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솔퀸 원문보기 글쓴이: 솔퀸
첫댓글 v파일이 커서 요렇게 올립니다.
그 날 동영상 못 찍어서 아쉬웠는데 역시나 휘 어머님 께서 찍으셨네요. 우리 파랑새 친구들의 모습 지금 다시봐도 흐믓하네요^^
저도 가까이 가서 찍었어야 되는데 ㅠㅠ 다른분들도 많이 찍으시던데 좀 안올려주시네요~~
이렇게 다시 보니 그날의 감동이 또다시 전해지네요♥아 그리구 파랑새 샵은 올 겨울 발표회때 다시 문열어요 ^^
네 기대합니다 ~~ 시간되시면 저도 해주실래요? ㅋㅋ
다시 그때의 감동이 전해져요~~^^ 무대 앞에서 아이들을 볼때는 이렇게 잘 하는지 몰랐는데 동영상으로 보니 너무도 멋지구... 특히 돌면서 자리를 찾아가는 강민이 최강!!이네요^^
첫댓글 v파일이 커서 요렇게 올립니다.
그 날 동영상 못 찍어서 아쉬웠는데 역시나 휘 어머님 께서 찍으셨네요. 우리 파랑새 친구들의 모습 지금 다시봐도 흐믓하네요^^
저도 가까이 가서 찍었어야 되는데 ㅠㅠ 다른분들도 많이 찍으시던데 좀 안올려주시네요~~
이렇게 다시 보니 그날의 감동이 또다시 전해지네요♥아 그리구 파랑새 샵은 올 겨울 발표회때 다시 문열어요 ^^
네 기대합니다 ~~ 시간되시면 저도 해주실래요? ㅋㅋ
다시 그때의 감동이 전해져요~~^^ 무대 앞에서 아이들을 볼때는 이렇게 잘 하는지 몰랐는데 동영상으로 보니 너무도 멋지구... 특히 돌면서 자리를 찾아가는 강민이 최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