4장 1-16절의 말씀과 로마서 4장 17-22절의 말씀과 야고보서 2장 22-26절의 말씀을 절대로 무시하지 말아야 하며 이를 다 같이 볼 때 믿음의 삶이 의롭다 인정을 받는다는 로마서 1장 17절의 주장이 가장 정확한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루터가 여기까지 이해를 했는지 그의 저술을 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로마서 4장에 대해서 그리고 야고보서에 대해서 처음부터 끝까지에 대한 설명이 그의 주장에 한 번도 등장하지 아니하면 그는 잘났지만 믿음으로 의롭다 인정을 받는 성경 구절을 역사적으로 처음으로 크게 주장을 했지만 그의 주장은 성경의 1/4만 이해한 주장으로 이제는 모두가 더 깊은 이해로 가야 할 것입니다.
이제 서두에 로마서는 믿음의 삶에 대한 글이다 라는 주장에 대해서 모든 독자가 이해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주제가 또 로마서 1장 17절의 믿음의 삶에 대해서 올바른 이해를 가져오는 성령에 대한 이해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절대로 로마서 1장 17절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도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만약에 루터가 이에 대한 이해가 없이 오직 앞에서 설명을 드린 오직 믿음 즉 전체적인 부분에 있어서 1/4정도만 이해를 했다면 이 성령의 부분에 또 언급이 없다면 그는 참으로 피상적인 얕은 이신칭의로 온 세상을 깨운 것입니다. 이런 공로도 적지 않음은 이렇게 해서 개신교가 온 세상에 복음을 전했기에 이를 높이 평가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오직 믿음의 의미를 올바로 이해하는데 필요합니다. 이는 로마서 7장 6절에 있습니다.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개역개정)
6. 우리는 율법에 사로잡혀 있었지만 이제 우리는 죽어서 그 제약을 벗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낡은 법조문을 따라서 섬기지 않고 성령께서 주시는 새 생명을 가지고 섬기게 되었습니다.(공동번역)
6. But now, by dying to what once bound us, we have been released from the law so that we serve in the new way of the Spirit, and not in the old way of the written code.(NIV)
(그러나 이제 우리는 우리를 한 때 얽어 매였던 율법에 대해서 죽었으므로 우리는 율법으로부터 해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록이 된 율법으로 섬기던 옛날 방법이 아니라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깁니다. )
이 내용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는 분도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천주교의 번역이 너무나 이상하게 되어 있어 ( ) 부분은 제가 해석을 했습니다. 영어는 분명하게 섬기는 방법이 옛 방법이냐 새 방법이냐를 놓고 다투고 있습니다. 율법이 문제가 있다는 말은 0-0000%도 없습니다. 율법이 성령에 의해서 살아야 그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로 이미 다윗 왕이 성령에 감동이 되어 율법을 잘 지킨 예가 있습니다. 그런 나라를 만드는데 반드시 성령의 도움이 필수적입니다. 로마서를 성령의 사역은 빼놓고 인간 바울에 초점을 맞추면 절대로 바울 사도가 전하려고 했던 의미속으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이 구절도 역시 성령의 사역을 이해를 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기록된 율법으로 섬기는 옛날 방법과 성령으로 섬기는 새로운 방법이 대조가 되면서 이제는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긴다는 말입니다. 섬기는 것은 믿음 생활의 모습이며 또 다른 의미의 믿음 생활이 바로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긴다는 말입니다. 누구의 말입니까? 바울 사도의 말입니다. 언제 이렇게 말을 합니까? 기원후 약 57년 경에 고린도에서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로마 교회에 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편지로 이렇게 말을 합니다. 57년 이라는 의미는 바울 사도가 이방인의 사도로 세움을 받은 후 약 20년 가량이 흐른 시점입니다. 이제 바울 사도의 두 가지 삶에 대해서 살펴 보면 이 구절이 바로 이해가 쉽게 됩니다. 이런 내용을 세세하게 적어서 700명의 신학교 교수님께 영어로 번역을 해서 보냈습니다.
바울은 두 가지 삶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율법학자로 유대인 중의 유대인으로 율법으로 흠이 없던 삶을 살았다고 자부하는 사람입니다. 즉 다른 율법학자와 같이 율법을 날 때부터 잘 배웁니다. 내용을 먼저 잘 숙지를하고 율법의 조문을 일상의 삶에서 그대로 지키려고 했던 삶을 살아 보았던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율법으로 사는 삶에서 모든 유대인 중에서 첫째가 되려고 염심으로 그렇게 살았습니다. 이런 배경에는 율법에 대한 신뢰가 있습니다. 율법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모든 법 중에서 최고의 법임을 압니다. 그리고 율법대로 살면 천국에 가고 상도 있음을 압니다. 그리고 율법대로 살면 정의롭게 된다는 것도 압니다. 이런 사고방식으로 율법으로가 아니면 모든 것이 잘못이다 라고 믿고 살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믿는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이 박혀서 죽고난 이후에도 여전히 믿고, 믿는 이들이 늘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를 유대교의 심각한 도전으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을 잡아서 옥에 가두려고 가다가 다메섹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납니다. 예수님께서 믿는 사람을 잡으러 가는 바울 사도에게 직접 오십니다. 바울은 너무나 밝은 빛에 놀라서 눈이 멀게 되고 말에서 떨어집니다. 그리고 묻습니다. 누구십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 바울이 박해하는 예수다 하십니다. 이제 바울은 죽을 일만 남았음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 되신 예수님을 만나니 자신이 하는 일이 가장 흉악한 일임을 알게 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성안으로 들어가서 아나니야를 만나라고 하십니다. 바울은 3일을 먹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합니다. 죽을 지경이 된 자신을 볼 때 무슨 일을 하려고 그렇게 열심히 살았나 싶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사람인 예수가 십자가에 못이 박혀서 죽은 줄로만 알았는데 살아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잡아서 죽어려고 한 것입니다. 아나니야를 만나서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의 이름의 세례를 받고 그동안 지은 죄를 용서 받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습니다. 그러자 새롭게 거듭난 바울이 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자신이 알던 구약이 다 예수님에 대한 말씀임도 알게 됩니다. 누구 다른 사도에게 배우지 않고 아라비아 사막에서 성령님께 직접 교육을 받고 예수님에 대해서 구약에 대해서 잘 아는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 1호가 되어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하시던 때에 따라 옛 보물 즉 구약과 새 보물 즉 신약을 나누어 주는 것과 같이 복음을 전하며 이방인의 사도가 됩니다. 그리고 능력이 나옵니다. 병자를 고치고 방언하고 통변하고 예언하고 성령의 은사가 다 나옵니다. 주님의 음성이 들리고 성령의 인도가 바로 느끼어 집니다. 3층천에 가서 놀라운 일을 보게 됩니다. 옛 사람 바울 즉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키던 사람 바울은 죽었고 새롭게 창조가 된 하나님의 작품이 자신임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율법을 성령의 능력으로 잘 지키게 됨을 봅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로 복음을 잘 전합니다. 교회를 세우고 성도를 세웁니다. 그렇게 20년이 흘렀습니다.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키던 옛 방법은 이제는 다시 하지 않고 새롭게 피조물로 성령의 인도를 받습니다.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20년을 섬깁니다. 그리고 사랑 중에서 가장 큰 사랑인 복음을 늘 전합니다 이렇게 두 가지 삶을 다 체험한 사도 바울의 말씀이 바로 로마서 7장 6절의 말씀입니다.
그의 경험 그대로 이제는 율법의 조문 조문을 지키던 옛날 방법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를 받는 새로운 방법으로 섬깁니다. 즉 이렇게 하루하루 보냅니다. 물론 예수님을 잘 믿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쉬지 않고 함께 하시며 바울 사도를 격려 하십니다. 예전에 홀로 율법을 가지고 율법을 지키려고 하던 바울이 아닙니다. 새 사람 바울입니다. 성령이 계시고 능력이 나가고 복음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바울입니다. 이렇게 믿음 생활을 하라는 명령입니다. 즉 성령을 따라서 섬기는 새로운 방법이 곧 신자의 믿음 생활이며 로마서 1장 17절의 믿음으로 삶을 사라는 말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믿음 생활을 성령의 인도로 받고 보니 율법을 완성해서 예수님의 명령 마태복음 5장의 율법을 잘 지키라는 명령을 다 완수하는 자신을 봅니다. 아울러서 이렇게 믿음 생활을 하면서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키려고 하지 않았음에도 모든 율법을 완성하는 자신을 보고서 아래와 같이 말을 합니다.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얼마나 위대한 고백이며 중요한 고백인지 모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삼위 일체 하나님의 언제나 오늘이나 가장 강렬한 원하심이 위의 말씀입니다.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우는 일이 바로 삼위 일체 하나님께서 믿는 사람에게 가장 간절히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먼저 모세를 선택하시고 이스라엘 민족에게 율법을 주면서 지키면 축복, 어기면 저주라고 알려 주시면서 이스라엘과 계약을 맺으니 구약입니다. 이 때가 약 기원전 1446년 경입니다. 그리고 약 1000년을 이렇게 이스라엘이 살도록 견디면서 벌을 주시기도 하고 축복도 주십니다. 그렇게 1000년의 사랑을 이스라엘이 어떡하든 하나님께서는 변치 않고 사랑하십니다. 1000년의 사랑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해도 아무리 해도 듣지 않고 율법을 잘 지키지 않자 기원전 586년 남 유다를 마지막으로 이스라엘을 멸망시킵니다. 하나님의 간절한 율법의 준수의 뜻을 이스라엘은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다윗 같은 왕도 있고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법대로 다 살았고 수많은 믿음의 용사들이 하나님의 뜻을 잘 받들었습니다. 이제 400년을 하나님께서 기다리시면서 새로운 방법의 인간 구원과 율법을 지키는 길을 열어 주셨으니 삼위 하나님의 온 인류의 구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모든 인류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구원하시고자 하십니다. 죄에서 건져서 천국에 가게 하시려고 하십니다. 아들께서 이런 아버지의 뜻에 순종해서 이 땅에 동정녀를 통해서 오시고 천국 복음을 전하시고 제자를 부르시고 병자를 고치시다가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를 지시며 온 인류의 대속의 일을 하십니다. 이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과거에 지은 죄를 용서받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이제 이런 사람에게 선물로 오십니다. 그리고 마음이 부드럽게 되는 새로운 창조를 하십니다. 즉 거듭나게 하십니다. 이 사람이 새로운 창조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작품인데 성령의 낙관이 꽉 찍히게 됩니다. 그리고 간절하신 삼위 일체 하나님의 뜻을 받듭니다. 그 본이 바로 바울 사도입니다. 바울 사도의 삶이 본입니다. 이는 사랑의 실천이 바로 율법의 완성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사랑의 실천자요 율법을 완성을 본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사랑의 가장 큰 행위인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다 율법의 완성자요 율법을 굳게 세우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원리를 몰라도 그렇게 하는 분들은 다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한국에 적어도 이름도 없이 묵묵하게 복음을 전하는 제가 잘 모르지만 50만은 넘게 있는 분들이 다 바울과 같이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우는 분들이십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선교를 하시는 모든 분이 다 이런 분이십니다. 이들과 새벽의 기도와 맹렬한 성경공부는 한국의 자랑으로 아무리 중국이 온 중국이 덤벼도 함부로 이 나라를 어떻게 못하는 원동력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절대로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세상의 어떤 세력으로부터 다 지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사랑의 실천이 율법의 완성임을 밝히는 구절을 보겠습니다.
롬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그리고 하나님의 너무나 간절하신 소망을 보겠습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율법을 성도가 지키게 하려고 옛날 이스라엘 사람이 못하니 이제는 이렇게 예수님을 통해서 죄인을 구원하시고 성령을 주셔서 새 사람을 만드셔서 지키게 하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강렬한 염원은 인간이 어떻게 할 수가 없고 신학이 절대로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인간을 만드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중국의 준동과 미국의 일탈과 그리고 온 세상에서 힘만 가지면 악을 행하는 인간을 무슨 수로 제어합니까? 각국의 헌법은 인권과 자유를 보장한다고 하지만 인간이 만들고 인간이 집행하기에 한국과 같이 헌법이 아무런 소용도 없는 것과 같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국의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서 각국은 타국을 침략하고 마음대로 해도 되는 법을 만듭니다. 그러나 모든 인간이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땅에서 서로 사랑하면 모든 인류가 행복하게 살 수가 있기를 바라시면 주신 법이 바로 율법입니다. 이 법은 비록 3500년 전에 이스라엘에 왔지만 모든 인류의 생과 사와 최후의 심판의 기준이 되는 법입니다. 믿고 아니 믿고 문제가 없이 모두가 최후 심판을 받을 때 이법대로 심판을 하십니다. 예수도 믿지 않고 율법도 모르는 자는 그냥 소망이 아주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고 잘못된 교리에 빠져서 율법을 잘 지키지 않는 자는 예수님께서 이렇게 분명하게 밝힙니다. 반드시 그대로 되는 말씀입니다.
예수와 율법
롬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왜 반쪽도 모르는 신학자의 주장에 인생을 겁니까? 예수님의 말씀에 인생을 걸어야 합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율법을 소홀이 하면 천국에 가도 지극히 작은 자로 영원토록 삽니다. 그리고 무서운 말씀이 있는데 너희가 누굽니까? 당시에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모인 무리와 지금 우리 믿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의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만 못하면 결코 천국에 못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바리새인이 지금 시대에 어디에 있지 서기관이 어디에 있지 반문할 수가 있으나 예수님 오신 후 2000년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있으니 유대인입니다. 이들이 서기관과 바리새인 역할을 해서 그들보다 의롭지 않는 사람은 위의 구절에 의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반드시 그렇게 됩니다. 누가 예수님의 말씀을 어깁니까? 바울의 로마서의 잘못된 이해로 가진 믿음도 소용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믿음의 삶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고, 끝까지 믿어야 함도 말씀드렸고 그리고 이 믿음 생활이 곧 성령의 인도를 받는 새로운 방법이라고 말씀도 드렸습니다. 이제 성도가 이렇게 성령의 인도를 받고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우면 이루어지는 나라가 곧 이땅의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반드시 성령의 인도를 받는 믿음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이 말이 성령안에서 입니다. 의는 정의입니다. 정의는 율법이 잘 지켜지는 곳에 있습니다. 법이 있는데 지켜지지 않으면 불의가 판을 치는 것이니다. 한국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법이 잘 지켜지면 평화와 안녕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평화로운 곳에 기쁨이 솟아납니다. 이렇게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한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여러분과 제가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돈을 얼마 더 벌고 집을 차를 더 좋은 것을 갖기 위해서가 아님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이제 로마서 1장 17절의 의미를 잘 이해하게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 구절은 하박국서 2장 4절에서 왔는데 하박국서 2장 4절로 가셔서 본 의미를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숙제입니다. 이 의미를 또 알아야 로마서 1장 17절의 의미를 어느 정도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율법이 과연 중국의 준동을 어떻게 제압하는지 알아 보아야 하는데 율법을 하나님께서 이 땅에 주신 가장 정의롭고 공평한 법으로 어떤 인간도 수만 년이 가도 절대로 이렇게 만들지 못합니다. 이 법에 따르면 모든 토지와 집도 하나님의 것으로 확정합니다. 무에서 땅을 창조하신 분이 예수님 이시니 예수님의 소유요 하나님의 소유인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이 땅과 집은 사람이 사는 이 땅의 기본입니다. 한국의 예로 집도 땅도 없는 각각 50%, 70%는 아무리 헌법이 행복추구권 보장해도 아무런 소망이 없습니다. 갈수록 더욱 심해 집니다. 자본주의는 본래 그렇게 되도록 되어 있는 불완전한 인간의 조직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집과 땅을 함부로 팔고 사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그리고 경계를 국가간에 민족간에 다 정해 두셨습니다. 이를 다윗이 온 세상을 다 점령할 군대와 경제력을 지녔지만 그렇게 하지 않은 것입니다. 여기에 온 세상의 왕과 대통령 보다 위대한 다윗의 모습이 있고 우리 한국의 평화에 대한 사랑의 위대함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가 성령의 인도로 율법을 완성하면 모두가 집을 갖고 땅을 갖고 모든 나라가 국경을 지키면서 사는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를 성도가 먼저 실천하고 그리고 중국의 성도에게 가르쳐서 시진핑이든 누구든지 망할 행동을 하지 못하게 막는 것이 한국이 잘 사는 비결입니다. 얼마나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고 잘 지키는 것이 민족이 복을 받는 비결입니까? 그래서 다니엘과 같이 청년이 일생을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고 온 세상에 가르쳐야 겠다는 위대한 꿈을 지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어도 잘 해야 합니다. 영어를 못하면 위의 간단한 문제도 풀지 못합니다.
그리고 영어를 하면 바로 CNN을 통해서 온 세계가 돌아가는 것이 보입니다. 이렇게 세상을 다 바로 보게 방송과 신문과 매체가 해야 되는데 한국의 어느 쪽의 주장만 쉬지 않고 송출하니 얼마나 국가를 망치고 국민을 속이며 멸망의 길로 가게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영어를 하는 사람은 절대 속이지 못합니다. 영어를 토익 정도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영어로 된 매체와 책과 그리고 대화와 토론을 미국인과 조금도 다름없이 하는 수준에 모든 국민이 다 가야 합니다. 이렇게 저는 한국이 될 수가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토익 600점 짜리가 3개월 하루 30분에서 한 시간으로 토론을 했고 모든 자료를 오천만의 로마서에 약 30편쯤 올려 놓았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결은 성령과 성경입니다. 믿는 이는 모두가 가능합니다.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많은 것들이 시원하게 이해가 될 줄로 믿습니다. 이제 이렇게 율법의 중요성을 보면서 성경 말씀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음 로마서의 구절로 경고합니다.
그리스도인과 세상 권세
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3.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목사가 위의 구절을 외면하고 신부가 외면하고 기자가 외면하고 정치인이 외면하고 대통령께 함부로 행하면 반드시 전능하신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이 나라는 새벽 기도가 100년이 넘게 지속되는 나라입니다. 전도자들이 바울과 같이 율법을 완성하며 굳게 세우면서 묵묵히 복음을 전하는데 50만은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2만 명의 선교사가 있습니다. 절대로 하나님께서 위의 말씀대로 하십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속아서 방송에 속고 정치에 속고 지역 감정에 속고 그리고 내 마음대로 살려고 해서 속으신 분은 속히 정상으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사랑과 정의의 하나님 주님의 뜻을 길게 전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놀라운신 은총입니다. 저는 예수님의 온전하지 못한 도구입니다. 모든 글을 읽는 분들이 각성하고 올바른 길로 가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게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나라가 임하고 한국의 정치 상황이 속히 회복되게 하시고 온 국민이 힘을 합쳐서 민족의 안녕과 번영을 방해하는 세력과 싸우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발적 헌금: 국민은행 821-24-0224-378 김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