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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곡초등학교52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승효
남산루와 솔마루정이 있는 남산길을 걸었어요. 삼락yb등산동우회 2017.08.30 삼락yb등산동호인들은 유난히 더위가 심했던 8월 마지막 산행을 울산 옥동 남산루와 솔마루정이 있는 남산길을 걸었어요. 은월봉(隱月峰:118m)에 세워진 남산루(南山樓 )는 시내 야경 조망권이 아주좋은 곳이다. 남산루에서 솔마루정이 있는 남산길을 걷기위해 함께한 삼락yb등산동호인들 남산(南山)의 12봉 중 동쪽 맨 끝에 있는 은월봉(隱月峰:118m)표지석과 함께한 동호인들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에서 신정동에 걸쳐 있는 남산(南山)의 12봉 가운데 동쪽 맨 끝에 있는 은월봉(隱月峰:118m)에 있는 표지석과 함께한 지곡(꽃바우) 조망권이 좋은 남산루(南山樓 )에서 바라본 태화루가 있는 유유히 흐르는 태화강 남산루(南山樓 )에서 바라본 푸르름이 더해가는 십리대밭과 태화강대공원 시원한 솔바람과 함께 남산루를 출발하여 솔마루정 방향으로 걷고 있는 동호인들 발걸음도 가볍게 행복하고 즐거운 맘로 남산길을 걷고 있는 동호인들 룰루랄라 즐겁게 솔마루길을 걷다 잠깐의 휴식을 즐기고 있는 삼락yb등산동호인들 매주 수요일마다 산행을 즐기고 있는 이분들을 누가 칠십대라 하겠습니까? 달콤한 휴식을 즐기고 솔마루정을 향하여 가벼운 발걸음으로 걷고 있는 동호인들 선두는 멀리 떠나고 뒤에서 걷다 활짝 웃음 지으며 뒤돌아선 하주용님과 엄태섭님 울산 남구 옥동 남산 정상에 있는 솔마루정 앞에선 엄태섭(앞),하주용,지곡,정철화님 솔마루정에서 조망한 중구와 남구, 태화강 십리대밭, 태화강공원 솔마루정 아래 자리잡고 있는 와와마을은 집집마다 태양열 발전시설을 갖추었어요. 성지골은 조선시대 3대 풍수가로 알려진 성지대사가 울산지세를 파악했다고 일컫던 곳 삼호산 삼거리 쉼터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동호인들 "하람길"순수한 우리말로"꿈이 있는 산책길"의 뜻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는 송공(송판규) 삼호산 삼거리 쉼터에서 휴식을 마치고"일주문"이 있는 방향으로 걷고 있는 동호인들 "솔마루 하늘길"을 건너기 위해 "일주문"이 있는 방향으로 걷고 있는 동호인들 "일주문"을 지나 "솔마루 하늘길"로 들어서고 있는 동호인들 "솔마루 하늘길"을 건너 솔마루길로 올라가고 있는 동호인들 산행을 마치고 옥동 법원앞으로 이전개업한 "김명자 굴국밥 전문점"에서 점심식사를했어요. 쌍둥이로 커 가고 있는 석류가 가을을 재촉하며 붉게 익어가네요. 남산루와 솔마루정이 있는 남산길을 걸은 삼락yb등산동호인들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호인 여러분 항상 건강하십시오. 지곡(꽃바우) |
첫댓글 몃진 사람들과의 즐거운 산행
좋은 추억을 쌓아주시는 꽃바우님이 있어 더욱 즐겹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송공님
감사합니다. 삼락yb등산동호인들의 긍지와 자긍심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제대로 담지도 못하고 글 솜씨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