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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장 율법을 어긴 벌
레위기 20장은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열거하고 있다.
요즘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논쟁이 사형제도가 폐지되어야 하느냐 존속되어야 하느냐? 이런 문제를 가지고 국가 간에 굉장한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 어떤 나라는 사형 제도를 폐지하고 어떤 나라는 사형 제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사형 제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사형제도가 없으면 이 사회에 범죄가 너무 극심하게 많이 일어나니까 사회에 독초 같은 사람들은 극형을 처해서 사형을 시켜야 사회가 좀 안정된다고 주장한다.
사형 폐지론자들은 어떻게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사람은 어떤 권리로도 죽일 권리가 없다고 주장한다. 사형은 또 하나의 합법적 살인이라고 주장하면서 반대하고 있다.
성경은 그렇지 않다. 얼마나 많은 사형제도가 있는지 모른다. 이런 사람은 죽일지니라. 오늘 말씀은 얼마나 사형에 해당되는 죄가 많은지 기록하고 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도 여전한 죄인이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할수록 오히려 더 큰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우리는 전에는 죄를 향하여 달려갔지만 지금은 죄에서 도망치는 자이다. 하나님을 향하여 거룩하게 나가는 죄인들이다. 오늘 말씀에는 우리가 절대적으로 피해야할 죄가 나온다. 하나님은 이런 죄를 지으면 반드시 죽이라고 하신다. 가장 큰 형벌인 사형을 선고하신다.
[1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라고 명령하셨다.
[2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또 이르라 그가 이스라엘 자손이든지 이스라엘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든지 그의 자식을 몰렉에게 주면 반드시 죽이되 그 지방 사람이 돌로 칠 것이요
그가 이스라엘 자손이든지 이스라엘에 거류하는 외국인이든지 그의 자식을 몰렉에게 주면 반드시 죽이되 그 지방 사람이 돌로 쳐서 죽이라고 하셨다.
[3절] 나도 그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그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이는 그가 그 의 자식을 몰렉에게 주어서 내 성소를 더럽히고 내 성호를 욕되게 하였음이라
하나님도 그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그의 백성 중에 끊으리니 이는 그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어서 내 성소를 더럽히고 내 성호를 욕되게 하였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다.
자식을 불태워 몰렉에게 제물로 드리는 사람은 사형을 시켜야 하였다. 외국인이라 할지라도 이스라엘 경내에서 그런 악한 일을 행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고 그런 자도 사형을 시켜야 하였다. 그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악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4절] 그가 그의 자식을 몰렉에게 주는 것을 그 지방 사람이 못 본 체하고 그를 죽이지 아니하면
또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식을 몰렉에게 주는 것을 그 지방 사람이 못 본체하고 그를 죽이지 아니하는 자에게 경고하셨다. 몰렉을 섬기는 자를 못 본체하는 자도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다.
[5절] 내가 그 사람과 그의 권속에게 진노하여 그와 그를 본받아 몰렉을 음란하 게 섬기는 모든 사람을 그들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라
못 본체하고 죽이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과 그의 권속에게 진노하여 그와 그를 본받아 몰렉을 음란하게 섬기는 모든 사람을 그들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라고 말씀하셨다. 만일 이스라엘 사회가 그 악한 일을 권징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직접 개입하셔서 재앙으로 그런 자들을 죽이실 것이라고 경고하신 것이다.
[6절] 접신한 자와 박수무당을 음란하게 따르는 자에게는 내가 진노하여 그를 그 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접신한 자와 박수무당을 음란하게 따르는 자에게는 내가 진노하여 그를 그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라고 하셨다. 거짓된 신비주의를 따르는 자들은 사형시켜야 하였다. 박수무당을 섬기는 자는 음란한 자이다. 거짓된 신비주의는 영적 간음으로 간주되었다. 영적으로 남편과 주인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시다.
[7절] 너희는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거룩할지어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 니라.
귀신을 섬기는 것은 더러운 자이다. 너희는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거룩할지어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고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은 스스로 깨끗하여 거룩하게 해야 한다.
[8절] 너희는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니라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니라고 말씀하셨다.
[9절] 만일 누구든지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 그가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였은즉 그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 가리라.
만일 누구든지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 그가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였은즉 그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고 말씀하셨다.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사형시켜야 하였다.
[10절]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곧 그의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곧 그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고 말씀하셨다.
인간 사회에서 결혼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매우 중요한 인간 관계의 시작이다. 사람이 결혼 관계를 무시하고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것은 사형을 당할 큰 죄악이다.
[11절] 누구든지 그의 아버지의 아내와 동침하는 자는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범 하였은즉 둘 다 반드시 죽일지니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그 계모와 동침하는 자는 그 아버지의 하체를 범하였은즉 둘 다 반드시 죽일지니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 돌아가리라고 하셨다. 계모와 간음하는 것은 매우 부도덕한 일이며 사형을 당할 큰 죄악이다.
[12절] 누구든지 그의 며느리와 동침하거든 둘 다 반드시 죽일지니 그들이 가증 한 일을 행하였음이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그의 며느리와 동침하거든 둘 다 반드시 죽일지니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하였음이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 돌아가리라고 하셨다. 며느리와 간음하면 그것은 문란한 일이며 그 두 사람은 죽임을 당해야 하였다.
[13절]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하나님께서는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고 하셨다. 동성애는 하나님 앞에서 가증한 일이며 사형에 해당하는 큰 죄악이다.
[14절] 누구든지 아내와 자기의 장모를 함께 데리고 살면 악행인즉 그와 그들을 함께 불사를지니 이는 너희 중에 악행이 없게 하려 함이니라
누구든지 아내와 자기의 장모를 함께 데리고 살면 악행인즉 그와 그들을 함께 불사를지니 이는 너희 중에 악행이 없게 하려 함이니라고 하셨다. 그와 그의 아내와 그 장모를 함께 불에 태워 죽이라는 말씀은 그들의 죄가 심히 큼을 나타낸다.
[15절] 남자가 짐승과 교합하면 반드시 죽이고 너희는 그 짐승도 죽일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남자가 짐승과 교합하면 반드시 죽이고 너희는 그 짐승도 죽일 것이라고 하셨다.
[16절] 여자가 짐승에게 가까이 하여 교합하면 너는 여자와 짐승을 죽이되 그들 을 반드시 죽일지니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여자가 짐승에게 가까이 하여 교합하면 너는 여자와 짐승을 죽이되 그들을 반드시 죽일지니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고 하셨다. 사람이 짐승과 교합하는 것도 큰 죄로 간주되었고 사람과 짐승도 죽임을 당해야 하였다.
[17절] 누구든지 그의 자매 곧 그의 아버지의 딸이나 그의 어머니의 딸을 데려다 가 그 여자의 하체를 보고 여자는 그 남자의 하체를 보면 부끄러운 일이 라 그들의 민족 앞에서 그들이 끊어질지니 그가 자기의 자매의 하체를 범 하였은즉 그가 그의 죄를 담당하리라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그의 자매 곧 그의 아버지의 딸이나 그의 어머니의 딸을 데려다가 그 여자의 하체를 보고 여자는 그 남자의 하체를 보면 부끄러운 일이라 그들의 민족 앞에서 그들이 끊어질지니 그가 자기의 자매의 하체를 범하였은즉 그가 그의 죄를 담당하리라고 하셨다.
[18절] 누구든지 월경 중의 여인과 동침하여 그의 하체를 범하면 남자는 그 여인 의 근원을 드러냈고 여인은 자기의 피 근원을 드러내었음인즉 둘 다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월경 중의 여인과 동침하여 그의 하체를 범하면 남자는 그 여인의 근원을 드러냈고 여인은 자기의 피 근원을 드러내었음인즉 둘 다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고 하셨다. 월경하는 여인들 범하는 것도 사형 죄이다.
[19절] 네 이모나 고모의 하체를 범하지 말지니 이는 살붙이의 하체인즉 그들이 그들의 죄를 담당하리라
하나님께서는 네 이모나 고모의 하체를 범하지 말지니 이는 살붙이의 하체인즉 그들이 그들의 죄를 담당하리라고 하셨다.
[20절] 누구든지 그의 숙모와 동침하면 그의 숙부의 하체를 범함이니 그들은 그 들의 죄를 담당하여 자식이 없이 죽으리라
누구든지 그의 숙모와 동침하면 그의 숙부의 하체를 범함이니 그들은 그들의 죄를 담당하여 자식이 없이 죽으리라고 하셨다. 자녀를 출산하지 못하고 죽임을 당해야 한다는 것이다.
[21절] 누구든지 그의 형제의 아내를 데리고 살면 더러운 일이라 그가 그의 형제 의 하체를 범함이니 그들에게 자식이 없으리라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그의 형제의 아내를 데리고 살면 더러운 일이라 그가 그의 형제의 하체를 범함이니 그들에게 자식이 없으리라고 하셨다.
[22절] 너희는 나의 모든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라 그리하여야 내가 너희를 인 도하여 거주하게 하는 땅이 너희를 토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께서는 또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의 모든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라 그리하여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거주하게 하는 땅이 너희를 토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다.
[23절] 너희는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의 풍속을 따르지 말라 그들이 이 모든 일을 행하므로 내가 그들을 가증히 여기노라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의 풍속을 따르지 말라 그들이 이 모든 일을 행하므로 내가 그들을 가증히 여기노라고 말씀하셨다.
앞에 언급된 여러 가지 간음과 음행의 죄악들은 그 당시에 가나안 땅에 유행하던 풍속이었다. 우리가 가나안 땅의 심히 죄악됨을 안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가나안 땅을 무자비하게 징벌하시고 그 거민들을 다 죽이기를 원하셨는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인간의 죄를 미워하신다. 그는 특히 모든 우상숭배의 죄악들과 모든 음란한 죄악들을 미워하신다. 그것들은 사람들을 지옥에 떨어뜨리는 죄악들이다.
[24절] 내가 전에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라 내가 그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너희에게 주어 유업을 삼게 하리라 하였노라 나는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하나님께서는 내가 전에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라 내가 그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너희에게 주어 유업을 삼게 하리라 하였노라 나는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고 말씀하셨다.
[25절] 너희는 짐승이 정하고 부정함과 새가 정하고 부정함을 구별하고 내가 너 희를 위하여 부정한 것으로 구별한 짐승이나 새나 땅에 기는 것들로 너희 의 몸을 더럽히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짐승이 정하고 부정함과 새가 정하고 부정함을 구별하고 내가 너희를 위하여 부정한 것으로 구별한 짐승이나 새나 땅에 기는 것들로 너희의 몸을 더럽히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26절] 너희는 나에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를 나의 소유로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나에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를 나의 소유로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죽에서 구별하였음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세상에서 구별된 거룩한 백성으로 삼기를 원하셨다. 그래서 거룩하라고 말씀하셨다.
[27절] 남자나 여자가 접신하거나 박수무당이 되거든 반드시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하나님께서는 남자나 여자가 접신하거나 박수무당이 되거든 반드시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점쟁이나 무당을 추종해서도 안 되고 그런 사람이 되어서도 안 된다.
우리는 지금 이런 사람들을 모두 죽일 수는 없다. 우리는 십자가 안에서 이런 죄악된 본성을 죽여야 한다. 더 나아가서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여 이런 자를 출교시킴으로 교회 공동체에서 이런 죄악을 절대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성도의 가정은 순결해야 하고 행복해야 되고 부부관계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된다. 어떻게 하면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가?
①우리의 몸이 성전임을 알아야 한다. 개가 사는 집이 개집이다. 대통령이 사는 집이 청와대이다. 성령님이 사시는 집이 성전이다. 그런데 성령이 계신 모든 성 도가 성전이다. 성전을 거룩하게 보전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 성전을 더 럽혀서는 안 된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 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전 3:16)
②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여 성령을 의지하고 도움을 구해야 한다. 성령을 의지하 지 않고는 음란을 이길 수 없다. 내 마음의 주인이 내가 아니다. 내가 나를 이 길 수가 없다. 그러므로 성령님께 의지해야 죄를 이길 수 있다.
다윗이 음란죄를 짓고 회개하면서 하나님 내 왕권, 부, 건강 내 모든 것을 빼앗 아가도 좋은데 내게 주신 성령만은 거두지 마옵소서.
차를 타지 않고는 먼 곳을 갈수 없듯이 비행기를 타지 않고는 외국에 갈수 없 듯이 성령을 의지하지 않고는 죄를 이길 수 없다. 그래서 음란을 이기고 죄를 이기기 위해서는 날마다 때마다 성령께 의지해야 한다.
③가정을 사랑해야 한다.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부모는 자식을 자식은 부 모를 사랑해야 한다. 서로 사랑하는 가정 속에는 음란이 들어올 수 없다. 바울 은 가족을 사랑하지 않으면 불신자 보다 더 악한 자라고 했다. 가장 먼저 가족 을 사랑하고 행복한 가정을 유지해야 한다.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 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딤전 5:8)
하나님께서 이런 음란죄를 지은 사람은 벌금형, 감옥형이 아니고 돌로 쳐 죽여라고 하셨다. 음란을 끊어라 단호하게 말씀하고 계신다. 가정이 건강하고 순결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바란다. - 150 -
레위기 20장의 교훈은 무엇인가?
첫째로 우리는 하나님의 법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십계명에 명하신 하나님의 법을 바르게 깨닫고 그것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둘째로 우리는 율법을 어긴 벌이 죽음인 것을 알아야 한다. 죄를 무서워해야 한다. 모든 죄인은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셋째로 우리는 거룩한 삶을 가장 힘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